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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러 (1977) IMDb 트리비아 part 2

로보캅 로보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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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끝나고 돌아와서 얼른 남은 반의 트리비아 번역 작업 완료했습니다. 

빨리 귀환했어야 했는데 기다리는 소서러팬들과 팬들께 양해 부탁드려요^^

 

파트 1을 읽으려면 아래 링크로... (물론 트리비아 게시판에 들어가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http://extmovie.maxmovie.com/xe/trivia/16696029

 

- 윌리엄 프리드킨은 진 핵크만과 크리스 크리스토퍼슨와 대화하여 그들이 주연에 관심이 있는지에 대하여 알아보려고 했다. 핵크만은 시나리오가 너무 폭력적이라고 말하며 거절했고, 크리스토퍼슨도 자신의 연기력이 이 영화의 규모와 예산을 짊어질 수 있을지에 대한 확신이 들지 않아 거절했다. 그는 자신이 괜찮다고 느꼈던 <콘보이>(1978)에 출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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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파이크>(1972)에서 전직 록스타 출신의 약물 중독자를 맡은 크리스 크리스토퍼슨과 부패 경찰을 담당한 진 핵크만.

 

- 당시에, <야망의 계절>(1976)를 제외하고는 딱히 잘 알려지지 않은 배우였던 닉 놀테가 로이 샤이더에 갔었던 역할을 맡으려고 노력했었다. 나중에, 그는 윌리엄 프리드킨과 <NBA 챔프>(1994)에서 함께 작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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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챔프>(1994)에서 함께 작업하고 있는 프리드킨과 닉 놀테.

 

- 거대한 카바 나무가 폭발하는 시퀀스를 촬영하는 과정에서, 윌리엄 프리드킨은 불충분한 폭발력에 관련된 문제와 직면하게 됐다. 처음에, 프리드킨 감독과 <엑소시스트>(1973)에서 함께 작업했던 특수 효과를 맡았던 마르셀 베르쿠테레에게 이 폭발에 대한 책임이 있었다. 그러나, 필요한 효과를 보지 못하고 나무를 간신히 파괴시키는 선에서 끝났다. 이것은 프리드킨이 뉴욕, 퀸즈의 필명인 “마빈 토치(Marvin the Torch)”를 사용하는 방화 서비스를 불렀고, 전화한 지 3일 후에 도미니카 공화국에 와 가연성 물질을 사용하여 다음 날 아침에 그 나무 흔적들을 완전히 제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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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 뉴먼이 주연을 거절하였다,

 

- 폭풍의 소음으로 인해 크게 가라앉아가고 있는 나무 다리를 건너는 장면에서의 섬뜩한 배경 소리는 <제 3의 눈>(1963)의 몇몇 에피소드에서 사용된 소리이다.

 

- 윌리엄 프리드킨은 영화를 제작할 때 파라마운트 픽처스의 상급 경영진과 격렬하게 충돌했다. 당시의 모든 내용에 의해, 프리드킨의 자존심은 통제불능이였고 스튜디오가 자신의 영화에 간섭하는 것을 원치 않았다. 스튜디오의 간섭에 대하여 느낀 것에 대해 응답하고자 경영진을 의도적으로 멀리하고 그는 걸프 & 웨스턴(Gulf & Western)(파라마운트를 소유한 대기업)의 행정부의 실제 사진을 고의적으로 집어 넣어 영화에 나오는 잔인하고 돈에 좌우하는 채광 회사의 경영자를 묘사하였다. 초기 테스트 상영 반응이 저조했을 때, 프리드킨은 스튜디오가 그 이야기의 일부 요소를 명확히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장면을 삽입하는 대신에 전면적인 새 촬영을 위해 파라마운트에게 비용 지불을 요구했다. 파라마운트는 그 시점에서 충분했고 새로운 제작 자금과 영화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계획 모두 불가지르므로, 막대한 흥행 실패를 기여하게 되었다,

 

- 윌리엄 프리드킨은 로버트 미첨에게 주연을 제의했다. 그는 시나리오를 읽은 후에 프리드킨이 묻자 미첨은 “왜 내가 2~3달 동안 에콰도르에서 트럭과의 사투를 벌어야 한다는 것을 원하겠습니까? 그건 그냥 우리 집 마당에서 할 수도 있어요.”라며 격렬히 거절했다.

