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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2] IMDB 트리비아.txt (스압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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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년도 영화이니만큼 엔딩을 포함한 스포일러 다수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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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재개봉 포스터

 

* 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 (1991)

* 감독: 제임스 카메론

* 각본: 제임스 카메론, 윌리엄 위셔

* 제작: 제임스 카메론

* 출연: 아놀드 슈워제네거, 린다 해밀턴, 에드워드 펄롱, 로버트 패트릭

* 제작비: 1억 200만 달러

 

 

 

 

 

 

▲ 작품 제작이 너무 늦어져서 에드워드 펄롱이 촬영중에도 눈에 띄게 성장했다. 예를들어 다른 장면들에 비해 사막씬에서의 그가 훨씬 어려보인다. 또한 변성기가 찾아와서 포스트 프로덕션때 그의 음성 피치를 한단계 높였다. 게다가 스케줄상 딱 한장면을 나중에 찍게 되는 바람에 다달이 자라나는 그의 키를 감당 할 수 없어 린다 해밀턴과의 키 차이를 없애기 위해 바닥에 구멍을 내고 그곳에 서서 촬영을 진행했다.

 

 

▲ "본 얼티메이텀(2007)"과 "매드맥스: 분노의도로(2015)"가 나오기 전까지, 유일하게 전작은 아카데미 후보에도 오르지 못했지만 속편은 아카데미를 수상한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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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터미네이터 2> 스틸

 

 

▲ L.A. 강 시퀀스에서,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매우 고통스러워 했는데 총을 돌려 장전하는 장면에서 글러브를 낄 수가 없어 손가락들이 계속 걸리고는했다. 그는 장전 기술을 마스터하기까지 손가락과 손의 피부가 여러차례 찢어졌고, 빈번하게 총으로 에드워드 펄롱을 맞추곤 했는데, 한번은 아예 넉아웃시킬뻔했다. 그는 이 모든것을 할리를 몰면서 제임스 카메론이 지시한 방향을 쳐다보며 행해야 했다. 그는 장면을 망칠까봐 주행 방향으로 눈을 흘깃거리지도 못했다. 또한 문을 총으로 쏘는 장면도 "멋있게" 보이기 위해서 몇주를 걸려 연습해야했다.

 

 

▲ 로버트 패트릭은 코로만 숨쉬면서 아주 엄격한 달리기 훈련을 받았는데, 영화속에서 고속으로 질주하면서도 지친 모습을 보여주지 않기 위해서였다. 그는 심지어 너무 훈련을 열심히 받아서 에드워드 펄롱의 오토바이를 간단하게 따라잡을 수 있었다. 그래서 영화속에선 어느정도 천천히 달렸다.

 

 

▲ 캐롤코 스튜디오의 책임자는 7500만불의 예산이 8800만불로 늘었을뿐 아니라 더 늘어날것으로 보여 초조하고, 걱정스러워했다. 그들은 예산을 적절하게 관리하기위해 몇 장면을 삭제하자고 제안했고, 특히 터미네이터가 소개되는 오프닝의 바이커 바 장면을 삭제하자고 했다. 그들은 아놀드 슈워제네거에게 제임스 카메론을 설득해 그 장면을 빼자고 하려했지만, 아놀드가 거절하며 이렇게 말했다. "오로지 제작사 사람들만이 이런 장면을 자를겁니다."

 

 

▲ 유일하게 아카데미 후보에 오르고, 수상까지 한 터미네이터 영화다. 여섯개 부문에서 후보에 올랐고, 네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 제임스 카메론 감독에 따르면 린다 해밀턴은 엘리베이터 총격 장면을 찍던중에 한쪽 귀의 청력을 영구히 잃었다고 한다. 테이크가 넘어가면서 이어플러그를 교체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 로버트 패트릭은 T-1000 역할을 연기하기위해 대머리독수리의 머리 움직임을 모방했다.

 

 

▲ 마이클 빈은 아놀드 슈워제네거와 완벽하게 반대되는 역할로써 T-1000에 가장 먼저 고려 된 배우였다. 하지만 이 생각은 관객들을 너무 혼란시킨다고 판단되어 버려졌다.

 

 

▲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이 영화에 출연하는 대가로 프로듀서 마리오 카서로부터 중고 전용기 걸프스트림III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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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DB <터미네이터 2> 스틸

 

 

▲ 오디오 코멘터리에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그들이 '바이커 바(bar)' 장면을 LAPD가 로드니 킹을 폭행한 장소 건너편에서 촬영을 했을뿐만 아니라, 폭행을 당하던 그 날 밤에도 촬영했다고 말했다. 카메론은 1992년 4월 29일 판결 결과가 나온 이후 "스트레인지 데이즈(1995)"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말했다.

(역주: 흑인 로드니 킹을 집단폭행한 백인 경찰들이 무죄를 선고 받으면서 LA 흑인폭동의 방아쇠가 됐다)

 

 

▲ 한 여성 행인이 바이커 바 세트가 진짜인줄 알고 궁금해했다. 심지어 그녀는 모든 로케이션 트럭들과 카메라, 조명을 지나쳐왔었다. 그녀는 바에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복서 반바지만 입고 서있는것을 보고 이게 무슨일이냐고 소리내어 놀랐었는데, 슈워제네거는 그저 남자 스트리퍼의 밤이라고 답했다. 우연인지 "터미네이터3(2003)"에서 그는 남자 스트리퍼의 밤이 진행중인 바에 들어갔다.

 

 

▲ ILM의 CG부서는 이 작품의 T-1000을 만드는데 드는 모든 작업을 수용하기 위해 직원을 6명에서 36명으로 늘렸고, 5500만불이 들었을뿐 아니라, 8개월의 기간이 소요됐다. 그렇게해서 결과적으로 3.5분 분량의 영상을 만들 수 있었다.

 

 

▲ 아놀드는 1500만불의 출연료를 받았고, 그의 대사는 총 700단어였다. 그말인즉슨 단어 하나당 21,429달러라는 의미, "Hasta la vista, baby"는 85,716달러짜리 문장이다.

 

 

▲ 클라이맥스의 손상 된 터미네이터는 만드는데만 5시간이 걸렸고, 제거하는데 1시간이 걸렸다.

 

 

▲ (약 1시간 5분경) 터미네이터가 사라 코너에게 마일즈 다이슨과 스카이넷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 할 때,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자동차의 바람막이창에 붙여놓은 카드에 적힌 대사를 컨닝하는중이었다.

 

 

▲ 그 유명한 브래드 피델의 사운드중 하나인, 터미네이터 테마의 금속음은 신디사이저나 녹음 된 사운드 아카이브에서 가져온게 아니다. 피델 자신의 무쇠 프라이팬중 하나를 때려서 얻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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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Apostle <터미네이터 2> 스틸

 

 

▲ (약 31분경) 원래 각본에서는 트럭의 지붕이 뜯기는 내용이 없었다. 하지만 촬영 장소에 도착하고 보니 운전석 부분이 고가도로의 높이에 맞지 않았고, 카메론 감독은 천장을 뜯어내는 방향으로 결정을 내렸다.

 

 

▲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사용하는 샷건의 소리는 두개의 기관포 소리다.

 

 

▲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린다 해밀턴의 연기에 너무 감명받아서 비록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그녀의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위해 캠페인을 진행했다. 그의 전작 "에일리언2(1986)"에선 시고니 위버가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었지만 말리 매틀린이 수상을 했었다.

 

 

▲ 비록 영화는 R등급이었지만 수많은 아동용 장난감이 출시됐고 판매 성적도 성공적이었다.

 

 

▲ "매트릭스: 리로디드(2003)"가 개봉하기 전까지는 R등급 영화 오프닝 주말 성적 역대 1위 작품이었다. (52,306,548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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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터미네이터 2> 스틸

 

 

▲ 변성기로 인해 에드워드 펄롱의 목소리가 촬영중에 바뀌는 바람에, 포스트 프로덕션때 대부분의 목소리를 재녹음해야 했다. 하지만 유일하게 그의 변성기 전 목소리가 남아있는 부분이 있는데 그와 터미네이터가 왜 사람들이 우는지에 대해 이야기 하는 장면이다. 제임스 카메론은 이 장면이 드라마틱하게 들리기를 원했고 변성기 전의 목소리가 어울린다고 생각하여 남겨놨다.

