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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 예매권 이벤트 (예고편 추측)

익무노예 익무노예
4491 27 96

 

램_익스트림무비 예고편 추측 이벤트 시안_FIN.jpg

 

 

해외 정보 등 없이 메인 예고편만 보고 본인만의 신박한 추측을 댓글로 적어주세요.

(혹시 결말 등을 안다면 스포일러 절대 금지)

재밌게 적어주시는 분들이 당첨에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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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6

댓글 쓰기
profile image 1등

그야말로 양아들을 키우는 부부??
양아들을 어떻게 키우는지 보고 싶어요

댓글
20:03
21.12.01.
profile image 2등
양이 아들이면 양아들 ㅋㅋㅋ
양을 지키려고 별짓을 다 할 거 같아요
댓글
20:45
21.12.01.
3등

잔잔하면서도 미스터리한 것이 뭔가 여러 장르들이 담겨져있을거같고, a24라는 것을 순간순간에 보여내어 기대가 되네요. (예고편을 보고 든 생각)
뭔가 순수한 양이지만 한편으론 짐승같은 양을 키우는 한 부모의 삶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지 않을까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댓글
20:55
21.12.01.
A24답게 기괴하면서도 여운이 남는 이야기로 예측되고 양이면서 선과악을 지닌 짐승같은 인간을 키우는 부모의 갈등과 이후 벌어지는 예상못할 결말까지 추측이 되네요
댓글
21:58
21.12.01.
profile image

양이 주인을 유혹해서 바람을 피는데 그 사이에서 태어난 반인반수 양아이,

양과 양아이를 죽이고 내쫓으려 하는데 알고보니 양이 악마이자 부자라서

양아이 성인때까지 잘 키워주는 조건으로 부자가 되려는 두 부부의 이야기

 

댓글
22:11
21.12.01.
양을 화나게 만든 것은 누구인가, 인간이라는 모순.
댓글
23:18
21.12.01.
양을 아들로 삼아서 잘 키우다 먹는거 아닐까요?
댓글
23:19
21.12.01.
profile image
어디선가 아이의 음성이 들리고, 그 소리가 나는 곳으로 가보니 갓 태어난 양에서 나는 소리입니다.
자녀를 잃은 주인공은 자신의 아이가 빙의한 것이라고 생각하여 데려와서 키웁니다.
그러나 본래 엄마인 양은 빼앗긴 자식을 찾기 위해 울타리를 넘어 인간들을 공격하게 됩니다.
점점 어린 양에 대한 집착이 심해진 주인공은 양들을 몰살 하려는 내용일 것 같습니다.
그냥 생각나는 대로 추측해봤습니다 ㅎㅎㅎ
댓글
23:48
21.12.01.
profile image
남편이 양으로 환생한것으로 주인공이 착각하고 집착증생겨버린거 아닐까요?..
댓글
23:57
21.12.01.
profile image

1. 양농장을 운영하는 부부의 가장 사랑하는 아이가 갑자기 하늘나라로 떠났다.
슬퍼하는 중에 임신한 양이 새끼를 낳게 되고, 그 새끼가 신기하게도 반인반수의 모습이였다.
이건 하늘이 내린 기적이라 생각하여, 부부는 그 양의 아이를 집으로 데려와 정성껏 키웠다.
그러는 중 자기 새끼를 뺏어간 양이 부부에게 복수라도 하는 듯 양들의 폭동이 일어나고!

 

과연 부부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그 아이는 신의 선물인가? 저주인가?

  

2.   부부가 키우는 양농장은 다른 양들과 다르게 육식이 가능하다. (고기가 더 맛있고 몸집을 크게 만들기 위해서)

부부의 가장 사랑하는 아이가 갑자기 원인도 모르게 하늘나라로 떠나게 되고, 너무 슬픈 나머지 점쟁이에게 찾아가 죽은 아이를 환생하고 싶다고 얘기 한다. 점쟁이는 양에게 아이의 죽은 육체 일부를 먹이게 하면 가능성이 있다고 알려준다.
부부는 시키는대로 하고, 양이 새끼를 낳았더니, 반인반수의 모습이었다.  아이의 겉모습이 이상하지만, 죽은 아이가 환생했다고 생각하여, 애지중지 행복하게 키운다.
자기 새끼를 뺏긴 양은 다시 찾으려 부부의 집에 가지만 멀리 가라며 퇴짜맞는다.
화가난 양은 같은 무리의 양들과 함께 부부를 먹으려고 달려는데. . .

 

과연 부부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그 아이는 신의 선물인가? 저주인가?
 

댓글
00:01
21.12.02.
인간이 양을 기르는 것이 아니라 양들이 인간을 교육하고 훈련시키는 것 아닐까요..?
댓글
00:11
21.12.02.
profile image
귀여운 아들이 양 떼들과 놀다가 뿔에 치여 죽었다.
부부는 크게 상심하여 양들에게 분노하지만 생계수단이라 어쩔 수가 없다.

그러던 중 갓 태어난 양에게 인간을 닮은 흔적을 발견, 빼앗아 직접 키우게 되고 양들은 침묵을 깨고 우리를 뛰쳐나오며 분노한다.

서로,
내 아들래미를 되찾기 위해.
댓글
00:30
21.12.02.
profile image
양들을 기르는 부부.
하지만 불임인 부부는 그들이 기르는 새끼 양 중 한마리를 마치 자기 아이인 것처럼 대하고 사람처럼 먹이고 정성스럽게 기른다.
하지만, 사람의 삶의 방식이 맞지 않는지 새끼 양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죽어나가고, 그럴 때마다 정성스럽게 묻어준다.

그러다 어느 날 임신한 어미 양에게서 얼굴은 양이지만 팔다리는 사람인 아이가 태어나게 되고,
부부는 운명처럼 받아들인다.

