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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타임 (2017) IMDB 트리비아

1월달 중에.... <트와일라잇> 로버트 패틴슨의 연기 변신과 꽤 재밌어보이는 소재와 아이디어때문에 한번

감상해봤는데 솔직히 전체적인 스토리를 보자면 맥이 끊기는 점도 다수 있고 그렇게 만족스럽게 보지는 못했지만 광란의 심란하고 심각한 밤의 고행에 몰입한다는 점이나 금속류가 느껴지는 BGM과 강렬한 영상미, 패틴슨의 혼신을 다한 연기는 상당히 인상 깊었습니다... 미국 사회를 꿰뚫고 풍자하는 감독의 시선도 인정해줄만 합니다^^ 그리고, 히치콕의 서스펜스 뺨치는 일부 시퀀스도 적은 예산에 멋지게 찍었더군요.... 

 

떠오르는 미국 독립영화계의 신동 샤프디 형제와 로버트 패틴슨 주연의 범죄와 인생이 맞닥트린 기행 드라마 <굿 타임>의 IMDB 트리비아를 번역, 정리해보았습니다.

 

 

movie_image (1).jpg

(스타일을 잘 반영한 예고편이나 영화 보실 분들은 이 영상을 보는 것을 절대 비추.~~)

 

- 로버트 패틴슨과 베니 샤프디는 세차장에서 일을 해보며 배역을 준비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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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해 6분 동안 기립박수를 받았다.

 

- Good time (좋은 시간)은 형무소의 속어이다. 이것은 좋은 행동을 한 죄수의 형량 (시간) 줄어든 판결을 의미한다.

 

- 로버트 패틴슨의 자신의 배역인 “코니” 역할에 대한 많은 영감을 존 엘퍼트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인 <범죄의 인생에 대한 한 해>(1989)을 통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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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패틴슨의 혼신을 다한 명연기는 나무랄데가 없다. 이제 그의 경력에 뺴면 안될 연기 수작이 되었다.

 

- “코니 니카스” 역할를 맡을 배우로 로버트 패틴슨을 염두에 두고 특별히 시나리오가 쓰여졌는데 패틴슨은 샤프디 형제의 <헤븐 노우즈 왓>(2014)을 감상하고는 그들에게 연락하여 함께 작해보는 것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기도 하였다.

 

- 주인공 “코니 니카스”의 동생을 맡은 사람은 “베니 (벤) 샤프디”로 그는 이 영화의 공동 감독이자 편집자, 음향 기술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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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달러를 강탈한 은행강도가 된 "코니" (패틴슨)과 그의 지적장애가 있는 동생 "닉" (베니 샤프디 감독)

 

- 2015년 7월 9일에 샤프디 형제가 이 케이퍼 필름을 만든다고 발표가 났으며 엘렌 픽처스의 프로듀서인 오스카 보이슨과 세비스찬 베어-맥클라드는 로버트 패틴슨이 “뉴욕. 퀸즈에서 정말 하드코어 타입으로 정신적으로 손상을 입은 사이코패스 남자의 은행 강도”를 묘사하게 된다고 밝혔다.

 

- 뉴욕에서 2016년 1월 3일부터 영화의 주요 촬영이 시작되었다.

 

- <배드 에듀케이션>의 영국인 코미디언 “잭 화이트홀”이 “닉” 역할을 맡을 배우로 고려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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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칸 영화제에 온 출연진과 공동 감독진.

 

- 엔딩 주제가인 “The Pure and the Damned”는 원오트릭스 포인트 네버와 이기 팝이 합작한 곡이다.

 

- “레이” 역의 버디 뉴레스는 샤프디 형제에 의해 길거리 캐스팅되어 <헤븐 노우즈 왓>(2014)에 출연하였다. 그는 이전에 감옥에 다녀온 전력이 있는데 구치소 시퀀스를 연출하는 데에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 이 영화의 사운드트랙을 담당한 대니얼 로퍼틴은 브루클린 지역을 기반으로 실험정신이 강한 음악을 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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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의 공동감독인 조쉬 샤프디의 말에 의하면, 로버트 패틴슨의 배역인 코니 니카스는 부분적으로 범죄 집단의 지도자인 찰스 맨슨에게서 영감을 받은 캐릭터라고 말했다.

 

- 2017년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사운드트랙상을 수상하는 데에 성공한다.

 

- 카이에 뒤 시네마, 사이트 앤 사운드, 필름 코멘트의 2017년 최고의 영화 top 10에 오른 작품이다.

 

maxresdefault.jpg

 

 

"순수한 자는 늘 사랑으로 행동하고.....

                   저주 받은 자도 사랑으로 행동한다지....."