 

 

▲ 레이크뷰 테라스의 지역 주민들은 페스카데로 주립 병원에 범죄자처럼 차려입은 이상한 사람들이 있는것을 보고 메디컬 센터 바깥에서 항의를 했었다. 그들은 빠르게 그것이 촬영 세트란것을 알아차렸다.

 

 

▲ (약 16분경) [스페셜 에디션에만 있는 장면] "강제 치료" 장면은 여러차례 재촬영을 해야 했는데, 켄 깁벨이 경찰봉으로 린다 해밀턴을 제대로 때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장면은 육체적으로 요구되는바가 많은 장면이었고, 해밀턴은 깁벨이 반복해서 실수하는것에 화가났다. 그녀는 나중에 등장하는 장면에서 이에 대해 복수를 하는데, 그녀가 깁벨을 부러진 자루로 후려치는 장면에서 진짜로 때려버린다.

 

 

▲ 오프닝의 터미네이터 장면은 완전히 작동하는 애니메트로닉스 모델이 사용됐다.

 

 

▲ 사이버다인의 시스템을 파괴해서 미래 전쟁을 막는다는 아이디어는 원래 터미네이터 1편에 담겨있었으나, 최종 개봉본에서는 삭제됐다. (이것은 터미네이터 1편 DVD의 삭제 된 장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제임스 카메론은 이 생각이 터미네이터 2편의 핵심이었기 때문에, 이 장면을 삭제한것은 행운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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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DB <터미네이터 2> 스틸

 

 

▲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어린 딸은 피부 아래로 로봇과 같은 진짜 피부가 보이는 분장을 처음으로 봤을때 비명을 질렀다.

 

 

 

<터미네이터 2> 티저 예고편

 

 

▲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스탠 윈스턴에게 티저 예고편을 맡아달라고 물었다. 카메론은 예고편이 단지 미리보여주는 풋티지 영상이 되길 바라지 않았다. 그래서 예산만 15만불이 들었고, 윈스턴은 터미네이터를 양산하는 조립 라인을 보여주는 영상을 만들어냈으며, 이는 아놀드 슈워제네거로 완성됐다. 카메론은 슈워제네거가 터미네이터로 돌아오는것을 보여주는것에 대한 관객들의 반응에 두려움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이 예고편을 만족스러워했다(첫번째 영화의 터미네이터는 완전히 파괴되었다). 이 영상은 터미네이터 2편이 개봉하기 전까지 1년간 방영되었고, 또다른 슈워제네거의 영화 "토탈리콜(1990)"의 상영 전에도 보여졌었다.

 

 

▲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사 "Hasta la vista, baby"는 스페인어 버전에선 "사요나라, baby"로 번역이 됐다.

 

 

▲ 2014년까지도 트라이스타 픽쳐스의 최고 흥행작으로 남았다.

 

 

▲ T-1000이 금속 철창을 통과 할 때 나는 소리를 위해, 사운드 디자이너 게리 리드스트롬은 간단하게 개가 먹는 음식캔을 까서 뒤집었고, 빡빡하게 차 있는 음식이 천천히 흘러나오는 소리를 녹음했다(그는 이걸두고 농담삼아 "특수효과에만 600만 달러를 썼는데, 제가 쓴 건 개사료 값 35센트죠."라고 말했다). 수은처럼 변하거나 흐르는 장면에서 나오는 "금속"음은 밀가루와 물의 혼합물을 분사하는 소리이고, 이때 마이크에는 콘돔을 씌워서 끈적한 그 속에 담궜다. 총알이 T-1000을 맞추는 소리는, 뒤집은 유리잔을 그릇 안에 담긴 요거트에 내려쳐서 얻었다. 이로인해 날카로우면서도 끈적한 소리의 콤보를 만들 수 있었다.

 

 

▲ (약 38분경) 형사가 사라 코너에게 보여주는 1984년 1편 속 사진은 다시 찍은 사진이다. 제임스 카메론은 복도 세트를 짓고, 아놀드 슈워제네거에게 오리지널 터미네이터 복장을 입혀서 당시처럼 사진을 찍었다. 

 

 

▲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다이 하드2(1990)"를 보고 로버트 패트릭을 캐스팅했다.

 

 

▲ 영화 프로모션 초기에는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캐릭터와 존 코너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여주길 피했는데, 슈워제네거가 착한 터미네이터를 연기한다는것을 숨기기 위함이었다. 

 

 

▲ 녹은 쇳물 대신 사용 된 인공 물질은 그 밀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좀 시원한 환경에 놓여야 했다. 이것은 촬영장의 온도가 꽤 시원했다는것을 의미하며, 배우들은 가짜 땀을 뿌려야만 했다.

 

 

▲ 제철소 효과가 너무 그럴듯해서, 그 공장(문 닫은지 십년이 지났다)의 전직 노동자들은 공장이 다시 가동 된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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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DB <터미네이터 2> 스틸

 

 

▲ 일란성 쌍둥이인 돈 스탠튼과 댄 스탠튼은 각각 병원 경비와 경비로 위장한 T-1000을 연기했다.

 

 

▲ 터미네이터 2편은 전작에 비해 예산이 10배나 됐고, 그 당시 역대 최고의 제작비가 요구됐음에도 불구하고 해외 배급사들이 욕심을 냈었다. 이것은 제임스 카메론의 성공적인 세편의 영화, "트루라이즈(1994)", "타이타닉(1997)", "아바타(2009)"를 능가 할 만한것이었다.

 

 

▲ 개봉 4일만에 전작의 총흥행수익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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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800이 존을 찾고, T-1000과 싸우는 쇼핑몰은 셔먼 오크스 갤러리아로, 많은 영화의 촬영지였다.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이전에 "코만도(1985)"의 전투씬을 이곳에서 촬영한적이 있다.

 

 

▲ 영화가 순서에 맞게 촬영 된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어느 장면에서 터미네이터가 사람처럼 행동해야 할 지, 사람처럼 행동해선 안 될 지 헷갈렸다고 한다.

 

 

▲ 린다 해밀턴은 전직 이스라엘 특공대원이었던 우지 갈에게 무기 사용법을 배웠고 앤서니 코르테즈에게 일일 3시간, 일주일에 6일씩 13주 동안 개인 트레이닝을 받았다. 두명에게서 그녀는 무기술, 웨이트, 유도, 고도의 군사 훈련 기술등 강도 높은 훈련을 받았다. 그녀는 심지어 촬영중에도 무지방 식단을 유지해서 12파운드를 감량했다. 훈련을 마치고, 그녀는 경험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사격장에서 모든 표적을 기관총으로 맞춰서 감독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촬영 첫날에는 전직 보디빌더였던 아놀드 슈워제네거로부터 만들어낸 몸에 대해 특별한 찬사를 받았다. 이때의 혹독했던 식이요법 때문에, 그녀는 3편에 출연하는것을 거절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녀의 일란성 쌍둥이인 레슬리 해밀턴 기어런은 오직 일주일에 몇시간 "체육관에 다닐것"만 요구받았고, 함께 등장하는 두 장면에서만 차이가 눈에 띈다.

 

 

▲ 1984년 말에 프로젝트가 처음 발표되었을때의 예상 된 예산은 1200만 달러였다. 그리고 최종 예산은 1억200만 달러가 됐다. 제작비 회수에 대한 제작사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이 좋았던 배급 계약으로 인해, 영화가 상영 되기 전에 이미 예산을 회수했었다.

 

 

▲ 사이버다인 본사를 폭파시키는 장면에서 11개의 카메라가 사용됐다. 카메라 팀은 나중에 폭파를 기다리는 관중들 속에 서있느라 촬영하는것을 잊은 유머 영상을 만들었다.

 

 

▲ 사운드 슈퍼바이저 글로리아 S. 보더스에 따르면, 대사중 거의 70퍼센트와 대부분의 숨소리는 후시녹음으로 처리했다고 한다.