과연 그 아이는 신의 선물인가, 저주인가?
댓글
00:40
21.12.02.
한 여인이 양을 아기처럼 키우는 사연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00:43
21.12.02.
양은 아이라고 생각한 부부가 새끼양을 자신의 아이처럼 보살핀다. 인간처럼 옷도 입히고 침대에서 재우며 다른 사람들의 시선은 신경쓰지 않는다. 하지만 양은 양일뿐 사람이 아니다. 사람은 사람으로 양은 양으로 살아야하는 법. 새끼양 또한 양의 본능으로 울고 먹이를 먹어야한다. 부부는 새끼양의 본 모습을 알고도 새끼양은 아이처럼 키울 수 있을까? 무리로 돌아간 새끼양은 양들 사이에 받아들여질 수 있을까? 버려진 새끼양의 복수극이 시작된다!
댓글
00:44
21.12.02.
profile image
아이를 유산하고 너무 상심한 나머지 양을 자식으로 삼은 농장 부부의 이야기
댓글
01:14
21.12.02.
죽은 자식이 양으로 돌아온다? 돌아온 양은 다른 양들을 선동해두 부부를 죽이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댓글
01:14
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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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어린 양을 키우려는 부부와 악마의 대결로 선과 악을 보여주는 영화.
댓글
01:18
21.12.02.
profile image
양을 마치 사람처럼 자신들의 친아들인것처럼 부부가 키우는듯 하네요 ㅋㅋ 아마 불임이던지 일련의 사고로 자식을 잃었던지 하는 사연이 있는듯? 전개가 어떻게 될지!
댓글
01:19
21.12.02.
profile image

우선 양을 자신들의 자식으로 보는데는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 막 푸슉 소리같은게 났으니 양을 사랑하면서 질투해서(?) 양을 자식으로 들인 걸까요? 주변인들 반응을 보면 분명 짐승인데 이 부부에게는 뭐가 씌여서 사랑스런 아이로 보이는 걸까요? 하나도 모르겠어요😱

 

자꾸 옷이나 담요로 양을 소중히 감싸고 있는데 비밀이 있지 않을까요!? 

댓글
02:18
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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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의 역사, 신비, 그 이면에 있는 본질적인 가치에 눈 뜨게 되지 않을까요? 사실, 이 모든 것이 프로그래밍 된 생명이었다라거나...

댓글
07:13
21.12.02.
profile image

자식을 잃고 슬퍼하던 부부, 목장에서 키우던 양이 새끼를 낳자 이 새끼양을 마치 자신들의 아이인 양 키우기 시작합니다.

인간이 아니라 양을 양자로 키우는 이들은 양이 마치 진짜 사람인 것처럼 정성스레 키우고

어찌된 일인지 양도 두 발로 걷고 인간처럼 생활하는등 기괴한 행태를 보여줍니다.

하지만 주인 부부에게 새끼를 빼앗긴 어미 양은 복수를 다짐하고

자신의 정체성도 정확히 모르던 새끼 양은 이 모든 혼란 속에서 힘을 기르고,

그(또는 그녀)는 더이상 인간인지, 양인지 알 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관측하기 전까지 어떠한 상태인지 우리는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양'자역학입니다.

댓글
09:45
21.12.02.
profile image
사실 첫 씬도 양새끼의 무덤이고, 양이 제 자식인줄로 착각하는 정신이상 가족들에게 양들이 분노하여 대립하는 이야기!!
댓글
09:51
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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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떼가 A24를 만드는 도입부부터 섬뜩하네요 뭔가 저 양은 양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부부가 실수로 잃은 자식을 의미하는 게 아닐까 싶어요
댓글
11:05
21.12.02.
profile image
반인반수를 주제로한 괴기스러운 영화가 아닐까 싶습니다ㄷㄷ 여태 A24호러의 성향을 봤을때 뭔가 성경의 어린양과 관련된 의미를 기이하게 왜곡하는 불경스러운 영화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댓글
11:33
21.12.02.
profile image
첫 장면. 무덤 앞에 서 있는 부인의 표정과 분위기를 봐선
모종의 이유로 분명 소중한 어떤 것을 잃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후에 이어지는 장면은 출산을 하는 양. 그런데 거기에서 날리가 없는 아이의 울음 소리가 나죠.

부부는 양을 데려와 아이처럼 젖을 먹이고 키웁니다.
남편(또는 부인)의 형제로 보이는 사람이 등장.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묻자.

"행복"이라고 말하죠.

이때, 배경 음악으로 깔리는 건 비치 보이스의 <God Only Knows>(말로 형언할 수 없다 or 직역하면 오직 신만이 안다)

예고편 만으로 분석하자면 인간의 신체를 갖고 태어난 (혹은 부부가 그렇다고 믿는)
아기를 자식으로 키우는 부부와 그걸 이해 못하는 주변인(남편 또는 부인의 형제 등)
그리고 친모(???)인 양의 대립과 혈투로 보입니다.

자! 이제 조금 망상을 펼쳐보면
아마도 이야기는 불임인 부부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그래야 아이가 필요하고 이야기가 만들어지겠죠.

이때, 출산을 하는 양은 일종의 대리모 같은 걸 표현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실제로 대리모의 경우 양부모의 물질적, 정신적 지원을 받죠. 양들도 부부의 손에 의해 길러지고 있구요.

그.러.나

양은 자신의 아이를 포기 못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예고편 중간 안개 속에서 양을 향해 달려가는 부부와
이후 새끼 양을 품에 안고 돌아오는 장면은 부부의 착장 등을 봤을 때 선후에 있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이 장면에서 부인은 뒤돌아서 "꺼져!"하고 외치죠. 자신의 아이를 데려가지 말라는 경고죠.

그러니 당연히 이 두 그룹, 부부와 양의 대립은 필연적이겠구요. 이상한 점은
중간에 피가 묻은 손을 놓고 떠나는 아이의 손입니다. 아이를 끝까지 지켰다면 손을 놓쳤을리 없을 텐데요.

아마 영화는 아이의 선택 또한 이야기에 녹여낸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가 창밖으로 아버지의 모습을 보는 장면이 있는데 아마도 양을 쫓고 있는 거겠죠.
아이는 자라면서 이상했을 겁니다.

양부모와 자신은 전혀 닮지 않았고 오히려 자신과 닮은 양들과 다른 삶을 살고 있으니까요.

그러니 영화는 대리모와 양부모 그리고 부모의 조건이 무엇인지에 대한 오랜 명제
즉, '기른 정이냐? 낳은 정이냐?'의 이야기를 다루고 싶었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배경음악으로 쓰인 <God Only Knows>가 참 묘합니다.

가사로 보자면

If you should ever leave me
만일 당신이 나를 떠나게 된다면
though life would still go on believe me
그래도 삶은 계속 흘러가겠지만, 나를 믿으세요.
the world could show nothing to me
세상은 더 이상 나에게 아무것도 보여주지 못할 거예요
so what good would living do me
사는 게 나한테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로 양부모와 대리모의 마음을 담은 것처럼 보이면서

결국 누가 부모인지는 '오직 신만이 안다.(God Only Knows)'고도 말하는 것 같죠.

이상 망상이었구요. 상대는 A24니까 어휴... 뚜껑을 열어보면 또 뭘로 사람을 놀래킬지!
댓글
12:35
21.12.02.
profile image

양을 사람으로 만드려는가 봐요
자식을 이미 잃었던건지 가질 수 없어서 그런 건지
새끼양을 어미에게서 빼앗아 자기 자식으로 만드려는 이야기??

