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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러 (1977) IMDB 개정판 트리비아 Part 2 (제작 뒷이야기)

 

파트 1 링크: http://extmovie.maxmovie.com/xe/trivia/38317182

 

영화 트리비아 읽으신 뒤에 소감이나 영화에 대한 생각 등의 댓글, 추천.. 많이많이 달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프렌치 커넥션>으로 단번에 하드보일드 형사수사극의 역사를 새로 쓰고 <엑소시스트>로 호러영화계의 경배를 탄생시키더니 이제는 <소서러>로 자신이 존경하는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과 앙리 조르주 클루조 감독의 뒤통수를 맞추려는 젊은 거장... 그리고, 어느새 아메리칸 뉴시네마 시대에서 가장 멀리까지 나아가려한 야심은 두고두고 회자될 것 같습니다..

 

윌리엄 프리드킨 감독의 숨겨진 70년대 걸작 스릴러 <소서러>의 제작 뒷이야기 Part 2를 재번역, 정리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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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만 감독의 데뷔작 <도둑>의 사운드트랙을 맡은 것으로 익숙한 유명한 영화음악단인 탠저린드림의 음산하고 기괴한

사운드트랙이 섬뜩한 분위기를 극대화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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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프게도, 프랑스 원작영화 <공포의 보수>(1953)의 거장인 앙리 조르주 클루조 감독은 이 영화가 정식 개봉 (1977년 6월 24일)하기 전에 그 해 1977년 1월 12일에 타계하였다.

 

- 다미엔 차젤레 감독이 좋아하는 영화들 중 하나이며 그는 프리드킨 감독에 대한 존경심으로 이탈리아에서 제작된 다큐멘터리인 <프리드킨 언컷>에 출연해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 미국 박스오피스에서 초라한 흥행 성적을 남기게 된 후에, 영국에서 개봉명이 “공포의 보수”(두려움에 대한 급여)(The Wages of Fear)로 변경되었다. 이는 영화 팬들이 엑소시스트를 연출한 감독이 “소서러”(주술사)라는 제목을 보고 “그가 만들어낸 또 다른 새 호러 영화구나!”라는 오해와 혼란을 피하기 위해 바뀐 것으로 추정된다. 영화가 심하게 편집되었을 뿐만 아니라, 비슷한 시기에 개봉한 <마지막 공룡>(1977)와 함께 2편 동시 상영이 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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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배우 "알 파치노"가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영화들 중 하나이다.

 

- 배우의 꿈이던 할리우드 영화에 출연하게 된 기회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프란시스코 라발은 영화의 국제적 규모에 약간 실망하며 이렇게 말했다. “나는 미국 할리우드 영화에 출연하고 싶었고, 드디어 그 꿈을 이뤄냈는데 정작 그 영화는 파리, 이스라엘, 멕시코 그리고 도미니카 공화국이 나오는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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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킨 감독이 <프렌치 커넥션>에서의 프랑스 조직의 진범이자 보스 역할로 캐스팅시킬려고 했던 바로 그 명배우이다.

1984년 제 37회 칸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으며 첫 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는 등 화려한 경력을 가진

유럽배우로 이번 본작에서 여러모로 묵직하고 날카로운 역을 잘 소화해냈다.

 

- 2001년 3월 16일에 작가 겸 감독인 피터 핸슨은 소서러가 1970년대 영화 특유의 자기방종과 대조되며 “보수를 얻고자 트럭에 탄 운전사들이 갈수록 정신적 파괴를 거듭하게 된다는 스토리에서 비롯된 어마무시한 긴장감과 스릴을 가졌으며 그는 또한, 통나무 다리를 건너려고 하는 장면을 높이 평가하며 이를 두고 ”영화사에서 가장 정교하게 촬영된 서스펜스 장면들 중 하나“라고 극찬했다. 그리고, 압도적인 양으로 셋업된 카메라들이 서스펜스한 상황들을 제대로 조성시키는 데에 좋은 효과를 거두게 되었다고 평가했다.

 

- 1977년 12월 22일에 사망한 배우 칼 존의 유작이다.

