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쁜 아빠...ㅠ
소설가
886 12 16
밤새 만두가 아파서...
올리고 올리고...ㅠㅠ
아픈 표정...ㅠ
12시 넘어서야 먹을 거 먹고 물 마시고 하네요. 잘라고 누운 거 보고...부랴부랴 영화 보러 온 나쁜 아빠...ㅠ
에긍...참... 사람이나 반려동물이나 아프면 모두가 고생인 듯해요. 몸과 마음 모두.
추천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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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
0_08 -
셋져 -
낡낡 -
spacekitty -
푸진 -
토미미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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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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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만두 어디가 아픈거지요? 말 못하는 동물들이라 넘 맘아파요
13:58
20.04.06.
토미미
그냥 밤새 올리네요. ㅠㅠ
먹보 만두가 먹을 거 먹는 모습 보니 나았다 싶어서...나오긴 했는데 맘이 깨름칙해요. 얼른 들어가야죠.
먹보 만두가 먹을 거 먹는 모습 보니 나았다 싶어서...나오긴 했는데 맘이 깨름칙해요. 얼른 들어가야죠.
13:59
20.04.06.
소설가
밤새 운다구요?
우선 동물들은 아프면 절대 밥안먹으니
이제 먹는거면 괜찮은건가ᆢᆢ
얼마전 스케일링했는데 우리만두
우선 동물들은 아프면 절대 밥안먹으니
이제 먹는거면 괜찮은건가ᆢᆢ
얼마전 스케일링했는데 우리만두
14:10
20.04.06.
2등
만두야 아프지 마ㅠㅠ💙
14:33
20.04.06.
푸진
그쥬? 맘이 급해서 을런 집으로 갑니다. 저녁 스케줄은 취소입니다.
15:54
20.04.06.
3등 올리다는 말씀은 무슨뜻인지
구토인가요?
구토인가요?
14:42
20.04.06.
spacekitty
네네네. 토하는 거요. ㅠ
밤새 토했어요.
밤새 토했어요.
15:54
20.04.06.
이런 ㅜㅜ 그래서 사진이 짠해보이나봐요.
언능 쾌차하렴 만두야 🥺
언능 쾌차하렴 만두야 🥺
14:47
20.04.06.
낡낡
자는 거 보고 나왔는데.맘이 급해서 다다다 들어갑니다. 저녁 스케줄은 올 취소입니다. ㅠ
15:54
20.04.06.
아 검색해보니 경북 사투리네요
14:55
20.04.06.
귀가했을 때도 별 이상이 없기를 바래요 ㅠㅠ
15:58
20.04.06.
셋져
네네. 그래야쥬...ㅠ 아고 참...
15:59
20.04.06.
만두 많이 피곤해 보이네요ㅠㅠ
17:39
20.04.06.
0_08
다행이 산책 마치고 귀가 했습니다. 팔팔까지는 아닌데 많이 나아졌습니다.
18:28
20.04.06.
만두 아프면 안돼!!!!!
16:13
20.04.07.
꿈극장
그죠? 아프면 아니 됩니다. 지금은 많이 나았어요.
18:04
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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