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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세계' 니시카와 미와 감독에게 질문 남겨주세요.

익무노예 익무노예
3387 39 31

movie_image.jpg

 

 

익무 단독관 시사 진행한 영화 <멋진 세계>의 니시카와 미와 감독에게 궁금한 질문을 댓글에 남겨주세요.

 

앞서 익무 GV 때 참석한 회원들이 남긴 질문들을 참고하시고 중복되지 않게 해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https://extmovie.com/movietalk/86122400

 

 

좋은 질문을 뽑아 서면으로 답변을 받을 예정입니다.

한 분이 질문 여러 개를 남겨주셔도 됩니다.

 

익무 GV 때 질문하신 분, 이번에 새로 질문 댓글 남기신 분들 중

10분을 뽑아서 <멋진 세계> 메인 포스터와 수저 세트를 드립니다.

 

7월 30일까지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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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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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1등
얼마던 고레에다 감독님이 한국배우와 브로커란 영화를 찍었는데요. 만약 고레에다 감독님과 같은 상황처럼..한국배우와 작업을 하게된다면
꼭 같이 작업하고픈 배우가 있으시다면
누구인지 궁금합니다
댓글
09:54
22.07.29.
profile image 2등
저는 곧 보러 갈 예정입니다. 최근 국내에서 아쿠쇼 코지 아저씨의 영화가 개봉되고 있고 하여 새록새록한데요, 감독님 영화 촬영당시 연기에 너무 몰두하시는 아쿠쇼 아저씨 덕에 일어난 해프닝이 있으면 소개해 주세요. :D
댓글
10:10
22.07.29.
profile image 3등

현장에서 돌아가는 모든 상황에 대해 수십 수백명의 배우와 스태프에게 컨펌을 받고, 통제하는 위치에 있는 게
감독의 역할이라 생각하는데요.
연륜이 상당한 배우분들과 작업하다보면 반대로 영화 내외적으로 도움을 받는 경우도 있을것 같습니다.
야쿠쇼 코지 배우분과 촬영하시면서 관련된 일화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감독님의 저서 고독한 작업을 보면, '우리 의사 선생님' 영화속 개구리 등장 장면이 근사했다는 관객의 평가에,
사실 개구리는 현지에서 조달한 게 아닌 도쿄의 파충류 전문점에서 공수했다는 언급을 보며
아이러니하면서도 영화의 속성 그 자체를 보여주는 에피소드인것 같아 인상깊었는데요.
이번 촬영하시면서 소품이나 로케 관련으로 비화가 있는 장면이 어떤 것일지 궁금합니다.

 

시나리오에 있었지만, 촬영을 못했거나 편집시 담지못한 아쉬운 장면

또는 시나리오에는 없었지만 현장에서 촬영하면서 담긴 장면이 있다면 어떤 부분인지 궁금해요.

감독님께서는 각본, 촬영, 편집 과정에서 수도없이 영화와 마주하시기에,
내용 위주로 장면에 대한 인상을 받는 관객과는 다른 지점이 있을 것 같은데요.
126분의 러닝타임 가운데, 감독님이 개인적으로 제일 애정하는 장면이 궁금합니다.

댓글
10:45
22.07.29.
profile image

<멋진 세계>의 니시카와 미와 감독님께,

미카미 마사오는 요양시설 센터에서 장애가 있었던 동료에게 꽃을 받았습니다.

그 꽃을 받고 집으로 돌아갈때, 태풍이 몰아치고 비바람이 쏟아졌죠.

제가 생각했던 태풍우는 극중 스토리 전개의 심화라고 이용철 평론가님께서 코멘트를 주셨었는데,

저는 그 태풍우가 미카미의 그동안의 죄를 씻겨 내려주고 결말을 맞이하는 장치라고 생각됐었거든요.

제가 생각했던 그 장치로 사용된게 맞았는지, 태풍우의 의미와 꽃을 쥐었던 그 마지막 순간을 어떤 의미로 연출했던건지 여쭤보고싶습니다.

댓글
10:48
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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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제목인 <멋진 세계>를 보고 '올더스 헉슬리'가 쓴 '멋진 신세계'가 바로 떠올랐는데 '멋진 신세계'라는 제목이 반어적인 의미인 것을 생각하면 <멋진 세계>에서의 멋짐도 저에게는 다른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사회가 인정하는 선로를 타고있는 사람들에겐 이 세계는 멋진 세계이지만 선로를 이탈한 '미카미'에게는 다시 선로 위에 오를 기회도 주지 않는 세계라는 점이 안타까웠습니다. 영화의 제목을 결정하실 때 멋진 신세계에서 영감을 받으신건지 혹은 다른것에서 영감을 받으신건지 궁금합니다.
댓글
11:08
22.07.29.
profile image

유레루를 보고 심정이 엄청 복잡해질정도로 인간의 감정을 흔들더라구요.
그야말로 다리흔들림은 메타포.