 

- 예루살렘에서의 모의의 폭발 장면은 거센 폭발력으로 20피트 (6미터) 앞에 떨어진 이 도시의 시장의 집 창문이 부서졌다. 폭발물을 자신과 가까운 위치에 배치시켜 부상을 입은 바가 있는, 이스라엘 군인을 연기한 스턴트맨 “닉 디미트리”가 폭발에 대해 통제했다. 그러나, 한 시간 후에 감독이 이전 사고에 대해 침착한 태도를 가지고 두 번째 테이크를 부탁했다. 디미트리는 프리드킨을 칭찬했으며 “영화에서 모든 것이 날아가는 장면을 보면 첫 번째인지 두 번째 테이크인지를 말할 수 없게 된다.”라고 말했다. 또한, 시퀀스의 촬영 도중에 근처에서 실제 폭격이 발생하였고, 프리드킨은 자신의 의견에 따르면 “다큐멘터리 리얼리티” 를 부여한 그 현장을 추가적 장면으로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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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상영에 대해 파라마운트와 윌리엄 프리드킨은 음악에 관한 구체적인 지시를 준비했다. 그들은 각 상영에 앞서 3분 반의 음악 서곡을 요청했고, 그것에 대한 어떠한 수정도 금지시켰다.

 

- 당시 로이 샤이더의 아내였던 신시아 샤이더는 이전에 <엑소시스트>(1973)에서 버드 스미스와 함께 작업한 적이 있었던 영화의 보조 편집 담당자였다. 이 영화는 남아메리카에서 장기 체류를 필요로 했으므로, 샤이더는 프리드킨에게 그녀가 자신과 머물 수 있는지와 편집 작업을 해줄 수 있는지에 부탁했다. 프리드킨은 그의 부탁을 들어줬고, “기쁘다”라고 전했다.

 

- 프리드킨은 영화가 대화(말하는 것)에 의존하지 않고 이미지(형상)을 통해 이야기를 말하는 것을 시도했다. 이 영화의 홍보용 책자에서 프리드킨은 그에게 영화를 만드는 것은 다방면적인 경험이라고 말했다. 모든 영화는 사실 세 가지 영화로 나뉜다고 말했다. "당신이 구상하고 계획하는 영화, 당신이 실제로 찍은 영화, 그리고 편집실에서의 당신이 드러나는 영화가 있습니다."

 

- 윌리엄 프리드킨은 니트로글리세린을 배달하고자 네 남자를 고용한 허구의 회사의 사악한 이사회를 보여주는 장면에서 걸프 앤 웨스턴사의 사진을 이용하여 파라마운트에 적대감을 불러일으켰다. 각본가인 왈론 그린이 회고하길, 프리드킨은 (파라마운트의 설립자) 찰스 블루돈의 사진을 정유 회사의 십장이 유정이 테러리스트에 의해 날라가버려 어떻게 손 써 볼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는 장면에서의 사무실에 걸어놓았는데 블루돈은 자신이 정유 회사의 회장으로 나와있는 것을 보고 출혈성 쇼크를 일으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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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평론가들은 이 영화의 특정 요소를 베르너 헤어조크 감독의 고전 걸작인 <아귀레 - 신의 분노>(1972)에 비유했는데 이 두 영화는 “진정으로 우거진 밀림 지대에서의 위협적인 분위기를 창조하고 탐욕과 미친 투지가 인간에게 결국 무엇을 불러오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평가했다. 윌리엄 프리드킨 감독의 2013년도 회고록인 <더 프리드킨 커넥션>에서 그는 이 영화의 연출자로서 자신이 마치 베르너 헤어조크 감독의 <피츠카랄도>에서의 브라질 정글로 배를 옮기려는 주인공이 되는 것 같았다는 견해를 밝혔다.

 

- 시드 셰이버그는 로이 샤이더에게 주인공 역할을 제안했다. 그는 이전에 프리드킨 감독과 <프렌치 커넥션>(1971)에서 함께 작업했던 적이 있었다. 그러나, <엑소시스트>(1973)의 원작자는 로이 샤이더를 카라스 신부로 캐스팅시키는 데에 거부하는 주장을 했고 연락이 끊어진 적이 있다. 유니버셜은 이 프로젝트에 대해 냉담한 반응을 보였고,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죠스>(1975)로 최근에 엄청난 성공을 거둔 로이 샤이더를 기용하여 스튜디오가 이 영화를 희망적이고 실현화하려는 경향이 생겼다. 1998년 유니버셜은 DVD 출시에 대한 프로덕션 노트에 로이 샤이더를 스캔론/도밍게즈 역할에 캐스팅한 것이 “필연적 결론”이자 “이상적인 (아마도 유일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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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이 샤이더가 연기한 재키 스캔론이 “(전형적인) 보통 사람”으로 등장한 것은 <시에라 마드레의 보물>(1948)에서의 “오래 써서 낡은 모자와 면도하지 않은 얼굴, 거친 태도”가 특징인 험프리 보가트가 담당한 “프레드 C. 돕스” 캐릭터를 모델로 하였다. 각본가인 왈론 그린은 그를 “믿을 수 있고, 거칠고, 가장 중요한 것은 지독하게 인간적인 인물이라고 묘사했다. 그리고 그의 특성은 관객의 자아상을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 2016년 칸 영화제에서 “칸 클래식 상영” 부문에 초청된 작품이다.

