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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한밤의 미스터리 키친' 출간 기념 이벤트

익무노예 익무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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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한밤의 미스터리 키친> 출간 기념 이벤트입니다.

이 책에 대한 기대평을 아래 댓글란에 적어주세요.

총 20분을 뽑아서 책을 보내드립니다. (알에이치코리아 제공)

 

당첨자 발표: 8월 6일(토)

 

 

<책 소개>

 

“향긋하고 서늘한 비밀의 맛, 잘 먹겠습니다”
술과 안주, 일곱 가지 반전을 곁들인
본격 식욕 자극 미스터리

 

일본 문단이 사랑하는 작가, 이시모치 아사미가 읽는 순간 침이 고이는 특별한 음식 미스터리 『한밤의 미스터리 키친』으로 돌아왔다. 그는 ‘일본추리작가협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등 일본의 내로라하는 대표 문학상에 잇달아 이름을 올렸으며, 특히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에서 히가시노 게이고의 『용의자 X의 헌신』과 각축을 벌이면서 일본을 대표하는 미스터리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발표하는 작품마다 어느 하나 장르가 겹치지 않고 클로즈드 서클, 사회파 미스터리, 심리 서스펜스 등 미스터리의 다양한 변주를 보여주는 천재 작가이자 일본에서 평단과 대중들이 믿고 보는 작가로 손꼽힌다. 더욱이 소설을 출간할 때마다 각종 미스터리 랭킹 상위를 독점하면서 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작가이기도 하다.

 

작가의 최신작 『한밤의 미스터리 키친』은 분명 장르가 ‘미스터리’이지만 사람 하나 죽지 않고 식욕을 자극하는 냄새만 폴폴 풍기는 독특한 미식 미스터리이다. 과즙향 짙은 나파밸리 와인과 로스트비프, 담백한 사케와 짭짤한 오징어 통구이, 차가운 맥주 한 잔과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게 익힌 다코야키가 연달아 등장하고 그 군침 도는 식탁에 오랜 친구와 둘러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게 전부이다.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은 이야기 속에서 예기치 못한 사건을 마주하고, 머리 좋은 친구 ‘나가에’를 통해 사건의 진실을 듣게 되는 것은 그 어떤 안주에 못지않게 감칠맛 나는 저녁 메뉴다.

 

일곱 개의 단편을 모은 이 단편집은 단편 하나하나의 향과 맛도 강렬하지만, 작은 반전들이 이어지다 마지막 편에서 팡 터지는 반전으로 독자들의 눈을 휘둥그레 만드는데, 한 권의 완성도에 혀를 내두르게 된다. 작가 특유의 교묘한 트릭이 잘 녹아들어 있는 깔끔한 결말, 코스요리의 화룡점정이다. 늦은 밤, 현생을 살아가기에 바빴던 일상을 뒤로하고 식탁에 둘러앉아 편안하게 이야기를 듣다 보면 문득 일상을 시름을 잠시 내려놓게 될 맛있는 소설이다. 물론 읽다 보면 반드시 배가 고프게 될 것이니 공복 독서는 주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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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2등
일본 추리 미스터리 서사 장르는 그 아래 서브 장르가 복잡하기로 유명한데, 이번에 또 미식 미스터리라는 장르가 추가됐군요. 살인 하나 일어나지 않는 미스터리 서사가 어떻게 서스펜스와 긴장을 유지할 지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댓글
11:51
22.07.26.
profile image 3등
용의자x의 헌신 재밌게 읽었고 여타 다른 일본 추리물 종종 읽었는데 그와 상응할 정도의 작가라니 기대가 되고 어떤 맛을 표현해낼지 글이 얼마나 맛있을지 너무 기대됩니다 ^^
댓글
12:00
22.07.26.
profile image

먼저 저는 그동안 일본 미스터리&추리소설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만 읽고 있었습니다
이시모치 아사미 작가가 미스터리 소설의 천재 작가로 주목받고 있었다는 사실을 몰랐을 정도로
편식만 하고 있었다는 것에 반성합니다 ㅠ

저는 F&B, 즉 외식업계에서 16년째 종사하고 있습니다 여러 식재료와 요리, 주류를 취급하고 있어요
미식이라는 소재가 미스터리 소설에 등장하게 된 것을 우선 환영하며
저에게 익숙한 음식과 미스터리, 이 두 가지의 소재로 7가지의 반전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댓글
12:11
22.07.26.
profile image

한밤중에 부엌에서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 까요?

출출한 새벽시간 대라서 야식을 먹고 있는 걸까요?

아니면,....

다른 작업을???

 

무척 궁금하군요.

댓글
12:32
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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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비상선언>을 보면서도 생각났던 책 하나가 바로 <달의 문>입니다. 이 영화는 항공기 납치라는, 일본 초유의 실제 사건을 다룬 소설입니다. 물론 비행기가 평양에 착륙하거나 하는 실제와 다른 소설적인 구성으로 마무리합니다만. 

