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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맨 (2018) IMDB 트리비아 (제작 뒷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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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트리비아 읽으신 뒤에 소감이나 영화에 대한 생각 등의 댓글, 추천.. 많이많이 달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최근 뉴스에서 전해졌듯이 BAFTA 영국 오스카 시상식에서의 7개 부문 노미네이트 (근데 음악상이 지명되지 못한 게 함정..;;)와 달리,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적은 후보와 국내, 미국에서의 씁쓸한 흥행 실패는 많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퍼스트 맨> 이전에 사실 대중들과 평론가들에게 훌륭하고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흥행에 성공한 우주 영화들이 세 편 정도있었죠. 알폰소 쿠아론은 <그래비티>로 광활하고 무한한 우주공간에서의 공포와 신비로움, 박진감 등에 대한 체험을 보여주고 리들리 스콧의 <마션>은 맷 데이먼, 제시카 차스테인 등 호화캐스팅으로 2030년, 엄혹할만한 미래의 화성과 낙관적, 희망찬 인간투쟁을 적절히 조화시켜내고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도 역시 미래를 그리되, 시간과 기억, 성찰을 건드리고 관찰하는 타르코프스키, 맬릭을 연상케 하는 지적인 예술성과 윔홀과 항성간의 여행이라는 상상력을 결합시켜 장대한 대서사시를 그려낸 바 있죠^^

 

이렇게 우주 영화의 측면에 있어 멀리 나아간 영화들을 보고 있자하니, 어쩌면 셔젤 감독의 이 수작은 저 세 작품들 이전에 나왔으면 지금보다는 더 높은 평가와 흥행을 손에 거머쥘 수 있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셔젤 감독이 참 대단하게 느껴지는데 그러한 과소평가받기 쉬워질 수 있는 부분과 일종의 연장선상을 감수하고 우리 모두가 어느 정도 잘 아는 20세기 역사상 최고의 사건으로 일컫어지는 미국 NASA의 아폴로 11호 임무의 전과 과정, 그 후...그 속에서의 작은 인간...개인의 모습을 담담하게 따라가는 야심과 확고함이 참 과감하면서 멋진 시도의 일환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웬지 <라라랜드>나 <위플래시>처럼 벅차고 공명이 클 듯 한 분위기가 아니라 어느 정도, 절제되고 건조한 분위기로 그 60년대시대의 공기를 살리며 역사의 진중함을 부각시키는 반전적인 도전이 인상적이기도 하고 심지어, 업적과 끈기를 통해 스포트라이트와 찬사를 받게 되는 성공담도 아니고 우주공간에 대한 두려움이나 보다는 인간관계에 대한 기복으로 심적인 고뇌를 가지는 암스트롱의 시야에 더 초점을 맞추는 스타일도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함께 호연해 준 라이언 고슬링이나 클레어 포이의 호연도 단연 칭찬받을 부분이죠..

 

 

(아.. 그나저나 이번 저스틴 허위츠의 OST는 2018년 최고의 영화 스코어라고 봐도 손색 없다고 생각되는데...오스카 후보 왜 못 오른건지...ㅠㅠㅠㅠ 한 남자의 여정길을 섬세하고 아름다우면서 마음 속 깊은 곳을 건드릴 줄 아는 BEST 음악인데...ㅠㅠㅠㅠ)

 

실화 기록영상과 영화를 비교해보는 영상도 영화 감상 후에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 창창하고 젊은 나이라서 그런지 스토리를 다루는 능력이 극사실주의적인 영화를 만들면서 설익은 듯한 느낌이 안 들지는 않았으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생각 그대로 시간이 지날수록 높은 평가를 받게 될 영화라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 추가: 번역만 해도 무려 3~4주, 사진이랑 영상 수집하고 추가 분량 쓰는 데만에 야밤에 7시간 넘게 걸려버려서 손땀이 들어간 트리비아인만큼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공유하는 뒷이야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고요의 바다 발을 내딛는 우리의 우주비행사 영웅 아니...인간이자 가장 "닐 암스트롱"을 뒤쫒아가는 노스탤지어 드라마 <퍼스트 맨>의 IMDB 뒷이야기를 해석, 정리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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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 계획에 대한 케네디 대통령의 연설과 영화의 재현을 교차시키며 잘 편집시켜낸 예고편. (이 영상은 조주의 번역소님께서 해석.)

 

- 이 영화에는 오프닝 크레딧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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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에서 들리는 음성 중 일부는 나사 관제실의 실제 음성이다. 예를 들어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했을 때 휴스턴으로부터의 대답은 원본 버전 그대로이다. 이는 달에 착륙하는 동안 아폴로 11호와 연락하는 우주비행사 찰스 듀크의 목소리였다. 착륙 약 11초에 닐 (라이언 고슬링)휴스턴, 여기는 고요의 기지. 이글은 착륙했다.”라고 말했고 찰스가 로저, 다들 숨죽여 지켜보느라고 새파랗게 질렸는데 이제야 숨 좀 쉬겠다.”라고 대답했다.

 

- 닐 암스트롱의 자식들인 마크 암스트롱과 릭 암스트롱은 <퍼스트 맨>이 자신의 아버지와 어머니 자넷 암스트롱을 가장 정확하게 묘사해낸 영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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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닐 암스트롱이 원래 X-15 시퀀스에서 내내 말을 했지만 사운드에 더 집중하고 그의 첫 대사인 “I'm down”에 더 많은 임팩트를 전달하고자 다른 대사를 전부 다 잘라냈다고 한다.