 

- 2013년 5월 2일에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명예 황금사자상을 받게 된 자리에서 윌리엄 프리드킨 감독은 이 영화의 새 디지털 복원 과정을 거친 <소서러>가 8월 29일에 발표될 것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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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에서 잊혀진 명감독들을 자주 초청해서 이들이 간과된 영화들에 대한 재발견을 도와주는데에 공헌한다.

이외에도 피터 보그다노비치, 마이클 치미노 등이 명감독들이 말년에 들어서 유럽에서 인정받으며 이 곳에서 상을 받기도 했다.

 

- <소서러>(1977)가 박스오피스에서 저조한 실적을 거두게 된 것은 마이클 치미노 감독의 <천국의 문>(1980)이나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마음의 저편>(1981),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뉴욕, 뉴욕>(1977)이 흥행 실패한 것과 함께 종종 언급된다. 비평가들은 이러한 거장들이 더 이상 힘을 못 쓰고 그들의 영화가 참패를 거두는 사례들이 1970년대에 특히 두드러졌던, 자신의 독자적인 방식을 추구하는 아메리칸 뉴시네마 시대를 종식시키는 데에 기여하게 되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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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에서의 혈투 씬을 찍는 프리드킨 감독. 선글라스 하나 쓴 것만으로도 스타 감독으로 살던 황금기 시절이 눈에 훤히 보인다.

 

- 여러 평론가들의 의견에 의하면, 조지 루카스 감독의 <스타워즈>(1977)가 개봉한 것은 관객들 사이에서 뚜렷한 관객통계학적 변화뿐만 아니라 영화 산업의 변화된 추세를 보여주었는데 이것은 동시에 <소서러>의 재정적, 비평적 실패 덕분이였다고 분석하는 입장이라고 한다. 숀 맥컬레이는 스타워즈가 영화 관람의 관객수통계를 상당히 바꾸게 되었고 미국의 영화관이 사람들에게 재미와 오락감을 주는 환상적인, 공상영화들의 세계로 이끌어내는데에 기여했다고 보는 입장이며 비평가인 폴린 케엘에 따르면, <스타워즈>는 관객들을 매혹시키고 모순이나 자의식, 비판적 성찰을 없앤 것이 흥행 비결이라고 분석하며 애초에 프리드킨의 소서러는 이에 경쟁 상대가 되기 힘들었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촬영한 지 일주일이 되었을 때, 윌리엄 프리드킨과 그의 제작진은 영화 작업을 처리하고 데일리즈(촬영이 끝나고 곧바로 현상하여 다음날 제작진이 참고로 보는 필름)를 보기 위해 로스엔젤레스로 갔다. 프리드킨은 프롤로그 장면이 멋지게 촬영되었다고 평했으나, 저노출이고 어둡게 표현됐다고 느껴지던 정글 장면에 대하여 불만스러워했다. 그는 딕 부쉬에게 재촬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부쉬는 조명을 적절히 조정할 수 있는 무대의 장소에서 촬영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그 대답은 프리드킨을 <더 보이스 인 더 밴드>(1970)의 세트장에서 있었던 이전의 문제들을 기억나게 만들었고, 완전 처음부터 로케이션 (야외 장소)에서 영화 전체를 촬영하고 싶었던 그를 화나게 만들었다. 저노출적인 장면을 보고 부쉬는 자신감을 잃어버렸다고 하며 이어서 해고되면서 프리드킨이 새 촬영 스탭을 고용해야 했다. 그는 부쉬를 데이빗 L. 워퍼 밑에서 함께 일한 적이 있는 존 M. 스테판스로 교체하였다. 스테판스는 “큰 나무의 깊은 그림자”의 균형을 잡아내는 반사경의 사용을 포함하여 렌즈 및 촬영하지 않은 필름 교체와 같은 필요한 변경 사항을 적용시켰다. 그 결과는 “로케이션이 눈에 아름답게 보인다.”라고 감독이 말하며 기쁘게 하는, 영화 퀄리티(질)의 비약이였다.