이치모시 아사미의 <달의 문>이 많이 생각났던 것은 사실입니다. 

특히 납치범의 신념이라던가 하는 부분은, <비상선언>과 유사하게 닮아있기도 했거든요. 

일본 내에서 특급 작가로 대우 받지는 않지만, 꾸준히 자신만의 글을 써내며 한국에서 나름 팬층을 보유한 작가이기도 하죠. 

<귀를 막고 밤을 달린다>, <문은 아직 닫혀 있는데> 같은 독특한 작품을 써내기도 했습니다. 한국 내 출간작은 모두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근 일본에서도 하나의 흐름처럼 말랑말랑한 미스터리가 꽤나 유행을 했죠. 그 흐름의 하나로 여겨도 될 듯한 작품이네요. 

 

이치모시 아사미, 신작 출간 축하드려요. 아울러 많은 판매로 한국 내에서도 단단한 팬층을 확보하기를 바랍니다. 

댓글
12:42
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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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하나 죽어나가지 않고, 오직 음식만 등장시키는 스릴러 장르라는게 정말 참신하고 신선하게 다가오면서도, 당최 무슨 내용일지 전혀 예상할 수 없다는 점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식탁 위의 음식들과 그 위를 가로지르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책의 주를 이룰 것이라는 정도까지는 생각해볼 수 있는데, 거기에 마지막에 반전까지 있다니..생각할수록 혼란스러워지네요😂😂

추리, 스릴러 장르의 책 정말 좋아하는데 기회가 된다면 읽어보고 싶네요!
댓글
12:42
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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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니버스식 구성 같은데 너무 궁금해요 어떤 내용들로 구성 되어있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음식 미스터리는 뭔지 보고싶어요 공복독서 한 번 해보고 싶습니다!!
댓글
13:01
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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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의 책은 항상 재밌었어요!
아름다우면서도 비밀이 담긴 내용이 있을 것 같은데 공간을 어떻게 사용해나갈지 궁금하네요
점점 고조되다 마지막 순간에 놀라움을 줄 책이라니 더욱 기대됩니다!
댓글
13:23
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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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일본 영화, 드라마, 애니, 소설 등 좋아하고 특히 멜로와 미스터리 장르 좋아하는데 (요네자와 호노부,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 좋아합니다)
소설 <한밤의 미스터리 키친>은 기존에 많이 보던 일본 장르 소설과 다른 식욕 자극 미스터리 장르여서 너무 기대됩니다.

특히 소개문구 물론 읽다 보면 반드시 배가 고프게 될 것이니 공복 독서는 주의할 것! 이라는 소개문구 때문 더욱 소설이 기대 됩니다

과연 소설을 읽다보면 정말 배가 고프게 될지 궁금하네요 아직 까지는 소설을 읽으면서 소설속 등장하는 요리 등이 궁금했던적은 한번도 없었는데 과연 어떨지 궁금하네요
이시모치 아사미 작가님 작품은 아직 보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이시모치 아사미 소설에 입문 예정입니다.
국내에 번역된 소설들이 많네요. (절벽 위에서 춤추다, 물의 미궁, 청부 살인, 하고 있습니다, 나가에의 심야상담소, 달의 문 등 많은 소설들이 많네요)
악무 덕분에 새로운 작가님을 알게 돼서 너무 좋습니다.
소설 <한밤의 미스터리 키친> 너무 기대됩니다.

댓글
14:03
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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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키친에 저 아트라니..정말로 구미가 당기는 책입니다
신선한 반전도 있을거같고 시시한 플롯이 아닌 제대로 된 책이기를
바라봅니다!
댓글
14:11
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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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추리소설 좋아하는데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특이한 제목이 눈에 뛰네요 시놉시스도 흥미롭습니다 식욕자극미스터리라니 듣도보도 못한 장르라 너무 기대됩니다~
댓글
14:25
22.07.26.
일본 소설 중 미스터리와 요리에 관한 이야기를 특히나 좋아하는 저로서는 미식 미스터리라는 문구만으로도 홀린 듯 식탁?앞에 앉을 수 밖에 없네요. 이치모시 아사미가 차려줄 글들은 어떤 맛일지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댓글
14:51
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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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는 '미스터리 소설' 인데 사람 한 명 죽지 않고 요리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니 도대체 어떤 이야기인지 너무 궁금해지네요. 일본 소설 특유의 정갈하고 풍부한 맛 묘사의 향연(?)에다가 잘 짜여진 미스터리 이야기가 조화된 코스요리 정도일까요? 혹은 요즘 유행하는 맡김차림 오마카세? 같은 소설이려나요. 잘 만들어진 요리를 먹으면서, 주인공의 숨겨왔던 과거와 사건들이 한 쾌로 쫘라락 이어진다는 점에서는 올 초에 봤던 니콜라스 케이지의 '피그'가 괜히 떠오르기도 하고요. '완성도에 혀를 내 두르게 되는' 이라거나 '마지막 반전' 같은 문구는, 늘 듣는 문구지만 또 늘 기대하게 만드네요. 재미있을 것 같아요!!
댓글
15:03
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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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일본 작가님들의 추리소설, 미스테리 소설들을 미친듯이 읽었기에 책 소개란만 봐도 대충 내용 전개를 파악하는 자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의 소개를 읽어봐도 전혀 감도 안잡히고 유추도 할 수 없기에 책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더 자극 시킵니다.
대부분의 미스터리, 추리소설의 공식과도 같은 죽음이 없고 식욕을 자극하는 책이라니.. 다이어트 하는 저에겐 위험하면서도 너무 매혹적으로 다가오는 책입니다.