 

- 로켓 엔진 비행기인 X-15가 착륙하는 것은 다른 말로 “든든한 친구가 착륙한다라고도 불린다고 한다.

 

- 아폴로 11호가 발사되기 직전에 아침 식사 장면에서 암스트롱을 스케치한 화가는 미국항공우주국(NASA) 소속의 화가인 폴 칼레의 아들 크리스 칼이다. 크리스가 그 날 아침에 나사 멤버들을 실제로 그려준 아버지를 연기한 것이다.

 

- 2019년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음향상에는 노미네이트되었으나, 정작 작품상 부문에는 지명받지 못한 유일한 영화이다.

 

- 배우 라이언 고슬링은 암스트롱의 가족 및 지인들에 대한 배경 조사를 통해서 처음으로 암스트롱이 테레민이라는 악기를 취미로 부르기를 좋아했다는 사실을 발견해냈다. 그리고, 이 전자악기로 연주된 "루나 랩소디"를 알게 되었으며 암스트롱이 이 음악을 좋아해서 아폴로 미션 중에도 자주 즐겨 들었다고 한다. 이와 같은 내막이 데미이언 셔젤 감독과 저스틴 허위츠의 관심을 끌게 해서 이 이상한 악기인 테레민을 스코어 음악을 연주하는 데에 사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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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물리학자였던 레온 테레민이 1920년에 발명한 신디자이저 악기로 악기의 양쪽에 위치하는 두 개의 안테나에서 발생되는 전자기장을 손으로 간섭시켜서 육체적 접촉 없이 소리를 낼 수 있다.

 

- 라이언 고슬링은 많은 우주왕복선 시퀀스들 중 하나를 찍다가 부상을 입었다. 그의 파트너인 에바 멘데스가 고슬링이 격렬하게 미국의 도넛 도둑들에 대해 외쳐대는 이상한 행동을 보고는 병원에 가라고 당부했다. 후에 그가 심각한 뇌진탕으로 고생하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졌는데 멘데스가 자신도 모르게 그의 삶을 구해준 셈이 된 것이다.

 

- 사운드 디자이너인 아이링 리는 오프닝 시퀀스를 하나의 점강음 소리의 벽을 창조해내듯이 음향 효과를 만들었다. 이것은 조시 싱어의 원래 대본에서도 이렇게 묘사되었는데 감독과 다른 이들이 이에 대해 미리 논의하는 동안에 리의 작업 결과물은 자신들이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세밀했다고 평했다.

 

- 이 영화가 자연스럽게 (관객들에게 있어) 눈치채지 못할 만한 일반적인 오류는 다음과 같다. 지구와 달은 항상 같은 각도로 태양에 의해 빛나고 구름은 높은 고도에서 나타나지 않으며 궤도에서 로켓이 가속 및 제동하는, 역설적인 성격이 드러나며 산소과잉화재는 폭발이 아닌 내부에서의 자체적인 파열이 발생한다. 그리고, 눈에 잘 띄지 않는 영화 조명이 우주 헬멧 안의 배우 얼굴을 과시하고자 이를 비춰주며 우주의 진공에는 주변 소리가 전무하다.

 

- 촬영감독을 담당한 라이너스 산드그렌은 넓은 우주의 모습을 아이맥스 카메라로 촬영하는 반면에 협소하고 비좁았던 (지름이 약 3m) 아폴로 11호 내부의 모습을 16mm 카메라로 촬영했다. 세심한 리얼리티의 일환으로 제작진은 아예 달 사진을 찍기 위해서 실제 버즈 올드린과 닐 암스트롱이 사용했던 6X6cm 네거티브 필름의 핫셀블라드 카메라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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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너스 산드그렌 촬영감독이 운 좋게 애틀란타의 한 회색 채석장을 발견해서 허락 하에 채석장을 파내며 크레이터를 만들기도

했는데 달에서의  하나의 그림자, 하나의 태양광을 재현해내는데 조명 제어로 엄청 애를 쓰게 되었다.

 

- 암스트롱이 자신의 딸의 종양을 치료하고자 (미국과 인접한 캐나다 중남부의 주인) 사스캐처원으로 데려간 것에 대해 애기하는 장면에서 그는 사스캐처원의 사스캐처원 대학에서 코발트-60 방사선 치료를 개발해낸 존스 박사에 대해 언급한다.

 

-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연출작들 중에서 세 번째로 오스카 시상식에서 후보들이 지명된 작품이다. 그러나, 이 작품은 이전작들과 달리 가장 낮은 오스카 후보 선정 수를 가진 작품이며 셔젤 감독 본인은 물론이고 그와 협업했었던 촬영감독인 라이너스 산득렌이나 편집자 톰 크로스“, 작곡가인 저스틴 허위츠, 배우 라이언 고슬링은 이번 시상식에 노미네이트되지 못했다.

 

- 데이미언 셔젤 감독은 가능한 이 영화를 실화와 동일하게 만들어내려는 것에 매달렸다. 우주 캡슐을 복제해내기까지 디테일에 대한 이러한 세심하게 신경 쓰는 활동들이 유지된 바 있다. 셔젤과 그의 수석 디자이너인 네이선 크로울 리가 배우들의 불편함을 감수하고서라도 우주선의 규모를 10% 이상 확장시켜서 만들지는 않을 것이라는 데에 동의했다. 그러나, 이는 뼈대를 구성하는 데에 문제를 복잡하게 만들었다.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여러 개의 분리 가능한 분리에 알맞은 실내 인테리어를 만드는 것이였다. 기술자들은 카메라를 캡슐과 합체시키고자 안의 좌석들을 두 개로 나누기까지 했으며 고슬링이 닐 암스트롱보다 키가 좀 더 크기 때문에 좌석 높이를 좀 낮추기도 했다.

