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악마의 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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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를 보고나서 바로 든점 .. '와.. 정말 옛날 영화도 잘만든 영화가 있구나...' 싶었습니다. 이 영화는 오컬트장르같으면서도 제 개인적인 생각은 점점 사람의 심리가 변하는 영화 <샤이닝>과도 비슷하게 받아드렸습니다. 이 영화는 충분히 각 캐릭터마다 감정이입이 잘 되어서 이 영화를 더 몰입감있게 본것 같습니다. 2시간 약간 넘은 러닝타임이지만 점점 후반이 갈수록 이 영화의 정체(?)가 들어나며 결국 마지막에 도달았을땐 노골적으로 악마(?)들의 세계를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로즈마리가 마지막 아이를 달래면서 주는 그 눈빛은 이미 악마에게 빠져들어 결국 그녀도 악마가 된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오컬트 드라마의 교과서 <악마의 씨> 제 개인적인 평은 3.5/5.0입니다.
(포토티켓 이미지)
크리스피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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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서 볼 드문 기회인데 놓쳐서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