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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 (1991) IMDB 트리비아

 

그 남자, 흉폭하다 (1989) 트리비아: http://extmovie.maxmovie.com/xe/movietalk/29884029

3-4x10월 (1990) 트리비아: http://extmovie.maxmovie.com/xe/trivia/29960253

 

기타노 다케시 감독님의 필모작 트리비아 번역글 시리즈의 세 번째 에피소드입니다^^

 

기타노 다케시 감독님 하면 <하나비><그 남자, 흉폭하다><소나티네>같은 블랙 코미디 톤이 가미된 폭력의 변주같은 하드보일드물들이 항상 먼저 떠오릅니다^^ 그만큼 다케시 감독이 자신의 자전적이면서 창의적이고 신선한 기타노 세계관을 잘 그려냈고 이를 관객들과 비평가들에게 증명해내며 깊이 확고화시켰내는 사실을 알 수가 있죠....

 

그러나, 폭력의 순수라는 그의 테마에서 "순수"라는 주제를 다뤄낸 작품들은 살짝 크게 관심도가 낮고 언급이 별로 없다는 감이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ㅠㅠㅠㅠ <기쿠지로의 여름><키즈 리턴><돌스>가 그의 따뜻하면서 아름다운 순정이 담겨진 작품이 대표적인데요^^ 사실 그의 이런 스타일이 반영된 작품의 원점이자 시작은 바로 제가 트리비아 번역글로 선정한 이 작품입니다^^

 

주인공을 맡은브라더로 익숙한 마키 쿠로우도라든지... 다케시 영화의 단골배우인 테라지마 스스무, 와타나베 테츠도 나오기는 하는 데 비중은 거의 없습니다... 말 그대로 소리를 들을 수 없는 두 사람의 서로 간의 느끼는 사랑과 순애보, 행복 그리고 서핑이라는 하나의 즐거움을 담담하고 진정하게 포착해내고픈 기타노 감독님의 따스하던 마음이 클라이맥스에 가다보면 절실히 느껴지기도 하는 작품이였습니다. 대사도 많지 않고 행동과 제스처로 상황을 그려내는 특유의 능력도 멋지게 활용된 작품입니다. 그리고, 히사이시 조의 서정적인 ost가 바다와 이 두 사람의 모습을 더욱 잔잔하게 살려내기도 하죠^^

 

(나중에 더 자세한 후기 따로 올리겠습니다.) (여담으로, 기타노 감독님 팬층이 미국에서는 좀 옅은 편이라 뒷이야기 내용이 거의 없어서 다른 사이트 내용들까지 죄다 불러오고 수집까지해서 번역한 트리비아입니다...ㅠㅠㅠ IMDB 트리비아라고 부르기에는 좀 뭣한 감이 큽니다..ㅠㅠ)

 

 

 

 

기타노 다케시 감독님의 맑은 하늘의 여름과 푸르고 드넓은 바다를 무대로 한 첫 순애보적 서핑 영화 <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의 IMDB 트리비아를 번역, 정리해보았습니다.

 

 

 

movie_image (1).jpg

 

- 기타노 다케시 감독이 찍었던 필모작들 중에서 폭력적인 요소가 일절 나오지 않는 최초의 영화이다.

 

gggg.jpg

농아 소년과 소녀는 서핑 보드를 들고 날마다 바닷가로 향하는 두 사람....이를 그저 따라가는 카메라의 부드러운 시선..

 

- 기타노 다케시 감독이 처음으로 편집을 담당한 본인 연출작이다.

 

- 영화 음악가인 히사이시 조와 처음으로 기타노 다케시와 협업한 첫 번째 작품이다. 이후로, 그는 기타노 다케시의 <소나티네>(1993), <키즈 리턴>(1996), <하나-비>(1997), <기쿠지로의 여름(1999), <브라더>(2000), <돌스>(2002)의 음악의 담당해주었다.

 

- 농아 청년 “시게루” 역할을 맡은 마키 쿠로우도가 기타노 다케시와 함께 작업한 첫 번째 작품으로 그는 이후에 기타노의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무대로 한 야쿠자 범죄 영화인 <브라더>에서 일본계 미국인 야쿠자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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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청년과 소녀간의 사랑이 매료된 서핑보드와 푸른빛 파도에 비추어 애틋하게 그려내었다.

 

- 체조하는 중년 남성을 맡은 와타나베 테츠가 기타노 다케시와 함께 작업한 첫 번째 작품으로 이후로 그는 <소나티네>(1993)에서의 무라카와의 야쿠자 동료인 켄 역할이라든지 <하나-비(1997), <다케시즈>(2005)의 1인 다역, <감독 만세!>(2007)에도 출연한다.