 

- 감독과 제작진은 캘리포니아 주 주니퍼 힐스에 있는 암스트롱의 작은 오두막집에 대해 알게 되었으나 정확한 주소에 대해서는 알 길이 없었다. 그래서, 이어지게 된 탐색에 잘 진전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현지 주민들에게 묻던 도중에 한 차를 몰고 가는 남자에게도 물어보게 되었는데 놀랍게도 그는 오두막의 위치를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거기서 산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남자는 제작진이 영화의 프로덕션 디자인을 위해 이 곳에서 수백장의 사진을 찍고 조사하는 것에 대해 허락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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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닐 암스트롱 역을 담당할 적임자로 첫 번째로 낙점한 배우가 라이언 고슬링이였다. 고슬링이 개발 단계에서부터 이 프로젝트에 기용되었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고슬링이 셔젤과 <라라 랜드>(2016)로 협업하고 나서야 그가 이 작품 출연에 서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 2018831일에 암스트롱과 버즈 올드린이 달에 미국 국기를 꽃는 장면이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되었다. 플로리다 주의 상원의원인 마코 루비오가 이 장면의 누락은 완전히 미친 짓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심지어, 버즈 올드린도 이러한 영화의 요점에 이 작품을 보고픈 마음이 들지 않는다고 암묵적으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고 한다.) 셔젤 감독은 공식 성명을 통해 이 영화에는 달 표면에 꽃혀져 있는 성조기가 보여지기만 할 뿐, 실제로 미국의 달 탐사와 그 일화 속에서 잘 알려지지 않는 측면을 관객들에게 보여주고픈 영화였다.”라고 해명했으며 이것이 정치적인 성명이느냐라는 질문에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후에 이 작품이 1600만 달러라는 실망스러운 오프닝 개봉성적을 내자 일부 분석가들이 성조기를 꽃는 장면이 제외된 것이 이러한 결과에 부분적인 책임이 있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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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원래 이 영화의 메가폰을 잡을 예정이였다.

 

- 고슬링은 비행에 대한 암스트롱의 아이 같은 사랑이 이 영화에서 포착되기를 원했다. 셔젤 감독은 다른 어떤 주보다 오하이오 주로부터 많은 비행사들이 왔는데 이는 그 지역 특유의 크고 개방된 하늘의 끊임없는 시야 때문이라고 한다.

 

- 영화제작진이 닐 암스트롱의 집의 원래 청사진을 사용하여 이 영화에서의 그의 집을 거의 그대로 재현해냈다.

 

- 라이언 고슬링은 본인의 역할에 흡수되고 몰입하고자 닐의 여동생인 준과 닐의 아들 릭과 마크, 그리고 생전의 와이프인 재닛 암스트롱은 (닐과 1994년도에 이혼했으며 그녀는 2018년 6월 21일에 사망.)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살아가기도 했으며 정식으로 휴스턴 우주센터와 NASA의 케이프 커내버럴 공군기지의 현장 조사 방문을 허락받아서 현지 전문가들로부터 시뮬레이션 훈련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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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클락, 코리 스톨, 루카스 하스 등 우주비행사 역을 맡은 배우들과 함께 단체로 체험과 실습을 받았다.

 

-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이 작품을 2018년 최고의 영화들 중 하나로 극찬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높은 평가를 받게 될 작품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 스푸트니크라는 가명으로 영화관에 출품되는 일이 있었다.

 

- <퍼스트 맨: A. 암스트롱의 삶>의 저자인 제임스 R. 랜슨은 퓰리처상에 후보로 두 번 오른 적이 있다. 그가 1995년에 내놓은 <우주 비행 혁명: 스푸트니크에서 아폴로까지의 미 항공우주국>이 퓰리처상 후보로 지명된 책이였는데 이는 NASA가 상을 받을 선정작으로 추천한 유일한 서적이다.

 

- 재닛 암스트롱은 실제로 제미니-아제나 사고 당시에 스쿼크박스를 끈 다음에 정말로 우주비행 관제센터로 직접 차를 몰고 찾아갔었다.

 

- 라이언 고슬링은 본인의 역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닐 암스트롱이 아폴로 11호의 임무과정에서 자주 즐겨 들었던 테레민 악기의 일부분을 발견하게 되었으며 그가 대학교에서 작곡한 뮤지컬 곡인 에젤록을 발굴해내기도 했으며 그가 찾아낸 지구의 공기에 대한 닐의 인터뷰를 찾아내어서 이것을 바탕으로 조쉬 싱어가 시나리오를 대사를 썼다고 한다.

 

<루나 랩소디> 음악.

 

- 실제로 암스트롱이 착륙선에 내린 후에 이것은 한 명의 인간에게는 작은 발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커다란 도약이다.(That's one small step for (a) man, one giant leap for mankind)”라고 말하는데 여기서 a man이라 아니라 그냥 man이라고만 말한 것으로 들린다며 세간에서 논란이 일었다. 암스트롱 본인이 이후에 제대로 말했다고 해명했으며 2006년도에 호주에서 세심한 음성분석을 통해서 a man이라고 제대로 발음되었다는 것이 확인되며 논란이 종식된 바 있다.