보통 양이 서양권에서 공포의 소재로 쓰이는데 이 영화 역시 그러한 점이 있지 않을까요

댓글
13:53
21.12.02.
profile image
아들이 죽고 나서 키우던 양의 새끼가 태어났고, 새끼 양을 아들의 환생이라고 믿는 부부인것 같네요.
원래 어미양은 자신의 아이를 인간들에게 빼얏겨서 되찾으려고 하지만, 쉽게 돌려주지 않고, 자신들의 아들인양 구는 인간의 모습에 양들이 모두 인간의 이기심에 저항?하면서 인간과 양의 대결 (양이 신 혹은 자연의 대상이지 않을까 싶어요)을 담고 있는 이야기가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댓글
14:20
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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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사람이 양띠인거지...
근데 또 양자리인거야...
근데 또 양고기를 좋아하는거지...
그래서 밀양에서 양목장을 하는 남자와 결혼을 했는데...
신혼 여행을 또 양양으로 가게 된거야
아들을 낳을 줄 알았는데 딸(김모양) 을 낳은거야...
그러다가 갑자기 태양이 너무 눈부신날 태양을 쳐다보았다가 뭐에 홀린듯이 태양이랑 눈싸움을 겁나했지...

그랬더니 태양이 말을 하데...
"너 모하는 짓이냐고!!!"
그래서 양떼목장을 다 태워버리고 다 죽이려는거지
댓글
14:54
21.12.02.
profile image
몸이 사람이고 머리만 양인 새끼양이 태어나서 집에 들여 키우는데 알고보니 키우던 양들도 다 똑같이 몸이 사람이었던 것!
댓글
15:01
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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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양치기 아저씨. 아내가 있음에도 넘치는 양기를 주체하지 못하고, 그만... 양과 사랑에 빠져버렸다. 그런데 놀랍게도 사랑의 결실로 양을 낳았다. 미운 정도 정이라고 태어난 양을 양아들로 삼고 대신 키워주는 아내의 휴먼 드라마. 이게 뭔소리양.

댓글
15:05
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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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목장을 인수해서 이사온 가족의 자식이 점점 양으로 변해간다

부모는 외부 사람들에게 그 사실을 숨기고 키우는데...
점점 주위 사람들은 이상하게 보고, 어느날부터 부모들도 점점 양으로 변해간다

댓글
18:05
21.12.02.
profile image

어떤 사고로 인해 주인공 부부의 아이가

죽고 말았다. 그 충격에 빠져나오기 위해

농장에서 양떼를 키우게 되는데 그 때 태어난

새끼 양이 꼭 죽은 아이와 같아 보이는 부부.
그래서 그 새끼 양을 자기 자식인 양 키우는데
그 양이 점차 자신들의 아기가 환생한 것처럼

느껴 광적으로 그 양에 집착하고 그 상황을 보고
마을사람들이 정신병자라고 부부를 욕하며
그 양을 죽이려 하고 부부는 그 양을 지키려

하는데 그 사이에 새끼 양과 죽은 아이와의

관계가 밝혀지는 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

댓글
21:54
21.12.02.
일단 양이 화관을 귀엽게 쓰고있는 걸 보아하니 양의 시점에서의 힐링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호러와 힐링은 은근 공존가능한 장르니까요. 양한테 조금이라도 밉보인 사람은 다 죽을듯... 그리고 양이 사람인양 살아가는 스토리....
댓글
22:28
21.12.02.
profile image

예고편 시작할때 무덤 십자가의 숫자가 여러개인 점과 여자의 표정에서 슬픔보다는 뭔가 원하던것이 뜻대로 안되고있다는 느낌이 들었네요.그곳은 양목장을 위장한 실험실 인거죠..아이를 갖지 못하는 부부는 양을 이용해 계속 실험한끝에 결국 성공을 해서 아이가 태어난거죠..하지만 그동안 실험을 통해 죽어나간 어미 양들 그리고 새끼양들 그것을 지켜본 양들의 반란이 시작됩니다.결국 부부는 죽고 그곳은 양들의 세상이 되서 몇년후엔 왠지 모두가 머리는 양 몸은 사람이 되어 사는 마을이 될것같네요 ㅋㅋㅋ

댓글
22:33
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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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잃은 부모가 난산으로 태어난 새끼양을 돌보다 자식같이 키우게 되는데 어느정도 시간이 흘러서 남편이 저것은 짐승이라고 하고 그렇게 취급하려고 하니 부인이 홱 돌아서 남편을 우리에 가두고 광기의 끝을 보여줍니다

 

얘는 내 자식이야. 짐승은 바로 너야!!!!

댓글
01:44
21.12.03.
profile image

초반부 다수의 무덤 >>>>>>>>>>>>>>>>>>>>>>>> 생명과 관련된 무언가를 진행했고, 무덤 수만큼 실패
목을 꺾는 듯한 소리와 어렴풋이 들리는 아기 목소리 >>>> 양의 죽음과 동시에 아기? 가 태어남.
부부는 애지중지 양을 키움 >>>>>>>>>>>>>>>>>>> 정말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아기로 여기는 듯.
부부 외 3자의 반응 >>>>>>>>>>>>>>>>>>>>>>> 적어도 괴상한 형태는 아님. 짐승을 정말 자식처럼 키우는 듯.
선물인가. 악뭉인가 묻는 문구 >>>>>>>>>>>>>>>>> 자식이지만 자식이 아닌, 분명하게 행복이지만 행복이 아닌 상황
마지막 기괴한 목소리 >>>>>>>>>>>>>>>>> >>>> 정말 무엇인가 태어남.

이렇게 생각하는데요. 취합해보자면,
자식이 없어서 슬퍼하던 부부는 끝내 자식을 얻기 위한 비정상적인 방법까지 동원하게 됩니다.
이 방법이란 정말 비상식, 비과학적인 것으로써 우리가 흔히 아는 악마소환? 과 비슷한 어떤 의식이었을 거에요.
그리고 마침내, 실패를 거듭한 끝에 의식은 성공했고, 향후 이 선택의 결과와 영향은 안중에도 없이 부부는 그저 행복합니다.
자식처럼 여기다보니 지인까지 데려와 자랑?도 하고, 부부는 나름의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지만,
정체불명의 그림자는 점점 짙어지고, 점점 더 커지면서 부부의 행복한 일상에 조금씩 금이 가기 시작합니다.
여러 징후가 있음에도 방치하다보니 사건들이 발생하는데, 부부는 애써 합리화하며 외면했고,
결국, 부부의 실낱같은 희망을 비웃듯이, 그것은 양의 가죽을 찢고 등장합니다.
그것의 등장으로 모든 것은 파멸하고 영화는 끝날 것 같습니다.