 

 

▲ 심판의 날은 1997년 8월 29일로, 1949년 구 소련의 첫 원자폭탄 폭파 기념일과 같다.

 

 

▲ 터미네이터는 유일하게 미국 영화 협회가 정한 100대 히어로와 빌런 리스트에서 양쪽 모두에 속한 캐릭터다. 알 파치노와 아놀드 슈워제네거 둘 모두 양쪽에 올라갔지만, 알 파치노는 각기 다른 캐릭터로 올라갔다. 13명의 배우들이 두번 이상 리스트에 올랐지만 다들 동일 캐릭터로 양쪽에 오르지는 못했다.

 

 

▲ "어비스(1989)"가 개봉한 이후,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이 영화에 대한 작업을 시작 할 준비가 됐다고 느꼈다. 하지만 그는 영화 판권 절반이 헴데일(파산하여 더이상 자금을 조달 할 수 없는)에 있다는것을 알았다. 마리오 카서, 앤드류 G. 바나(캐롤코 픽쳐스의 오너)와 "토탈 리콜(1990)"을 작업중이던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카메론이 이 작품을 만들 생각이 있다는것을 알곤 카서와 바나에게 헴데일로부터 판권을 사들이라고 말했다. 그들은 1990년 2월에 판권을 사들였고 카메론은 바로 다음달에 작업을 시작했다.

 

 

▲ 이 작품은 최초로 국제 박스오피스 3억불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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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DB <터미네이터 2> 스틸

 

 

▲ 린다 해밀턴의 20개월 된 아들인 달튼이 놀이터 꿈 시퀀스의 어린 존 코너를 맡았다.

 

 

▲ 더 노골적인 팔 절단 장면들이 있었는데,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별로고, 불필요하다고 생각해 삭제했다.

 

 

▲ 100만 피트(304km)가 넘는 길이의 필름이 사용됐다. 

 

 

▲ 빌리 아이돌은 카메론 감독이 원래 점 찍어뒀던 T-1000의 배우였다. 하지만 오토바이 사고로 인해 찍을 수 없었고, 아이러니 하게도 이후로 T-1000은 많은 장면들에서 오토바이를 탄다.

 

 

▲ 6주만에 촬영을 끝냈던 1편과 다르게, 촬영 기간이 8개월이나 됐다. 재정적으로 약속했었던 1991년의 여름이라는 기한에 타이트하게 맞췄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캐롤코 픽쳐스로부터 공식적으로 허락을 들었을때, 친구이자 공동작가인 윌리엄 위셔에게 가장 처음 한 말중 하나는: "좋은 소식은 우리가 속편을 만들게 됐다는거야; 나쁜 소식은 이미 예정 된 시간보다 늦어졌다는거고.". 카메론은 캐롤코가 영화를 발표하는 칸 영화제가 있기 전에 각본을 끝내고 싶어서, 허락하는한 모든 시간을 각본 초안을 쓰는데 썼다. 그는 영화제 전날밤을 완전히 샜고, 각본은 말그대로 공항으로 픽업하기 위한 리무진이 기다리는 동안에 프린트됐다. 실제 칸으로 가는 비행기가 지연됐고, 캐롤코 관계자들(폴 버호벤과 올리버 스톤, 아놀드 슈워제네거도 있었다)의 기분이 좋지 않았다. 비행기 탑승 후, 카메론은 각본을 슈워제네거와 프로듀서 마리어 카서에게 전해준 뒤 곧바로 비행 내내 골아떨어졌다.

 

 

▲ (약 31분경) T-800의 오토바이가 배수관 속으로 점프해 들어갈때는 스턴트맨 피터 켄트가 아놀드 슈워제네거와 비슷한 페이스 마스크를 끼고 연기했다. 오토바이는 1인치 케이블로 매달았고, 덕분에 땅에 닿았을때는 오직 180파운드의 무게 밖에 되지 않았다. 케이블은 나중에 CG로 지워냈다.

 

 

▲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분장에 수용성 젤을 섞어 넣었는데 터미네이터의 "평범한" 상태에서 인공적인 느낌을 주기 위함이었다.

 

 

▲ DVD에서 "Sensory Control"로 들어가 오른쪽으로 다섯번 누르고 "미래가 설정 되지 않았습니다"라는 문구가 나왔을때, 해당 문장을 선태하면 메뉴가 바뀌고 스페셜 에디션 대신 극장판 영화가 제공된다.

 

 

▲ 클라이맥스에서 아놀드 슈워제네거에게 들어가야했던 분장의 양 때문에 그의 한쪽 눈은 보이지 않았고 깊이에 대한 인식도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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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스틸

 

 

▲ 1편에서 오프닝에 보여졌던 시간 여행 장치 부분은 속편에선 거절됐는데, 너무 복잡하고, 비용도 들어가고, 플롯 개발에서도 불필요했다(또한 카일 리스가 다시 나체로 찍어야했기 때문에 등급 선정에서도 문제가 있었다). 세개의 링이 각기 회전하면서 가운데 물질이 떠오르는데, 이 디자인은 궁극적으로 1997년 조디 포스터의 우주 여행 장치로 "콘택트(1997)"에서 등장했다. 완전한 시간 여행 장치는 "터미네이터:제니시스(2015)"에서 등장한다.

 

 

▲ 영화에는 300샷이 넘는 효과들이 들어갔고, 그 분량은 총 16분 정도였다.

 

 

▲ 특수효과팀은 축구로 부상을 당한 로버트 패트릭의 다리도 T-1000의 애니메이션 작업에 포함시켜야했다. 그들은  T-1000이 오른쪽에서 운전하는것처럼 보이게 만들었고(이미지가 뒤집어진 경찰복을 입었다), 운전자는 검은 후드 아래에서 진짜 운전대를 잡았다. 영화 최종본에서는 장면을 뒤집어서 모든게 제대로인것처럼 만들었다. 이것은 패트릭이 운전보다는 연기에만 집중하도록 했다. 또한 우연찮게도 앞서 뒤집은 화면 때문에 거리의 표지판이 뒤집힌 장면을 찾아냈고, CG로 그 글자를 뒤집었다.

 

 

▲ 1991년 최고 흥행작이다.

 

 

▲ 린다 해밀턴은 제임스 카메론으로부터 이 영화의 간단한 플롯을 듣고는 다른 영화를 포기했다. 그녀의 유일한 조건은 사라 코너 캐릭터가 더이상 온화하고 나약한 웨이트리스인게 아니라 발전해야 한다는것이었다; 그녀는 "미치기를"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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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DB <터미네이터 2> 스틸

 

 

▲ 액체 금속 T-1000은 원래 첫번째 영화에서 등장 할 예정이었다: 스카이넷은 첫번째 암살자인 T-800이 실패하는 즉시 T-1000을 보내기로 되어 있었다. 심지어 스카이넷은 이것이 실험적이고, 시간대에 안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어서 T-1000을 보내길 꺼려했다. 제임스 카메론은 어두운 환경의 클레이 애니메이션을 통해 형태 변환 효과를 고려했었지만, 예산 문제와 당시의 기술력 한계로 안 되겠다는것을 빠르게 깨달았다. "어비스(1989)"가 끝난 후 카메론은 기술이 충분하다고 느꼈다. 하지만 여전히 T-1000을 만들기 위한 소프트웨어를 새로 만들어야했기 때문에 도박이나 마찬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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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DB <Missile Command> 이미지

 

 

▲ (약24분경) 갤러리아에서 존이 하고 있던 게임은 "미사일 커맨드(1980)"다. 날아오는 미사일로부터 플레이어의 기지가 날아가는것을 막는것이다. 스카이넷의 원래 목적도 이 게임과 같이 미사일 방어 시스템이었다. 

 

 

▲ (약1시간45분경) 사운드 디자이너 게리 리드스트롬은 고속도로로 트럭을 운전해 나가는 부분의 음향에 사자의 울음소리를 더해서 위협감을 더했다.

