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블라인드의 계절, 영화관 불이 꺼질 때까지 알 수 없다!에 한 분 초청합니다
deckle
1089 9 15
늦더라도 오늘 저녁 7시에서 7시 10분 사이에 용산 아이파크몰로 오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추천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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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져 -
박감독 -
하늘위로 -
노안입니다 -
피아노걸 -
에디&한나 -
낡낡 -
인사실장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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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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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4:52
19.11.06.
인사실장
오실 수 있었다면 뵈었을 텐데 아쉬운 일입니다. 오늘은 그래도 기대할 만한가 싶네요.
14:58
19.11.06.
2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 덕분에 크게 웃었네요. 부디 좋은 작품 만나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
14:58
19.11.06.
낡낡
knock knock 님 댓글을 보며 영화 끝나고 아서 플렉처럼 오늘 주최 측에 knock knock 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15:04
19.11.06.
3등
거리가...입틀막...ㅠㅠ 즐거운 관람되세요~
15:07
19.11.06.
에디&한나
장소가 도와주지 않네요. 감사합니다.
15:13
19.11.06.
신청해봅니다~
16:31
19.11.06.
노안입니다
처음으로 신청해 주셨는데 드리지 못하게 되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여러 분 계셔서 추첨을 하게 된 점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7:06
19.11.06.
앗!!
늦었지만 신청해 봅니다!!!
늦었지만 신청해 봅니다!!!
16:44
19.11.06.
박감독
일이 있어서 발표가 조금 늦었습니다. 7시 10분까지는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17:08
19.11.06.
deckle
와우~~ 감사합니다,,
7시까지 갈게요 ^^
7시까지 갈게요 ^^
17:09
19.11.06.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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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
19.11.06.
신청합니다~
16:49
19.11.06.
셋져
너무나 죄송한 일이네요. 표가 두 장 있었다면 드렸을 겁니다. 다음에 다시 한 번 초청하겠습니다.
17:11
19.11.06.
deckle
이런방법이 있네요 ㅎㅎ
11:35
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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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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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박 작품 걸리시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