댓글
15:41
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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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요리로 식욕을 자극하면서.. 미스터리 서스펜스로 뇌에 쾌감까지 주는 책인건가요..? 분명히 어떤 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될지 머릿속에 그려지는 건 없지만, 상당히 호기심을 끄는 건 분명합니다. 도대체 이 식욕 자극 미스터리라는 한 줄의 아이디어로 어떻게 7편의 단편을 만들어 냈을지 궁금합니다!!
최근에 RHK코리아에서 출간한 <본즈 앤 올>도 이야기 자체는 전혀 다르지만, '먹는다'라는 소재를 이용했었는데 이번에도 먹는 것과 관련된 소재라니 우연이라해도 신기할 것 같습니다 ㅎㅎ <본즈 앤 올>이 식인 소재에서 성장과, 사랑, 그리고 사회적인 문제를 잘풀어내며 끝까지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게 했던 것처럼, 이번 신작 역시 같은 출판사인 만큼 메시지와 재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충분히 잡아낼 거 같아서 더욱 기대가 됩니다!!
댓글
16:50
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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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무에서도 또 거의 모든 커뮤니티에서도 먹방 사진과 음식 사진으로 네티즌들을 들었다 놨다 하는 수준이니, 분명 식욕을 자극하는 글로도 충분히 이보다 더한 미스터리와 공분, 그리고 온갖 희노애락을 자극시킬 수 있을 거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더군다나 이 단편들을 작업한 쟁쟁한 네임드의 작가들이라면 더 멋진 스토리와 음식의 상관관계로 황홀한 묘미를 선사할 수 있을 거라 기대되네요. 지친 더위에 식욕도 잃고 물고기마냥 물만 찾는 제게 확 당길 식욕과 미스터리를 동시에 제공할 만찬으로 다가옵니다!! 가즈아.
댓글
17:51
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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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 도서는 주의하라고 하셨는데 꼭 밥을 먹고 읽어봐야겠네요~ 왜냐, 전.. 식욕을 이기지 못하거든요 하하🤣 책을 구매할 때 표지를 훑어보고 책 뒤편에 적힌 간추린 내용들을 읽어봅니다. 일단 이 책의 표지는 합격이네요! 제가 책을 구매하러 서점에 들렀다면 읽어보고 싶은 욕구가 들 것 같아요. (표지가 참 예쁘다는 뜻.) 그리고 반전 미스터리는 좋아하는 장르 중 하나인데 일곱 가지 반전 이야기들이 들어있다하니.. 또 얼마나 재밌을까요! 기대됩니다👍
댓글
17:53
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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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장르의 도서는 읽으면서 다음이 어떻게 될지 글으로 묘사되는 장면을 머릿속으로 상상하면서 보는 재미가 넘치는 장르여서 읽을때마다 짜릿합니다. 어떤 미스터리들이 가득할지 기대되는 책이네요❣️
댓글
19:29
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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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일본 미스터리 소설&작가분들 덕질을 몇년했어서 아직도 서점에서 관련 제목들을 보면 두근두근해요!ㅋㅋ
식탁 위에서 도란도란 한다는게 재밌게 봤던 영화 <완벽한 타인>도 생각나고, 타코야끼 같은 일식들과 미스터리를 같은 텍스트들 안에 어떻게 조화시켜놨을지도 궁금 하네요. 스펙터클하고 장엄한 스케일의 추리도 좋지만 요즘은 퇴근 후 가볍게 보기 좋은 이런 일상 추리물을 좋아해서 더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
댓글
21:00
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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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 미스터리라니 이런 하이컨셉을 일본 소설/만화 쪽에서 잘 잡아내서 좋은 작품을 만드는 경우가 많아 기대가 됩니다. 

특히 단편선이라 부담 없이 나눠서 즐길 수도 있겠네요. 한국에서도 이런 식의 기획이 나왔으면 하는데 말입니다. 

각각의 단편에 어떤 사연과 미스테리들이 미식과 어우러져 있을지 기대됩니다.