 

 

▲ 두 터미네이터가 싸우는 제철소 세트장은 고무로 만들어져서 두 사람이 뒹굴어도 아프지 않았다.

 

 

▲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이 영화를 만들면서 다른 악당 캐릭터를 다시는 연기하지 않을것이라고 말했지만, 나중에 "배트맨과 로빈(1997)"에서 미스터 프리즈를 연기했다.

 

 

▲ 메탈 밴드 WASP의 리드싱어 블래키 로우리스는 T-1000 역할에 고려됐었지만 그의 키가 문제였다. 원래의 터미네이터는 군중속에 잘 섞여들어 갈 수 있게 평균적인 키로 설정됐기 때문이다. 나중에 로우리스는 "가장 후회되는것은, 내가 거절한건 아니지만 T2의 로버트 패트릭이 맡은 역할이다.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나를 원했지만, 그때 내 키는 6.4피트였고 맡을 수가 없었다. 그때가 후회된다."

 

 

▲ (약 2시간경) 터미네이터가 "휴가가 필요해"라 말하는데, 이 대사는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유치원에 간 사나이(1990)"에서 말했던것이다. 이전에 이 대사가 각본에는 없었고 애드립이라고 알려졌었다. 하지만 일러스트 각본집에서는 이 대사가 각본 초기부터 있었던것으로 밝혀졌다.

 

 

▲ 2017년 제임스 카메론은 그의 회사 '라이트스톰'에 4K 변환을 맡겼고, 3-D로 변환해 재개봉했다.

 

 

▲ (약 31분경) 첫번째 추격장면에서, T-800의 샷건은 방아쇠가 더 커서 돌리는것이 더 용이했다. 이 트릭은 존 웨인이 자신의 여러 서부극에서 구사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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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속 사이버다인 건물은 사실 캘리포니아 프리몬트에 있는 2층짜리 건물이다. 영화를 위해 3층 세트를 하나 더 올렸다. 촬영 후 대부분의 구조물이 다시 지어졌고 현재도 이 빌딩은 남아있다.

 

 

▲ 헬리콥터가 고속도로에 쳐박는 장면은 제대로 찍기 위해 테이크를 세번이나 갔다.

 

 

▲ 로버트 패트릭은 전문가인 '우지 갈'로부터 무기 훈련을 받았고, 제임스 카메론은 그의 퍼포먼스에 놀랐다. 특히 T-1000의 갤러리아 몰 총격 장면은 프레임 속도를 올린것이 아닌 실제 촬영장면을 그대로 썼다. 

 

 

▲ 에드워드 펄롱의 영화 데뷔작이다. 캐스팅 디렉터 말리 핀이 그를 발견하면서 존 코너 역할에 낙점됐다. 그녀는 '노련한 아이'를 찾고 있었고, 그동안 스크린 테스트를 받은 어린 배우들은 부족함이 있었다. 그녀는 펄롱을 찾게 되는 캘리포니아 패서디나의 소년 클럽으로까지 검색망을 넓혔다. 존 코너처럼 그는 아버지를 만난적도 없었고, 엄마와는 더이상 살지 않았다. 그녀가 그에게 접근했을때 펄롱은 적절한 태도를 보여줬고, 그녀에게 확신을 주었다. 비록 그의 첫번째 오디션은 잘 되지 않았지만(린다 해밀턴의 존재에 약간 긴장했다), 핀과 제임스 카메론 모두 그의 날 것 같은 재능에 좋은 인상을 받았다. 대사 코치 같은 약간의 훈련과 아놀드 슈워제네거와 보여주는 케미로 그들은 배역을 제대로 찾았다고 확신했다.

 

 

▲ 이 작품 이후 세편의 영화는 카메론이 참여하지 않았고, 2019년 개봉 예정인 "터미네이터:다크페이트"는 그가 제작자이자 각본가로 참여했다.

 

 

▲ (약 26분경) 터미네이터가 존을 데리러 왔을때, 그는 장미꽃바구니(Rose)를 가져오고 그 안에는 총(Gun)이 들어있다. 영화의 테마곡인 "You Could Be Mine"은 Guns N' Roses가 불렀다.

 

 

▲ 촬영 당시 에드워드 펄롱의 키가 작았기 때문에, 그의 스턴트맨은 추격 장면에서 더 큰 오토바이를 타야만 했다.

 

 

▲ 제임스 카메론은 이 영화에 돌아오는것으로 500만 달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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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1000을 렌더링 하는데에 실리콘 그래픽스 IRIS 인디고 워크스테이션이 쓰였고, 포토샵의 초기 버전을 사용했다. 

 

 

▲ (약 6분경) 바이크 바에서 터미네이터 "시점" 장면을 보면, 할리 데이비슨 "팻보이"와 담배 연기 속 발암물질을 식별해낸다.

 

 

▲ 오디오 코멘터리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오프닝 크레딧 시퀀스는 300프레임으로 촬영을 했다고 말했다; 이를 일반적인 속도(24프레임)으로 재생시 영상은 12배 느려진다. 이 장면은 화염을 통제하기 위해 실내에서 촬영했고, 이게 방안인것을 감추기 위해 벽을 붉은색과 노란색으로 칠했다.

 

 

▲ (약 27분경) 쇼핑몰의 여행객 사진사 옆에 있는 여성은 린다 해밀턴의 스턴트인 매리엘렌 아비아노다.

 

 

▲ DVD의 오디오 코멘터리를 통해 터미네이터의 대체 전력원은 주변의 열을 터미네이터가 쓸 수 있는 전기 에너지로 바꿔주는 열전지라는것이 밝혀졌다.

 

 

▲ 제임스 카메론은 캐서린 비글로우와 이혼하는중에 린다 해밀턴과 관계가 이어졌다. 그들은 1997년에 결혼했으나 2년 뒤 카메론이 수지 에이미스와 불륜을 벌이면서 이혼했다. 해밀턴은 나중에 그들이 떨어져 지냈던 이유중 하나가 자신의 조울증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2019년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로 다시 돌아오면서 둘의 관계는 좋게 유지됐다.

 

 

▲ 원래 각본에 따르면 존과 T-1000이 처음 만나는 장소는 놀이공원이었다.

 

 

▲ 빡빡한 스케줄로 인해 세명의 편집자(마크 골드블라트, 콘라드 버프 4세, 리차드 A. 해리스)가 붙었고 각자가 영화의 다른 파트를 맡았다.

 

 

▲ "Hasta la vista, baby"는 미국 영화 협회 선정 100대 대사에서 76위에 선정됐다.

 

 

▲ 티저 예고편을 찍어야 할 때, 스탠 윈스턴은 팀 버튼 감독의 "가위손(1990)"에 참여하고 있었고,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유치원에 간 사나이(1990)"에 참여하고 있었다. 두 사람은 티저 예고편을 위해 촬영중 딱 하루만 시간을 내기로 했다.

 

 

▲ 영화는 25주년을 맞아 3D로 리마스터 될 것이 발표되고, 2017년 여름 월드와이드로 재개봉이 계획됐다. 리마스터 되는것은 137분짜리 극장판으로, 확장판은 제임스 카메론이 선호하는 버전이 아니었다. 오직 1991년 개봉부터 줄곧 카메론을 괴롭혔던  오프닝 추격씬의 작은 연속성 오류를 수정하기 위해 한 장면만 디지털로 변환됐다. 카메론의 "타이타닉(1997)" 3D 때처럼, 라이트스톰 엔터테인먼트가 T2의 3D 버전을 만들었고, 일년이 걸려 완성됐다.  

(* 국내 개봉일 2019년 10월 17일)

 

 

▲ 딘 노리스는 S.W.A.T.팀 리더라는 작은 역할을 맡았다. 노리스는 아놀드 슈워제네거와 함께 "토탈 리콜(1990)"에 출연했었다.

 


▲ 제임스 카메론은 DVD 코멘터리를 통해 터미네이터는 눈을 깜빡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예를들어, 영화 오프닝 부분에 바 주인이 허공에 샷건을 갈겼을때 T-800은 오토바이를 가지고 눈을 깜빡인다. 여기에 더해서, T-1000은 갤러리아 복도에서 총을 쏠 때 아주 살짝 눈을 깜빡인다.

