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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광이 삐에로 (1965) IMDB 트리비아 (제작 뒷이야기)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의 <순응자>(1970) 이후로 오랜만에 유럽영화 트리비아 번역글도 써 보게 되었네요^^

 

영화 트리비아 다 읽으신 뒤에 소감이나 영화에 대한 생각 등의 댓글, 추천.. 많이많이 달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요즘 연도와 추세가 흘러갈수록 최신 영화보다는 여러 고전영화들의 삼매경에 빠져서 자주 감상하곤 하는데... 솔직히 일본이나 유럽보다는 대부분이 미국영화입니다.. 시네필 영화탐독자들에게 있어 절대로 감상이 빠져서는 안되는 유럽의 거장... 프랑수아 트뤼포, 장 피에르 멜빌, 그리고 장 뤽 고다르 감독이 있죠^^....

 

이 영화를 보게 된 것은 열성팬이기도 한 일본의 거장인 "기타노 다케시" 감독께서 매우 좋아하시는 영화라며 추천해주신 일화가 어느 정도의 결정적인 감상하게 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네 멋대로 해라>부터 함께 인연이 시작된 장 폴 벨몽도와의 콜라보레이션이라든지 <보니와 클라이드>와는 다른 다채롭고, 독특하게 자유분방한 연인들의 범죄와 기행을 다룬 로드무비 소재가 굉장히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나중에 처음 감상하게 된 장 뤽 고다르의 이 영화를 보게 되었을 때, 좋아하는 영화라고 말할 수 없지만.... 당시 60년대의 여러 국적을 넘나들며 정치, 사회적 운동, 팝문화, 음악, 영화와 화제들을 다양하게 삽입시키면서 기존적이면서 관습적인 영화세대를 파괴시키려는 감독의 과감한 도전이 상당히 몰입감을 던져줍니다^^ 그래서, 60년대의 세계에 대한 지식과 뒷배경에 대해서 꽤 아시고 보셔야, 보는 내내 작품에 대한 흥미도를 높여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무엇보다 영상으로 글을 쓰듯이 어느 옛 에세이를 들춰보는 형식과 나레이션도 참 특이하게 나열시킨 점도 인상 깊었네요... 낭만성과 여한 없는 질주에 대한 미장센도 완벽주의적으로 맞춰진 공로도 느껴졌습니다..

 

어느 특정 오마주 씬도 그렇지만.. 나름대로의 갑작스러운 폭력씬과 허탈한 코미디가 이리저리 나오는 게.. 확실히 뒤늦은 늦깍이 시기에 영화광 세계에 입문한 기타노 감독이 좋아할 만하고 참고할만한 내용이 많았다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난해하지만 확고한 개성을두른 영화인 만큼....영화팬들 분들도 취향을 떠나서 한번 쯤 보셔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장 뤽 고다르 감독의 영화언어에 대한 희한한 실험정신과 다이너마이트처첨 어디로 폭발할 지 모르는 누벨바그 수작 <미치광이 삐에로>의 IMDB 트리비아를 번역, 정리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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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 뤽 고다르 감독이 이 영화의 창작에 관련해 대부분을 시나리오나 다른 준비 없이 즉석에서 찍었다고 거듭해서 주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이후에 배우 안나 카리나는 그가 매우 강박적인 수준의 완벽주의적인 성향으로 이 영화에 대한 작은 세부사항 (디테일) 하나하나를 아주 세심하게 준비시켜 나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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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현장에서의 전통적인 영화세대를 부수고 문학과 철학을 인용해 자신의 독창성을 자유롭게 묘사하는 감독의 활약이 대단하다.

 

2. 이 영화의 블루레이 디스크 포맷은 미국의 Criterion 제작사에 의해 출시되었으나 이 곳이 이 영화에 대한 권리를 잃게 되어서, 결국 이전 소유자였던 스튜디오 카날에게 판권이 돌아왔다. 그리고, Criterion에서 출시한 이 영화 블루레이가 빠르게 수집가들의 필수 구매 아이템으로 바뀌게 되었다.