 

- 데이미언 셔젤 감독이 NASA에서 배우들을 훈련시키는 선에서 만족하지 않고 출연진에게 우주비행사들의 언어 표현과 특유의 행동을 따라 재현하고 배워볼 수 있는 유튜브 동영상을 보내기도 했다. 이외에도 셔젤 감독은 참조해볼 서적과 영화 목록도 제공했다. 책으로서는 마이클 콜린스의 자서전 <불을 들고: 우주비행사의 여행>과 덱 슬레이턴과 마이클 캐섯의 <데크!>, 제임스 R. 한센의 <퍼스트 맨>이 바로 그 추천작이며 영화로서는 알 라이너 감독의 <포 올 맨 카인드>(1989), <문워크 원>(1971), 데이비드 페어헤드 감독의 <미션 컨트롤: 아폴로의 간과된 영웅들>(2017)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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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에서 박수갈채를 받는 사람이 바로 촬영장에 방문한 "제임스 R. 한센"이다.

 

- 20188월에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 첫 초연 상영이 이루어졌다.

 

- 시카고의 애들러 천체 투영관이 이 영화 작업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라이언 고슬링에게 그의 딸들의 탄생궁에 대한 별자리들이 담겨진 증명서를 수여했다.

 

- 데이미언 셔젤 감독은 <위플래시>(2014)에 대한 작업이 끝나고 나서, 아직 <라라 랜드>(2016)의 작업이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퍼스트 맨>에 대한 제작에 접촉했다. 그는 이 이야기를 스릴러 장르로 접근해서 우주 비행사 팀이 직면한 위험을 대중들에게 알리고 싶어 했다고 한다.

 

- 라이언 고슬링과 데이미언 셔젤 감독은 암스트롱과 제미니 8호 미션에 대해 연구하고자 닐 암스트롱의 고향인 오하이오 주, 와파코네타에 위치한 암스트롱 항공 우주 박물관을 방문했다.

 

- 데이미언 셔젤은 X-15와 제미니 8호 시퀀스에서 관객들이 암스트롱과 똑같은 심리 상태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씬을 구현해내기를 원했다.

 

- 모든 주택지 씬들은 미국 조지아 주. 로스웰의 Saddle Creek 인근에서 촬영되었다. 닐 암스트롱의 집은 1960/70년대 주택들에 둘러싸여 있는 곳 내의 공터에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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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블로 슈라이버가 <아폴로 13>(1995)에서 관객들이 이미 만난 적이 있던 제미니 프로그램과 아폴로 프로그램의 또 다른 비행사인 짐 로벨 (당시 배우는 톰 행크스”)을 연기했다.

 

- 1986년에 우주왕복선 챌린저 호의 마지막 음성 전송 기록이 이 영화의 예고편들 중 하나에 사용되기도 했다.

 

- 음성해설에 의하면, 거의 모든 배우들이 마이크로폰과 말할 대사들이 있어서 24개의 개별 오디오 트랙으로 미션 컨트롤 시퀀스를 구현해낸 것이 재밌었다고 언급했다. 조쉬 싱어는 폴 그린그래스 감독의 <유나이티드 93>처럼 사실적인 시퀀스를 찍기를 원했다고 의도를 밝힌 바 있다.

 

- 아폴로 우주비행사들은 정부 직원으로 간주되었으며 대부분은 대위급의 직위를 가지고 있었다. 그들의 실질적인 교육과 상관없이 1960년대 우주비행사들의 평균 연간 수입은 오로지 군부 계급만을 기준으로 17,000 달러 (2012년 기준으로는 100만 달러)였다. 그들은 또한, 어떠한 위험 부담금도 받지 않았다. 게다가 이 우주비행사들은 우주 왕복선에서 보내는 매일 하루에 8달러 (2012년 기준으로 50달러)의 추가 급여를 받았었다. 그러나, 그들의 일당 경비는 사전 공제로서 그들은 셔틀에 탑승할 때마다 음식과 침대도 제공되어서 생활비로 공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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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트 보네거트의 짧은 동영상은 아폴로 우주계획에 대한 그의 부정적인 시각과 아서 C. 클라크의 긍정적인 반응을 두고 토론을 벌이는 TV 프로그램의 한 장면이다.

 

- 아폴로 1호 우주인이였던 에드워드 H. 화이트 2세 역을 맡은 배우 제이슨 클락은 1969716일에 아폴로 11호가 발사된 후인 717일에 출생했다.

 

- 이 영화에 참여한 제작진 중 아카데미 수상을 거둔 영화인: 데이미언 셔젤, 각본가 조쉬 싱어”(<스포트라이트>(2015), 촬영 감독 라이너스 산드그렌”(<라라 랜드>(2016), 편집자 톰 크로스” (<위플래시>(2014), 작곡가 저스틴 허위츠”(<라라 랜드>(2016) 그리고 프로듀서 스티븐 스필버그

 

- 저스틴 허위츠가 작곡한 오리지널 테마는 티민과 모그 신디사이저, 에콜렉스 등 특이한 악기들을 사용해서 연주된 것으로 그는 또한, 특수 음향효과를 만들고자 전자 캐비닛을 통해 현악 오케스트라를 녹음하기도 했다.

 

- 시위 시퀀스에서 가수 겸 시인이였던 길 스콧-헤론이 불렀던 "Whitey on the Moon"이라는 유명한 곡을 커버한 노래가 흘러나온다. 이는 당시에 경제적으로 불우하고 여러 권리를 박탈당한 시민들이 정부가 우주경쟁을 경제적 우선순위에 두고 힘쓰는 것을 비판하는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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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는 엔딩 크레딧에서 계획된 달 임무에 관한 교육적인 영화의 발췌 내용을 포함하며 국립 항공 우주국이 참여함이라는 글도 포함하고 있다.

 

- 존 번탈이 스케줄 충돌로 하차하게 되어서 크리스토퍼 애봇이 그의 역할을 대신 담당하게 되었다.

