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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 IMDB 트리비아 (스포, 짧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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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DB에 등재된 [경계선 Gräns, Border, 2018]의 트리비아를 번역했습니다.

아무래도 팬들이 올리는 것이다보니 사실이 아닌 정보가 올라올 수도 있다는 점 유념해주시기 바랍니다.

나온지 1년도 넘었는데 비영어권 영화라 그런지 등록된 게 많지 않네요...

노력한다고 했지만 오역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ㅜㅜ

IMDb 트리비아: https://www.imdb.com/title/tt5501104/trivia?ref_=tt_trv_t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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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제 91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외국어영화상 부문의 스웨덴의 공식 출품작.

 

🐛 이 영화에 전혀 관여하지 않은 오브리 플라자는 영화 제작자들이 그녀에게 영화 상영회를 여는 걸 허락할 정도로 굉장한 팬이었다. 그녀는 로스앤젤레스의 한 극장에서 이 영화 상영회를 주선하고 60명을 초대했다. 상영 시작 10분 전에 그녀는 이 영화가 아직 극장에 도착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녀는 이것을 알리기 위해 로비로 들어갔지만, 영화가 도착했다는 소식을 중간에서 들었다. 모두 자리에 앉고 나서 40분이 흘렀다. 그녀는 관중석에 있던 친구 프레드 아미센과 닉 크롤에게 무대에 올라 모두를 즐겁게 해 달라고 부탁했다. 크롤이 관객들로부터 질문을 받는 동안 아미센은 영화의 감독인 척 했다. 이것이 또 20분 동안 계속되었다. 결국 극장 경영진은 이 영화가 전혀 도착하지 않았다고 말하면서 관객들에게 영화 [서스페리아](2018)를 대신 보여주겠다고 제안했다. 그리고 나서 [서스페리아] 상영 1시간 후, 그들은 갑자기 영화를 끊고 마침내 도착한 [경계선]을 상영하기 시작했다. 플라자는 이 이야기를 코난쇼에서 말했다.

 

🐛 영화를 만드는 동안, 알리 아바시는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카를로스 푸엔테스, 로베르토 볼라뇨를 포함한 라틴 아메리카의 마술적 사실주의(magical realism)에 큰 영향을 받았다.

 

🐛 알리 아바시의 두번째 장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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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 트롤이 "번개에 쫓기고" 천둥을 무서워한다는 아이디어는 스칸디나비아의 토속 신앙의 잔여물이다. 이 토속 신앙에서, 천둥의 신 토르는 그의 망치 즉 번개로 거인들을 사냥하고 죽였다. 후대의 신화에서, 이는 트롤과 늑대인간과 같은 악한 생명체들이 천둥을 무서워하는 것으로 이어졌다.

 

⚡ 알리 아바시에게, 이 영화는 '우리 대 그들'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자신의 정체성을 선택할 수 있고 결정하는 한 사람에 대한 이야기이다.

 

⚡ 소아성애자 집단에 대한 서브플롯은 영화만을 위해 만들어졌으며, 원작 단편소설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어쩌면 이것은 욘 아이비데 린드크비스크의 앞선 소설 [렛 미 인] 속 영화 각색상 생략된 소아성애자에 대한 서브플롯에 고개를 끄덕인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라이브러리톡 회차로 봤는데 참 묘한 괴작인 것만큼은 확실합니다

오늘(수) 라이브톡 회차도 있고 내일 개봉할텐데 관객 분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네요

    추천인 5


    • 반짝+_+
    • 이마루
      이마루

    바이코딘 바이코딘
    39 Lv. 281422/300000P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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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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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등 셋져 2019.10.23. 00:53

    구더기 이야기는 없네요...

    정말 괴작이라는 표현에 동의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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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등 MW 2019.10.23. 01:09
    흥미롭게 봤던 작품인데, 잘 읽었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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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등 golgo 2019.10.23. 01:09
    오브리 플라자 에피소드.. 골때리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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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루 2019.10.23. 09:42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ㅎㅎ
    댓글
    반짝+_+ 2019.11.07. 14:57
    스웨덴 영화라는 것 말곤 사전 정보 전혀 없이 봤어요.
    두 주연의 동물 같은 연기며 냄새로 사람의 감정을 알아낸다는 설정 등 정말 감탄하면서 봤습니다.
    연출, 연기, 음악 모두 굉장하더라구요.
    댓글
    쌈바3 2019.11.08. 15:15
    오 흥미롭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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