댓글
22:01
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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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추리소설이나 미스터리 장르를 좋아하고 즐겨 읽는 사람으로써 일본 유명 작가의 미식 미스터리라니 정말 매력적입니다+_+ 히가시노 게이고 '용의자 X의 헌신'은 정말 재미있게 읽고 나서 주변에 추천도 많이 한 책인데 '한밤의 미스터리 키친' 작가님의 작품과 문학상에서 접전을 벌였다니 더욱 기대되네요!! 이 기회를 통해 이시모치 아사미라는 작가님을 새롭게 알아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댓글
22:55
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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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의 바다에 빠져 식욕을 잃었어요. 로맨스나 일상 소설 책은 그들의 행복함이 부러워 읽히지 않고요… 그런데 이 한밤의 미스터리 키친은 제가 지금 피하고 싶거나 복구 되어야 욕구가 충족되는 책이라 흥미가 갑니다. 식욕을 자극하는 독특한 미식 미스터리, 기대됩니다~~!!!
댓글
23:11
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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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스터리 소설은 히가시노 게이고를 떠올리기 마련인데 그의 대표작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작품들로 여러곳에서 이미 인정받은 작가님이라니, 거기에 대게 추리물은 장르가 겹칠 수 있기 마련인데 다양한 장르로도 필력을 보여주는 작가님의 작품이라니 기대감이 한 껏 올라갑니다. 이번 작품은 미식 미스터리라는 점도 꽤나 흥미롭습니다. 입맛을 돋구는 음식들에 둘러 쌓여 듣는 사건의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지네요. 소개 글만 봐도 공복 독서는 정말 안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 여러모로 흥미로운 책 기대가 됩니다:)
댓글
23:31
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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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이 채워질 때 사람의 육체적 쾌감은 극에 달하고, '미스터리'가 풀릴 때 사람의 지적 쾌감은 극에 달합니다.
음식을 소재로 한 미스터리를 통해 독자의 식욕을 돋우면서도 지적 쾌감을 주어 신체적/정신적 욕구를 자극시킬 수 있다면, 그보다 신세계가 또 어디 있을까 싶습니다.
이런 면에서 아주 기대가 되고, 또 읽고 싶어지는 책입니다.
댓글
23:49
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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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욕구중 중요한부분을 차지하는 식욕! 그부분을 미스터리와 합친다는 부분에서 매우 흥미롭네요! 현직 레스토랑에서 요리를하고있어서 좀더 가깝게 다가오는거 같아요! 사람하나죽지않는 미스터리가 있었나요? 음식에대한 표현을 글로 요리하셔서 책냄새가아닌 음식냄새가 풍길것만 같은 소설이네여 기대합니다!!!
댓글
00:21
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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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표지만 보면 비밀스러운 이야기일 것 같은데, 심지어 미스터리라니! 마치 코스요리 같은 단편 모음집을 빨리 만나보고 싶어요😗
댓글
05:40
22.07.27.
제목을 봤을땐 왠지 마녀식당이 떠오르네요. 술과 안주에 어떤 일곱가지 반전이 있을지 추리소설 좋아하는데 너무 너무 기대가 됩니다. 향긋하고 서늘한 비밀의 맛이 어떨지 그 식탁으로 초대받고 싶네요.
댓글
07:55
22.07.27.
헉! 미식 미스테리라니 정말 제 취향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저는 영화도 남극의 쉐프, 우동, 아메리칸 쉐프, 달팽이 식당, 줄리&줄리아 등을 좋아해 몇 번이고 다시 볼 정도로 음식 장르를 사랑합니다.

드라마도 마찬가지로 고독한 미식가, 와카코와 술, 빵과 스프, 고양이와 함께 하기 좋은 날, 심야식당 등을 좋아해 꼭 찾아보곤 했습니다.

이런 취향은 책에도 이어져 레시피북을 모으거나 음식 에세이를 모으는 데까지 이르렀는데 미식 미스테리라고 하니 '프랑스 요리 살인 사건'과 '버터'라는 책이 떠오릅니다.

'프랑스 요리 살인 사건'은 프랑스 요리를 바탕으로 미스테리를 푸는 책이었고, '버터' 역시 음식을 묘사하는 맛있는 이야기로 살인 사건을 풀어나가는 이야기였습니다.

'한밤의 미스터리 키친'은 일본 요리를 바탕으로 하는 것 같아 기대됨과 동시에 일본하면 미스테리 영화이니만큼 어떻게 음식과 연관지었을지 궁금합니다.

