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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랑 (1990) IMDB 트리비아

꽤 방대했던 아킬레스와 거북이 트리비아 이후로 가벼운 마음으로 집필하는 트리비아입니다^^

 

일단, 예전까지만 해도 우아한 미장센과 역사적이고 묵직한 주제로 멋지게 풀어낸 걸작 <순응자>(1970)나 <마지막 황제>(1988) 보면서 이 사람...영화 참 유려하게 잘 찍는구나....라는 생각이 들며 호감 갔던 베르톨루치 감독인데.....! 요즘은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에 관련된 성범죄 논란이라던지 몰락한 케빈 스페이시에 대한 발언 문제로 상당히 실망감을 안겨줬습니다....ㅠㅠㅠ ;;;;;;;

거장이라는 칭호가 우디 앨런이나 로먼 폴린스키에 이어서 위태로운 감독들 중 하나인 것 같네요....

(아마..맞다(...) 그 이전의 두사람은 위태로운 게 아니라 이미 거장이라는 칭호는 거의 떨어졌죠...)

 

작품 자체는 그가 찍어왔던 최고 걸작들에 비하면 완성도 면에서 아쉽다고 느낀 점도 몇 개 있었고 특히, 후반부의 스토리 전개의 루즈함과 난해한 난항이 아쉬운 건 사실입니다만...

 

일단 간단히 줄거리 몇 줄 소개합니다. (네이버 줄거리는 약간 스포성이 있어서 이 정도만 읽고 영화 보시면 될 듯 합니다..)

1947년 아프리카의 북동부, 모로코의 항구인 탕헤르에 결혼 10주년을 맞이해 여행을 온 포트 (존 말코비치)와 그의 와이프인 키트 (데브라 윙거), 그리고 함께 이에 동참하게 된 부자 청년 "존 터너" (캠벨 스코트)가 있다. 알제리나 자이살메르 등의 여러 등지를 가며 서로 간의 지친 부부관계를 회복하고 변화시키려고 하지만 불륜과 고뇌, 혼란으로 상황이 변하기 시작하는데.....

 

그래도, 애초에 큰 기대치를 가진 것 없이 봤는데... 광활하고 이국적인 아프리카 사막과 하늘의 풍광을 이토록 아름답고 몽환적인 영상미로 담아냈다는 점에 눈호강을 이뤘고 색다른 자유와 행복을 찾고자 문명 세계로부터의 탈출한 이방인들의 일탈이 이러한 밑바탕에서 나름 인상적으로 풀어냈습니다^^..

<지옥의 묵시록><마지막 황제> 스토라로의 위대한 촬영실력은 역시 남다르다라는 지점에서 감탄을, 특히

존 말코비치의 탁월한 역대급 명연기에서 연속으로 감탄사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사카모토 류이치의 울림 강한 OST까지..

당시에 오스카까지는 못 가더라도 비평가 협회상에 노미네이트되지 않았을까했는데 그런 것도 전무해서 많이 안타깝더군요....ㅠㅠㅠㅠ

그리고, 이후에 이스트우드와 함께 한 <사선에서>에서의 엄청난 암살범 연기로 오스카 후보에 올랐죠.

(통화 대결씬이나 옥상 대치 연기씬은 말코비치가 진짜 훌륭한 명품배우라는 것을 보여주는....!)

 

(스포일러는 없으니 어떤 영화인지 한번 훓터보는 방식으로 읽어보셔도 될 듯 하고, 물론 이미 보신 분께도 감상 후에

가볍게 읽어보는 뒷이야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원래 원제는 하늘의 보금자리 정도로 의역할 수 있을 듯 한데.... 한국에서 마지막 황제를 의식하고 마지막 사랑으로 붙였는데

그냥 이 제목을 글 제목 그대로 따라썼습니다...

 

여담으로, 사카모토 류이치 특유의 사색적이고 격정적인 음악의 아우라가 작품에 알맞게 잘 나왔다^^

마지막 황제의 Rain과 함께 다시 한번 레전드를 거듭하는 것 같다... (이어폰이나 헤드폰 끼고 한번 들어보시길...)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 & 존 말코비치, 데브라 윙거 주연의 우아하고 매혹적인 사막의 세레나데같은 서사극 <마지막 사랑>의 

IMDB 트리비아를 번역, 정리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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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롱테이크 시퀀스가 상당히 많다. 무한한 하늘을 강조하고 그 아래에 작고 연약한 듯한 인간과 이야기를 배치시키는 것이

베르톨루치 감독의 의도가 아닌가 싶다..