 

- 미국에서 극장 상영 및 렌탈로 벌어들인 수익은 겨우 590만 달러이고 월드와이드 성적은 900만 달러에 그쳤다.

 

- 윌리엄 프리드킨은 어느 시점에서 결국 해고된 터미너스(미국트럭노조)와 불화를 일으켰고 이는 감독이 또 다른 트럭 운전 스탭을 물색하도록 만들었다. 감독은 또한  다섯 명의 프로덕션 매니저들을 해고해서 로이 샤이더를 당혹시켰는데, 샤이더는 “공항에 가서 작별인사하기도 지쳤다”라고 말하며 자신이 주연배우라서 프리드킨이 자를 수 없는 유일한 인물이 본인이였다고 같다고 덧붙였다.

 

- 프랑스인 사업가 “빅터 맨존” 역으로 캐스팅된 브루노 크레메는 윌리엄 프리드킨 감독이 <프렌치 커넥션>(1971)에서 페르난도 레이가 담당했던 보스 “샤르니에” 역으로 기용되기를 원했던 배우들 중 한 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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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커넥션>에서의 프랑스. 마르세이유 로케이션 촬영 이후로 파리에서 찍게 되었는데 화려하고 빛나는 자본가사회의

어두운 일면을 프리드킨은 카메라로 (가까운 샷 거의 없이) 건조하고 냉철하게 관조한다.

 

- 미국의 저명한 영화평론가인 레너드 마틴은 이 영화에 4점 만점에 2점 반의 별을 주며 몇몇의 경악스러운 장면들에도 불구하고 <공포의 보수>가 포착하지 못한 위력을 지닌, 비싼 리메이크 영화“라 평하였다.

 

- 처음에 영화의 라인 프로듀서로 선택된 데이빗 살벤은 이혼 가능성에 관한 개인적인 문제로 그만두어야만 했다. 윌리엄 프리드킨은 자신의 이전 작품에 대해 크게 공헌해줬던 그에 대해 칭찬하며, 그 상황에 대해  안타깝게 여겼다. 그렇게 되어 살벤은 감독이 “경험 많고 실력이 있다.”라고 언급했던 이안 스미스로 교체되었다.

 

- 일리엄 프리드킨 감독이 영화의 흥행실패에 대한 상당 수의 원인이 조지 루카스 감독의 <스타워즈>(1977)와 비슷한 시기에 개봉한 점이라는 사실을 <버그>(2006) DVD 음성해설에서 시인했다.

 

- 포스트 프로덕션 과정이전에는, 영화에 상당히 많은 양의 대화들이 포함되어 있었으며, 유럽 버전과 미국 버전을 자세히 분석한 결과 스캔론과 닐로의 관계뿐만 아니라, 닐로의 동기를 보여주는 일부 장면을 포함한 확실한 장면들이 삭제되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 윌리엄 프리드킨은 (부쉬가 담당했던) <토미>(1975)를 보고 부쉬가 구스타브 말러의 전기를 촬영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그리고 부쉬가 프리드킨이 높게 평가했던 린제이 앤더슨과 협업했었다는 것을 알게 된 후에 딕 부쉬를 촬영감독으로 기용했다.

 

- 왈론 그린은 자신과 윌리엄 프리드킨이 그들이 스스로 모퉁이를 돌기 전에 운명이 (교차하는) 사람들을 위한 모퉁이를 돌아버리는 냉소적인 영화를 원했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가 생각하는 오늘날의 라틴 아메리카의 현실과 그 곳에 있는 외국인들의 존재에 관한 현실적인 영화‘가 자신들의 의사였다고 밝혔다.

 

- <굿 타임>(2017)의 벤 샤프디 감독이 2012년 Sight & Sound에서 자신이 선정한 최고의 영화 top 10 리스트에 이 영화를 포함시켰다.

 

- 윌리엄 프리드킨은 원래, 이 영화를 <엑소시스트>(1973) 후속작으로 계획하던 "악마의 삼각지대" 실현하기 위한 발판인 소규모의 250만 달러 중간예산이 투입된 영화로 기획했다, 그러나, 스티븐 스필버그가 그 시점에서 이미 이 프로젝트를 무효로 만든 <미지와의 조우>(1977)라는 영화를 찍었다. 피터 비스킨드는 프리드킨이 항상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를 자신의 경쟁자로 여겼다고 전한 바 있는데, 코폴라가 베트남전 활극인 <지옥의 묵시룩>(1979)를 연출하기 위해 필리핀에 갔을 때, 프리드킨은 소서러를 찍기 위해 라틴 아메리카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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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자들의 피신처가 된 남미의 빈민촌. 곧, 바로 쓰러지거나 도태될 것 처럼 축 늘어지고 생기라곤 찾아볼 수 없는 절망적인

분위기가 피로사회의 지옥도를 표현하려는 것이 아닌가 싶다.