산딸기때부터 멋진 세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하지만 가족이 중심인데...
니시카와 미와 감독님에게 가족이란 무엇입니까?

댓글
11:09
22.07.29.
profile image
원작이 있고, 그 원작이 실제 형무소 생활을 했던 어떤 이의 이야기를 담은 것이기에 기존의 작품들과는 다르게 접근해야 했을 것 같단 생각이 드는데요. 감독님이 기존 작품들과 다르게 이 작품 '멋진 세계'에서 조금 더 중점적으로 다룬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아울러 중간에 얼핏 미야기현 출신의 업소여성이 등장한 장면이 있는데, 그녀의 상황을 보면 동일본 대지진으로 어쩔수없이 유흥업소를 전전하는 인물로 그려지는데요. 그녀의 모습을 통해서 주인공 미카미 역시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을 보여주고 싶었던 것인지 연관성에 대해서도 알려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댓글
11:11
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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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도 미카미처럼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성격이신지 궁금합니다.
원작의 어떤 점에 끌리셔서 영화로 만들기로 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댓글
11:14
22.07.29.
profile image
감독님 안녕하세요!
저는 도쿄 타워의 야경 장면(도쿄 타워를 중심으로 돌면서 레인보우 브리지까지 보이는 장면)이 정말 찬란하여 감탄하면서 봤습니다만, 주인공의 찬란했던 과거를 나타내는 거 같기도 해서 씁쓸하기도 했습니다.

혹시 영화 속의 도쿄 타워와 스카이트리가 의미하는 것이 있을까요? 있다면 알려주세요!
댓글
11:53
22.07.29.
profile image
안녕하세요 감독님!

영화의 마무리 무렵에 나온, 요양병원에서 봉사자들이 다같이 장애가 있는 아베를 조롱하는 장면에서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 앞전까지의 미카미가 만난 캐릭터들은 미카미에게 선입견을 내비쳤지만 그 후에 따뜻한 모습을 보여준 인물들이었는데, 요양병원 봉사자들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극도로 이중적인 사람들로 보입니다.

제 감상으로는, 이런 사람들의 극단적인 이중성이 세상에 처음으로 내딛은 단편적인 미카미에게 결국은 넘기 힘든 또 다른 높은 벽을 체감하게 하고, 조금 더 나아가서는 죽음으로 이끌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개인적으로는 여기서 뭔가 이 영화가 비극으로 끝나지 않을까 하는 체감을 했습니다.)

감독님께서는 요양병원 봉사자들의 이중적인 뒷담 장면의 배치를 어떠한 메시지로 넣으셨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11:56
22.07.29.
profile image
영화 인상적으로 봤습니다.
살인죄로 복역 후 출소하여 갱생을 노력하는 야쿠쇼 코지의 캐릭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이마무라 쇼헤이 감독의 '우나기'에서의 야쿠쇼 코지 캐릭터가 겹쳐 보였는데요(개인적으로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 이런 부분이 야쿠쇼 코지 배우의 미카미 캐스팅에 어느 정도 영향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12:32
22.07.29.
안녕하세요, 좋은 영화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이 영화를 봤으면 하는 세대 또는 특정 인물군, 직업군 등이 있나요?

감독님께서 영화로 표현한 녹록치 않은 현실에는 우리 뿐만 아니라 수많은 또 다른 미카미들도 존재하니까요. 개인적으로는 그런 분들도 이 영화를 한 번은 봤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게다가 소시민들 사이에서도 갱생 의지의 여부와 상관 없이 기회를 줘선 안된다 또는 줘야 한다, 갱생 의지를 보이면 기회가 주어져도 된다 등 미카미와 같은 사람을 대할 때의 태도나 가치관 등이 많이 갈리니까요.