 

- 기타노 다케시가 최초로 연출과 각본을 담당한 로맨스 영화이다. 그는 이후로 11년만에 3쌍의 연인들에 관한 낭만적인 멜로 영화 <돌스>를 연출하게 된다. 그리고, 2018년에 그가 직접 집필해 일본 아마존에서 1위를 기록하고 높은 매출을 올린 순애보 소설을 원작으로 <아날로그>라는 차기작으로 세 번째, 로맨스 영화를 연출할 전망이다. 이 작품은 에니메이션 방식으로 제작될 수도 있다고 한다.

 

기타노_다케시.jpg

<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 로케이션 촬영장에서의 기타노 다케시 감독이 미소를 띄고 있다.

 

- 기타노 다케시가 처음으로 본인이 직접 출연하지 않는, 첫 번째 영화이다.

 

- “트럭 아저씨” 역할을 맡은 테라지마 스스무가 기타노 다케시 감독과 함께 작업한 2번째 영화로 <그 남자, 흉폭하다>(1989)를 시작으로 <소나티네>(1993), <모두 하고 있습니까?>(1995), <키즈 리턴>(1995), <하나-비>(1997), <브라더>(2000), 다케시즈 (2005) 등에 출연했다.

 

- 제 13회 요코하마 영화제의 1991년 최고의 영화 베스트 top 10에서 1위로 선정된 영화이다. 그리고, 작품과 감독상을 수상하는 데에도 성공했다.

 

- 일본에서는 그 당시에, 기타노 다케시 감독이 연출을 맡는 동시에 야쿠자의 등장과 폭력 묘사가 사실상 전무한 연애 청춘물이라서 화제가 되었는데 이후에 다음 작품인 범죄 드라마 영화인 <소나티네>(1993)로 다시 폭력물로 회귀하였다.

 

 

sim.jpg

바다 로케이션 촬영현장에서 기타노 감독님께서 의자에 앉아 연출 지휘하고 있다.

 

- 마키노 마사히로 감독의 <일본 협객전> 시리즈, 후카사쿠 긴지 감독의 <인의없는 전쟁> 시리즈의 각본가로 유명한 가사하라 가즈오 (1927~2002)가 당초, 이 영화에 대해서 엄청 혹평을 퍼부었으나 나중에는 기타노 다케시 감독의 작품들에 대한 평가를 고치며 호의적으로 평가하기 시작했다.

 

- 기타노 다케시 감독의 연출작에서 가장 대사가 적은 영화로 거론되며 시각적 영상과 음악이 반복되는 리듬감이 중시된 작품이다.

 

- 작품 곳곳에 파란색을 배치해두어 기타노 다케시 영화의 트레이드마크와도 같은 “기타노 블루”의 원점과도 같은 작품으로 거론된다.

 

- 키네마 준보가 그 해 최고의 영화 10편 중에서 제 6위로 선정한 작품이다. 기타노 다케시가 여기서 관객이 뽑은 최고의 감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제 15회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음악상 (히사이시 조)과 신인배우상 (오시마 히로코)을 수상한 작품이다.

 

ggg.jpg

카메라는 그들을 뒤에서 자주 본다. 뒷 모습을 포착한 씬이 여러 번 나오며 잔잔한 영상의 특성을 더 부각시켜준다.

 

- “시게루”의 여자친구 “타카코” 역할을 담당한 오시마 히로코의 첫 연기 데뷔작이다.

 

- 일본의 로저 이버트라 불리는 전설적인 영화 평론가인 요도가와 나가하루는 이 영화를 감상하고는 “나는 원래 비트 다케시가 노인을 바보 취급하는 점 때문에 싫어했는데 이 작품을 계기로 생각이 바뀌었고 그와 직접 만나고 싶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이후에 영화 잡지 인터뷰에서 그는 “저...얼마 전에..말하던 그 영화..일본 영화사에서 좋아할 수 있다고 말할 만 영화입니다..정적이 흐르지만 그 순간이 전부 또 다른 언어이구나...라는 생각도 들고 굉장히 무성 영화적이지만 보고 나면 사랑이 느껴지는 장면이 제일 좋습니다.”라고 칭찬을 남겼다. 기타노 다케시도 요도가와가 나중에 자기를 인정하고 귀여워해준다고 회고한 바 있다.