쓰고나니 너무 흔한 전개라서 영 만족스럽지 않네요 ㅋㅋㅋ 아무튼 일단 제 예상은 이렇습니다. :)

댓글
05:51
21.12.03.
profile image

인격이 있는 양들의 세계에 들어간 한 부부의 이야기?

댓글
10:02
21.12.03.
profile image

1. 양 농장을 운영하는 부부. 묘지앞 죽은 자식을 기린다. 추운 동네 같은데 더욱 마음이 시리다.

2. 어미 양의 출산에서 인간의 특징을 가진 양이 태어났다. 예수의 탄생인가? 그런데 마굿간이 아니고 왜 양농장에서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생각한 구원자 같은 존재가 아닐지도 모른다.

3. 죽은 자식의 환생이라 믿은 부부는 지극정성이다. 천사든 악마든 중요치 않다. 고슴도치도 새끼는 귀엽다.

4. 주변인들은 사람이 아니라 짐승이라 정신을 차리리고 한다. 하지만 부부는 마음을 돌릴 생각이 없다. 이미 판단력이 떨어졌다. 이쯤되면 우연히 특이한 새끼가 태어난 것이 아닌, 부부가 죽은 아이를 살려내기 위한 요상한 짓을 벌였나 싶기도 하다.

5. 자연스레 양 농장 운영에 소홀하고 자신의 새끼를 보여주지 않는 부부에게 어미 양은 분노하기 시작한다. 나라도 그러하다. 의식주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데, 밥도 안주고 축사 청소도 해주지는 않고, 애를 한번은 보여줘야지 당연히 부부가 염치없는 인간들이라 느낄것 이다.

6. 부부는 이미 어린 양에 대한 강한 모성애를 넘은 집착이 되었고, 양들은 본성이 발휘되며 극단의 대치가 일어난다. 전장의 기운.

7. 행복에 겨운 bgm이 흘러나오다 소름 돋는 bgm이 이를 덮는다. 인간의 지능과 대가리 수로 밀어 부치는 양떼의 맞다이는 흥미진진하다.

8. 양고기는 맛있지만 이 영화는 보고나면 한동안 어떠한 이유에서든 끊을듯 하다.

댓글
11:03
21.12.03.
profile image

악마의 씨처럼 모종의 오컬트 실험이 자행된 후 짐승이 탄생했고, 그 짐승이 구원을 줄 존재라고 생각하고 헌신적으로 키우던 부부..
그들을 둘러싼 주변 사람들의 간극에서 오는 긴장감과 주인에게 선택되어져 보듬어지는 양에 대한 동물들의 질투가 몰아치는 광기의 난장판이 펼쳐질 것 같은 느낌의 예고편이네요.

댓글
11:17
21.12.03.
양 농장에서 새끼가 태어나는데 그게 양의 머리를 한 사람의 모습인거 같아요
그래서 부부가 양을 자식처럼 키우게 되는데
어미양은 자기 새끼를 찾으려고 싸우게 되는 거 아닐까요
양과 주인 부부간의 갈등이 시작되면서 피바다가 되는... 그런 이야기 ㄷㄷㄷ
댓글
12:45
21.12.03.
profile image
한적한 목장, '양'을 치며 사는 부부에게 어느날 찾아온 '양'아들 하지만 그 주변을 멤도는 고'양'이의 눈빛이 심상치 않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이들을 찾아온 '양'아치는 그들에게서 아이를 빼앗으려 하는데. '양'순했던 부부와 그들의 '양'들 역시 서서히 숨겨왔던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돌이킬 수 없는 사태의 끝, 이제 자립하여 부부의 손을 벗어나 떠나는 아들은 돌아보며 고백하는데.... '저 사실은 염소였어요.'
댓글
13:07
21.12.03.
profile image
아이를 간절히 원했지만 아이가 없던 부부가 자신들의 목장에 새로 태어난 새끼양에게 꽂혀서 자신들의 아이라고 강렬한 믿음을 가지고 인간 아이처럼 새끼양을 키우지만... 그 양의 정체는 놀랍게도 지옥에서 온 악마의 현신! 이제부터 무시무시한 일이 벌어진다!!!
댓글
15:30
21.12.03.
profile image
<영화 예고편 안보는데 어쩔수 없이 봤습니다.>일단 남자 둘은 현 남편과 전 남편이고 양 목장을 하면서 같이 살고 있는데 과거에 애를 불의의 사고로 잃어버린 상황이다. 누미가 양 중에 어린 양을 잃어버린 자식과 동일시하는데 그 실제 어미양이 그 어린 양을 되찾기 위해 누미와 대결을 펼치는 내용일 듯.
댓글
17:22
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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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으로 불안감과 극심한 피로감을 느끼는 아내를 위해 직장과 도시를 떠나 시골에서 새로운 출발하는 부부.
마을 사람들을 따라, 양을 목축하며 생계를 꾸려나간다.
여전히 잠을 이루지 못하는 아내는 이웃사람들이 잠들기전에 해보라며 추천해준 몇 마디 말을 읊조린다.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양 세 마리.
……
양 구백구십 팔 마리. 양 구백구십 구 마리. 양 천 마리."
그리고 이어서 다시 한 마리부터 세어본다.

"양 한 아이. 양 두 마리. 양 세 마리……"
그렇게 계속해서 읊조리다. 여느날처럼 잠이 들었다.
그녀는 알았을까? 그녀가 마리와 아이를 헷갈려서 말한게 어떤 결과를 낳게 될지를.

출산한 양에게서 머리는 양, 몸은 사람인 존재가 태어난다.
이제막 출산 어미양도, 이제막 태어난 존재도 서로에게 낯설어하며 거리감을 좁히지 못한다.
그리고는 부부를 향해 조금씩 다가오는 양아이.

부부는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일단은 키워보기로 한다.
마침 이사온 뒤 병사한 아이가 입던 옷이 양아이에게 딱 맞는다.
그리고 자꾸만 양아이에게서 전에 있던 자녀의 모습이 오버랩된다.

목장밖으로 외출을 삼가던 부부를 수상히 여기던 이웃목장주가 찾아온다.
"자네 아니면 제수씨가 양 천 마리를 부른 뒤에, 뭔가 다른 걸 말하지 않았나?"
"아니 그게 무슨 소린가. 잠 안올 때 말하는 게 어쨌다는 건가?"
"이 사람. 그게 단순히 애들 재울려고 하는 말인줄 알았나? 그건 양을 키우는 사람에게는 일종의 노동요라네.
양 천 마리까지 센 뒤. 뒤이어 말하는 게 소원으로 이루어지는 거라네. 학 천 마리와도 비등한 마법이지.
이 마을 사람들이 양 키우는 별다른 재주라도 있는 줄 알았나?"
"아니 그러면. 내 아내가 양 천 마리를 센 뒤 큰 실수를 했군!!!!"
"이제라도 다시 양 천 마리를 센 뒤 제대로 말을 해보게나."