 

- 윌리엄 프리드킨은 로이 샤이더와 함께 작업했던 것이 힘들었다고 회고했으며, 그가 <프렌치 커넥션>(1971)의 촬영 과정 동안에는 발생하지 않았던 잦은 감정 변화를 보였고, <죠스>(1975)로 스타덤에 오른 후로, <프렌치 커넥션>(1971)에서의 그의 태도를 비교해 본 것과 그가 프리드킨 감독 때문에 고가 철도 열차 앞에서 누워버렸을 것이라는 말을 한 것으로, 그는 까칠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감독은 샤이더는 함께 대화하기가 불가능할 정도였고, 자신의 제안들에 대해 전혀 무관심적으로 행동했다고 밝혔다. 그는 도미니카 공화국의 힘든 생산 일정과 어려운 상황이 그들의 어려웠던 관계의 원인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함으로써 그 경험에 대해 간단히 요약했다. 마찬가지로, 샤이더 또한 프리드킨과 관련된 일에 대하여 유보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었는데, 한편으로는 그를 "아름답게 이야기와 샷만으로 그림을 설명할 줄 아는, 특별하게 타고난 영화 감독“이라고 칭찬했다. 그러나, 그의 박식함에도 불구하고, 그는 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매우 긴장하게 만드는 불신적인 태도로 사람들에게 정신적 피해를 주게 되었다. 다이앤 캐츠마르의 말에 따르면, 프리드킨은 다른 사람에 큰 성과를 거두도록 영감을 주었으나, 샤이더는 이러한 작업적 조건을 선호하지 않아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샤이더 또한 프리드킨의 위상이 자신이 했던 모든 생명을 위협하는 위기 장면들을 연기할 수 있도록 잘 설득해냈다고 인정했다. 그리고 그는 "그것이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라고 덧붙였다. 서로 간의 긴장감이 도는 관계에도 불구하고, 프리드킨은 샤이더를 높게 평가했으며, 자신은 그 어떠한 원한도 품지 않았으며, 자신의 작품에 대해 온몸을 다해 연기한 그에게 많은 인정을 주지 못한 것 같아서 후회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들의 관계는 결국 산산조각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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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러] 촬영 현장에서 열연 중인 로이 샤이더.

 

- 윌리엄 프리드킨은 내부적 갈등이외에도, 식중동이나 말라리아와 마찬가지로 거의 50명의 사람이 부상 또는 괴저로 결국, 촬영 현장을 떠나야 했다고 말했다. 그가 쓴 책인 “더 프리드킨 커넥션 (The Friedkin Connection)”에는 “제작진의 거의 절반이 병원에 입원하거나 집에 보내지게 되었다.”라고 덧붙여 써 있다. 프리드킨은 이 영화의 첫 날에 진단해 본 결과, 50 파운드 (23kg)를 잃어버렸고 말라리아에 걸렸다고 한다.

 

- 1977년에 로이 샤이더는 뉴욕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죠스>(1975)를 찍었을 때는 소풍에 간 기분이였다.”라고 밝혔다. 로이 샤이더는 스턴트맨이 기분이 언짢아했는데 자신들의 스턴트들을 주연 배우가 직접 스턴트를 소화했기 때문이며, 서스펜션 로프 다리를 건너는 장면도 진짜로 일어난 일이라고 밝혔다. 샤이더의 말에 의하면, 그 장면은 자기 그동안 겪었던 가장 위험한 부분이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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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엑소시스트>(1973)의 엄청난 흥행을 뛰어넘은 <죠스>(1975) 촬영현장에서의 스티븐 스필버그와 로이 샤이더.