 

- 2018년 현재까지도 기타노 다케시 감독의 연출작으로 유일한 토호 배급 영화이다.

 

- 기타노 다케시의 스승이자 우상과도 같은 명장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이 이 영화를 감상하고는 마지막 회상 시퀀스는 너무 사족이였다면서 단점이라고 지적했다. 그 대신에, 이를 제외하고는 영화 전체의 완성도는 높게 평가하였다. 구로사와의 이 문제점 지적에 대해서 기타노 다케시 감독은 “관객에 대한 서비스”같은 장면이였다고 대답했다.

 

iii.jpg

서로간의 대화로 만나게 된 기타노 다케시와 그의 스승이자 우상과도 같은 "구로사와 아키라" 명장 감독

 

- 일본의 문화비평가이자 영화 평론가로 유명한 하스미 시게이코가 이 영화를 극찬했다.

 

- 자신의 뮤직 앨범인 <프리텐더>를 제작하기 위해 미국. 뉴욕에서 잠시 기거하고 있었던 히사이시 조는 기타노 다케시 감독의 실질적인 조력자이자 그의 매니저, 필모작의 프로듀서인 모리 마사유키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바로 기타노 다케시 감독의 새 영화 스코어를 담당해달라는 부탁이였는데 그는 처음에 이 제안에 대해 의아하게 생각했다. 왜냐하면, 이전에 그가 찍어왔던 <그 남자, 흉폭하다>(1989)이라든지 <3-4x 10월>(1990)같은 작품들을 생각해보면 도저히 자신의 음악 스타일과 어울리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고 나서 얼마 후에, 영화제작사로부터 그는 <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라는 제목의 놀랍게도 얇은 페이지의 시나리오를 받았다. 그는 시나리오를 다 읽고 나서 이 제안을 승낙했다. 나중에, 그가 기타노 다케시를 처음 만나게 되었을 때, 기타노는 히사이시에게 이렇게 말했다. “영화 속 음악이 삽입되는 지점들이 있잖아요? 그런 부분의 음악들을 모두 빼버립시다!”

 

- <자토이치> 시리즈의 맹인 검객인 “자토이치” 역으로 스타덤에 오른 일본의 배우이자 가수, 영화감독인 카츠 신타로가 일본 잡지 [문예 춘추]로 기타노 다케시와 대담을 나누었을 때, 그는 다케시에게 이렇게 말했다. “너는 이 영화가 찍으면서 기분이 매우 좋았겠지. 근데 보는 측 입장에서 생각하면 (영화가 정적이고 대체로 대사가 거의 없으니까 지루하다는 의미로) 좀 심하다는 생각은 안 드냐?”

 

- 오시마 히로코의 유일한 영화 출연작이다. 1987년부터 1989년까지 했던 일본의 오락 프로그램인 <소녀 잡화 전문TV>에 출연하게 되었을 때 함께 협엽했던 사회자인 호우도 우유키의 소개로 기타노 다케시와 만나게 되었다. 그는 그녀를 한번 보고는 즉각의 자신의 이 연출작의 여주인공으로 기용하기로 결정했다. 오시마는 이후로 팜플렛에 적힌 인터뷰에서 영화 출연을 계속 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하게 된 인터뷰에서 영화배우 활동을 계속 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잘 모르겠다”라고 대답했고 그 후에 영화 출연은 TV 방송 참여도 하지 않고 연예활동에 은퇴했다.

 

hhh.jpg

영화 속에 탁월한 호연을 선보이는 오시마 히로코는 아쉽게도 이후에는 차기작이 단 한 편도 없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는 그녀를 오직 대사 한 마디 없는 타카코라는 순수한 소녀의 모습으로만 볼 수 있다.

 

- 이 영화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은 1991년 토쉬바 EMI에서 영화 개봉과 동시에 발매된 버전과 기타노 다케시와 히사이시 조의 파트너쉽 10주년 기념을 맞이해 새로 발매된 2001년의 wonder land records에 발매된 버전, 총 두 가지 버전이 존재한다.

 

- 전작인 <3-4x 10월>에 이어 오키나와 해변에 나오는 기타노 다케시 연출작이다. 다음작인 <소나티네>(1993)에도 오키나와 해변과 바다가 주 배경 중 하나로 나온다.

 

fff.jpg

오키나와 해변의 청량하고 시원한 소리와 정취를 영상으로 잘 포착해냈다.