 

                                                   - 영화 속 대사 중에서...

 

 

 

 

 

 

P.S.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 보신 분들은 패틴슨의 명연기가 궁금한다던지 긴장감 넘치거나 차갑고 고군복투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보셔도 좋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패틴슨 스스로 사투에 대면하는 씁쓸한 무드가 정말 상당해서....기억에 오랫동안 남긴 했네요.... 샤프디 형제의 차후 조나 힐과 찍을 다음 작품도 기대해봅니다^^

 

 

 다음 트리비아로 돌아오겠습니다. (장르는 범죄 드라마입니다.)

 

 

(트리비아 글에 올려주시는 댓글과 좋아요는 번역하는 데에 있어 중요하고 필요한 원동력이라는 사실...잊지 말아 주세요.....ㅠㅠㅠㅠㅠ)

 

 

 

    추천인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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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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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등 disegno 2018.02.08. 08:14
    굉장히 흥미롭게 봤던 작품인데 이렇게 정성스럽게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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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보캅 작성자 2018.02.08. 15:45
    disegno
    추천 감사합니다^^ 긴장감이 정말 상당했던, 냉철한 드라마 영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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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등 golgo 2018.02.08. 09:23
    패틴슨 연기가 끝내줬다던데.. 꼭 봐야겠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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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보캅 작성자 2018.02.08. 15:46
    golgo
    패틴슨의 연기가 상당히 좋았는데 비평가 협회상이나 다른 시상식 후보에 오른 게 없다는 점이 많이 안타깝더군요..ㅠㅠ
    공지글 및 추천 감사드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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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등 캐리 2018.02.08. 09:31
    레이 역을 맡은 배우가 참 인상적이었어요! 저도 조나힐과의 차기작 기대되네요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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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보캅 작성자 2018.02.08. 15:47
    캐리
    버디 듀레스...라는 배우...비정상적인 역할에 제몫을 다해내 연기했죠^^
    저도 조나 힐과의 차기작이 기대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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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코우스키 2018.02.08. 09:39
    잘 읽었습니다.
    극장에서 놓쳐서 넷플릭스로 봤는데 감각적인 화면과 음악이 정신을 쏙 빼놓더군요.큰 화면으로 봤으면 꽉 막힌듯한 화면 구도와 꼬여만 가는 상황에 더 환장했겠죠 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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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보캅 작성자 2018.02.08. 15:48
    부코우스키
    추천 감사합니다^^ 부코우스키 님 말씀대로 정말 정신을 쏙 빼놓는, 광란의 시간을 본 듯한 영화였습니다^^ㅎㅎ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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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비에르 2018.02.08. 10:29
    전 이 영화 정말 흥미롭게 봤는데, 이후 익무에서 칸타빌레 님이 정리해주신 정성일 평론가 톡 내용 보고 완전 더 멘붕에 빠졌었어요. 참신하면서도 파격적이고 여러모도 멋진 작품에 의미도 남다르더라고요. 마지막 시퀀스가 아직도 기억에 선한데, 특히 방을 거니는 닉의 모습과 조용히 깔리던 이기 팝의 목소리 ㅠㅠ 다시 보고 싶네요ㅠㅠ 멋진 번역 고맙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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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보캅 작성자 2018.02.08. 15:49
    하비에르
    이기 팝의 엔딩곡 평가가 매우 좋게 나왔죠^^ ㅎㅎㅎㅎ 추천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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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보캅 작성자 2018.02.08. 15:50
    유브갓메일
    추천 감사합니다^^ 영화 재밌게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ㅎㅎㅎㅎ
    댓글
    칸타빌레 2018.02.08. 11:29

    정성일 평론가님의 해설을 듣고 정말 대단한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IMDB 트리비아에 굿타임 관련 글이 올라와 있군요! 기회가 된다면 반복해서 보고 싶은 영화일 정도로 인상깊게 봤습니다!

     