 


▲ 찰리 코스모는 존 코너 역할에 제안을 받았으나, "밥에게 무슨 일이 생겼나?(1991)"에 출연 할 의무가 있었기 때문에 받아들이지 못했다.

 


▲ (약 1시간40분경) T-1000은 헬리콥터로 비행하면서 장전과 사격을 실시하며 두 팔을 추가로 자라나게 만드는데, 그가 신체 부속물을 복제해낸것은 이때가 유일하다.

 


▲ 쇼핑몰 장면은 두개의 몰에서 촬영됐다. 쇼핑몰 바깥의 총격장면은 캘리포니아 노스리지에 있는 노스리지 패션 센터의 바깥이다. 이 쇼핑몰은 1994년 지진으로 대부분이 파괴되고 몇달 뒤 폐장했다. 영화에 나오는 주차장 건물은 지진으로 파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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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터미네이터 2> 스틸

 


▲ 원래 터미네이터는 경찰에게 MAC-10을 사용하는것이었지만 제임스 카메론은 "프레데터(1987)"의 총을 다시 쓰기로 결정했다. 약간의 개조와 함께 프레데터에서처럼 Y-프레임을 커스텀했다. 개조 된 M60 포그립 조립은 완전히 제거됐다. 그것을 대체해 "체인쏘" 그립을 Y-프레임에 달고 M16 스타일의 캐리핸들은 제거했다. 이 스타일의 캐리핸들이 영화와 비디오게임에서 손에 들고다니는 미니건들의 "표준"이 됐다. Y-프레임은 여전히 무기들의 러그에 달려있지만, 캐리핸들이 없는 무기들은 팔걸이끈을 붙일 자리를 잃었고 아놀드로 하여금 무기의 무게를 온전히 손으로만 들게 만들었다. 이것을 사용하기 위해 터미네이터는 총알로 가득 찬 더플백을 들고다니고, 아마 배터리도 들어있을것이다. 몇몇 장면에서는 총에서 더플백 안으로 링크탄이 연결 된 경우도 있었다. 또한 연결 된 케이블이 전원 공급장치와 총기 컨트롤 유닛과 연결 된 것을 숨기기위해 더플백을 사용했을 수도 있다.

 


▲ 캐릭터의 나이는 9세 혹은 10세였지만, 에드워드 펄롱은 촬영 당시 13세였다.

 


▲ (약 1시간1분경) 사라 코너가 터미네이터에게서 뽑아내는 총알은 브라우닝 하이파워의 총알이다. 진짜 "부서지는" 효과를 원했기때문에 제임스 카메론이 직접 쐈다.

 


▲ 제임스 카메론에 따르면 이 영화에는 딱 42개의 CGI장면만 썼다고 한다.

 


▲ (약 1시간40분경) 추격 장면에서, T-1000이 조종하는 경찰 헬리콥터는 크레인에 매달려서 날아다니는것처럼 만들었다. 이로인해 배우는 비어있는 두 손으로 헬리콥터를 조종하고 있다는 확신을 관객들에게 주면서, 동시에 사격과 장전을 두 손으로 할 수 있었다.

 


▲ T-1000의 제복에 있는 뱃지에 "Austin(프로듀서 스테파니 오스틴의 이름을 땄다)"이라 쓰여있지만, 영화에서 제대로 보기는 어렵다. Austin은 로버트 패트릭의 딸 이름이기도 하다. 또한 스티브 오스틴은 "육백만불의 사나이(1974)"에 나오는 주인공 캐릭터의 이름이기도 한데, 오스틴은 한쪽 눈과 팔, 두 다리가 생체공학으로 대체되면서 사이보그로 여겨지기도 한다.

 


▲ 존의 T셔츠 속 곰 로고는 그룹 "퍼블릭 에너미"의 것이다. 퍼블릭 에너미의 멤버중 한명은 "터미네이터 X"라는 이름을 갖고 있다.

 


▲ 사라 코너는 원래 윗입술에 흉터를 갖고 있는걸로 구상을 했었다. 메이크업 테스트도 괜찮았고, 효과도 설득력 있었다. 그러나 그녀의 분량을 고려 할 때, 촬영 전 너무 많은 시간을 분장에 써야해서 이 아이디어는 폐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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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DB <터미네이터 2> 스틸

 


▲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프랜차이즈에서 가장 좋아하는 순간으로 터미네이터가 사람처럼 되려고 노력하는 장면을 꼽았다. 뭔가 웃기기도 하고, 액션이나 폭력적인것도 아니며, 터미네이터에게 가장 중요한것은 섞여들어가는것이기 때문이다. 

 


▲ DVD 코멘터리에 따르면,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T-800이 아무도 죽이지 않는다는 아이디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는 이게 폭력적인면을 줄이려는 제작사의 의도로 보았고, 그의 과거작인 코난 시리즈도 그런 시도로인해 망가졌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결국은 카메론이 그를 설득했다.

 


▲ 로버트 패트릭은 "웨인즈 월드(1992)"에서 T-1000 역할로 까메오 출연했다. 그는 웨인을 붙잡고, 존 코너를 찾던것처럼 "이 아이를 보셨습니까?"라는 질문을 던진다. 웨인은 그를 알아보고 비명을 지르며 운전해 도망간다.

 


▲ (약 1시간30분경) 영화에 나오는 사이버다인 건물의 주소는 2144 크레이머가다. 이것은 아마도 영화의 스턴트 코디네이터인 조엘 크레이머에서 따왔을것이다.

 


▲ 시작 부분 사라 코너는 1997년 8월 29일에 30억명의 사람이 죽었다고 말한다. 영화가 개봉했을 당시의 세계 인구는 53억명이었고, 1997년의 인구는 58억명이었다.

 


▲ 1989년, 오리온이 아직 원작의 판권을 갖고 있을때, 제임스 카메론은 오직 각본과 제작만 맡고, 존 맥티어난이 연출을 맡을것이라고 보도됐다.

 

 

▲ 터미네이터 사용 총기:

- Colt/Detonics 1911 9mm

- Winchester 1887 lever action ten-gauge sawed-off shotgun, minus trigger guard

- M79 'Blooper' Grenade Launcher

- Hawk MM-1 37mm twelve-shot gas grenade launcher

- GE-134 Minigun 7.62x51mm cycle rate geared at six hundred r.p.m. On the other hand,

 

사라 코너 사용 총기:

- Detonics 1911 custom long slide 45ACP

- CAR-15 rifle (at Dyson's house and at the truck)

- Remington 870 shotgun with folding stock twelve-gau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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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터미네이터 2> 스틸

 


▲ 터미네이터의 포탈이 트럭을 뚫고 불태우는 효과의 스카치 라이트는 원형으로 칠을 해놓고 그 부분에만 빛을 집중시켜 빛나게 만든것이다. 같은 방식이 T-1000의 소개에도 사용됐다. 여기에 옥에티가 있는데 펜스 기둥의 왼쪽 부분을 보면 연속적이지 않은 끊김이 보인다.

 


▲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아놀드 슈워제네거에서 그의 오토바이 회전을 더 빠르게 할 수 있냐고 물었다. 그러나 슈워제네거는 "나는 안된다."라고 답했다. 카메론은 T-800이 빠르게 회전하는 모든 장면을 "언더크랭킹(역주: 카메라를 표준보다 느리게 촬영하는것)"으로 촬영하여 해결했다. 이 장면들을 평범한 24프레임 속도로 재생하게 되면 스피드가 올라가는 효과를 발휘한다. 같은 기술이 T-800과 T-1000 사이에 있는 많은 전투씬들에서 활용됐고, 펀치의 임팩트를 높여줬다.

 


▲ 영화가 개봉한 이후 윈체스터 1887 샷건 네 정중 세 정이 팔렸다. 하나는 the Original Prop Blog, LLC의 회장 Jason DeBord가 소유했고; 두 정은 2007년 6월 Little John's Auction Service를 통해 판매됐다. 그리고 마지막 네번째는 루머에 따르면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개인 컬렉션에 있다고 한다.