 

- 윌리엄 프리드킨은 피터 가브리엘의 제네시스 앨범 “제네시스 라이브”의 커버에 있는 에세이를 읽은 후, 그는 가브리엘의 새 영화에 대한 컨셉을 제안해주기를 원했다. 가브리엘은 1984년에 “프리드킨은 함께 SF 영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으며, 이전에 할리우드와 전혀 관련 없는 각본가를 데려오기를 원했다.”라고 말했다. “우리 (제네시스)는 헤드리 그레이지 스튜디오에서 제네시스의 앨범인 The Lamb Lies Down on Broadway에 대해 작업하고 있었다.... 나는 자전거를 타고 언덕 아래 있는 공중전화 박스에 가서, 캘리포니아에 있는 프리드킨에게 (영국의) 10펜스 짜리 동전으로 주머니를 가득 채운 채로 전화를 걸었다.

 

가브리엘은 이 앨범으로부터 휴식을 취할 수 있냐고 그룹 멤버들에게 물었으나 그들은 이를 거부했다. 프리드킨은 그가 밴드 해체에 책임질 수 있다는 말에 들었을 때 놀랐다.“ 해켓이 말하길 ”피트가 다시 돌아왔다.“

 

두 카리스마적 권위의 보스인 토니 스트러튼-스미스와 토니 스미스가 그룹을 위해 합의점을 맡게 되면서, 가브리엘은 최종적으로 지금의 “소서러”가 된 프리드킨 감독의 프로젝트에서 함께 작업하지 못하게 되었다.

 

출처: 'I was aware there was something going on with Peter',

(나는 가브리엘과 함께 뭔가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prog.teamrock.com, 2015년 5월 22일

 

- 미국 박스오피스에서 초라한 흥행 성적을 남기게 된 후에, 영국에서 개봉명이 “공포의 보수”(두려움에 대한 급여)(The Wages of Fear)로 변경되었다. 이는 영화 팬들이 엑소시스트를 연출한 감독이 “소서러”(주술사)라는 제목을 보고 “그가 만들어낸 또 다른 새 호러 영화구나!”라는 오해와 혼란을 피하기 위해 바뀐 것으로 추정된다. 영화가 심하게 편집되었을 뿐만 아니라, 비슷한 시기에 개봉한 <마지막 공룡>(1977)와 함께 2편 동시 상영이 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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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의 꿈이던 할리우드 영화에 출연하게 된 기회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프란시스코 라발은 영화의 국제적 규모에 약간 실망하며 이렇게 말했다. “나는 미국 할리우드 영화에 출연하고 싶었고, 드디어 그 꿈을 이뤄냈을 때, 그 영화는 파리, 이스라엘, 멕시코 그리고 도미니카 공화국이 나오는 영화였다!”

 

- 1977년 12월 22일에 사망한 칼 존의 마지막 역할을 맡은 영화이다.

 

- 예루살렘에서의 모의의 폭발 장면은 거센 폭발력으로 20피트 (6미터) 앞에 떨어진 이 도시의 시장의 집 창문이 부서졌다. 폭발물을 자신과 가까운 위치에 배치시켜 부상을 입은 바가 있는, 이스라엘 군인을 연기한 스턴트맨 “닉 디미트리”가 폭발에 대해 통제했다. 그러나, 한 시간 후에 감독이 이전 사고에 대해 침착한 태도를 가지고 두 번째 테이크를 부탁했다. 디미트리는 프리드킨을 칭찬했으며 “영화를 보면 모든 흔적이 사라지며, 첫 번째인지 두 번째 테이크인지를 말할 수 없게 된다.”라고 말했다. 또한, 시퀀스의 촬영 도중에 근처에서 실제 폭격이 발생하였고, 프리드킨은 자신의 의견을 반영해 “다큐멘터리 리얼리티” 스타일로 그 현장을 추가적 장면으로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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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상영에 대해 파라마운트와 윌리엄 프리드킨은 음악에 관한 구체적인 지시를 준비했다. 그들은 각 상영에 앞서 3분 반의 음악 서곡을 요청했고, 그것에 대한 어떠한 수정도 금지시켰다.