- 만약 미카미의 건강이 온전했다면 끝까지 사회에 잘 적응하며 살아갔을까요? 아니면 타성에 젖어 다시 감옥으로 회귀했을까요?
댓글
12:41
22.07.29.
profile image
내 영화 속 세상이 관객에게 어떤 이미지나 분위기로 전달 되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으로 작품을 만들어 가시는지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댓글
13:08
22.07.29.
profile image
감독님께 질문 드립니다.
이 영화를 만드시면서 원작을 각색하면서
원작에서 버리기 아까웠거나, 원작에서 나온 부분을
영화화 하실때 힘들었던 부분이 궁금합니다.
댓글
13:20
22.07.29.
profile image
영화 속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장면(로케이션)이 궁금해요 !
댓글
13:59
22.07.29.
profile image
1. 갑작스러운 빗속에서 미카미가 빨래를 걷을 때 미처 걷지 못 한 흰색 러닝셔츠가 오랫동안 비춰지는데요.
어떤 의미로 삽입한 장면인지?(개인적으로 호의적인 사람들 앞에서만 있다가 범죄자에 대한 터부를 가진 세상의 풍파에 고스란히 노출된 미카미의 모습이 아니었을까? 생각했습니다만)

2. 츠노다가 마지막에 미카미를 향해 울부짖는 대사가 한국어로 내가 곤란해요. 라고 번역되어 이해가 잘 안 됐습니다.
그 대사로 인해 츠노다 캐릭터가 사실은 미카미를 이용하려던 것이 아닌가? 라고 이해될 수 있는데요.
정확한 의미를 여쭤보고 싶습니다.
어떤 상황에서 쓰이는 것인지도요.

3. 감독님이 영화화를 결심한 것이 미카미의 마지막이 그렇게 급작스러웠기 때문인지? 궁금합니다.
내내 해피하게 진행되다가 갑작스런 비처럼 관객도 쏟아지는 비극의 상황에 노출됐거든요.

4. 미카미가 요양원 스탭이 아베의 정신지체 행동을 볼썽사납게 흉내낸 뒤 미카미의 멍한 모습은 실제로 잠깐 기절했던 것 같고, 그게 미카미의 마지막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던 것 같습니다.
댓글
14:13
22.07.29.
profile image
🖌야쿠쇼 코지는 사회에 적응하며 평범하게 살아갈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는데 죽음을 맞이함으로써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상황에 아무것도 못하고 인내해서 죽음을 맞이한 걸까요?
🖌야쿠쇼 코지의 삶을 말로도 간단하게 말할 수도 있었는데 좀 더 신중하게 말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관객이 어떤 걸 느끼며 봤으면 좋겠다는 부분이 있을까요?
🖌결국 엄마를 찾지 못하고 어릴 때 들었던 노래와 과거 형제를 찾아갈 때 밤 도시를 비추며 나오는 음악을 대비적으로 보여준걸까요?
엄마를 찾지 못하고 끝난 이유가 있나요?
댓글
15:11
22.07.29.
profile image
GV에서 다크맨님께서도 말씀하셨던 장면인데요
미카미가 요양원에 취직하고 주변인들과 집에서 축하파티?를 하는 장면에서
미카미를 바라보던 츠노다의 표정이 미묘했는데 어떤 의미였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15:26
22.07.29.
profile image
우선 너무나도 사랑하는 배우 야쿠쇼 코지와 멋진 작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영화관에서 오열을 했습니다.

엔딩으로 달려갈 때 여성 허밍으로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의 간주곡이 흘러나오면서 비극적인 결말을 직감했는데요. 아름다운 선율과는 역설적으로 오페라 자체도 비극이고 이 곡이 쓰여 유명한 대부3에서도 비극적인 결말을 암시하기도 했잖아요. 이 곡을 같은 쓰임새로 사용하신 건가요? 그리고 악기로 연주되는 게 아닌 허밍곡을 사용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댓글
15:45
22.07.29.
profile image
영화 제목이 원작과도 상당히 다른데 감독님께 어떤 의미일까요?
특히 영제로 쓰인 under the open sky는 원제인 멋진 세계보다도 일본풍이라는 인상이 들었는데 원제와 동떨어진 듯 하면서도 통하는 문장을 택한 이유도 궁금합니다.
댓글
15:48
22.07.29.
profile image
감독님은 원작을 보시고 영화를 각색하실 때 혹시 범죄자 미화로 비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염두에 두시고 쓰셨는지 아니면 그냥 있는 그대로 표현하시고 관객들에게 전적인 해석을 맡기신건지 궁금합니다. 제목에서도 그렇고 이중적인, 복합적인 모든 해석을 관객에 판단에 맡기신 건지 아니면 감독님이 어느정도 의도한 가닥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댓글
16:05
22.07.29.
profile image
미카미의 문신은 어떠한 의미가 있는 문신일까요?