남편은 아내와 이 일을 의논한 뒤 문제를 해결하자고 의견을 나누었지만,
부부는 목축일과 양아이의 육아로 피로감이 커져 자꾸만 양을 세다 잠이 들어버린다.

그리고 머리가 양이기에 인간의 언어를 하지 못하고 양의 언어만 하는 양아이는 자꾸만 양들의 심기를 건드리고,
인간도 아니면서 인간인척 하는 양아이가 미운 양들은 눈에 불을 켜고 양아이를 헤코지하려든다.

과연 부부는 양 천 마리를 제대로 세고 양아이를 인간의 아이로 되돌릴지. 아니면 양으로 되돌릴 것인가.
인간인척 자꾸만 양들을 자극하는 양아이는 양떼와 사이좋게 지내어 성난 양떼들을 양들의 침묵으로 이끌 수 있을 것인가.
양아이를 사이에 두고 벌어지는 본격 서스펜스 전원극이 12.29일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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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4
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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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고의 양들이 벌이는 미드소마축제에

참가하기위해 아기양을 트레이닝하는 두주인공.

근데 양이 갈수록 식욕이 떨어지고 피폐해져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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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
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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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목장의 주인이 키우던 양을 xx하였는데 (나라야마부시코)
거기서 태어난 반인반수
반인반수를 애지중지 키우게 되고
그 아이는 갇혀있는 양들을 보고 자라며 정체성에 의문을 가진다
반은 양, 반은 인간인 그 아이는 인간과 양의 두 언어를 구사하며 소통할수있게되고
그렇게 양들의 반란이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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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9
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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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변형으로 만들어진 양

그 양에게서 태어난 양의 새끼가 얼굴은 양이지만 몸은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다

이 새끼 양을 부부가 키우게 되는데
친모인 양이 자신의 양을 되찾기위해 공격하게 되는 이야기

낳은 부모 vs 키운 부모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의 공포버전 같은 영화로 예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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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7
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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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유혹으로 인해 부인과 양은 불륜을 하게 되고 

결국 알게된 남편의 분노로 파멸에 이르는 가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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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9
21.12.04.
양을 아이대신 키웠다고 생각했는데.... 결국은 진짜 사람이고 아이였고 정신병에서 오는 착각으로 인해 가족에서 비극이 찾아오는 것은 아닐지..... 예상해봅니다! 미드소마, 유전 전부 다 재미있게 봐서 너무 기대되는 작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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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3
2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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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사람의 애기였고, 사실 엄마가 양이었다?!!라는 소설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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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2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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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제사 지낼 염소를 키우기 위해 양을 섞어서 키웠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주인공의 목장엔 양이지만 염소의 안좋았던 미신들을 감미하기위해 새로 양이 태어난게 아니라
제사를 위한 염소가 섞여서 태어나서 저주를 받게되는 그런 이야기가 아닐지 예상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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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21.12.04.
아무리 그래도 수간을 소재로 한 영화는 아닌 것 같고
양의 겉모습을 한 아이(?)가 자기 자식이라고 생각하는 부부의 이야기 같은데
양이 순한 성질의 동물이고
부부가 아무리 자기들을 돌보아 주는 주인이라 하더라도
자식을 가로챈 것 같은 기분이 들면 과연 어제까지나 순한 양으로 있을까요
양떼의 습격을 부부가 받을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과연 양떼와 부부의 대결에서 양의 모습을 한 아이가 과연 누구의 편에 서게 될것인가가 관건 같은데
결국에는 부부가 잔인한 시체가 될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그리고 양들은 행복하게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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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
2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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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잃은 부부는 슬픔에 잠겨 살다가 양의 출산을 돕는데 새끼양이 태어난 순간 자신이 키우고 싶은 욕구에 데리고 간다. 새끼양을 돌보면서 기쁨과 즐거움을 느낄수록 자신의 아이를에게 향했던 모성애는 새끼양에게 대입되며 자신의 아이라고 착각하고 집착하게 된다.
한편 새끼양을 낳았지만 주인에게 빼낀 어미양은 자신의 양이 있는 집을 맴돌며 자기 새끼를 되찾으려 한다. 부부는 어미양의 행동이 자신들과 아이를 위협하는 행동이라 생각하며 어미양을 죽이고 집에 놀러온 친구는 부부의 기이한 행동을 보고 사람이 아닌 양이라고 하자 친구도 죽인다. 자신과 새끼양을 위협하는 모든 것을 적대시하며 점점 고립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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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9
2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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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생기지 않는 부부가 양을 자식 대신해서 키우면서 찾아온 이방인에 대한 이야기일거 같습니다
그러면서 이해하지 못하는 이방인을 살해하고 그로테스크한 사랑의 방식으로 양을 사랑하는 이야기가 아닐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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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8
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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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잃고 그 이후 태어난 아기 양을 사람처럼 키우게 되면서 '아기'를 키우는 데에 방해가 되는 요소(ex 친구, 양)들을 처치하고 점점 기괴한 일상을 살아가게 되는 내용일 것 같습니다 너무너무 기대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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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9
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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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부부에게 아이는 포기하고 유일하게 남은건
양떼들.. 그중 한녀석이 사람마냥 잘알아듣고
잘따른다... 아이가없어 외롭던 부부는 그 양을
양아들로 삼고 기른다.

그렇게 행복한 나날도 잠시
목장에서는 알수 없는 기이한 일들이 발생하고...
추적끝에 알고보니 그 순하고

사랑스러운 양아들이 양떼 외계인들의 첩자였던것...

그것이 탄로나자 양떼들은 파란문신과

피를 흘리면서 직립보행으로 본모습을 드러내고,

한때사랑했던 자신의 양아들과
생존을 두고 혈투를 벌일것 같습니다ㅎㅎ
그래서 함부로 네발달린 짐승은 거두는거

아니라는 격언을 뼈저리게 느끼며

인간의 승리와함께 기다리던 아이를 갖게되고

양은 처다도보지않는다는
이야기라 추측해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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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9
21.12.06.
자신의 자식이 죽고 양로 환생했다 생각해 애지중지하는 이야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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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
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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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양인지 사람인지 착각하는 양가족과 마을 양들의 아이러니한 소동을 그려내고 어린 양이 그 무리를 점차 이끌게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은 주인과 양떼들을 비춰 양들의 수많은 논의가 사람들에게 울음소리로만 비춰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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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
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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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a24의 호러작이기때문에 예측은 절대 불가능해 보이지만 재미로 예측해보겠습니닼

예고편의 내용은 사고로 아이를 슬프고 절망하여 삶의 낛이 없는 부부가 양목장에서 양을 키우는데 양이 아이를 낳은 새끼를 보고 자신들에게 준 선물 혹은 아이라고 생각하며 애지중지 키우고 주변 친구는 이상하게보는데 나중에는 양과 대립하는게 표면적 내용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사실 양들이 주인이고 저 부부는 양들이 키우는 짐승이 아닐까요?? 그래서 양의 새끼를 애지중지 키우게하고 자신들의 새끼에게 점점 갈수록 집착하는 부부들을 잡아먹으려고 하는..?!