 


▲ (약 25분경) 본편에서 터미네이터외에도 "I'll be back"이라고 말하는 캐릭터가 있다. 비디오 게임장에서 팀이 존 코너에게 말한다. 그는, "동전 좀 가져올게. I'll be back"라고 말한다.

 


▲ 제임스 카메론과 윌리엄 위셔는 또다른 "나쁜" T-800(아놀드 슈워제네거가 연기하는)이 존 코너, 사라 코너와 싸우도록 하는걸 고려했었으나 금방 포기했다. 결국 이 아이디어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2015)"에서 사용됐다.

 


▲ 카메론은 조명과 필터링에 두 가지 색깔을 사용했다: 주황색과 파랑색. 주황색은 인간성을 의미하고, 파랑색은 기계들을 의미한다. 이것은 제철소 피날레에서 도드라지는데, 인간성이 기계에 맞서는곳이다. 주황색의 녹은 쇳물(기계를 파괴하는)을 주변의 파랑색으로 이루어진 기계들과 대비해서 촬영됐다.

 


▲ 공중전화가 등장하는 마지막 터미네이터 영화다. 1편에도 나왔었고, 이 작품에선 존 코너가 그의 양부모들에게 경고하기 위해 사용한다.

 


▲ (약 1시간27분경) 사이버다인에 침입했을때, 사라는 전작에서 카일 리스가 입었었던 녹색 트렌치 코트를 입고 있다. (완전히 동일한것은 아니고, 비슷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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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fy.com <터미네이터 2> 스틸

 


▲ 스탠 윈스턴은 T-1000이 총격에서 얻는 상처를 묘사하기 위해 특수한 형태의 고무 폭죽을 고안해냈다. T-1000이 총에 맞았을때, 이 폭죽들은 로버트 패트릭의 의상과 결합되어, 접힌채 닫혀있고 특별한 클램프로 고정되어 있었다. 큐 사인이 떨어지면, 이 클램프들이 원격으로 풀리게 되어 폭죽은 꽃처럼 펼쳐졌다. 패트릭은 다양한 크기의 폭죽들을 달고, 다양한 화기들로 시뮬레이션 해봤다. 그리고 상처가 다시 보합되는 모습은 ILM의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들어냈다. 그리고 하루는 폭죽이 준비되지 못했고, 공동제작자 스테파니 오스틴은 양철 호일과 매직마커로 몇개를 만들어냈다. 마지막에 결국 폭죽이 공수되어 왔지만, 제임스 카메론은 그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했고, 몇개는 촬영에도 사용했다.

 


▲ 오스카를 수상한 VFX팀의 멤버 진 워렌 주니어는 또다른 시간 여행 영화 "타임머신(1960)"으로 오스카를 수상한 진 워렌의 아들이다.

 


▲ T-1000이 어떻게 시간여행 포탈을 통과 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설명되지 않았다. 원래 각본에선, T-1000이 살점으로 된 주머니 안에 들어가서 통과하고, 도착한 즉시 이걸 없앤다는 설정이었다. 이 아이디어는 관객들을 혼란스럽게 할 수 있다는 이유로 폐기됐다. 그래서 T-1000의 도착은 화면 밖으로 빠졌고, 나중에 이것은 형태변환 능력이 인간의 신체 조직을 흉내낼만큼 뛰어나다는것으로 설명됐다.

 


▲ 오프닝 타이틀 시퀀스에서 카메론은 놀이터를 세번 보여준다. 한번은 평범한 날, 한번은 재로 뒤덮인 모습, 한번은 불타는 모습. 이것은 천국, 지옥, 연옥을 상징하는것이다. 같은 시퀀스에서 또 기계화 된 네마리의 말들을 보여주는데, 이것은 묵시록의 네기사를 상징한다.

 


▲ 완벽주의자로 악명 높은 제임스 카메론과의 작업이 워낙 힘들어서 많은 크루 멤버들이 "터미네이터3: 나랑은 말고"라고 적힌 셔츠를 입기 시작했다.

 


▲ 제임스 카메론은 T-800이 인간의 두개골을 발로 밟아 부수는 오프닝 장면을 찍기 위해 스탠 윈스턴에게 10개의 두개골을 만들어달라고 주문했다. 그 장면은 카메라가 움직이는 와중에 엔도스켈레톤의 움직임과 배경의 폭발 효과가 맞아야했기 때문에 굉장히 복잡한 장면이었다. 윈스턴은 카메론의 완벽주의에 익숙했고, 여유 있게 26개의 두개골을 만들어놨다. 예상대로 카메론은 26번의 각기 다른 테이크를 촬영했고, 5번째 촬영분이 영화에 들어갔다.

 


▲ 에드워드 펄롱은 아놀드 슈워제네거와 곧바로 잘 지냈는데, 어린 그는 아버지 없이 자랐고, 슈워제네거는 카메라 앞과 뒤 양쪽에서 그 역할을 채워줄 수 있었다. 린다 해밀턴은 슈워제네거가 펄롱에게 여자에 대해 조언을 해주는걸 들어야만 하는 고통스러운 순간이 있었다고 농담을 던졌고, 그들이 "감정적으로 같은 나이"였기 때문에 매우 잘 지냈다고 말했다.

 


▲ (약 13분경) 1편에서 10년 뒤를 다루고 있고, 사라가 29살이라는 실버맨의 말에 의하면 1984년의 사라 코너는 18살이었고, 1965년생이라는게 나온다. 그러나 "터미네이터:제니시스(2015)"에서는 대체 시간대에 위치한다. 사라는 카일 리스에게 팝스가 그녀를 구해준게 9살이었던 1973년이라고 말한다. 이것은 그녀가 1964년생이라는 의미다.

 


▲ 존 코너의 오토바이는 1990 XR 100이다.

 


▲ 특수효과로 오스카를 탄 스탠 윈스턴은 쥬라기 공원과 제임스 카메론의 또다른 작품 에일리언2에서 공룡과 괴물을 만들어냈었다.

 

 

▲ 극장판에 포함되지 않은 장면(두가지는 스페셜 에디션으로 부활)

1. 의예과 학생이 사라의 병실을 본 바로 직후, 의사가 그녀에게 확실히 약을 먹였는지를 상기시킨다. 삭제 된 장면은 직원들이 약을 먹이기위해 들어오는 장면이다. 그녀가 거부하자 더 가혹하게 대해지며 막대로 배를 때려 억지로 약을 먹인다. 그 다음 바닥에 쓰러져 있는 그녀를 발로 걷어찬다.


2. 존 코너가 ATM을 털고 쇼핑몰로 향한 뒤에 있어야 할 병원씬 하나가 더 삭제됐다. 사라 코너가 약에 취해 꿈을 꾸는데, 카일 리스가 등장해 그녀에게 아들을 위험으로부터 구해야 한다는 경고를 한다. 그들은 키스와 허그를 하고, 카일 리스는 걸어나가며 사라진다. 사라가 그를 쫓아 나가지만, 발견한것은 영화 후반부에도 등장하는 핵폭발 악몽 속에 있는 자신이다. 그녀는 거대한 백색의 섬광을 보고 깨어난다. 이게 마이클 빈이 등장하는 유일한 장면이고, 그는 프로모션 영상에나 가끔 등장한다. 카메론은 첫번째 영화를 보지못한 관객들이 카일 리스의 모습을 보고 혼란스러워 할 것이라고 생각해 편집했다.