 

3. 장 뤽 고다르 감독은 <미치광이 삐에로>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이 작품은 사실 영화가 아닙니다. ”미치광이 삐에로“는 영화예술 (Cinema)에 위한 시도와도 같은 것입니다. 인생은 시네마스코프 (영화 화면에 대한 범위)와 색깔이라는 속성을 특성으로서 가진 논제와도 같은 것입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스크린을 가득 채우는 삶처럼 이와 동시에 같은 속도로 "비워져 있는 욕조"도 채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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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니스에서 페르디낭과 마리안느를 알아보게 된 목격자 중 한 명의 이름이 라즐로 코박스라고 불린다. 이 명칭은 <네 멋대로 해라>(1960)에서 장 폴 벨몽도가 맡은 “미셸 푸가드”의 별명이자 <레다>(1959)에서 그가 담당했던 배역 이름이다.

 

5. 고다르는 원래 이 영화를 리처드 버튼과 실비 바르탕이 남녀주인공으로 나오는, 영어 버전으로 찍기를 원했었다.

 

6. 이 영화의 마지막 대사는 아서 랭보의 산문 시집(1873)인 “지옥의 계절”에서 인용한 것이다.

 

7. 프랑스의 전설적인 여배우인 이자벨 위페르가 이 영화를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작품들 중 하나로 뽑은 영화이다. 이유는 그저 너무 좋아하는 영화이기 때문이며, 영화사에서 가장 중요한 작품일 뿐만 아니라 “영화예술”에 대한 자유를 가져다 준 작품으로 생각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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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페르디낭이 주유소에서 급유 담당 직원에게 “내 (차) 엔진에 호랑이 좀 넣어주쇼.”라고 말하는데 이는 1960년대에 엑슨/에소 회사가 자신들의 엔진이 마치 “당신들의 엔진에 (에너지 넘치게 달리는) 호랑이가 들어가는 것”과 같은 것이라고 광고 캠페인을 홍보했던 것에서 따온 것이다. 근데, 그가 잠시 서게 된 주유소는 엑슨/에소 회사의 라이벌인 Total service station이다.

 

9. 일본의 유명한 거장 연출자이자 배우이기도 한 “기타노 다케시” 감독이 자신이 매우 좋아하는 영화들 중의 한 편으로 이 영화를 뽑았다. 기타노는 자신의 두 번째 연출작인 <3-4x10월>(1990)에서 페르디낭이 갈대밭 속에서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씬을 오마주했으며, 많은 비평가들도 다케시 감독이 고다르에 대한 헌사이자 영감의식이 가장 잘 느껴지는 영화라고 분석한 바 있다. 이후에도 다케시 감독은 이 영화에 대한 애정으로 <소나티네>(1993)의 제목을 “오키나와의 광대”로 초기 명칭으로 삼기도 했었으며 절벽 위에서의 폭발 씬도 이 영화로부터 오마주했다는 의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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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폭력씬이나 뜬금없고 허무맹랑한 개그에 대한 영감을 어느 정도, 이 영화에 대해서 많이 받은 듯 하다. 

특히, 기타노영화 특유의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는 것도 오즈 야스지로와.. 장 뤽 고다르 감독에게서 영향을 전달받은 게 아닌가 싶다.

 

10. 페르디낭은 니콜라스 드 스탈의 자살에 대해서 언급한다. 드 스탈 (1914~1955)은 매우 추상적인 풍경화로 잘 알려진 화가였으며 장 뤽 고다르 감독이 자신의 영화가 많은 예술가들 (특히, 드 스탈)의 작품들로부터 영감을 받게 되었다고 회고한 적이 있었다.

 

11. 페르디낭은 카페에서의 한 커플에게 귀느머 이야기를 말해주는데 조르주 귀느머는 제 1차 세계대전 당시의 프랑스 전투기 조종사였으며 54명을 사살한 바 있다. 그는 22세라는 젊은 나이에 프랑스의 국민 영웅이 되었다.

 

12. 주연 여배우인 안나 카리나와 장 뤽 고다르 감독은 이 시기에 결혼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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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테이블에 가죽 끈으로 묶인 여우는 북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출신의 페넥여우이다.

 

14. 아파트 벽에 그려진 오아시스(Oasis)라는 단어는 빨강과 파랑색으로 적혀져있다. 첫 세 글자는 "OAS"인데 이것은 프랑스 군대 조직인 OAS를 지칭하는 것으로 알제리의 프랑스 식민지의 독립을 막으려고 노력했다.

 

15. 마리안느와 페르디난드는 달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레오노프와 화이트를 언급한다. 이것은 각각 구소련과 미국을 위한 최초의 우주인이었던 알렉세이 레오노프와 에드워드 H. 화이트 2세에 대한 언급이다.