 

- 이 영화를 원작으로 한 (자전적인) 소설의 저자인 폴 보울스는 이 영화의 “속이 빤히 들여다보이는 주제”라고 말하는 동시에 “이 작품은 영화로 만들어지지 말았어야 했다. 결말은 바보 같고 나머지는 매우 나쁘다.”라고 말했다. 이 언급은 <폴 보울스의 삶: 퍼부어라>(1998)에서의 그의 드문 인터뷰에서 나온 말이다.

 

- 데브라 윙거는 아프리카 대륙 북부의 사하라 사막의 풍경에 매혹되어 촬영 종료 후에도 1달간 간이나 이 지역에 머물렀다고 한다.

 

- 존 말코비치의 배역인 포트 모레스비는 파푸아 뉴기니의 수도와 같은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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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의 최고 명장면 중 하나. 광활하고 끝 안 보이는 누런 빛과 부드러우면서 어딘가 탁한 질감이 느껴지는 사막에서의 여정은

작품의 서사시에 매료되는 도구이자 역할로 부족함이 없다.

 

- 나타샤 리처드슨이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에게 “키트” 역할을 맡게 해 달라고 간청하는, 긴 편지를 써 보냈다고 한다. 이 역할은 최종적으로 데브라 윙거에게 돌아갔다.

 

- 니콜라스 로그 감독이 이 영화의 연출을 맡기를 간절히 원했으나, 결국 그러지 못하게 되었을 때, 매우 실망해했다고 한다.

 

- 주디 데이비스는 "키트“ 역할에 대한 제안을 거절한 것이 자신이 배우 경력에서 제일 후회되는 결정들 중 하나였다고 말했다. 다음 해에 데이비스는 데이빗 크로넨버그 감독의 <네이키드 런치>(1991)에서 제인 보울스를 기반으로 한 배역을 연기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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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후보에 세 번 올랐던 데브라 윙거의 처연한 감정표현도 훌륭하지만 무엇보다 존 말코비치의 극단 출신답게

초연하면서 세련된 카리스마와 감미로운 목소리가 정말 좋았다. 이번 영화로 혼신을 다하는 명배우의 진가를 제대로 보았다.

 

- 엘렌 바킨이 데브라 윙거가 담당한 “키트 모레스비” 역할을 맡을 배우로 거론되었다.

 

-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의 “오리엔탈 (동양) 트릴로지”에서의 두 번째 작품으로 첫 번째는 <마지막 황제>(1987)이며 세 번째는 키아누 리브스, 브리짓 폰다 주연의 <리틀 붓다>(1993)이다.

 

- 1964년에 로버트 알드리치 감독이 제임스 스튜어트 주연의 전쟁영화 <피닉스>(1965)를 다음으로 이 작품이 자신의 차기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발표한 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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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의 탕헤르는 유럽과 아프리카를 연결하는 항구와 같은 국제도시로 서양문화와 아랍문화가 공존하는, 다채로운 곳이다.

 

- 아네트 베닝이 “키트” 역할을 두고 몇 달 동안이나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과 협의를 하게 되었으나 이 역할을 데브라 윙거에게 돌아가게 되었다.

 

-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자인 티모시 스펄이 국제적인 인지도를 얻기 전에 조연으로 출연한 영화이다.

 

- 영국 배우인 질 베넷의 마지막 장편 영화이다.

 

- 폴 보울스의 이 동명 소설이 1949년에 처음 출판되었는데 약 41년만에 영화로 제작되어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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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다시 보고 있자면... 베르톨루치 감독이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아이즈 와이드 셧>(1999)을 9년전에 열대기후와 밀림을

배경으로 미리 찍어놓은 듯한 느낌도 든다. 서로 성적매력과 사랑에 대한 감정이 잃어가는 권태기 부부의 드라마를 그린 게 유사하다.

 

- 이 영화 속에서 이름이 붙여진 배경 장소들의 대부분은 에르푸드, 니제르, 탕헤르, 모로코, 와르자테, 탐노트와 같은 곳에서 촬영되었으나 일부 곳들은 현재에는 아프리카의 알제리에 위치하는 지역들이기도 하다.

 

-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9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어 9개 부문의 모든 수상을 거둔 (약 3년 전에 개봉한) <마지막 황제>(1987) 이후로 연출을 맡은 극장개봉 장편 영화이다.

 

- “벨카심” 역을 연기한 에릭 부 안이 이 영화에서 'introducing' 크레딧을 받게 되었다.

 

- 에릭 부 안과 시디 알카다르의 첫 연기 데뷔작이다.