아니면 옛날에 악마관련 소설을 읽었었는데 거기에 악마숭배자들이 양들을 제물로 바쳤던 내용이 기억이나네요. 유전이 악마내용이었으니 양으로 변신한 악마가 이들 부부를 제물로 바치기위해 부부가 가장 원하던 아이를 주는것처럼 세뇌시키고 점점 고립시키거나 아니면 양들을 다 죽이게해서 자신의 제물로 삼기위해..?!

아니면 정말 신이 이 부부의 간절함을 실험하기위해 부부를 테스트하여 어떻게해서든 이 양아이를 지켜낼 각오가 되어있는지 테스트하기 위해서..?!

아니면 누군가의 주술로 아이가 악마에 씌어서 정말 양의 안으로 들어가있는거 아닐까요..? 양 몸이 벌어지면서 뭔가 나올거같은 느낌이...

너무 어렵습니다 ㅠ ㅠ ㅠ 갓 a24!!! 이번엔 또 얼마나 신선한 공포와 꺼림직함을 선사해줄지 기대됩니다! 집근처에 제발 개봉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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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21.12.06.
뭔가 양아이는 진짜 양이 아니라 장애가 있는 아이를 상징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뭔가 장애의 배척을 다루는 영화가 되는..?
혐오의 대상이 되는 아이를 지키려는 부모... 같은 느낌 아닐까 예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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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
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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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예수탄생을 떠올리게하는 스토리를 가진 호러 영화군요.
크리스마스에 메시아 대신 안티메시아를 선물받은 부부에게 닥친 공포를 다룬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부부가 데려간 것은 어린 양이 아니라 염소가 아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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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
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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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 곳에서 양을 치며 살아가는 부부.
아이를 유산한 고통을 겪은 부부가 성탄절에 양 목장에서 기이한 경험과 동시에 새끼양을 얻게 됩니다.
그 새끼양을 계시라고 생각한 부부는 데려다 사람처럼 정성껏 키우게 되지만,
새끼양의 하얀 털은 점점 짙어가고,
주위의 불길한 기운과 죽음이 긷들게 됩니다.
부부는 새끼양에게 불행이 닥친다고 생각하여 이를 지키기 위해 무모한 짓을 서슴치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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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21.12.07.
크게 5가지 정도가 눈에 띄었습니다.

1. 제목 '램(Lamb)'의 의미
램(Lamb)는 사전적 의미로 '어린 양'을 뜻하죠.
예고편만 봤을 때는 새끼양이 태어나고 그로 인해 어떤 일이 생겨서 발생하는 이야기를 다룬 것 같은데, 기독교에서 우리 '인간' 을 '어린 양'에 빗대어 표현하기도 합니다.
바로 이 점을 영화에서 중의적 의미로 사용해서 '어린 양'이라 할 수 있는 주인공 부부를 어떤 '시련'이나 '고난'에 빠트리는 '어린 양'에 대한 이야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신의 선물인지 악마의 유혹인지도 확인하고 싶네요.

2. '양'의 속성
양은 개 다음으로 인간과 오랫동안 생활해 온 가축입니다.
그만큼 인간과 친숙한 동물이죠.
그런 동물 '양'이 인간에게 공포와 두려움 혹은 어려움을 준다는 건 쉽게 상상하기 어려울겁니다.
바로 그 점이 이 영화가 노린 점이 아닌가싶네요.
예고편에서도 보이는 양떼가 눈을 무섭게 빛내며 우리를 뚫고 나오려 하거나 주인공 부부를 향해 다가오는 모습은 묘한 이질감과 어느 정도의 공포감을 자아냅니다.
평소에 알던 것들이 전혀 다른 모습으로 돌발행위를 하는 모습.
상상만 해도 알 수 없는 공포가 밀려오네요.
여담으로 본래 양은 성격이 온순하지도 않았고 버려진 고기를 먹을정도로 사나웠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3. 죽음과 탄생
예고편을 보면 주인공 부부의 가족(아마도 자녀가 아닐까 싶네요)중 죽은이의 묘지와 이를 슬퍼하는 부부의 모습이 나옵니다.
그리고 뒤이어 '새끼 양'이 태어나죠.
이를 통해 가족을 잃은 슬픔을 또 다른 생명의 탄생으로 치유하려는 모습을 보이는 한편, 양을 사람처럼 옷도 입히고 이족보행시키면서 같이 손잡고 다니는 모습을 보여주기에 괴기스러움도 보여줍니다.
정도를 넘어선 광기를 보여주는 듯하며 소름돋는 장면이 아닐 수 없네요.
(예고편 속 부부의 행태를 보는 부부의 지인의 반응이 제 반응이었습니다ㅋㅋ)

4. 양 어미와 인간 엄마
자신의 새끼를 찾아 다른 양들과 새끼를 향해 다가오는 어미와 새끼 양을 이들로부터 떨어트리는 인간 엄마.
이들의 대립과 갈등이 드러나며 서로를 공격하고 인간과 양의 대립을 보여주며 고어하고 끔찍한 장면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여자 주인공의 '꺼져 버려'라는 외침이 그 증거가 아닐까 싶습니다^^
짐승의 본능적인 모성애와 이종간의 그릇된 모성애의 대결...
신선하면서도 색다른 공포를 불러일으킬 거 같습니다.

5. 양들의 눈이 기이하게 빛난 점
예고편 속에서 양들의 눈이 갑자기 빛나는 장면이 나옵니다.
어쩌면 악마나 유령 같은 초자연적 현상이나 대상의 등장.
혹은 바이러스나 생물병기의 유출.
아니면 외계인이나 돌연변이같은 SF호러적인 요소가 등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예고편만으로도 무수히 많은 추측이 가능한 영화 <램>.
과연 어떤 모습일지 정말 기대됩니다!