 

- 이 영화의 프로듀서이자 기타노 다케시의 매니저인 모리 마사유키는 이 영화의 시나리오와 제작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음악을 제일 중요한 요소로 뽑았었다고 밝힌 바 있으며 기획 단계부터 음악을 먼저 준비시키는 것으로 준비했었다고 말했다.

 

- 처음에는 서핑에 몰두하는 시게루를 바보 취급하며 놀리다가 나중에는 자기가 서핑에 점차 감회되는 축구 청년 역을 연기한 코이소 카츠야는 아역 시절에 TV 프로그램인 "안녕, 다케시 군!“에서 어린 다케시 역을 맡은 적이 있다.

 

- 기타노 다케시는 이전까지 자신의 초기작인 <그 남자, 흉폭하다>와 <3-4x 10월>에서 음악을 사용하기를 굉장히 꺼려했다. 헐리웃 영화들에서는 일반적으로 동일한 음악을 평균 60번~120번 사용하는 것과 달리 <그 남자, 흉폭하다>에서는 단 3개의 BGM을 가지고 12번에 걸쳐 사용했고, <3-4x 10월>은 엠비언트 계열의 음을 추가시키는 정도였다. 그러나, 이 영화에서는 소재와 이야기를 표현하고자 좋은 음악을 추구하는 모습을 보였다.

 

ffff.jpg

두 사람의 관계에 있어 서핑은 두 사람의 관계를 스치기도 하고 보듬어주기도 하고 소풍같은 날도 주는 순정이다.

 

- 음악을 담당한 히사이시 조는 당초 에리크 사티 풍의 악곡을 이 영화의 메인 테마로서 제작을 진행했지만, 서브 음악으로 만들어진 "Slient love“를 기타노 다케시가 더 마음에 들어해서 이쪽이 메인 테마로 채택되었다. 히사이시 조는 너무 로맨틱하기만 하고 멋진 작품이 되는데 해치는 분위기를 기여할 수 있다며 이를 반대했으나 기타노 다케시는 에리크 사티의 음악을 썼던 자신의 폭력 하드보일드물 <그 남자, 흉폭하다>(1989)의 이미지로 되돌아가는 듯한 느낌이 나서 러브 스토리로서의 느낌이 잘 안 살려질 수 있다는 계산으로 이런 선택을 한 것이라고 스스로 밝힌 바 있다.

 

- 제 1회 도쿄 스포츠 영화 대상에서 작품상과 감독상, 남우주연상 (마키 쿠로우도)을 수상한 작품이기도 하다.

 

 

yyyy.jpg

 

 

“나는 바다가 너무 좋다. 바다에 뛰어들어 헤엄치는 것이 아니라 바다 주변을 걷거나 바라보는 것을....

지상의 모든 존재는 바다에서 파생했다...그리고, 인간은 그렇게 바다에서 시작하여 육지로 가면서

그렇게 조용히 성장한 것이다.....”

 

                                                               - 바다에 대한 물음에 기타노 다케시 감독님의 답변.....

 

 

 

 

<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의 뒷이야기를 그렇게 조용히 접어두며.....

The end....

 

 

 

P.S. 이번 작품은 트리비아 번역하면서 영화 속 순정과 사랑에 대한 감회가 새로워지는 듯해 마음이 따뜻해졌으나 글 작성과 번역의 무서운 고난 수준은 저리 안 가는 건 여전했습니다...ㅠㅠㅠㅠㅠ 아직 안 보신 분들 있으면....망설이지 말고 그저 감상하라는 담담한 말 한마디만을 남기겠습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에 달아주시는 좋아요와 댓글들은 트리비아를 번역하는 데에 있어 한없이 소중하고 열정에 힘을 더해주는 원동력이라는 사실....

부디 잊지 말아주셨으면......^^

 

fffffff.jpg

 

 

오랜만에 일본 여행 가게 되면.....오키나와 해변에서 사진도 찍고 걸어도 보고 명상에도 잠겨보고 싶네요^^.....

 

감독님께서 마음에 들어하신 이 히사이시의 ost...