3. 트럭이 수로에 처박히는 장면의 T-1000


4. T-1000이 존의 양부모를 살해한 뒤, 밖으로 나와 이름표를 확인하기 위해 개를 죽인다. 이 개의 이름은 "맥스". T-1000은  전화에서 개를 "울피"라고 잘못 불렀다가 통화가 바로 끊긴것을 확인했기 때문에, 존이 더이상 그의 "양부모"를 믿지 않아 돌아오지 않을테니 포기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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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터미네이터 2> 스틸

 


5. 버려진 주유소에서, 사라와 존이 터미네이터와 학습에 대해 대화하는 장면이 있다. 그는 스카이넷은 로봇들이 생각을 너무 많이 하지 않길 원했기 때문에, 그의 CPU가 전송되기 전에 읽기-전용으로 바뀌었다고 말한다. 존은 그게 리셋 될 수 있을지 물어본다. 그리고 수술중에 있는 터미네이터의 얼굴을 거울을 통해 볼 수 있다. 이 장면에서 거울 속에 있는 사라는 린다 해밀턴의 쌍둥이 레슬리 해밀턴이고 린다의 손 움직임을 따라하고 있는것이다. CPU가 제거 된 뒤, 터미네이터는 시스템이 종료되고 사라는 그것을 테이블 위에 둔다. 그녀는 망치로 CPU를 내리쳐 작동불능으로 만들려고한다. 존은 그녀를 말리고 그들에게 그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는 이때 처음으로 권위를 보이며 그녀에게 엄마마저 자신의 말을 듣지 않으면 어떻게 훌륭한 저항군 리더가 될 수 있겠느냐고 말한다. 그녀는 마지못해 칩을 터미네이터의 머리에 넣는다.


6. 존, 사라와 터미네이터가 살세다 농장에 도착하기 전 트럭 정류장 장면. 존은 터미네이터가 항상 그렇게 진지해서는 안된다고 말한다. 그는 잠깐이라도 웃어보라고 말하고, 터미네이터는 웃으려 해보지만 그럴듯 하지도 않았고 웃기기만 했다. 그래서 존은 그에게 거울 앞에서 연습해보라고 말한다.


7. 터미네이터가 사라에게 마일즈 다이슨에 대해 이야기 한 바로 직후 자택에 있는 다이슨이 보이고, 그의 아내가 마이크로칩을 완성하는데 너무 신경을 쓴다고 지적하며, 마일즈는 그의 디자인이 어떻게 인공지능에 혁명을 일으킬지를 설명하는 장면이 있다.


8. 존과 T-800이 사막에서 무기를 모을때 대사가 좀 더 있다. 존은 자신의 특이했던 어린시절을 이야기하고 터미네이터가 감정을 느끼는지 물어본다.


9. 사라가 다이슨을 겨누기 전에 집에 접근하며 무기를 준비하는 장면이 있다.


10. 다이슨이 자신의 혁명적인 마이크로칩 모델을 파괴하는 사이버다인 장면이 있다.


11. 제철소에서 T-1000이 동결됐을때 부정적인 영향을 경험한다. 철제봉이나 바닥과 닿았을때 그 형태와 색을 유지하는것이 어려운것이다. 몇 분 뒤의 삭제 된 장면에서 존은 두명의 사라를 보는데, 바닥을 딛고 있는 발이 쇠창살 모양을 닮은것 때문에 가짜를 알아본다.


12. 심판의 날을 저지하고 나이든 사라 코너가 독백을 하는 결말 장면

 


▲ (약 1시간50분경) 프랜차이즈의 트레이드 마크인 터미네이터가 왼팔을 잃고 오른팔로 나아가는것

 


▲ (약 54분경) 또다른 트레이드 마크, 존과 터미네이터가 사라를 병원에서 구출 할 때 하는 대사 "살고싶으면 따라와."

 


▲ 각본에는 있었지만 촬영되지는 않은 장면:
1. 확장 된 미래 전쟁 시퀀스. 존 코너가 이야기 하는 전체적인 프롤로그는 심판의 날과 이전 영화의 사건들을 묘사한다. 확장 된 장면들은 저항군이 스카이넷의 중앙 시스템을 파괴해, 모든 스카이넷의 로봇들이 즉시 작동중지 되며 전쟁에서 승리하는것을 보여준다. 존과 그의 스쿼드는 스카이넷 연구실로 들어가고 시간 여행 포탈과 터미네이터 저장고를 발견한다. 리스는 존이 자원하기 전에 먼저 말을 한다; 이것은 리스가 사실 존의 아빠라는것을 알게 된다는것을 암시한다. 존은 터미네이터로 가득찬 저장고에 들어간다. 그리고 101모델중 하나가 사라진것을 확인한다. 존은 자신이 또다른 터미네이터를 보내야한다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나서 영화의 나머지 부분은 사실상 존의 플래쉬백이다. 이게 추가적인 세트 비용을 지불할만큼  내러티브상 중요하다고 여겨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장면은 터미네이터:제니시스(2015)에서 나온다.


2. 사라의 전기경련요법. 사라는 전기 경련 요법을 받고, 전기가 그녀에게 흘러들어간다. 쇼크는 그녀로 하여금 고통에 움찔거리게 만들고, 그녀의 인생에서 몇명 순간들을 다시 떠오르게 만드는데, 가장 두드러졌던것은 전작에서 T-800이 공장에서 그녀를 쫓고 달려드는 장면이다.


3. 대체 핵악몽 장면. 사라가 꿈을 꾼다. 터미네이터가 그녀를 정신병원에서 꺼내어 펜스로 데려가고, 그곳에서 핵 미사일 발사구가 열리면서 발사되는것을 보고, 그중 하나가 폭발하여 그녀와 터미네이터를 찢어발기면서 깨어난다.


4. 확장 된 병원 탈출씬. 엘리베이터에서 나온 뒤, T-800이 자신의 오토바이 시동을 걸고 타지 않은채 최고 속도로 엘리베이터에 쳐박히도록 한다. 엘리베이터가 폭발하며 T-1000을 방해하여 그들이 다른 탈 것을 찾을 시간을 준다.


5. 살세다의 죽음 시퀀스. 엔리케 살세다의 개는 T-1000의 접근에 짖기 시작한다. 엔리케는 밖으로 나와 쏘려고 하지만, T-1000이 손을 칼날로 바꿔 어깨를 뚫어버린 뒤 정보를 캐내려고 한다. 엔리케는 뒤에서 수류탄을 집어들고 자폭하지만, T-1000은 다시 복구된다. 엔리케의 아내 요란다는 이것을 보고 다가오는 T-1000을 보며 아기를 끌어안는다. T-1000은 아기를 집어들고 그녀에게 존과 일행이 어디로 갔는지를 묻는다.


6. 간트 목장. 이 부분은 살세다 목장의 긴 버전이고 "미친 전직 그린베레" 트레비스 간트에 대해 언급된다. 그는 사라가 잡히기 전에 본 사람이라고 존이 말하고, 살세다는 그의 부하였었다. 이 장면은 더 길고 둘 간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일행이 떠나고 T-1000은 존의 "양엄마"에게 했던것처럼 간트의 연인으로 위장하고, 쉽게 접근하여 고문한 뒤 죽인다.


7. 다이슨의 비전 시퀀스. 다이슨은 죽고 장치를 방아쇠 위에 떨어뜨리기 전에 꿈을 꾸는 시퀀스가 있다. 여기서 그는 핵의 불길이 재로 만들어버리기 전의 가족들을 본다. 그의 가족들이 달리는 모습 뒤에 태양을 비추고 이것은 감기기 직전 다이슨의 죽어가는 눈동자로 바뀐다. 불길에 타오르는 장면은 결국 영화의 오프닝에서 사용된다.

 


▲ (약 1시간 39분경) 다이슨 집의 마당에서 사라가 자기 자리를 떠날때 수영장을 지나 걷는다. 수영장의 표면은 잔잔해야했지만, 드라마틱한 효과를 위해서 만의 굽이치는 바닷물처럼 출렁인다.

 

 

Terminator-Twins.jpg

Sideshow Collectibles <터미네이터 2> 스틸

 


▲ (약 47분경) T-1000의 경비원의 눈을 뚫는 장면의 소리는 게리 리드스트롬의 애견 잭 러셀 테리어 '버스터'가 내는 소리다.

 


▲ (약 27분경) 첫번째 영화에서, 윌리엄 위셔는 T-800으로부터 차를 도둑맞는 경찰로 등장했었다. 2편에서 위셔는 쇼핑몰에서 T-1000과 T-800의 싸움을 지켜보는 사진사로 나오는데, 이때 그의 표정은 T-800을 알아봤다는듯이 변한다. 제임스 카메론은 둘이 같은 캐릭터라는것을 확인해줬다.