 

- 윌리엄 프리드킨의 제작 의도는 리메이크를 하는 것이 아닌 완전히 원래의 주인공과 같은 윤곽만을 잡아 영화에 사용하여 연출해내는 것이였다. 그는 또한 이 영화가 “그를 알려지게 만든 다큐멘터리 스타일”을 가지고, 클루조가 만든 원작 버전보다 더 사실주의적인 영화를 만들기를 원했다. 프리드킨은 또한, 초기에 미국 극장에서 <공포의 보수>(1953)를 다시 상영시켜주기를 바랬지만, 그 어느 메이저 스튜디오에게도 이를 하는 데에 설득시키지 못했다. 그는 미국 관객들이 이 영화 <공포의 보수>(1953)에 대한 접함이 매우 제한적이고 영어권 세계가 일반적으로 이에 익숙하지 못하다는 것을 느꼈다.

 

- 출연진에 다수가 외국인 배우들이라서 시드 셰인버그는 프리드킨 감독에게 그들의 이름 명단에 영국식 가명을 붙이면 어떻겠냐고 제안하기도 했다.

 

- 비록 영화의 대부분이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촬영되었지만 프리드킨 감독은 각 시퀀스에 따른 원하는 효과를 얻고자 다른 로케이션 촬영 지역을 물색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다. 공포와 혼란감에 휩싸인 재키 스캔론이 트럭을 타고 한없이 이동하는 씬을 찍고자 프리드킨 감독은 이전의 환경과는 다른 곳에서 찍기를 원했는데 마침, 뉴 멕시코 주의 북서부에 위치한 비스티배드랜드 사막에서 적합한 촬영지로 발견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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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리엄 프리드킨은 시나리오 작가인 왈론 그린을 1960년대에 알게 되었고, 그가 각본을 집필한, 샘 페킨파 감독의 <와일드 번치>(1969)를 인상 깊게 봤다. 프리드킨은 그를 프랑스어, 스페인어, 이탈리어어, 독일어를 유창하게 구사할 수 있는 다국어 사용자이자 고전 음악과 문학에 대해 백과사전적 지식을 지니고 있는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시나리오를 쓰기에 앞서, 그린은 이 프로젝트에 대해 열정을 드러냈고, 프리드킨에게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백년의 고독이라는 소설을 읽어보라고 제안하기도 했다. 프리드킨은 그것을 그들의 각색을 위한 워크 프린트(오리지널 네거티브 필름을 보호하기 위하여 그것으로부터 복사한 편집 작업용 필름) 역할을 한 “삶을 변화시킨 또 다른 작품”이라고 묘사했다. 이야기의 개요는 프리드킨과 그린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각본은 4개월 만에 완성되었다.

 

- <공포의 보수>에서 석유회사로부터 주인공들에게 대략 양호한 트럭 두 대를 내주었던 것과는 달리, 이번 작에서는 주인공들이 난파선에서 인양된 부품을 사용해서 스스스로 조립하고 수리해서 겨우 힘겹게 트럭을 갖추게 되었다. 이 트럭 2대는 1952년 한국전쟁 당시에 수송용 트럭으로 처음 배치되었던 GMC M211 군용 모델트럭이다. 프리드킨 감독은 에콰도르를 방문했다가 얻었던 지식을 이용해서, “라자로”와 “소서러”라는 이름을 기반으로 장식되고 꾸며진 차량을 얻고자 도미니카인 장인을 고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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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4월 14일에 파라마운트 아카이브의 35mm 인쇄물 필름이 시카고 영화 비평가 협회상의 첫 연례 영화제에서 상영되었으며 이 곳에 참석했는데 상영본을 보고는 실망을 감추지 못하고 이렇게 소감을 남겼다. “구식 필름으로 물들어져있다. 일종의 림보 상태이자 세트장안의 헤어컷과 의상이 모두 형편없이 낡아빠져버린 것을 보는 기분이다.” 결국, 새롭게 컬러 그레이딩과 디지털 리마스터링 과정을 거쳤고 대중들에게 블루레이로 출시되었다.