 

16. "미치광이 삐에로"라는 제목은 범죄자인 실존인물 "피에르 루트렐"의 이름으로부터 따온 것으로 실제로 루트렐은 프랑스 레지스탕스에 들어갈 마음을 먹기도 하며 나치군 장교를 살해하기도 했었으며 이후로 프랑스 최초로 갱단 조직을 만들어서 여러 전설적인 범행을 저질렀으며 1946년에 사망했다.

 

17. 그 해의 개봉한 영화들 중에서, 프랑스 박스오피스 흥행 순으로 15번째로 큰 수익을 벌어들인 작품이다.

 

18. 이 영화는 수도인 파리에서 시작해 남부지방 (툴롱, 이에르 등)에서 끝을 맺지만, 오히려 촬영이 남부지방에서 시작되었다가 파리에서 그 과정이 마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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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페르디낭은 “자신과 똑같이 생긴 남자를 거리에서 본 ‘윌리엄 윌슨” 이야기에 대해서 말한다. 이는 도플갱어에게 쫓기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에드가 앨런 포의 단편 소설 <윌리엄 윌슨>에 대한 언급이다.

 

20. 프랑스에서 아카데미 시상식의 외국어 영화상 후보로 출품했으나, 5편의 노미네이션 (후보) 리스트에 들지 못했다.

 

21. 마리안느는 페르디낭과 이름이 같은 프랑스 작가인 루이스 페르디낭 세인의 “귀뇰의 밴드”라는 책을 그에게 가져다준다.

 

22. 페르디낭은 욕조와 (프랑스 지중해 연안의) 리비에라 지방에서 예술의 역사 서적을 읽는다. 배우 “장 폴 벨몽도”는 고전 조작가의 아들이며 그와 그의 형제들은 파리 근처의 불로뉴빌랑쿠르에서 아버지의 작품들을 전시한 박물관을 개장하기도 했다.

 

23. 장 뤽 고다르 감독은 이 영화에서 (크레딧을 얻지 못한) 조감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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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장 뤽 고다르 감독은 이 영화가 시나리오 없이 찍은 영화라고 말한 바 있으며 <네 멋대로 해라>(1960) 또한 그렇다고 밝혔다.

 

25. 기차 시퀀스에서 보이스오버가 읽는 대사 두 줄은 스페인의 시인이자 극작가였던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의 “익나시오 산체스 메히아스를 위한 애도”에서 인용한 것이다.

 

26. 스티븐 슈나이더의 “당신이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편” 중의 한 편으로 포함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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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마리안느는 자신이 갤러리 라파예트에서 일했었다고 말한다. 갤러리 라파예트는 프랑스 9구 오스만 거리에 있는, 고급 백화점 체인이다.

 

28. 바유다 사막은 동부 사하라 사막의 일부로 수단의 북동쪽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약 10만 km²에 이른다.

 

29. 장 뤽 고다르의 10번째 장편 영화이다.

 

30. 2018년 제 71회 칸 영화제 포스터에 쓰일 스틸 이미지로 선정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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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2개월 동안 촬영되었다.

 

32. 알렉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버드 맨>(2014)이 이 영화의 오프닝 크레딧을 오마주했다는 의견이 많다.

 

33. 브라질 가수 빈니시우스 칸투가리아가 부르는 곡인 Clichê do Clichê에서 이 영화가 언급된다.

 

34.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과 원작자인 프랭크 밀러가 공동연출한 <씬 시티>(2005)에서 객원 감독으로 참여한 쿠엔틴 타란티노는 이 영화에서의 여러 색깔 조명들이 차 안에서 다채롭게 비춰지는 장면을 재키 보이 (베니치오 델 토로)와 드와이트 (클라이브 오웬)가 질주하는 차 안에서 잠시 대화를 나누는 장면 내에 오마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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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제작을 위해서 참고 (영감) 혹은 오마주한 영화들> 

 

- 줄리앙 뒤비비에 감독의 <망향>(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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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베르트 로셀리니 감독의 <독일 영년>(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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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콜라스 레이 감독의 <자니 기타>(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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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뤽 고다르 감독의 <작은 병정>(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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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뤽 고다르 감독의 <네 멋대로 해라>(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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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까메오]

 

사무엘 풀러: "악의 꽃"이라는 영화를  찍기 위해 파리에 오게 되었다는, 파티 현장에서의 미국인 영화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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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전쟁과 사랑, 행동, 폭력, 죽음, 증오로서 한마디로 축약시키자면 "감정"과도 같다는 본인의 예술 가치를 설명해주는데

작품의 주제와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다. 고다르 감독은 사무엘 풀러의 열성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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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찾아냈어..."