 

- 이 영화는 1991년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단 한 부문도 노미네이트되지 못했으나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두 개 부문 (감독상), (음악상) 후보에는 지명되었다.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은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았다.) 이 시상식에서 음악상을 하나 수상하는 데에 성공했으며 수상자들은 작곡가인 사카모토 류이치와 리처드 호로위츠이다. 호로위츠는 북아프리카 음악 작곡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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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의 시야를 통한 여백으로, 사막이라는 공간의 넓이와 깊이를 더욱 확장시키는 아름다움이 존재한다.

 

- 영국 극작가 겸 배우였던 존 오스본의 전 아내이기도 했던 영국여배우인 질 베넷은 이 영화의 촬영이 끝난 직후에 자살했다.

 

-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과 촬영감독인 비토리오 스토라로가 협업한 9편의 작품들 중 하나이다.

 

- 이 작품의 1949년의 원작 소설은 폴 보울스의 첫 데뷔 장편소설이였다. 프랑스령 북부 아프리카에 갔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졌는데 출간 직후에 대중적인 성공을 이루게 되었다.

 

-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이 성인의 성적인 주제를 다룬 여러 영화들 중 하나이다. 다른 작품들로는 <루나>(1979),<몽상가들>(2003),<스틸링 뷰티>(1996),<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197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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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톨루치 감독은 <마지막 황제> 이후로는 에바 그린 주연이였던 <몽상가들>이 그나마 건질만하다는 의견이 많은데

이 작품도 최후반부 되기 전까지의 쌓아온 스토리를 생각하면 재평가받고 다시 재조명받을만한 지점이 굉장히 다분하다.

 

- 제임스 본드 영화 프랜차이즈에 대한 타이틀 디자인으로 명성을 얻은 디자이너 “모리스 바인더”가 디자인을 담당한 1990년 4편의 영화들 중 하나이다.

 

- 사하라 사막 한 가운데의 프랑스 외인 부대 기지는 제작진이 작품 촬영을 위해 설치한 곳으로 작업이 끝나고 나서는 허물었다고 한다.

 

- 캐스팅 디렉터인 줄리엣 테일러에 의하면, 이 영화에서의 세 주역을 맡을 배우는 윌리엄 허트, 멜라니 그리피스와 데니스 퀘이드였으나 예산 제약으로 인해 존 말코비치, 데브라 윙거와 캠벨 스코트로 대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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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톨루치 감독답게 불륜이나 치정관계도 꽤 나오는데 서로를 사랑하지만 정작 익숙해지다보니까 행복감을 상실하는 아이러니함

이 느껴지는데 절정에 이뤄서야 깨닫는 그 진실한 감정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려올 따름이다..

 

- 2500만 달러의 예산이 들었으나 미국에서 200만 달러를 벌어들이여 흥행에 참패했다. (대한민국에서는 1996년 4월 29일에 개봉했다.)

(<마지막 황제>(1987)같은 경우에는 2380만 달러의 제작비가 들어 4400만 달러의 흥행수입을 벌어들였다.)

 

- <인생은 아름다워>(1997)의 이탈리아 여배우인 니콜레타 브라스키가 이 영화에서 작은 역할로 잠시 출연한다. 그녀의 남편인 로베르트 베니니는 이전에 베르톨루치 감독의 <루나>(1979)에서 적은 분량으로 등장한 바 있다.

 

- 이 영화는 베르톨루치 감독의 (미국 오스카에서 9개 부문을 수상한) <마지막 황제>(1987)의 제작진이 참여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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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넓은 황금색 빛깔의 사막에 햇빛이 사라지면 푸르고 청초한 하늘과 그 사이의 하얀 통로같은 달이 떠오른다.

스토라로의 촬영은 가히 예술의 경지를 보여주는데 미국 오스카 촬영상 후보에도 못 올랐다니.....

 

 

 

 

 

[카메오]

 

폴 보울스: 탕헤르 카페의 한 노년의 손님 역으로 나레이터 역할까지 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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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레타 브라스키: 탕헤르 카페에 찾아온 한 이탈리아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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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당신 어릴 때의 그 오후를 몇 번씩이나 기억하는가?.....

무언가와 깊게 관계되어 잊을 수 없는 그 오후를....

어쩌면 네 다섯번 정도.. 혹은 그만큼도 안될지도 모른다...

 

보름달은 몇 번이나 보는가?

스무 번 정도 될지도 모르겠다..

 

혹은 모든 게 무한대일지도 모르고....."

 

 

                                                           - 이 영화 속 최고의 명대사....

 

 

 

The end...