최근 영화 원작으로 만들어진 '인어가 잠든 집' 은 일본 미스테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인데 이 책도 언젠가 영상화되는 일이 있길 바라면서 이번 이벤트 신청해봅니다.
댓글
09:04
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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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미스터리 추리소설 좋아하는데 넘 재밌어보여요~! 뭔가 마녀식당이 생각나기도 하구 여름에 읽기 좋을 것 같습니당

댓글
10:04
22.07.27.
한여름에 접하는 미스테리라는 장르에 미식까지 가해졌다니...몹시 궁금!~
댓글
10:28
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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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스테리/추리 소설 장르를 제일 좋아하는데..
작은반전이 모여서 마지막 한방! 이런걸 너무 좋아해서... 호다닥 기대평을 써보아요.
식욕 자극 미스테리라는 말이 너무 끌립니다.
미나토 가나에 작가의 속죄나 고백같은 반전을 주는것인지.. 그 이상인지..!
와인 한잔하면서 책을 보라는걸까요.. 감도 안 잡히네요..
음식과 미스테리라 색달라서 무척 기대됩니다.
댓글
11:48
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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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도 그렇고 표지도 너무나 예쁘고.. 소장욕구 자극!

게다가 본격 식욕 자극 미스터리라니.. 추리 & 미스터리 덕후는 광광 웁니닷!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오 🤗

댓글
18:04
22.07.27.
profile image
죽음이 없는 미스터리 소설이라 흥미롭네요.
일본 작가님들의 책을 장르 가리지 않고 읽는 편이라 미스터리 소설도 많이 읽었는데 식욕 자극 미스터리라니 저만 처음 듣나요ㅎㅎ
저 문구 하나만으로도 궁금증을 일으키고 꼭 읽어보고 싶네요.
마지막 반전이 뭔지 과연 어떻게 소설을 전개해나갈지 정말 궁금합니다.
댓글
00:27
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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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전 (미스터리 빼고) '한밤의 키친'을 보자마자 뭔가 당연하게, 그러나 왜인지는 모르게
<심야식당> 시리즈가 생각납니다. 아마 음식을 소재로 하고 한밤이라는 시간 때문이겠지요. 
한밤이라고 하니 오누마 노리코의 <한밤중의 베이커리> 시리즈도 좋았는데요. 책으로도 드라마로도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책 소개'에서는 히가시노 게이고와 각축을 벌이는 작가라고 했는데 이름조차 낯선 것으로 보아 제가 요새 얼마나 책을 안 읽고 있었는지... 새삼 뜨끔하네요. 
미스터리 하면 으레 사람 하나쯤 죽고 시작하는 게 흔한데 죽는 사람 하나 없이 식욕만 자극하는 미스터리라니 과연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합니다.
덕분에 재미있는 작가분을 알게 되었으니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들 좀 읽어봐야겠습니다.
익무를 하면 교양이 쌓이네요, 여러모로.

댓글
00:35
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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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 오쿠다 히데오, 온다 리쿠, 오누마 노리코 등 일본 서적을 자주 읽는 편입니다. 기대되요~
미스터리와 추리등의 장르는 또 매력이 넘쳐서 늘 관심있게 보고 있는 편이라서 더 흥미롭습니다.
댓글
11:43
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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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들려주는 이야기 형태라면 심야식당의 전개처럼 잔잔한 분위기의 추리소설이 될 것 같네요! 일본 특유의 잔잔하면서도 음산한 분위기의 추리소설을 좋아하는데 이 책은 어떨지 두근두근 하네요. 게다가 미식과 함께하는 소설이라니 ‘수수께끼는 저녁식사 후에’ 라는 책이 생각이 나는데요, 하지만 이 책보다는 한밤의 미스터리 키친이 훨씬 음식에도 초첨이 맞춰질 것 같아서 사건과 음식을 어떻게 조화롭게 풀어나갈지 기대가 됩니다!
댓글
13:49
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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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특유의 추리소설 정서를 좋아하는편인데
이번에 소설보면서 힐링하고싶네요!
댓글
01:18
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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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추리소설인가요??? 표지는 힐링소설 느낌인데 신기하네요 7가지 단편이 수록되었다는데 너무 궁금합니다!읽어보고싶네용!!
댓글
02:36
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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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소설 좋아하고 먹방류 좋아하는데 두가지가 합쳐졌다니 더 기대됩니다. 새로운 장르라 어떤 내용일지 궁금합니다. 사실 다른 작품을 읽어보자 않은 작가님이지만 소개글 읽어보니 재밌을거같습니다! 단편으로 이어져서 부담없이 읽을수 있을거같아요. 여름에는 역시 미스터리 소설을 읽어야 제맛인데 재밌는 책 보고싶어서 신청합니다:)
댓글
10:42
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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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밤중도 좋아하고
미스터리 장르도 좋아하고
맛있는 음식이 생산되는 키친도 좋아합니다.