 

- 조감독이 촬영 스케줄과 예산 절약을 위해서 암스트롱의 집이 불타버리는 장면을 촬영하지 않을 것이라고 제안했는데 이러한 말이 셔젤 감독을 들은 바가 없었다. 나중에 셔젤 감독에게 뒤늦게서야 이를 알고는 다소 흥분한 상태로 이 장면을 찍은 후에 막상 완성본에서는 이 씬을 잘라내었다. 그 후에 그는 이렇게 회고했다. “내가 잘못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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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닛 암스트롱 (클레어 포이)이 에드워드 부부와 차를 타고 가는 장면에서 어떻게 장례식에 대해 익숙해졌는지를 말하는 씬은 실제 제작자들과 재닛과의 직접적인 대화를 통해 얻은 일화를 토대로 한 것이다.

 

- 아이맥스 카메라가 사용된 최초의 유니버셜 픽처스 영화이다.

 

-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부모님이 1시간 1644초의 백악관 시퀀스에서 잠시 카메오로 출연하는 것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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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을 쓰신 바로 앞의 두 분이 셔젤의 아버지 "버나드 셔젤", 어머니 "셀리아 셔젤"이다.

 

- 딸의 죽음 후에 암스트롱이 장례식 중에 겨우 숨 죽인 상태에서 오열하는 장면을 찍는 것에 대해 약간의 반발도 있었지만 감독과 각본가는 닐이 우주비행사가 되는 것 외에도 그가 인간이라는 메시지를 표현하고 싶었고 많은 사람들이 그가 무정하고 막을 수 없는사람이라는 통념 (선입견)을 깨고 싶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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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미어 터지는 슬픔의 감정도 셔젤 감독은 건조하고 차가운 카메라의 시선으로 들여다본다.

 

- 데이미언 셔젤 감독이 직접 시나리오를 쓰지 않은 첫 번쨰 영화이다.

 

- 데이미언 셔젤 감독과 작곡가 저스틴 허위츠가 <가이 앤 매들린 온 어 파이크 벤치.(2009), <위플래시>(2014), <라라랜드>(2016) 이후로 네 번째로 협업한 영화이다.

 

- 암스트롱과 다른 사람들이 로켓에 탑승하는 제미니 8호 시퀀스는 그린 스크린과 반대로 작은 창문 밖의 거대한 LED 스크린을 사용했다. 여기에는 다영한 이점이 있었으나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전체 장면에서 암스트롱의 헬멧의 얼굴가리개를 선명하게 반사하는 것이다.

 

- 들판에서 닐이 달 착륙선 테스트를 벌이고 있는 장면은 스턴트맨과 협업 하에 달 착륙선 시험 모델과 큰 기중기 기술을 이용해서 장면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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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 과다 산소로 인해 도킹이 해제되면서 아폴로 미션의 우주비행사들이 계획해 둔 착륙 지점을 놓치는 일이 발생했었는데 이런 일이 그들의 연료를 부족하게 하고 표면에 닿기도 전에 불상사를 일으킬 뻔했다.

 

- 라이언 고슬링은 2002년에 바벳 슈로더 감독의 <머더 바이 넘버스>(2002)라는 영화 속에서 마약을 사면서 온스당 400달러의 마약이면, 나를 저 달까지로 보내주겠군.”이라고 대사를 친다.

 

- 제이슨 클락과 카일 챈들러는 캐슬린 비글로우 감독의 <제로 다크 써티>(2012)에서 함께 출연한 바 있다..

 

- 감독과 제작진은 대부분의 영화제작자들이 왜 CG를 사용해서 헬맷의 가리개를 만드는지에 대해 일찍이 배운 바 있다. 일단 실제로 가리개가 닫히면 산소, 과열, 방음 문제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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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닐은 평소에 자신의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성격이였고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도 기피해서 은둔생활을 고수했었다.

 

- 실제로 첫 번째 스크리닝 상영회에서 이 영화 속에서 착륙선의 문을 열자마자 모든 소리가 일절 사라지는 장면이 나올 때 한 관객이 왜 사운드가 안 들리는거냐?”라고 외치자 다른 관객이 원래 의도된 연출이잖아.”라고 대답하는 일도 있었다고 한다.

 

- 1시간 4045초에 보이는 버스는 아폴로 11호 임무를 위해 암스트롱과 다른 사람들을 로켓으로 데려다 준 실제 버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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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셔젤 감독은 실제로 전기영화들에서 전형적으로 엔딩 크레딧에서 실제 인물들의 모습과 뒷이야기를 줄글로 설명하며 끝맺는 것은 본인에게 있어 알러지를 일으키게 하는 느낌을 들게 한다며 이를 넣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는 이러한 전형성에 대해 이렇게 지조를 내비치기도 했다. “2시간 동안 실화 재연을 보여주다가 진짜 모습을 보여주려고 하는 겁니까?”

 

- 제이슨 클락이 이 영화에서 에드워드 H. 화이트 2세로 출연하는데 클락은 이전에 <채퍼쿼딕>(2017)이라는 아폴로 11화 달 착륙과 동일한 시기에 발생했더 채풔커딕 사건의 연대기를 그리는 작품에서 테드 케네디 상원의원으로 출연한 바 있다. 이 영화의 첫 장면에서 케네디 상원의원이 인간을 달로 보낸다는 JFK의 약속에 대해 말하는 장면이 나오며 그 다음으로는 새턴 V/아폴로 발사 장면이 나온다.