 

- 1979년 11월에 진 시스켈과의 평론 프로그램에서 전설적인 평론가인 로저 에버트는 이 영화를 한마디로 “간과되어버린 클래식 필름”이라고 평했다. 그는 이 영화가 오스카 시상식 노미네이트 배우인 로이 샤이더와 무려 윌리엄 프리드킨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잊혀져버리고 간과되어버렸다며 충격을 금치 못했다. 특히, 통나무 다리를 건너려고 시도하는 시퀀스라든지 홍수와 정글, 대규모 화재 참사 등은 도저히 뇌리에서 잊혀지지 않으며 니트로글리세린의 가득 찬, 거대한 트럭을 조종하려고 애쓰는 과정에서 로이 샤이더와 동료들의 절망, 긴장감 그리고 대단한 특수효과의 조합은 엄청 대단하다고 평가했다. 이에 덧붙여, 이 영화에 대한 프리드킨 감독의 의도는 바로, 인간의 고군복투를 극한 그 자체로 포착하고 모든 역경에 맞서 생사의 사명을 완성하고 자신들의 한계에 다가서는 자들을 보여주고픈 작품이라고 분석했다. 에버트는 1977년 최고의 영화 10편들 중 하나로 이 작품을 포함시켰다.

 

- 엘리자베스 교회 강탈 사건씬에서, 아일랜드계 갱단의 두목을 연기한 제랄드 머피는 이와 유사한 범죄를 저지른 강도였다. 윌리엄 프리드킨의 머피의 일화를 세부 사항을 활용하고 영감으로 사용하였다. 그 갱단의 나머지 조직원들은 한 명의 IRA(북아일랜드의 가톨릭계 과격파 무장조직)의 조직원을 포함하여, (IRA의 지도자) 게리 아담스의 세계의 일부분에 발을 들인 사람들로서 배우가 아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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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테러나 묵직한 총 소리 한방이 나오는 에피소드도 인상깊지만 미국. 뉴저지에서의 강탈 범죄 씬 등도 프리드킨의 <프렌치 커넥션>

시절의 낯 익은 장기가 잠시나마 스쳐지나가는 씬이라서 인상깊다.

 

- 윌리엄 프리드킨이 원래 선택한 유일한 배우가 팔레스타인 테러리스트 “카셈”을 연기한, 프랑스계 모로코 배우인 아미두였다. 프리드킨은 클로드 를류슈 감독의 <비열한 남자>(1970)에서 그의 연기를 너무 감명받아 영화를 보면서 바로, 이름을 적어두었고 나중에 함께 작업하기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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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루살렘에서 촬영된 시퀀스는 영화의 추격 장면에서의 자신들을 연기한 이스라엘 보안군의 협조를 얻어 찍었다.

 

- 결국, 영화의 참담한 결과 이후에 이 영화의 재정적 실패로 유니버셜 경영진은 즉시, 윌리엄 프리드킨 감독과 맺었던 계약을 파기해버렸다. 프리드킨은 당시 그의 와이프였던 잔느 모로와 프랑스로 이주했으며 그 곳에서 촬영 중 말라리아 감염을 치료했고 미국 영화산업과의 비즈니스 관계를 끊고 싶어 했다고 한다. 2013년에 이 영화를 두고 내셔널과의 인터뷰에 의하면, 자신은 이 영화에 대한 믿음을 절대로 저버리지 않았으며 이 영화에 대해 성공이냐 실패냐를 따지는 매개체는 바로 내가 나의 비전에 얼마나 가깝게 다가왔는지 라고 회고했다.

 

- 조 스피넬이 윌리엄 프리드킨 감독과 처음 협업한 영화로 이후로 그는 프리드킨의 범죄 스릴러물인 <광란자>(1980)에서 경찰관 역을 맡게 된다.