그런데 한밤의 미스터리 키친이라니, 세 배로 관심이 가네요.
댓글
12:23
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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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식사와 그에 관련된 미스터리한 사건 전개가 기재되네요.
단편으로 구성되있어서 짧게 읽어도 되고 음식에 대한 묘사를 즐기기에 좋아보이고 반전요소도 있다고 하니 흥미진진하게 봐야겠네요
댓글
20:52
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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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일본 작가 중 히가시노 게이고의 추리 소설을 제일 좋아합니다. 그런데 그에게 이시모치 아사미 작가라는 라이벌이 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평소 추리나 미스터리 소설을 한 번 접하면 도중에 책 읽기를 끊기가 매우 힘든데 <한밤의 미스터리 키친>은 일곱 개의 단편을 모은 단편집이기 때문에 7번을 딱딱 나눠서 읽으면 피로도 덜하고 집중도가 더 높아져 읽기가 더 수월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한밤의 미스터리 키친>은 작은 반전들이 모여 마지막에 빵~!하고 터진다고 하니 이야기마다 어떤 반전이 숨어있을지 찾아보는 재미도 있을거 같습니다.
댓글
17:11
2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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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모치 아사미 작가를 문은 아직 닫혀 있는데 라는 소설로 처음 알게 되었는데 그때 첫 느낌이 좋았어서 히가시노 게이고를 이을 추리소설 작가의 탄생이구나 하고 생각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이번 신작 소설은 음식을 소재로 하는 단편 모음집이라고 들었습니다. 어떻게 음식과 미스터리를 하나로 엮었을지 기대가 되네요!!

댓글
17:50
22.07.30.
미스테리 추리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중 하나가 살인이 들어간다는 것인데요.
죽는 사람이 없는데 맛있는 음식을 가지고 풀어내는 미스테리라..
솔직히 소개만 가지고는 어떤 이야기의 소설인지 정확히 감은 오지 않는데 색다른 도전이라 흥미가 가고
단편을 묶어 놓은 것이라고 하니 가독성이 뛰어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식욕 돋구는 추리소설이라니 이것보다 더한 아이러니가 있을까 싶네요.
댓글
19:50
2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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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관심이 있어 대학 전공도 조리쪽으로 선택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음식(부엌)과 미스터리 추리물의 조합이 너무 궁금하고 흥미가 갑니다. 접하지 못한 신선한 내용의 소설이라 꼭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게다가 경품 발표 날짜가 제 생일 전날이라 만약 당첨된다면 저한테 더욱 의미있는 선물이 될거같습니다!
댓글
22:17
2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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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와 각축을 벌이는 이시모치 아사미 작가에 관심이 갑니다.

추리소설하면 사망이 99%는 발생하는데 죽는 사람이 없는 1% 소설이라니 어떠한 이야기로 진행되는지 궁금해지네요
소개글중 "작가 특유의 교묘한 트릭이 잘 녹아들어 있는 깔끔한 결말, 코스요리의 화룡점정이다."라는 문구가 흥미를 가져오게 되서 신청합니다!
댓글
13:35
22.08.01.
추리 소설을 참 좋아합니다 일본풍도 한국풍도요! 하지만 거의 모든 추리소설에는 사망자 혹은 살인자가 나오잖아요 대체 어떤 이야기길래 그러나 싶어요 전개가 참으로 기대됩니다 또 추리에 요리까지 결합되어 있으니.. 하 이건 당장 읽어보고 싶은, 군침이 도는 책일 것 같아요 요리 드라마, 영화를 정말 좋아해서 뭐 하나 나오면 빠지지 않고 보거든요 역시 추리, 그리고 요리의 묘미는 경험하지 못한 맛을 경험해보면서 느끼는 카타르시스가 제일이라고 생각하는데, 딱 저의 니즈를 충족시켜줄 단 한 권의 책같네요!!
댓글
01:30
2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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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모치 아사미 작가는 예전 '문은 아직 열려있는데' 와 '살인자에게 나를 바친다' 라는 작품으로 접했습니다. 비범한 추리력을 가진 여주인공을 등장시켜 사건을 해결하는 방식과 필력이 상당히 좋은 작가라고 느꼈습니다.
이 작품은 '나가에의 심야상담소' 라는 작품의 후속작이라 알고 있는데, 후속작은 꼭 봐야 하는 저로써는 상당히 궁금해지네요.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
댓글
10:46
2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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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물방울을 읽으며 먹은 와인이 몇병이었을지...
(물론 만화책속 와인이 아닌 다른 와인입니다)