 

- 이 영화가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 처음 상영되었을 때, 고요의 바다 시퀀스에서 미국 성조기를 달 표면에 꽃는 장면이 없다는 이유로 논란에 직면하게 되었다. 이에 배우 라이언 고슬리이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 역사적 이벤트는 국가와 국경을 초월해서... 나는 이것이 결국 인간업적으로 널리 간주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가 그것을 포착하기로 선택한 방법이다. 나는 또한, 닐이 많은 우주비행사들이 모두 그랬듯이 겸손하다고 생각하며 그는 이 임무를 가능하게 하도록 동참해준 40만 명의 사람들의 초점을 맞춘 사람이였다. 내가 인지적 편견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닐이 자신을 미국의 영웅으로 여겼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게다가 내가 그의 가족과 그를 알고 있는 사람들과의 인터뷰를 봤을 때, (이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생각과) 정반대이기도 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영화가 바로 그러한 닐을 반영시키고자 했다.” 여담으로, 이 영화의 원작 전기 서적은 거의 부적절한 홍보로서 잘 사실적이 못한 깃대와 대면하는 일화들을 자세히 기술하고 있다.

 

 

 

 

 

 

[스포일러 주의!]

 

- 실제로 암스트롱이 리틀 웨스트 분화구에 가는 것은 이 미션 계획의 일부가 아니였으며 아무도 그가 그 곳에서 무엇을 했는지는 모른다. 일부 사람들이 그의 딸인 카렌의 장신구를 남겨두고 왔을지도 모른다고 추측을 하기도 했으나 닐 암스트롱은 이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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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엔딩을 암스트롱이 격리실을 떠나서 차를 몰고 집으로 가서 가족과 재회하는 모습을 끝마치려고 했지만 닐과 와이프가 유리창을 통해 서로를 바라보는 것으로 끝맺는 것이 더 낫다고 판단해 지금의 결말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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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스트롱이 아폴로 11호의 임무를 수행하면서 달에 가지고 갔던 개인 물품들이 정확히 무엇이였는지 NASA에 의해 공적으로 공개된 적이 없으며 암스트롱은 이 애기에 단지 몇 마디 언급만 했다. (라이트 형제의 플라이어호 날개 조각과 프로펠러 조각, 그의 대학 시절의 남학생 사교클럽에서 받은 핀, 목에 거는 아폴로 11호 메달, 와이프와 어머니를 위한 보석,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위한 물건 등...) 아내인 자넷 암스트롱은 그가 아들들을 위한 물건은 가져간 적이 없었다고 본다고 한다. 그러나, 이 책과 영화가 어떤 물건들이 있었을지를 추측하고 있지만 그러한 정보는 계속해서 사적인 부분들일 것이다.

 

- 우주 비행사들이 마지막 장면에서 (달에서 이상한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수도 있다는 판단 하에) 격리된 모습은 실화대로 사실상 정확하다. 그러나, 그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그들은 끔찍할 정도로 비좁은 트레일러가 아니라 넓고 개인적인 달 수용 연구소”(우주비행사나 월석을 검역 및 수용하는 휴스턴의 연구소.aka,LRL)에서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그러나, 닐과 그의 와이프인 자넷 암스트롱이 영화에서처럼 일대일로 얼굴을 마주하며 대면하게 되는 일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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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미언 셔젤은 주연배우들이 말을 하지 않고 서로 서로 눈을 부릅 뜨고 쳐다보는 것으로 영화를 끝맺는 독특한 스타일을 이번 작품에서도 유지한다. 그의 이전작인 <위플래시>(2014)<라라랜드>(2016)에서도 비슷한 결말이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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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암스트롱으로부터의 인간적인 친숙함과 단독자로서의 존재감...

그리고 언제나 그의 존재와 엮여 있는 우주의 무한대성...

그 둘 사이의 이중성보다 더 거대한 이중성은 생각해낼 수 없었다...."

 

- 영화 참여에 대한 배우 "라이언 고슬링"의 소감 중에서..

 

 

The end....

 

 

 

P.S.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추가로 <퍼스트 맨> 원제를 한국말로 하게 된 클레어 포이와 고슬링은 재미난 모습 영상 한번 올려봅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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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훌륭한 열의와 도전정신을 선보였으나 아쉬운 흥행성적과 후보 결과를 갖게 된 감독과 출연진, 스탭들....기분 풀고 다음에는 좋은 결과를 맞이했으면......ㅠㅠㅠㅠ^^

 

 

 

영화 트리비아 읽으신 뒤에 소감이나 영화에 대한 생각 등의 댓글, 추천.. 많이많이 달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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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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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등 golgo 2019.02.03. 08:43

    영화 무척 좋았는데 정치적 논란 때문에 홀대 받은 게 안타깝더라고요. 제작과정 읽으니 디테일 재현에 엄청 공들인 것 같습니다. 글 잘봤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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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보캅 작성자 2019.02.03. 13:06
    golgo
    추천 감사드립니다^^ 오스카 시상식에서 음악상과 작품상, 각색상 등 훌륭한 부분들이 후보로 이어지지 못한 점들이 많이 안타깝습니다..ㅠㅠㅠ
    이번에 공들인 제작과정에 대한 트리비아로 감독과 제작진, 배우들의 멀리 나아간 투지와 열정이 존경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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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등 FILMMAKER 2019.02.03. 09:23