    <GOOD TIME>이라는 제목이 형무소의 속어였군요!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아서 로버트 패틴슨 배우와 샤프디 형제가 합작해서 만들게 될 차기작도 궁금해지네요. 정리해주신 내용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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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보캅 작성자 2018.02.08. 15:51
    칸타빌레
    추천 감사합니다^^ 샤프디 형제의 차기작이 궁금해지네요^^ ㅎㅎㅎㅎ 강렬한 기행이 참 잊혀지지가 않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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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보캅 작성자 2018.02.08. 15:52
    엘도
    추천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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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chanted 2018.02.08. 11:48
    꽤나 흥미롭게 본 영화인데 좋은 정리글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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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보캅 작성자 2018.02.08. 15:53
    enchanted
    추천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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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L 2018.02.08. 12:06
    벤 샤프디 감독의 장애인 연기도 의외로 좋앗죠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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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보캅 작성자 2018.02.08. 15:54
    JL
    저도 벤 샤프디의 사실적인 연기가 꽤 괜찮다고 느껴졌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댓글
    WASD 2018.02.08. 13:44
    기대한 만큼 영화가 좋진 않았지만 놀이동산씬은 아직도 기억나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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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보캅 작성자 2018.02.08. 15:54
    WASD
    놀이동산씬...영상미가 정말 인상적이였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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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란 2018.02.08. 14:16
    강렬한 영상미와 긴장감 넘치는 호흡이 인상적이었고
    엔딩도 여운이 남더라구요.
    향후 행보가 기대되는 샤프디 형제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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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보캅 작성자 2018.02.08. 15:55
    놀란
    긴장감이 히치콕의 서스펜스가 연상될 정도로 잘 짜여졌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샤프디 형제가 이런 포인트에 재능이 있는 것 같네요...추천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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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03 2018.02.08. 14:27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익무 시사회로 본 영환데 예상보다 훨씬 더 좋았습니다.
    특히나 음악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영화 전반의 분위기를 다 살리는 배경이었습니다.
    배우들 연기도 하나 빠지는 역할 없이 다 만족스러웠어요.
    다음 작품은 무조건 찾아봐야겠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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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보캅 작성자 2018.02.08. 15:56
    용산03
    박력감 있는 음악이 영화의 분위기를 살리는 데에 정말 큰 공을 세웠다고 생각이 듭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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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핀처 2018.02.08. 16:17
    최근에 봤는데 수작이더라구요. 좋았습니다.
    트리비아도 감사합니다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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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보캅 작성자 2018.02.08. 16:41
    핀처
    추천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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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ghLife 2018.02.08. 16:22

    저랑 취향이 안맞아서 힘들었던 영화네요..

    시끄럽고 빠른 영화는 너무 힘들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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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보캅 작성자 2018.02.08. 16:42
    HighLife
    호불호가 갈릴만한 요소가 확실히 영화이긴하죠^^ 추천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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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플리 2018.02.08. 16:50
    단조로운 구조로 짜여진 이야기였는데도 흥미롭게 봤습니다. 과한 클로즈업이나, 날카롭께 깔리는 음악, 그리고 패터슨의 연기가 좋았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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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보캅 작성자 2018.02.08. 16:52
    리플리
    추천 감사합니다^^ 흥미로운 작품임에 동감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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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테 2018.02.08. 17:01
    역설적인 표현이거나, 그냥 좋았던 옛시절...정도의 느낌으로 제 맘대로 생각했었는데...
    제목 뜻이 저런거였군요.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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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보캅 작성자 2018.02.08. 17:02
    아르테
    추천 감사해요^^ 저도 저 뜻은 이 트리비아로 처음 알았네요 ㅎㅎㅎ
    댓글
    MJ 2018.02.08. 17:53
    제목이 그런 뜻이군요 전작의 행보를 좇아오지 않았다면 이 영화만으로는 감독의 작품세계를 짐작하기는 어려웠을것 같아요 그만큼 소품이고 그만큼 감각적이었죠 특히 음악이 ‘드라이브’ 스러웠는데 상도 받았네요 ㅎㅎ 잘 보긴 했는데 ... 남는게 그렇게 많이 없었던것 같기도 하고 ... 트리비아 잘 읽고 갑니다 한글로 읽으니 좋군요 ㅎㅎ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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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보캅 작성자 2018.02.08. 17:58
    MJ
    추천 감사합니다^^ 샤프디 형제의 다른 작품들도 궁금해지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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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너be 2018.02.08. 18:33
    칸영화제에서 사운드트랙상을 받았었군요 충분히 받을만 했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저도 영화 자체를 엄청 만족스럽게 보진 않았지만 두 감독의 차기작은 기대가 되더라고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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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보캅 작성자 2018.02.08. 18:34
    워너be
    역시... 음악이 영화 분위기와 몰입도 형성에 크나큰 기여를 했다고 생각되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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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vreSaVie 2018.02.08. 18:35
    인상 깊은 영화였습니다
    보는 동안 중반까지 이게 왜 굿타임이냐며 역설인가 고민했었는데
    제가 생각한 것과는 다른 의미였네요
    번역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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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보캅 작성자 2018.02.08. 18:35
    VivreSaVie
    추천 감사합니다^^ 다음 트리비아도 기대해주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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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터 2018.02.08. 18:50
    이 영화는 예고편을 보지 않고 봐야 더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긴 하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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