*상기 추측 및 예측 글은 전적으로 글쓴이 본인의 개인적인 견해 및 생각을 작성한 글입니다.
예고편 영상을 제외한 해외 상영 영화, 해외 리뷰, 인터넷 상 리뷰 및 다른 분들의 추측성 글은 전혀 참고하거나 보지 않았습니다.
혹시 비슷하거나 같은 내용의 글이 있다면 이는 100%우연에 의한 것임을 미리 밝힙니다.
댓글
14:01
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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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에서 양은 램 오브 갓으로 은유되는 대상이기도 하죠.
유전의 오컬트, 미드소마의 지역종교를 보아,
기독교의 뉘앙스를 비튼 신작호러일것이라 예상됩니다.
댓글
16:12
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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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만 봐도 기괴하고 새로워서 어떻게 칸영화제에서 독창성상을 받을 수 있었는지 예상이 되는 것 같아요.
오랜만에 A24에서 나온 너무 기대되는 영화입니다.

예고편에 의한 제 추측은... 한적한 초원에서 양떼를 기르며 사는 한 부부,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 부부는 사랑으로 생긴 뱃속의 아이가 계속해서 유산되는 아픔을 겪게되고,
그 아픔이 거듭되자 점차 서로 말도없이 의무적으로 양떼만 보살피는 우울한 분위기가 집안을 감돕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임신한 양의 출산을 돕다가 새로 태어난 양을 보는 순간 부부는 환영을 보게됩니다.
여자의 뱃속에서 유산된 아이가 양의 탈을 쓰고 태어난 겁니다.
그 순간부터 선물같이 온 어린 양을 애지중지 돌보는 부부, 그러나 이를 이상하게 본 것은 부부와 친한 친구뿐만이 아니라
부부가 키우는 동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부가 키우는 동물들은 마치 인격이 있는 듯 부부의 기이한 행동을 항상 지켜보고,
직접 낳은 어미 양은 적극적으로 자신의 새끼를 찾으려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미 환영을 보고 정상적이지 않은 부부는 마치 정말 제 자식인듯 아이를 키우는데,
어린 양이 커갈수록 알 수 없는 영의 존재는 뚜렷해집니다.
부부가 본 환영은 결국 악령이었고, 그 악령은 부부를 포함해 부부가 키운 모든 동물을 자신의 제물로서 사용합니다.
알고보니 부부가 거듭해 유산되었던 이유도 악령이 계획적으로
자신을 키우는데 부부를 이용하기 위해 다른 생명을 낳지 못하게 했던 것.

이런 스토리가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추측을 하다보니 영화의 진짜 결말이 너무 궁금해지네요.

댓글
21:55
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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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무덤이 아마도 부부의 자식의 무덤이겠죠. 자식을 잃은 슬픔의 대체재로 사육하고 있던 양이 낳은 새끼를 선택한 것 처럼 보입니다. 아니면 아예 괴기스럽게 가려면 이종 교배까지 생각해 볼 수 있겠지만 아이를 낳는 장면이 아닌 양이 낳는 장면이였으니 패...스가 아니라 남자쪽이?!
뭐 암튼 정신을 차리고 후반에 양들과 부모 사이에 대립각이 보이는 건 아무래도 새끼를 잃은 부모들간의 싸움이겠죠. 공포 영화라고 했으니 양들쪽에 지능이 본래보다 좀 더 발달되어 있어 사고가 가능한 돌연변이가 리더를 맡았고 그 리더와 부모간의 머리싸움으로 번지는거에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하늘에서 솔로몬이 내려와 서로 내 아이다 주장하니 아이를 반으로 나눠 가져라라고 하니 양부모가 메에에에 울면서 인간 부모에게 그냥 주라고 하니 솔로몬이 이쪽이 진짜 부모구나 하면서 양부모에게 새끼를 돌려주고 해피엔딩.
..... 별로네요 ㅋㅋ

"양 새끼를 둘러 싼 아이 잃은 부모들의 싸움"이 이 영화의 주제일 것 같아요
댓글
12:50
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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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낳았는데 알고 봤더니 양 😱😱 그를 자식처럼 키우지만 다른 양들의 시샘으로 그들의 공격으로부터 내 자식 양을 보호해야하는 처절한 부부의 이야기 ㅎㅎㅎ
내용이 넘 궁금한 영화입니다 👏👏
댓글
03:18
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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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가지고 싶어도 임신이 되지 않는 부부가 대리모를 찾고 있었는데 사람으로 구하자니 돈이 부족하고 각고의 노력끝에 본인이 키우는 양을 대리모로 이용하자고 생각하고 실행에 옮겼고 천신만고끝에 태어나게 되었는데 어쩌다 보니 애가 반은 양이고 반은 사람이더라. 그래도 부부는 하늘이 내려주신 이 기회를 놓칠 수 없어 아이를 금쪽같이 키우는데 자신의 몸(?)으로 낳은 대리모를 했던 어미 양이 아기에 대한 애착을 느끼고 이 부부의 아이를 호시탐탐 노린다. 하지만 부부는 아이를 놓치고 싶지 않아서 뺐기지 않으려고 하고 어미양은 양무리와 함께 쿠데타를 일으켜 부부를 습격하기에 이르는데...
댓글
12:23
21.12.09.
양의 출산을 도와서 무언가 태어났는데...
그걸 아이처럼 키우다니!
얼굴 아래가 안보여서 그냥 새끼양인줄 알았는데,예고편 끝부분에선 손잡고 두발로 걸어가는 모습도 보이네요.
새끼를 뺏긴 양이 동료(?)들과 힘을 함쳐 주인공과 싸우는데,결국 새끼양은 친엄마에게 돌아간다는~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교훈을 주는 영화일거 같아요.
기괴함과 오싹함이 가득한 영화 램 기대해봅니다^^
댓글
02:50
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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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과 관련한 스릴러 영화 램 양아들 키우는 부부에대한 스토리 보고 싶어지네요
영화 램 기대해봅니다. 재미있을꺼 같아요~!!!
신선한 내용을 담아서 기대가 많이 되네요.
댓글
10:09
21.12.10.
두 부부가 아이를 잃고 절망에 빠져서 살아가고 있는데..키우던 양 떼 무리 중 한마리가 새끼를 낳자 그 아기 양을 잘 보살피면서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주위에서 바라보는 누군가는 뭔가 심상치 않습니다.
양을 마치 아기 키우듯이 침대에서 재우고 사람처럼 행동하게 하는것입니다.
수상함을 느낀 사람은 그 부부에게 접근하였고, 점점 그 부부에게선 양의 존재를 마치 신처럼 생각하는 듯한 기이한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부부에게 식사대접을 받게 되었고, 부부는 음식에 약을 타놓았습니다.
약을 먹고 정신을 잃었던 사람은 온몸이 묶여져 어딘가에 갇혀 있었는데, 남편이 들어와 묶인 줄을 풀고 어딘가로 끌고 가려 하자
정신이 들었던 그는 정신잃은 척을 하다가 기습공격을 하고 도망치는데 성공합니다. 정신없이 도망치다 다다른곳은 처음에
부부가 묻었던 아이의 무덤으로 추정되는곳 곳이였습니다. 그런데 뭔가 낌새가 이상했던 사람은 설마 하는 마음에, 무덤을 파헤치기
시작했는데, 그곳에선 사람 즉 아기가 아니라 다름아닌 양의 시체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 부부는 사람들을 유인하여 약을 먹인 뒤 죽인 후, 양에게 사람의 시체를 먹여왔고 그로 인해 병에 걸려 기괴하고 난폭하게 변하며 죽어 갔는데 그 양들을 곳곳에 묻어왔고, 그 사실을 알아낸 사람은 충격을 받고 이성을 잃어 총으로 양들을 마구잡이로 학살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부부들이 도착하였고, 넓은 초원에선 믿을 수 없는 장면들이 계속 이어지기 시작합니다.
댓글
15:19
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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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는 연쇄살인마일 것 같아요. 매해 생명이 죽어나가는 목장에서 처음으로 생명이 탄생하는 경험을 한 부부는 새끼양이 사람으로 보이는 저주를 받아서 그 아이를 키우지만, 그 양은 양떼들의 사념이 만든, 부부를 벌하러 온 괴물이었고 마지막에 죽음을 앞두고 괴물의 그르렁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주인공은 괴물의 심연을 통해 본인의 모습을 발견하지 않을까요.