한밤의 미스터리 키친의 책소개는 고독한 미식가+ 미스터리를 합친 느낌이 듭니다
눈으로 읽지만 머릿속 상상력으로 군침과 미스터리한 일들이 육즙터지듯 여기저기에서 팡팡 터지는
7개의 단편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됩니다
댓글
14:30
22.08.02.
저녁의 술과 안주를 즐기다 보면 의식하지 못한 사이에 미스테리한 사건 속에 빠져 있는 자신을 발결하게 되는 걸까요?
댓글
18:19
22.08.02.
히가시노게이고 극성 팬인데 다른 경쟁 작가님 작품도 읽어보고 싶네요!
댓글
12:36
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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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 히가시노 게이고, 미야베 미유키 등의 추리/스릴러 작가님의 소설을 주로 즐겨보는데, 추리 소설 하면 흔히 살인사건이 있고 죽는 사람들이 꼭 나오는 살벌한 분위기가 주를 이루지만, 이 소설책은 죽는 사람은커녕 오히려 음식과 관련된 색다른 이색추리 소설책이 될 것 같아서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댓글
22:15
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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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작가의 책인 <나가에의 심야상담소> 라는 책을 군복무때 즐겨 읽었던기억이 있는데 (제가 책을 잘 안읽는데도 즐겁게 읽었어요) 그 책의 후속작이 나온 거 같아서 너무 기대됩니다. 도란도란 썰을 푸는듯 펼쳐지는 에피소드들, 모든 썰들을 듣고 모르던 사실을 알게됐을때의 충격, 그리고 이 책만 읽으면 느껴지는 새벽공기...에피소드 하나마다 안주와 술도 하나씩 나왔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마다 제 식욕을 자극했던 기억이 있어요 ㅋㅋ 이번에도 비슷한 플롯으로 진행될 거 같은데 그 느낌들을 새로운 이야기들로 다시 한번 느껴보고 싶네요

댓글
02:22
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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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추리소설을 정말 잘 쓰는것 같습니다. 스토리도 섬세하고 치밀할뿐 아니라 캐릭터들의 매력도 잘 살리고 그 이야기를 풀어가는 과정도 끝까지 예측하기 어렵게 잘 만듭니다. 그 정말 대표작중 하나가 일본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영화로도 많이 만등어진 <용의자X의 헌신>이 언급되는거만으로 추리소설덕후들은 설렙니다ㅜㅜ
그리고 설명 글로 적힌 “‘미스터리’이지만 사람 하나 죽지 않고 식욕을 자극하는 냄새만 폴폴 풍기는 독특한 미식 미스터리”는 궁금증을 더해주고 어떻게 이야기가 풀어나갈지 궁금하네요

책 작가인 이시모치 아사미의 전작 중 하나인 <나가에의 심야상담소>도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요. 작가님 특유의 미스터리물에 섞인 감성충만한 장치들과 수사기법이 새로웠던 기억이 있어 이번 책도 정말 기대가 큽니다!!

댓글
10:26
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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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이라는 소재와 미스터리의 장르를 함께 보여주는 새로운 소설이군요
게다가 일본 추리 소설의 최고봉이라 할수 있는 히가시노 게이고와 비견된다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신예작가의 성장성과 그들의 상상력이 어떻게 발현될지 귀추가 주목되는군요
추리 소설을 좋아해서 많이 챙겨보는데 이번 작품은 어떨지 무척 궁금해집니다
댓글
13:31
22.08.04.
미스터리 장르를 좋아합니다.
각종 미스터리 관련 작법서와 소설, 자료들을 모으고 있는데 미식 미스터리란 생소한 단어가 눈에 띄더군요.
음식과 요리를 소재로 어떤 미스터리를 보여줄지 흥미가 돋습니다.
더위에 잃어버린 식욕을 독서로 되찾는 것도 신선한 경험이 될꺼 같습니다.
댓글
16:36
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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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 아직 닫혀있는데의 작가 신작이네요.
보면서 정말 플롯을 잘 다루는 작가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번에는 사람의 삶과 밀접해 있는 음식을 다룬다니 궁금해졌습니다.
미스테리 단편도 나름의 정갈한 재미가 있는 장르인데 어떻게 나왔을지 궁금하네요.
댓글
17:09
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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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와서 주로 일본 미스터리 소설이나 요리 관련된 소설을 읽었었는데 일본+미스터리+키친이라니...! 완전 저의 흥미를 끄는 책이네요...!! 

 

 각 단편마다 개성강한 음식, 그리고 그 음식의 맛과 향보다 더 강한 반전이라니 어떤 내용일지 기대되네요 

 

이시모치 아사미 작가는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는데 기존에 나온 소설들도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댓글
11:43
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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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밤에는 미스테리 소설이 제격이죠 ㅎ
보통 한여름에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을 읽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기기묘묘한 이야기들이 몰입에 제격이거든요

이시모리 아사미 작가의 작품은 이전에 나가에의 심야상담소 라는 작품으로 접한적 있습니다
동일하게 알에이치 코리아에서 출판된 작품이었어요

뭐랄까 본격 미식 음주 미스테리? 랄까 꽤나 편안한 느낌으로 흥미를 자아내는 작품이었습니다
옴니버스 장르로 드라마를 만들어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이번 작품도 비슷한 형식인것 같은데
여름밤 부담없이 기분좋게 맥주한잔 홀짝 거리면서 책을 읽어보고 싶네요 ㅎㅎㅎ
댓글
12:43
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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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안주... 그리고 일곱가지 반전이란 문구에서 시선을 강탈 당했습니다.일본 소설 특유의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좋아하는데,식욕자극 미스터리라니..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가 아니될수가 없는것 같아요.