츠노다는 미카미에 대한 소설을 완성했을지 안했을지 감독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완성했다면 어떠한 내용이 들어간 소설이였을까요?
댓글
17:01
22.07.29.
profile image
1. 코스모스는 신이 가장 먼저 창조한 꽃이라는 전설도 있고 우주라는 뜻도 있잖아요. 미카미가 마지막으로 코스모스를 선물로 받고 죽는 순간에도 손에 꼭 쥐고 있는데 미카미의 마지막 순간을 멋진 세계로 장식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감독님께서 코스모스를 어렵게 구해서 쓰신 걸로 아는데 어떤 의미를 담으셨는지 들려 주세요.

2. 원작은 물론 영화 제작을 위해 재소자나 출소자 등 많은 사람들을 만나셨을 텐데요 감독님이 보시기에 사람의 본성은 어떤 것 같으세요? 소위 성선설이나 성악설, 혹은 환경론과 유전론 중에 어느 쪽 입장을 견지하시는지요?

3. 미카미 마사오 라는 이름에 대해 질문하고 싶습니다. 한자로 쓰면 미카미는 三上(삼상)인데요 저는 불가에서 말하는 삼생(전생, 현생, 후생)이 생각났어요. 그 삼생의 업 위를 살고 있다는 의미로 미카미라는 성을 쓰신 게 아닐까 하고요. 그리고 이름 正夫(정부)는 바른 사내라는 뜻이죠. 다른 사람에게는 몰라도 자신에게만은 솔직했던 이 남자. 그래서 마사오라는 이름을 붙여 주셨나 싶었습니다. 원작 <身分帳>의 주인공 이름은 '야마카와 하지메'더라구요.
댓글
19:35
22.07.29.
profile image
씻는 장면이 두개 나왔는데, 업소에서 씻는것과 고아원 목욕탕에서 씻는것이 대조적이었습니다. 각각 무엇에서 씻는다는걸 의미할까요?

감독님은 사람의 특성이 근본적으로 달라질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여?
댓글
21:05
22.07.29.
profile image
GV때 이미 감독님께 드릴 질문을 댓글로 남겨뒀는데 다시 여기 써야할까요?
댓글
22:24
22.07.29.
profile image
1.영화상에서 미카미가 살인죄로 재판을 받을때 변호사가 보이지 않는게 신기했습니디.
미카미 캐릭터의 특성을 강조하기 위해 배제하셨는지 아니면 다른 의미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2.야쿠자가 점점 알본에서 사라지고 있다고 들었습니다.그렇지만 풍선효과도 있듯 누르면 다른쪽우로 이동하겠죠. 취재하시면서 혹시 흥미로웠던 점이나 뱐화를 느낀 점이 있으시다면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댓글
07:08
22.07.30.
profile image
1. 영어 제목은 under the open sky가 내포하고 있는 의미가 커보이는데 영화와 관련해서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2. 영화가 인상 깊은 이유 중에 엔딩이 있습니다. 미카미의 조력자들을 남기고 하늘로 시선이 움직이면서 제목이 등장하는 장면이 상당히 인상깊었습니다. 혹시 이런 장면을 통해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멋진 세계'라는 개념에 대해 다양한 해석의 가능성을 열고자 했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13:52
22.07.30.
야쿠쇼코지와의 작업은 모든 일본 감독들의 꿈이라고할수있겠는데요. 아 이래서 야쿠소코지가 대배우구나.
촬영중 감탄한 일화가 있다면 궁금합니다
댓글
02:17
22.07.31.
profile image

영화의 엔딩 시퀀스에서 마사오의 죽음 이후로 등장하는 드론 샷이 굉장히 인상적이고, 영화의 전반적인 분위기와는 상당히 이질적인 샷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마치 죽은 마사오의 영혼이 하늘로 올라가며 그의 친구들을 내려다보는 느낌이었는데, 해당 엔딩 시퀀스에 대한 감독님의 이야기가 듣고 싶습니다.

 

마사오가 형을 다 살고 나와 사귀게 되는 친구들의 연령대를 보면, 맨 처음에 마사오에게 도움을 준 분을 제외하고선 모두가 마사오보다 한참 어립니다. 이 영화가 담고자 하는 메시지 중, 출소자 등의 사회적 약자에게 사회의 관심이 필요하다는 메시지 외, 고령화되는 사회의 안정을 위해선 젊은 층의 관심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도 있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일본은 한국보다 더 빨리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갖게 되는 영화일 것 같은데, 이 부분에 대한 감독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댓글
07:19
2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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