 

- <소서러>의 심각한 재정적 부진을 가슴에 머금고 프리드킨 감독은 프랑스. 파리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으며 마치 이 곳이 자신의 고향과도 같은 휴앙지처럼 느끼는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근데, 당시 시드니 루멧 감독이 연출한 <형사 서피코>와 <뜨거운 날 오후>의 제작자인 마틴 브레그먼이 프리드킨에게 알 파치노와 나는 당신의 새 영화 <소서러>를 정말로 좋아하는 것은 물론이고 매우 대단한 (great) 작품이라고 생각하며 당신이 우리가 계획하고 있는 론 코빅의 베트남전에 대한 회고록을 원작으로 한 <7월 4일생>의 감독으로 참여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프리드킨 감독은 자신은 현재로서는 미국으로 귀국할  의사가 없다고 답변을 내놓았으나 브레그먼과 각본가 중 한 명이였던 올리버 스톤 감독이 그를 직접 3일간의 미팅하러 프랑스로 오게 되었다. 하지만, 프리드킨 감독이 나중에 결국, 프로듀서인 디노 드 로렌티스가 제안한 실화 강도범죄물 <브링크 도난 사건>(1978)의 연출직을 수락해서 이 프로젝트는 당시로는 실현화되지 않았고 10년 넘게서야, 올리버 스톤 감독과 톰 크루즈 주연의 <7월 4일생>(1989)으로 나오게 되었다.

 

- 데이빗 크로넨버그 감독의 <폭력의 역사>(2006)의 시나리오를 담당해서, 오스카 시상식 각색상에 노미네이트되었던 조쉬 올슨이 자신의 영원한 인생영화라고 언급한 작품이다.

 

- 배우 아미두는 2005년 모로코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자신이 참여했던 모든 영화들에서, 역할 교체에 대해 거부하고 그것을 물리적으로 지불해 가장 크게 인상이 남았던 영화라고 언급했다.

 

- 현수교 장면이 촬영되었던 멕시코의 투스테펙에서 연방 요원은 윌리엄 프리드킨에게 그립 스탭, 스턴트 또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을 포함한 여러 명들을 포함한 제작진 멤버들이 마약을 소지하고 있음을 알렸고 우리나라를 떠나거나 징역형을 받게 될 것이라는 권고를 받게 되었다. 스탭들을 교체하는 2주라는 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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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는 1,200개의 카메라 세트-업을 이용하여, 10개월 간의 프로덕션 스케줄동안 촬영이 진행되었다.

 

- 윌리엄 프리드킨은 도미니카 공화국의 라알타그라시아 주 (La Altagracia)를 “시간을 초월한 빈곤과 박해감”을 지닌 “벽 없는 감옥”이였다고 표현했다.

 

- 파리에서 빅터가 자신의 와이프와 대화를 나누는 장면에서 그녀는 빅터에게, 한 대령이 민간인 (한 여성)을 죽일지 말지의 여부를 결정해야 되는 내용의 “프랑스 외인부대 대령인”이라는 제목의 집필 중이던 모험액션 장르의 소설에 일부 내용을 읽어준다. (여기서 빅터가 주인공이 군인인거냐고 묻는데 아내가 의미심장하게 “철학자”라고 대답한다.) 결국, 그 대령은 자비 없이 그 여자를 죽였고 이에 빅터는 “그럼 그냥 그런 (전형적인) 군인일 뿐이네..”라고 무뚝뚝하게 대답하는데 그의 와이프는 “세상에 그냥 그런 사람은 없다.”라고 맞받아친다. 프리드킨 감독에 의하면, 이 구절들이 곧, 영화의 주제를 의미한다고 밝혔다. 비평가인 글로리아 하이페츠는 프리드킨 감독이 연출한 이 장면이 바로, 이 영화가 감상적인 선에 들어서는 것을 막고 영화의 마지막 부분과도 맞물리게 되는 패턴이라고 분석했다.

 

- 이 영화의 유럽 버전의 개봉판은 윌리엄 프리드킨 감독의 허락도 받지 않은 채로 유럽의 유통업체인 CIC에 의해 맘대로 재편집되고 가위질 당해버렸다. 뉴저지, 파리, 베라 크루즈, 예루살렘에서 주인공들에게 일어난 사건과 왜 그들이 남미로 도망쳐야만했는지에 대한 프롤로그 시퀀스가 영화 전체에 걸친 플래시백으로 바뀌어버렸다. 그래서, 런닝타임이 121분에서 92분으로 줄어들었다.

 

- 열악한 화질의 미국의 DVD 팬 앤 스캔 버전을 보면 현재 블루레이에서는 볼 수 없는 컷들이 일부 존재하며 프롤로그 시퀀스는 모두 삭제되어 105분짜리 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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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제작을 위해 오마주 혹은 참조한 작품]

 

- 존 휴스턴 감독과 험프리 보가트 주연의 <시에라 마드레의 황금>(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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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스포일러 주의]

 

- 윌리엄 프리드킨은 원래는 메인 캐릭터인 재키 스캔론/도밍게즈의 프롤로그 하나만을 원했다. 그러나, 그와 왈론 그린은 끝나기 전까지 누가 살아남을지에 대해 너무 분명하고 예측 가능하다고 여겨 각기 다른 4개의 프롤로그로 대체되었다. 원래 이들은 모두 플래시백 형태로 비춰지려고 했으나, 그 아이디어는 페기되었고 오프닝 동안 4개의 프롤로그가 연속적으로 나오는 것이 채택되었다.