 

 

 

 

    추천인 8

    로보캅 로보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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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8

    1등 보헤미안재키 2018.02.11. 08:23
    이 작품 전작에는 음악이 일절 나오지 않았는데 여기서는 음악 자체가 어찌보면 제일 중요한 키 포인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 작품은 히사이시 조와 첫 협업작이고 이 작품 이후부터 기타노 감독의 음악의 정점을 하나둘씩 찍게 되죠 우리가 알고 있는 히사이시 조의 음악과는 또 다른 맛을 느낄수 있는 음악이라 이 작품 굉장히 좋아합니다ㅎㅎ
    댓글
    profile image
    로보캅 작성자 2018.02.11. 15:52
    보헤미안재키
    추천 감사합니다^^ 폭력을 아예 배제하고 거의 순수 그 자체로만 영화에 다가가는 감독님의 방향이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댓글
    profile image
    로보캅 작성자 2018.02.11. 15:53
    유브갓메일
    오키나와 해변의 풍경이 정말 아름답고 청량한 느낌 주는 무언가가 있죠^^ 추천 감사합니다.
    댓글
    profile image
    3등 golgo 2018.02.11. 10:48

    늘 좋은자료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히사이시 조 음악 들으면서 보니 좋네요.

    댓글
    profile image
    로보캅 작성자 2018.02.11. 15:54
    golgo
    추천 감사합니다^^ 히사이시 조와 기타노 다케시의 오랜만의 새 협업이 이루어졌으면!~~
    댓글
    profile image
    JL 2018.02.11. 11:02

    기타노 다케시 감독의 하드보일드 영화만 봐서 이 영화는 새롭네요. 언제 시간나면 봐야겟네요  

    댓글
    profile image
    로보캅 작성자 2018.02.11. 15:55
    JL
    추천 감사합니다^^ 맑고 순결한 드라마가 담겨진, 거의 유일무이한 기타노 영화라 더 애틋하게 느껴지는 면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댓글
    롤롤2 2018.02.11. 11:25
    조용하고 별 내용은 없는데 두고두고 생각나는 영화. 여름올때 다시 봐야겠어요
    댓글
    profile image
    로보캅 작성자 2018.02.11. 15:56
    롤롤2
    <기쿠지로의 여름>과 함께 여름에 딱 보기 좋은 기타노 썸머 필름^^
    댓글
    리조트보이 2018.02.11. 14:44

    최고의 영화죠!!! 저는 키즈리턴, 기쿠지로의 여름, 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 이 세 편이 다케시 영화 중 가장 좋아요. 

    댓글
    profile image
    로보캅 작성자 2018.02.11. 15:57
    리조트보이
    폭력과 순수의 기타노 테마에서 순수에만 집중하고 풀어낸 기타노 영화들을 좋아하시는군요^^ 취향이 분명하고 일관적이십니다^^
    댓글
    profile image
    해피엔드 2018.02.11. 16:48
    이 영화 진짜 갓 영화죠! 진짜 밀려오는 울림이....
    댓글
    profile image
    로보캅 작성자 2018.02.11. 19:22
    해피엔드
    서정적인 울림과 아련함을 정말 잘 자아내는 영화^^
    댓글
    풍류도인 2018.02.11. 20:48

    이거 정말 대단한 수작이죠. 개인적으로 기타노 최고작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1위: 하나비

    2위: 소나티네

    3위: 그 남자 흉폭하다

    4위: 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

    5위. 아웃레이지 1

    댓글
    profile image
    로보캅 작성자 2018.02.12. 11:00
    풍류도인
    오! 하나비를 가장 최고걸작으로 보시는군요^^ 아웃레이지 1편도 2010년대에 접어들어 찍은 작품들 중에서

    매우 재밌고 흥미진진하게 본 영화였죠^^ 후속편들이 좀 많이 아쉽게 나온 사실이 안타까운 따름...ㅠㅠㅠ

    저는 그 남자, 흉폭하다, 기쿠지로의 여름, 아웃레이지 1편, 하나비, (너무 오래 전에 봐서 기억에 희미한데 만족스럽게 봤었던 듯한 기억이 대충...?! ...이건 다시 한번 봐야 판가름이 날 것 같습니다...) 키즈 리턴.... 물론, 제가 오늘 올린 그 여름도 매우 좋으면서 아련했습니다... 자토이치도 오래전에 tv로 봐서 스토리에 대해 기억은 그리 정확하게는 안 나는데 ㅠㅠㅠ 가차없는 선혈 낭자한 씬이라던지 탭댄스 시퀀스는 뇌리에서 아직도 안 잊혀졌을 정도..
    댓글
    profile image
    타쓰마 2018.02.12. 18:11

    제가 기타노 감독님 영화 중 안 본 몇몇 개 중 하나가 이 작품인데

    영화 보고 꼭 소중하게 다 읽겠습니다

    감사드려요 ^^ :)

    댓글
    profile image
    로보캅 작성자 2018.02.12. 20:33
    타쓰마
    영화 재밌게 감상하시길 바래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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