 

- 당시 로이 샤이더의 아내였던 신시아 샤이더는 이전에 <엑소시스트>(1973)에서 버드 스미스와 함께 작업한 적이 있었던 영화의 보조 편집 담당자였다. 남아메리카에서 장기 체류를 필요로 하는 영화 촬영 전에, 배우는 프리드킨에게 편집 능력을 가지고 있는 그녀와 자신이 남는 것에 대해 부탁했다. 프리드킨은 그의 부탁을 들어줬고, “기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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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 샤이더와 그의 아내인 신시아 샤이더.

 

- 프리드킨은 영화가 대화(말하는 것)에 의존하지 않고 이미지(형상)을 통해 이야기를 말하는 것을 시도했다. 이 영화의 기자회견에서 프리드킨은 그에게 영화를 만드는 것은 다방면적인 경험이라고 말했다. 모든 영화는 사실 세 가지 영화로 나뉜다고 말했다. "당신이 구상하고 계획하는 영화, 당신이 실제로 찍은 영화, 그리고 편집실에서의 당신이 드러나는 영화가 있습니다."

 

- 윌리엄 프리드킨은 파라마운트에 적대감을 부여하고자, 니트로글리세린을 배달하고자 네 남자를 고용한 허구의 사악한 회사를 걸프 앤 웨스턴사의 사진을 이용하여 특징을 표현핸냈다. 각본가인 왈론 그린이 회고하길, 프리드킨은 (파라마운트의 설립자) 찰스 블루돈의 사진을 정유 회사의 십장의 사무실에 걸어놓았는데 블루돈은 자신이 미국(지부)의 정유 회사의 회장으로 나와있는 것을 보고 출혈성 쇼크를 일으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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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드 셰이버그는 로이 샤이더에게 역할을 제안했다. 그는 이전에 프리드킨 감독과 <프렌치 커넥션>(1971)에서 함께 작업했던 적이 있었다. 그러나, <엑소시스트>(1973)의 원작자는 로이 샤이더를 카라스 신부로 캐스팅시키는 데에 거부하는 주장을 했고 출연 연락이 끊어진 적이 있다. 유니버셜은 이 프로젝트에 대해 냉담한 반응을 보였고, <죠스>(1975)로 최근에 엄청난 성공을 거둔 로이 샤이더를 기용하면, 스튜디오가 이 영화를 희망적이고 실현화하려는 경향이 생긴다고 한다. 1998년 유니버셜은 DVD 출시에 대한 프로덕션 노트에 로이 샤이더를 스캔론/도밍게즈 역할에 캐스팅한 것이 “필연적 결론”이자 “이상적인 (아마도 유일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part 3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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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인 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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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1등

2탄까지 올려주셨네요.. 저 시절이 참 영화들을 치열하게 만들던 때 같습니다.

CG도 없었고. 나중에 영화 보고 정독 다시 할게요.^^

댓글
22:30
17.01.11.
profile image
로보캅 작성자
golgo

추천 감사합니다. golgo님말대로 저때의 영화인들의 여러 치열하고 깊은 열정과 시도들이 지금의 할리우드가 만들어지는 데에

기여한 것 같네요. 정말 존경스러운 분들입니다.^^

댓글
23:49
17.01.11.
profile image 2등

정말이지 영화 한편 찍는다는 건 그야말로 지옥과 같은 과정이네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3편 기대되네요. ^^

댓글
23:01
17.01.11.
profile image
로보캅 작성자
게토레이

추천 감사합니다. 정말 이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지금은 여러 CG나 세련된 특수 기술이나 분장들이 없었던 것을 보면....

흥행 대참패를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안타까워지는 영화인 것 같네요. 

댓글
23:52
17.01.11.
profile image 3등
기다렸습니다.잘 읽었고요 ㅎ. 이 영화 지금 극장에 걸어도 낡은 느낌 없는 끝내주는 익스트림 무비입니다.
윌리암 프리드킨의 덜 알려진 걸작인데 재평가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다음편 기대할께요.
댓글
23:47
17.01.11.
profile image
로보캅 작성자
부코우스키

추천 감사합니다. 저도 빨리 국내에서 더 많은 관객들이 이 영화를 알고 극장 재개봉이라든지

블루레이 정발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마지막 part 3로 가능한 빨리 찾아뵙겠습니다.

댓글
23:55
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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