보통 소설책은 시간을 좀 두고 오랜시간동안 여유롭게 읽는 편인데,왠지 이 소설은...하루만에 다 읽어버릴것만 같습니다...
댓글
22:10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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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미스터리+키친
이라는 제목을 보고
'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시놉시스를 읽어보니
'장르가 ‘미스터리’이지만 사람 하나 죽지 않고 식욕을 자극하는 냄새만 폴폴 풍기는 독특한 미식 미스터리이다.'
라고 하더군요?
평소에도 미스터리 장르의 책이 많아 책꽆이에 많이 꼿혀있는데요
이 미스터리 장르의 책을 읽는 묘미는 다름 아닌 나중에 일어날 일의 '떡밥'과 뭔가 딱딱 맞아 떨아지는 '복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이 '복선'에 확장하여 미스터리 장르에 빠졌는데요

하지만 이책은 뭔가 다를것 같습니다.
보통 미스터리 책들은
'~살인 사건의 비밀' 이런식의 독자에게 궁금증을 유발하는 제목인데요
이 책은 '한밤의 미스토리 키친' 이라는 제목으로 다가와 저 같이 미스터리 장르 매니아들에게는 제목이 신선하게 다가오기도 하고 내용이 무척 궁금해 집니다.

"일곱 개의 단편을 모은 이 단편집은 단편 하나하나의 향과 맛도 강렬하지만, 작은 반전들이 이어지다 마지막 편에서 팡 터지는 반전으로 독자들의 눈을 휘둥그레 만드는데, "
이 또한 미스터리 장르 팬에게는 엄청난 희열과 행복감을 주는 부분입니다.
특히 단편의 떡밥들이 모으고모아져 후반에 빵! 터트리는 부분은 벌써 흐믓해 질 정도로 기대가 됩니다!


사람 하나 죽지 않고 여러가지 식욕을 자극하는 음식들이 나오고 그냥 이야기를 두루두루 나누는게 끝이라고 합니다.
얼핏 보면 굉장히 지루할것 같지만 일본 책들의 특지 중 하나는 굉장히 묘사가 자세하다는 거죠.
이러 인해서 이 책에서는 다양한 음식의 자세하게 묘사되어 그 음식을 실제로 먹고 싶기도 하고 안 먹어도 배부른 느낌을 줄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소설 <한밤의 미스터리 키친>
을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댓글
22:50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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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소설을 읽을 때 주로 꽂히는 게 미스테리, 스릴러, 심리, 반전, 추리 같은 것들인데 일단 설명을 읽어보면 이 책은 제가 좋아하는 요소들이 가득 들어 있네요.
보통 미스테리 쪽이면 탐정이나 굉장히 영리한 주인공이 사건을 파헤쳐 가곤 하는데 이 책은 그냥 두 친구가 이야기를 도란도란 주고받으면서 진행되는 게 굉장히 특이해서 오히려 더 흥미가 가요. 심지어 살인 사건도 하나 없고 미각을 자극하는 미스테리라니... 이쪽 장르 매니아로서도 낯선 내용이라 굉장히 끌리네요.
그래도 미스테리인 만큼 천재라고 불린다는 이 작가가 어떤 트릭들을 심어놔서 독자들을 속이려 할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댓글
22:51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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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제가 읽어왔던 “미스터리” 장르의 소설에는 누군가의 죽음이 빠진 적이 없었는데, 이 책에서는 미식과 어우러져 죽음 하나 없이 풀어간다니 심장이 두근댑니다ㅠㅠ 일본 미스터리 소설을 입문하기에 이보다 좋은 책이 있을까요??ㅜ 군침 다시며 등골이 서늘해지는 경험 꼭 해보고싶습니다🙏🏼 으으 당첨이 되지 않더라도 다양한 장르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23:42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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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를 좋아하는데 이 분도 굉장히 유명한 분이셨군요! 미식 미스터리라는 독특한 소재를 가지고 사람 하나 안죽고 어떠한 작품을 만들었을지 너무 궁금합니다. 화려한 요리들의 감칠맛으로 독자들을 어떻게 매료시킬지, 또한 공복에 보지말라 하였지만 공복까지 챙겨줄 정도로 맛있는 작품일지 너무 기대됩니다. 마침 어제 <보일링 포인트> 라는 키친 서스펜스 영화를 관람하고 왔는데, 이 영화와 비교하면서 보는 맛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결국에 음식이란 우리의 삶에 빠질 수 없는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아마 오롯이 집중하면서 보게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의 내용을 끝까지 파헤쳐보고 싶습니다 ㅎㅎ
댓글
02:18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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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믿고 보는 일본의 미스터리 추리소설
2. 간편하게 짧은 호흡으로 읽기 편한 단편 모음집
3. 무려 히가시노 게이고와의 각축..!

한여름 밤에 읽기 딱 좋아보이는 서적이군요 ㅎㅎ
댓글
08:56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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