 

 

 

 

 

P.S. 나중에 기회되면 모로코의 항구도시 탕헤르....한번 가 보고 싶네요...^^ 숨 막힐 정도로 아름다운 경치에 입이 절로 벌어지는 영화였습니다^^ 스토리도 마지막 후반부에서 좀 무너지는 것만 아니였으면 지금까지 잘 회자되는 걸작으로 남았을 것 같습니다. (물론, 개인차는 있습니다.) 어쨌든, 사막이나 열대밀림의 멋진 풍경을 옛 영화로 보고싶다면 이 작품이 딱 제격일 듯 합니다..~~

 

예전 배우경력시절의 <사선에서><마음의 고향><킬링 필드>와 함께 이 작품도 존 말코비치의 명연기작들 중 하나로 인정받을 작품들 중 하나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이 분을 처음으로 뵙게 된 게 스티븐 스필버그의 <태양의 제국>이였던 것 같은데.. 좋은 재능에도 많이과소평가받는 것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이 크네요..ㅠㅠ 요즘에는 재밌는 코미디 배우로 변신한 듯 해서 좋은 마음 반 살짝 아쉬운 마음 반입니다. 그래도 <레드>에서의 마빈 역은 진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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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존 말코비치 배우님....이렇게 멋있는 카리스마 배우였다니....

극장에서 뵙게 되었던 <트랜스포머 3>나 <레드> 시리즈 생각하면 진짜...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격세지감은 하늘을 찔렀다고 한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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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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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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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등 golgo 2018.05.06. 19:11

    아... 이 작품 영화음악 소개 시간에서 잠깐 본 거 같아요.^^

    배경들이 정말 멋지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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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보캅 작성자 2018.05.06. 19:24
    golgo

    데이빗 보위, 기타노 다케시 나오던 <전장의 크리스마스>와 <마지막 황제> the rain에 이어서 정말 웅장하고 비극적인 곡이더군요^^ 가끔씩 이어폰으로 몇 번 들을 때도 있습니다~~ 미장센이나 조명. 촬영 수준만큼은 진짜 역대 최고 수준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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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등 유브갓메일 2018.05.06. 19:20

    저는 어릴때

    존 말코비치 얼굴이 참 무서웠어요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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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보캅 작성자 2018.05.06. 19:26
    유브갓메일
    약간 이중적인 외모를 띄다보니까 <사선에서>에서의 암살범이나 <콘 에어>에서의 죄수 역을 훌륭하게 연기했었죠^^
    이 작품에서는 부드러우면서 사색적인 연기가 평소 말코비치 배우에 대한 고정이미지를 많이 변화시키게 해주는 괜찮은 작품이였습니다^^
    특히, 후반부에 다디러서 폭발하는 슬픈 연기가 진짜 좋습니다...ㅎㅎㅎ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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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등 Anotherblue 2018.05.06. 19:48

    본 적이 없는 작품인데 음악이 상당히 좋네요. 거기에 촬영도 상당히 인상적이네요. 기회가 되면 DVD 구입해서 한 번 봐야겠습니다. 좋은 작품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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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보캅 작성자 2018.05.06. 19:52
    Anotherblue
    추천 감사드립니다^^ 어나더블루님 말씀대로 음악과 촬영..정말 모두 좋은 영화이죠^^
    근데 DVD는 화질이 상당히 저조하고 이중윤곽선이나 플리커링이 화면이 띄는지라.... 좋은 화질의 블루레이로 보실 것을 권장합니다~~
    댓글
    profile image
    Anotherblue 2018.05.06. 19:53
    로보캅
    DVD 화질이 별로 군요. 자막이 들어 있는 판본이 없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 ㅠㅠ 그래도 일단 한 번 보는 것으로 만족해야 겠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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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녀와야수 2018.05.06. 19:58

    영화사에 길이 남을 걸작들을 많이 만들긴 했지만...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일화를 생각하면 도저히....

    그냥 영화 잘 만드는 인성 쓰레기라 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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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보캅 작성자 2018.05.06. 20:02
    미녀와야수

    옳은 말씀입니다.... 끝까지 사과는 안 하고 그냥 "큰 죄책감을 느끼나 후회같은 없다.."라고 말한걸로 기억하는데..;;.;;;
    예전까지만 해도 영화 정말 잘 유려하게 찍으시는 모습 보고 감탄했었는데...그때 기사 보고 많은 분들께 실망감을 던졌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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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레 2018.06.03. 17:24

    이 영화 보진 못하고 영화 잡지나 영화 프로에서 조각조각 봤는데 느낌은 너무 있더라고요. 이번에 개봉하는 <루이치 사카모토- 코다>에서 이 영화 음악 나와서 좋았어요.

    음악이 좋아서 mp3에 넣고 가끔 듣거든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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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찬열매 2018.11.28. 13:35

    좋은 작품 소개 감사합니다. 글을 읽고 나니 보고싶어지네요. 

    실망스런 인성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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