    영화 너무 좋았는데 성조기를 뺐다는게 그리 큰 잘못이었나요ㅠㅠ  사람 암스트롱을 그려서 감동이 더 컸던 것 같습니다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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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보캅 작성자 2019.02.03. 13:08
    FILMMAKER
    윌리엄 프리드킨 감독이 앞으로 미국영화계를 이끌어갈 젊은 감독이라고 찬사를 보낸 적이 있었는데 겉으로는 뻔하고 익숙한 것 같으면서도 스토리텔링이라든지 건조한 분위기, 예술적 성취 등 다른 감독들에게서 보기 힘든 과감한 야심이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댓글
    profile image
    3등 NOB 2019.02.03. 10:19

    개인적으로 18년도 최고의 영화 중 하나입니다ㅜㅜ덕분에 잘읽었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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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보캅 작성자 2019.02.03. 13:10
    NOB
    추천 감사드립니다^^ 저도 2018년을 빛낸 영화라고 생각합니다..+_+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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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2019.02.03. 10:55

    우와 정성스러운 글이네요!!스크랩  해갑니다 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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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보캅 작성자 2019.02.03. 13:11
    자유
    스크랩이라는 단어에 제 어깨가 으쓱으쓱하네요^^ 추천 감사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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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미자 2019.02.03. 10:56

    정말 재밌게 봤는데 아카데미 후보 선정은 안타깝네요. 보고 나서 여운이 많이 남는 영화였어요. 바뀐 엔딩이 훨 맘에 드네요. 정성 가득한 글 덕분에 많은 정보 알고 갑니다.

    댓글
    profile image
    로보캅 작성자 2019.02.03. 13:13
    오미자
    엔딩도 꽤 예상 외의 방식이라고 끝마쳤다고 생각되어서 인상적인 여운을 보여주었죠^^ 추천 감사드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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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보캅 작성자 2019.02.03. 13:14
    콘택트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다음 트리비아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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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친구 2019.02.03. 11:01

    다미엔 차젤레라고 다들 할 때

     

    제가 데이미언 셔젤이라고 교정해서

     

    바뀌었었죠

     

    읽는 내내 젊은 나이에 비전을 갖춘 데이미언을 존경하게 되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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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리어네어아라벨라 2019.02.03. 12:50
    여자친구

    처음에 그렇게 읽었던 사람 누군지 참ㅋㅋㅋㅋㅋㅋ요줌엔 데이미언 셔젤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다행이에요! ㅎ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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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보캅 작성자 2019.02.03. 13:15
    여자친구
    저 <위플래시> 개봉 당시에 이렇게 알고 있었는데 잘못된 표기였더라구요..ㅠㅠㅠ 좋은 가능성이 느껴지는 영화계의 젊은 인재라서 앞으로도 좋은 차기작들 많이 내줬으면 하네요.~ 추천 감사드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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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관대하다 2019.02.03. 11:54

    휴 잘읽었습니다 ㅎㅎ

    테레민으로 작곡한 <crater> 요즘 매일듣고있습니다

     

    댓글
    profile image
    로보캅 작성자 2019.02.03. 13:17
    나는관대하다
    추천 감사드립니다^^ 이번 영화를 통해 테레민이라는 악기를 알게 되었는데 다른 영화들에서의 사용 여부가 또 있었는지 한번 찾아봐야겠다는 생각도 드네요..ㅎㅎ
    댓글
    profile image
    푸루스 2019.02.03. 12:04

    보통 실화 영화는 마지막에 누구 누구는 이러 이렇게 해서 2005년에 암으로 사망했다 이런식으로 자막 나오는데 안나오는 이유가 있었네요

    댓글
    profile image
    로보캅 작성자 2019.02.03. 13:20
    푸루스
    이러한 포인트가 영화에서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라고 생각되네요. 적절히 그 시대의 자료화면과 디테일, 재현 등으로 60년대의 현장감을 느끼게 하는 연출이 빛을 발한 부분이라고 느껴져서 좋았죠^^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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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보캅 작성자 2019.02.03. 13:20
    유브갓메일
    고맙습니다^^ 다음 트리비아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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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옹선생 2019.02.03. 13:31

    미국에서는 성조기 논란 때문에

     

    한국에서는 이 영화를 인터스텔라, 그래비티 같은 '우주 영화'로 홍보하는 바람에 관객들에게 오해를 사서 

    한 인물의 생애와 도전기를 바라보는 전기 영화가 합당한 평가를 받지 못한 것 같아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댓글
    profile image
    로보캅 작성자 2019.02.03. 13:41
    야옹선생
    와...제 심정을 일치하는 말씀이시자 이 영화에 대한 상황을 정확하게 말씀해주셨네요^^ 놀란 감독의 소감처럼 시간이 점차 지날수록 더 높게 평가하게 되는 영화 축에 들지 않을까 싶습니다..ㅎㅎㅎ 추천 감사드립니다.
    댓글
    fefkege 2019.02.03. 13:49

    놀란감독 얘기처럼 시간이 흐를수록 평가가 더 높아질 영화라 생각합니다.

     

    앤딩에서 여운이 꽤 길었는데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당~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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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보캅 작성자 2019.02.03. 14:00
    fefkege
    추천 감사드립니다^^ 애절함을 안정적인 신비로움으로 변화시키는 무드가 여운을 잘 이끌어주었다고 생각되네요..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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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바펫 2019.02.03. 14:57

    영화 아직 안봤는데 이번 연휴를 통해서 한 번 보고싶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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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보캅 작성자 2019.02.03. 15:08
    보바펫
    셔젤 감독의 감정들이 맥동하던 전작들과는 달리 꽤 절제되고 담담하고 묘하게 내성적인 무드의 수작이라는 점 참고해주시고 보면 좋겠습니다^^
    추천 감사드립니다..+_+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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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뜨 2019.02.03. 17:57

    정말 용아맥에서 보았는데 달 장면에서는 완전 압도되버려서 전부다 산소가없는듯이 조용했어요.