 

"무엇을?.."

 

"영원을.."'

 

"그건 그저 바다일 뿐이야..."

 

"그리고 태양도 함께.."

 

- 영화 속에서 씁쓸하면서 아름다운 명대사들 중 하나...

 

 

The end...

 

 

 

 

P.S.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영화 트리비아 다 읽으신 뒤에 소감이나 영화에 대한 생각 등의 댓글, 추천.. 많이많이 달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추천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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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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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등 golgo 2018.08.26. 10:04

    제목만 들어본 영환데..언젠가 꼭 봐야겠네요.^^

    칸 영화제 포스터로 쓰인 장면 참 멋있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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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보캅 작성자 2018.08.26. 13:17
    golgo
    추천 감사드립니다^^ 고전유럽영화 블루레이 정발이 잘 안되는 우리나라 매체시장이 많이 아쉬울 따름이지요...
    댓글
    2등 한물결 2018.08.26. 10:42

    고다르영화인데도 아직 못봤네요ㅜ 스크랩해뒀다 영화보고 읽을게요 감사합니다 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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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보캅 작성자 2018.08.26. 13:18
    한물결
    추천 감사드립니다. 유용함의 만족도가 높은 트리비아가 되기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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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등 타쓰마 2018.08.26. 15:27

    얼마 전에 개봉한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 마지막 엔딩에서 이 영화의 대사가 오마주로 나오죠 :)

    정말 심금을 울리는 대목이었습니다.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순응자 관련 글을 쓰신지는 몰랐네요. 지금 읽으러 갑니다 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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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보캅 작성자 2018.08.26. 20:30
    타쓰마
    추천 감사드립니다^^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얼마 전에 개봉한 영화인데도 불구하고 저는 처음 들어보는 영화네요...ㅠㅠㅠ
    시간 되면 한번 봐야겠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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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세기아저씨 2018.08.26. 18:20

    명성만 듣고 미치광이 삐에로를 처음 봤을때의 당황스러움이란...ㅋ 얼마 전에 다시봤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아무리 봐도 작품내에서 인용한 수많은 것들을 제가 다 이해하고 아는 날은 안 오겠지만요.ㅎㅎ 그래서 더 좋아하는지도 모르겠어요. 볼 때마다 달라지는 작품이라....이 시절 고다르 영화를 보면 영원히 젊은 영화로 남아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60년대나 70년대에 이런 작품들이 흥행했다는게 잘 믿겨지지가 않아요. 생각해보면 사람들이 많이 봤으니까 유명해진거고 그게 당연한건데...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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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보캅 작성자 2018.08.26. 20:33
    20세기아저씨
    사실 알고보면 굳이 영화 속의 숨겨진 확연한 디테일이나 세부사항들을 꼭 자세히 알지 않더라도... 영화 속에서 대체로 느겨지는 당황스러움과
    신비독특한 무드를 그저 느끼기만 해보는 것이 어떻게 보면 이 영화의 결정적인 매력이 아닌가 싶습니다..ㅎㅎㅎㅎ 고다르 감독 영화를 본 건
    이 작품만이 유일한데 나중에 시간 날 때 빨리 그의 또 다른 걸작들도 보고 싶네요...ㅎㅎㅎㅎ
    추천 감사드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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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보캅 작성자 2018.08.26. 20:33
    유브갓메일
    추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댓글
    profile image
    로보캅 작성자 2018.08.26. 21:03
    이장님_02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장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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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보캅 작성자 2018.08.26. 23:28
    체리향기190
    추천 감사드립니다^^ 다른 차기 트리비아들도 많이많이 기대해주세요..ㅎㅎㅎ
    댓글
    칸타빌레 2018.08.27. 01:03

    와! 제작 뒷이야기가 무척 흥미롭네요!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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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보캅 작성자 2018.08.27. 02:32
    칸타빌레
    오! 영화를 보셨군요..ㅎㅎㅎ 재밌게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다음 차기 트리비아도 기대해주세요...+_+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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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키의영화 2018.08.27. 09:39

    잘 읽었어요ㅎㅎ언제 한번 다시보고 싶은 영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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