 


▲ (약 47분경) T-1000이 경비원 루이스의 왼쪽 눈을 찔렀을때, 그는 도와달라고 소리 칠 수가 없었다. 꽤 정확한것이 전두엽의 좌뇌부분은 언어능력을 담당한다고 한다.

 


▲ 원래 각본과 스토리보드에서는 T-1000의 죽음이 오직 안드로이드가 쇳물에 떨어지고 위에서 봤을때 얼굴이 거꾸로 뒤집히는 장면으로 묘사됐다; T-1000이 쇳물에 떨어졌을때 어떻게 반응 할 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열려있었다. 아이디어중 한가지는 T-1000이 그 몇초 동안 상상 가능한 모든 형태로 변하는것이었으나, 이것이 현실적으로 보이기에는 시간이 너무 많이 소모됐다. 또다른 아이디어는 T-1000이 사슬을 붙잡고 용해 된 신체의 일부를 바깥으로 끄집어내려하고, 그것이 바닥에서 검게 변해버리는것이었다. 제임스 카메론은 결국 용해되어 고통받으면서 이전에 위장했었던 인물의 얼굴들로 변하는 아이디어를 선택했다.

 


▲ (약 33분경) T-1000이 천천히 불 밖으로 나오는 장면을 얻기 위해, 로버트 패트릭은 실제 불의 중심에 서서 걸어나왔다. 이 장면 이후 그의 의상은 불에 그을려졌다.

 


▲ (약 1시간50분경) T-1000이 녹았다가 다시 모이는 장면을 위해서, 얼어있는 수은을 뜨거운 판 위에서 녹였다.

 


▲ 클라이맥스 장면에서 T-1000이 T-800의 팔을 기어에 밀어넣은 후, T-1000은 아주 잠깐 '작은 문제'를 보인다. 극장판에서는 이것이 설명되지 않지만, 스페셜 에디션에서 나온 장면에서 이것이 설명되는데 안드로이드가 액화 질소로 냉각 된 이후 손상을 입은것이다; 그로인해 형태와 색을 유지하는데 문제가 있었고 규칙적으로 리셋을 해야했다.

 


▲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사이버다인 건물 포위 작전을 가능한 실제처럼 만들기 위해 실제 경찰관과 SWAT팀 리더에게 문의했다. 영화에서 S.W.A.T.팀 리더를 연기한 딘 노리스를 제외한 S.W.A.T.팀 멤버들은 모두 실제 팀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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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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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등 golgo 2019.09.28. 13:20
    헉스.. 번역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을 것 같아요..T_T
    찬찬히 읽어보겠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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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ynn 작성자 2019.09.28. 15:49
    golgo
    모처럼 재개봉도 얼마 안남았길래 한번 해봤습니다 :D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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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등 Hyoun 2019.09.28. 13:30

    이 영화는 정말 메이킹 과정을 보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공부가 되고, 가슴이 뛰고, 영화 보고 있는 것만 같고, 웃음도 나오고 눈물도 나오고 그래요...ㅠㅜ

     

    매 순간이 역사적인 영화라고 해야 할까요? 그래도 촬영 과정에서 부상 일화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아파 옵니다;ㅁ;

     

    "오로지 제작사 사람들만이 이런 장면을 자를겁니다." <- 본편 명대사에 버금가는 명언이네요+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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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ynn 작성자 2019.09.28. 15:50
    Hyoun
    좋은 영화는 제작 과정이나 비하인드도 범상치가 않죠 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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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등 한조커 2019.09.28. 13:38
    오프닝부터 엔딩까지 정말 인류사에 길이 남을 명작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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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ynn 작성자 2019.09.28. 15:50
    한조커
    91년도 작품이라는게 참 놀랍죠 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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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rine 2019.09.28. 13:45
    와 너무 길어요 ㅜㅜ
    터미네이터 그동안 쭈욱 봐왔기 때문에
    카메론 할부지의 이번 다크페이트
    어떻게 결론 내릴지 무척 궁금하네요 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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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ynn 작성자 2019.09.28. 15:51
    mirine
    저도 평에 개의치 않고 쭉 봐왔어서 애정이 많이 가는데 명성 좀 회복했으면 좋겠네요 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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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더로인 2019.09.28. 14:06
    인간을 초월한 정성글ㄷㄷ 일단 스크랩부터 하고 읽겠습니다. 마침 어제 극장에서 다시봤기에 더 생생히 음미할 수 있겠군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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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ynn 작성자 2019.09.28. 15:52
    텐더로인
    이번주에 시사도 많았고 재개봉도 곧해서 만들어봤습니다 :D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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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lgo 2019.09.28. 14:06
    미사일 커맨드 게임하고.. 오락실 장면에서 세가의 애프터 버너가 나왔죠.^^
    댓글
    profile image
    fynn 작성자 2019.09.28. 15:52
    golgo
    저한테는 너무 뒷세대 게임들이었네요 ㄷㄷ..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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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닝롹스타 2019.09.28. 14:30
    재미있게 읽었어요. 소리를 만드는 과정과 CGI 숫자는 이 작품이 얼마나 다양한 아이디어와 디테일으로 진행되었는지 느끼게 해주네요.
    댓글
    profile image
    fynn 작성자 2019.09.28. 15:53
    버닝롹스타
    여러 제작진이 공을 들였으니 좋은 결과물이 나오는건 당연해보여요 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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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비 2019.09.28. 14:34
    우와 자료량이 ㅎㄷㄷㄷ

    유치원에 간 사나이와 트루라이즈 사이에 찍은 영화가 t2라니!!ㄹㄹ
    두 영화에서 코미디를 연기해서 연기갭이 ㅎㅎㅎ
    하긴 t2에서도 간간히 농담하긴하지만요

    갑자기 저 두 영화 다시 보고파지네요.
    댓글
    profile image
    fynn 작성자 2019.09.28. 15:54
    타비
    최근에 다크페이트 관련해서 아놀드옹이 해외 커뮤니티에 직접 홍보글이랑 댓글도 남겼는데 여전히 코미디 작품에 욕심이 많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D
    댓글
    profile image
    타비 2019.09.28. 18:36
    fynn
    저두 사실 아놀드 아저씨는 트루라이즈로 각인이 더 많이 되어있어요 ㅎㅎㅎ
    친숙한 이미지 ㅎㅎ 참 잼났단 영화죠
    댓글
    profile image
    사라보 2019.09.28. 14:44
    일란성 쌍둥이인 돈 스탠튼과 댄 스탠튼은 각각 병원 경비와 경비로 위장한 T-1000을 연기했다 헉 몰랐네요 ㅎ
    와 긴 것을 옮기시느라 정말 고생하셨어요
    댓글
    profile image
    fynn 작성자 2019.09.28. 15:54
    사라보
    쌍둥이한테 죽는걸 스크린으로 보면 좀 섬뜩 할 수도 있으려나요 ㅎㅎ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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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루 2019.09.28. 15:03
    와 자료가 엄청 많네요 ㄷㄷㄷ 그래도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댓글
    profile image
    fynn 작성자 2019.09.28. 15:54
    이마루
    감사합니다 :D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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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née 2019.09.28. 18:39
    길지만 흥미로운 내용이 많아서 정독했습니다. +_+ 기술의 한계 때문에 특수효과를 위해 아이디어를 쥐어짜내고, 캐릭터를 위해 배우가 온몸을 던지고 불사르고, 영화를 만드는 데 여러가지로 공을 들여야 했던 시대였네요. 쌍둥이였다는 게 새삼 놀랍고 포토샵 초기 버전도 신기하고... <터미네이터 3: 나랑은 말고>라니 넘 웃겨요ㅋㅋㅋㅋㅋ
    댓글
    profile image
    Roopretelcham 2019.09.28. 21:46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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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rtex 2019.09.28. 22:24
    와 엄청 재밌네요! 아주 유익한 글이에요
    댓글
    Coolios 2019.10.11. 21:47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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