 

- 윌리엄 프리드킨 감독이 마일즈 데이비스의 "So what“과 재키 (로이 샤이더)가 한 라틴 여성과 춤을 추는 술집에서 흐르는 음악으로 전설적인 재즈 색소폰 연주인 찰리 파커의 곡인 ”나는 4월을 기억할 거에요.“을 넣으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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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적이고 웬지 모르게 구슬픈 재즈곡 <나는 4월을 기억할거에요>가 흐르는 가운데, 공허함과 마지막으로 위로받고픈 마음을

달래기 위해서 한 여인에게 춤을 제안하는 재키... 지옥으로부터 처음로나마 마음의 평안을 얻은 것 같다.

그 자신도, 우리 관객들도 예상하지 못했던 

일생마감의 그림자가 그 앞에 다가오고 있는 것도 눈치채지 못한 채로 말이다....

 

- “소서러”는 끝까지 어느 도착점에 향하지 못하는 트럭의 이름이다. 이것에 대한 논리적인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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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cerer라는 제목은.... 사악한 주술사의 운명을 가리키는 단어이자 이 영화에서는

Fate (운명), 우리가 알 수 없는 운명.. 그 이상의 의미가 담겨져있다.

어떤 사람이 대문을 열고 나가자마자 허리케인이 닥쳐서

모든 걸 날려버리거나 갑자기 지붕 아래에서 물건들이 떨어져버리는

상황 같은 것 말이다..

우리는 우리들 자신의 운명을 제어할 수 없다...

마치, 우리의 탄생과 죽음처럼 말이다..

이것은 내가 이런 것을 심사숙고할만큼의 지적능력이 생겼을 때, 줄곧 나를 따라다녔다."

 

- 2002년 11월에 윌리엄 프리드킨 감독과의 인터뷰에서 그 이 영화의 염세주의적 의도를 드러낸 말 한마디...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 든 트럭 타고 가는 게 우리 인생의 일면 같다는 생각을 떠올리며....

The end...

 

 

P.S.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번 파트 2를 끝으로 <소서러> 트리비아 시리즈를 마칩니다^^ 흑역사 시절의 옛 트리비아를 만회하고 나니 기분이 후련하네요...ㅋㅋㅋㅋ ㅠㅠㅠㅠ 영화 몇 년만에 다시 보니까 진짜 핵꿀잼..+_+ 히치콕 감독 저리가라는 수준의 리얼리즘식 서스펜션은 진짜...ㅎㄷㄷㄷ 좋은 추석 연휴 맞이하시길 바랍니다..ㅎㅎㅎ

 

영화 트리비아 읽으신 뒤에 소감이나 영화에 대한 생각 등의 댓글, 추천.. 많이많이 달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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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 영화 ost에서 가장 최고봉으로 제 취향으로서 마음에 든 음악입니다.. 정글과 황량한 사막, 빈민촌 등의 쓸쓸한 풍경에서의 살아남으려는 이들의 측은한 여정과 몸부림을 제대로 살려내는....ㅠㅠㅠㅠ 크으으으....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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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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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등 golgo 2018.09.23. 10:33

    방대한 자료를 번역 정리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직 못본 영화라는 게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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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보캅 작성자 2018.09.23. 16:36
    golgo
    공지글 업해주셔서 감사해요~ 빠른 시간내로 익무 회원분들이 감상하게 되는 시간이 왔으면..~~
    댓글
    profile image
    로보캅 작성자 2018.09.23. 19:28
    소울라이브
    추천주셔서 고맙습니다^^ 영화 한번 더 보시고 읽으시면 뜻깊은 트리바아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댓글
    3등 흐르는강물처럼 2018.09.23. 20:50

    아직 영화 안봐서 영화보고 읽어봐야겠어요!! 트리비아 정보 감사합니다!!

    댓글
    profile image
    로보캅 작성자 2018.09.23. 20:57
    흐르는강물처럼
    추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기회 되면..국내에서 한글자막 탑재된 블루레이 정발출시될 수 있는지에 대해 워너사쪽에 한번 문의 좀 넣어봐야겠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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