엄마가 준비해준 식사
크리스피크림도넛
1876 18 37
엄마가 준비해준 식사입니다
뭐 다른뜻은 없고요...
냉우동과 주먹밥인데 먹으면서 "이렇게 밖에서 먹으면 얼마나올까" 생각하면서 먹었습니다 ㅎㅎ
추천인 18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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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1:48
20.07.03.
한량요원
그죠... 역시 엄마의 손맛이란...😀
21:51
20.07.03.
2등
청피망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1:50
20.07.03.
청피망
오우.. 줄여서 말하니까 일단 사람이름같아보이진 않네요..
21:54
20.07.03.
3등
우동에 어묵도 푸짐하네요👍👍👍
21:55
20.07.03.
핑크팝
고명이 많으니까 맛도 기똥찹니다^^
22:03
20.07.03.
엄마밥이 쵝오!! >.< 乃
21:56
20.07.03.
김치콕
그거... 팩트죠 ㅋㅋㅋ
22:03
20.07.03.
좋네여ㅎㅎ 뭔가 훈훈
22:01
20.07.03.
GY
부모님에 더 효도해야겠어요😆😆
22:04
20.07.03.
맛있어 보이네요~~
저는 아침에 엄마가 해준 두부조림 먹었어용!
두부조림 최고☺👍
저는 아침에 엄마가 해준 두부조림 먹었어용!
두부조림 최고☺👍
22:06
20.07.03.
홍두깨
아침밥에 두부조림이라... 하루가 그냥 든든하겠어요!!
22:29
20.07.03.
22:10
20.07.03.
해피페이스
어머니 리스펙!! ㅋㅋㅋ
22:29
20.07.03.
22:14
20.07.03.
온새미로
앜ㅋㅋㅋ 짤 귀엽네요😄😄
22:29
20.07.03.
칠천원쯤 할 것 같아요 ㅎㅎ (진지)
22:14
20.07.03.
하늘하늘나비
맞아요 저도 생각해봤는데 7~8천원 나갈것 같네요 ㅋㅋ
22:30
20.07.03.
엄마밥 그리워요 😢
22:24
20.07.03.
다자가
진짜 엄마밥 최고입니다 ㅜㅜ
22:30
20.07.03.
엄마가 해주는 집밥이 최고에요 ㅋㅋ
22:31
20.07.03.
스타베리
그죠... 특히나 엄마가 해주는 밥이 맛나죠 ㅜ
23:10
20.07.03.
코로나 때문에 시골도 못가고...엄니아부지 보고 싶어요 ㅠㅠ ㅎㅎ
22:43
20.07.03.
현성
맞아요.. 요즘엔 보고싶어도 못보는경우가 많죠 ㅜㅜ
23:11
20.07.03.
부럽고 그립네요 엄마밥.... 이놈의 코로나 😡
23:01
20.07.03.
낡낡
저도 곧 자취하면 부모님이 보고싶을것 같습니다😥😥
23:11
20.07.03.
맛있고 따뜻한 식사네요.:)
23:07
20.07.03.
쥬쥬짱
냉우동이니까 맛있고 차가운 식사로 바꿔주세요(농담) ㅋㅋ
23:12
20.07.03.
크리스피크림도넛
ㅋㅋㅋ 그래요. 어머니의 따뜻한 마음이 들어간 정성스러운 식사네요. :)
23:14
20.07.03.
시수
삭제된 댓글입니다.
23:27
20.07.03.
시수
맞아요... 어머니가 해주셔서 그런가 더 맛납니다😄
23:36
20.07.03.
와아!!!!
엄마가 해준 음식은 언제나 맛있는거 같아용😄
엄마가 해준 음식은 언제나 맛있는거 같아용😄
00:36
20.07.04.
홍두깨
엄마밥 쵝오👍👍👍
08:52
20.07.04.
그대가분다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05:41
20.07.04.
그대가분다
정말 정성가득 식사입니다 ㅜㅜ
08:52
20.07.04.
안녕하세여7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5:57
20.07.04.
안녕하세여7
넵 좋은주말 보내십쇼~^^
00:08
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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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비쥬얼과 정성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