     

    갑자기 아이맥스 비율로 딱!! 하니 나오니까 오히려 무섭기까지 하더군요 ㄷㄷㄷ 솔직히 인터스텔라 장르를 기대하던 사람들이 저평가 하기에는 너무 아쉬운 영화예요. 전 그 많은 상을 받은 그래비티보다 더 재밌게봤습니다.

    댓글
    profile image
    로보캅 작성자 2019.02.03. 18:11
    잠뜨
    와...부럽습니다^^ 달 착륙 아이맥스 시퀀스의 역대급 생동감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는 유일한 곳이 바로 용산 뿐이였다고 들었었는데..ㅠㅠㅠ^^
    저는 일반관에서 봤지만 그래도 당연히 게이트가 열리는 순간의 압도감은 진짜 최고라고 느껴졌네요. 추천 감사드립니다^^
    댓글
    profile image
    SYSTEMATIC 2019.02.03. 18:46

    홍보와 정치적 견해가 흥행을 막은 작품이죠ㅠㅠ정말 아쉬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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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보캅 작성자 2019.02.03. 19:35
    SYSTEMATIC
    성조기에 대한 여부가 개봉 전에 알려지지 않았다면 오프닝 수입이 이전보다 좀 더 높게 나올 수 있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보도로 반미논란이 잠시 일어났었는데 그러한 점과 셔젤 감독의 이전작들과는 다른 분위기와 개성을 갖춘 점도 한몫해서 시상식에서 낮은 수의 후보를 가져가게 된 셈이니 많이 안타까울 따름이죠... 추천 감사드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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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믓시엘 2019.02.03. 19:52

    오늘 기획전으루 또 보고 나와서 읽었습니다!!

    정성스런 글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ㅠㅠ

    집이 불타는 씬이 있었다니ㅋㅋㅋ 잘린 장면들두 다 궁금하네요

    다만 엔딩은 진짜 지금의 엔딩이 최고인 거 같아요

    여운이 장난 아니네요 아직도...

    작년 정식개봉 했을때 볼땐 달씬을 아이맥스로 보는 거에 초점을 맞췄었는데 막상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니 닐과 자넷의 감정에 푹 빠졌었어요 ㅠㅠ

    다시 관람한 오늘두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댓글
    profile image
    로보캅 작성자 2019.02.03. 20:25
    믓시엘
    실제로 암스트롱이 딸을 잃은 일에 이어서 집에 화재까지 일어나서 감정적으로 상처와 고뇌가 더 심했을 것이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재밌게 읽어주신 듯 해서 제 마음이 많이 뿌듯해집니다+_+ 추천 감사드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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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베레이 2019.02.03. 20:01

    성조기만 꽂았으면 어땠을지.... 참 흥행이 아쉬운 영화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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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보캅 작성자 2019.02.03. 20:26
    큐베레이
    성조기가 그래도 나오기는 나왔는데 자랑스럽게 꽃는 것이 나오지 않는 것에 만을 품은 분들이 미국에서 많았나 봅니다..;;
    흥행이 진짜 아쉽죠..ㅠㅠ 추천 감사드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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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더로인 2019.02.03. 21:08

    오, 관람평에서 교신내용이 실제같다고 썼는데 정말이었군요!

    https://extmovie.com/movietalk/39025130

    풍부한 데이터로 가득한 글 잘 읽었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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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보캅 작성자 2019.02.03. 21:17
    텐더로인
    오^^ 텐더로인 님..추천 감사드려요^^ 셔젤 감독의 디테일과 리얼리티에 대한 꼼곰함이 정말 상상하던 급 그 이상이라서 저도 작성하면서 참 많이 놀라게 되었습니다. 직접 써 주신 영화에 대한 장문평글...제가 놓쳐서 못 읽어보게 된 글이였던 링크를 통해 잘 읽어보겠습니다..+_+ 고맙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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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디 2019.02.03. 23:05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몰라준다는게 슬프네요ㅜ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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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보캅 작성자 2019.02.03. 23:14
    하디
    그러게요.. 그것도 특히 조국에서 흥행이나 후보 경력이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초라한 수준이라서 슬프지요..ㅜㅜㅜ
    추천 감사드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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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그헤드 2019.02.03. 23:34

    잘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

    저도 굉장히 좋게 생각하는 영화인데 홀대받고 있어서 너무 슬픕니다 ㅠㅠ 다음 영화는 배로 잘됐으면 좋겠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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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보캅 작성자 2019.02.03. 23:43
    저그헤드
    추천 및 정독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오스카 시상식에서 지명된 4개의 부문...최대한 수상해서 값진 성과 얻어내었으면 좋겠습니다..ㅎㅎㅎ
    댓글
    엘리오올리버 2019.02.04. 01:03

    글 읽으면서 달 착륙 씬에서 느꼈던 그 고요함을 다시 기억했어요 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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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보캅 작성자 2019.02.04. 01:39
    엘리오올리버
    그 고요함...극장에서 느꼈을 때 묘한 기이함과 차분한 압도감이 잘 마음에 와닿았었죠^^ 추천 감사드립니다.
    댓글
    에마슈 2019.02.05. 11:19

    최고의영화였죠.  영웅이 아닌 인간으로서의 닐암스트롱을 그려낸점이 좋았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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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보캅 작성자 2019.02.05. 17:54
    에마슈
    추천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바로 그 포인트가 영화를 관통하는 핵심이였죠^^
    댓글
    Zooey 2019.03.10. 01:37

    엄청난 영화였죠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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