댓글
17:30
21.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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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양이 자기 자식을 뺏기고 난 뒤, 다시 양 가족상봉(?)을 위해 처절히 노력과 보복(???)을 하는 감동 가족 스릴러(??????) 영화인가요..?
댓글
01:00
2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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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양의 이미지에는 악령이 깃들고 나쁜 늑대의 이미지에는 천사가 깃들어 그안에서 벌어지는 호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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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6
21.12.12.
예고편 초반부에서 볼 수 있듯 영화는 기본적으로 기독교적 세계관에 바탕을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영화에 등장하는 산양은 과거 악마에게 제물을 바치는 용도로 사용됐다는 기록이 있어 수많은 오컬트 영화에서 악마의 상징으로 사용된 바 있죠.

램 역시 이러한 상징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영화인것으로 보입니다. 오랜 불임으로 고통받은 부부가 산양의 새끼를 자신들의 자식처럼 여기기 시작하면서 광기에 휩싸이는 호러 영화일 것으로 보이는데 사람의 팔다리를 가진 양의 모습은 부부의 바람을 나타내는 일종의 환영이 아닐까 싶네요.

부부가 서서히 광기에 물들어가는 과정을 아이슬란드의 춥고 건조한 풍경에수 어떻게 공포스럽고 강렬한 이미지로 표현했을지 궁금해집니다.
댓글
20:33
2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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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자기 자식으로 알다가 알고보니 악마에 이끌린것

댓글
22:49
2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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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자식처럼 여기는 걸 반대하는 주변 사람들을 모두 죽이는 결말이 아닐까 싶네요.
댓글
23:14
2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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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인이 기도를 하고있다.

양치기 가족인 듯 하다.

양을 아이처럼 정성스럽게 돌보며 평온한 나날을 보낸다.

이들에겐 이 평온이 영원히 계속됐으면 한다.

그러다가 어느날 이 가족의 비밀을 알게 된 사람이 나타난다.
이 사람은 부부를 협박하고, 양들을 죽이려 한다.

서양에서 악마의 의미를 가지고 있기도 한 양은 폭주를 시작한다.

부부를 죽이려 했던 사람은 되레 양에 의해 죽음을 당한다.

이 부부는 양의 행동을 못본척하기 위해 애써 애면하지만

이 일은 나비효과처럼 점점 커지고 걷잡을 수 없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 부부와 양은 어떻게 난관을 헤쳐나갈 것인가?

댓글
23:35
2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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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좋아하던 자녀를 잃었는데, 새로 태어난 어린 양이 점점 자신의 자녀와 닮아가는 모습을 그린 공포가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댓글
00:06
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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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잃은 부모는 상심의 나날을 보내고 있었는데...
양들은 독립이 이때다 싶어 반란을 계획하고...

 

이를 눈치챈 양치기 개들은 사이가 좋지 않던 고양이까지 연합하여
이를 저지하며 서로 싸우는 와중에

 

어느날 어린 애니아 테일러조이를 양녀로 데려오는
뜻밖의 변수가 등장한다.

 

다음날 양 한마리가 죽어있는걸 발견한다.
그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동물들은 범인을 안다. 
부모만 모를뿐.

 

양녀는 양뿐 아니라 부모도 노리기 시작하는데
이를 저지하기 위한 동물들의 처철하고 감동적인

라스트 클라이막스가 펼쳐지니...

 

두둥.

 

댓글
13:23
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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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이 어린 양이란 뜻인데, 기독교 성서에 많이 등장해서 제목과 포스터 의미심장합니다. 신에게 바치는 속죄양으로 제물 및 길 잃은 어린 양 등등이 생각납니다.

포스터 속 피곤해 보이는 여인이 어린 양을 안고 있는 걸 봐선, 죽은 자식의 영혼이 깃들어 있다고 생각해 애지중지하는 듯 합니다. 그러다 시련이 닥치고, 순수함 대신 악의 무리가 양떼들에 깃들어 주인공 부부가 맞서며 자식처럼 키운 어린 양에게 태도변화가 있을 것 같아요.
댓글
13:50
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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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 기르고 있는 어느 한 부부
자식을 너무 원했던 부부에게 가망이 없자 지푸라기라도 잡자는 식으로 어린 양을 자식으로 키우게 된다.

양을 자식으로 키우는 자는 금기되어 있었고 부보와 양떼들의 마찰이 있어나는 스토리도 될 것 같습니다. 의외로 블랙 코미디와 호러 요소가 가미되어 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댓글
14:20
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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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에게 상당히 지성이 있는것처럼 느껴지네요.. 부부에게 빼앗긴 자신의 새끼양을 되찾고 싶은듯한, 양떼의 반란 같은 모습이나 새끼양이 물가에 비친 스스로의 모습을 보는 장면들에서.. 새끼양을 아이로 길러 본인들의 행복을 채우려 했던 부부의 욕심으로 결국 양들에게 혹독한 댓가를 받게되는 내용 아닐까 합니다! 새끼양의 모습이 마치 입양아를 비유하는 것처럼도 느껴져서 무슨 속뜻이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댓글
18:29
21.12.13.
그들은 양고기를 먹을까? 안먹을까? 특별한 양과의 즐거운 인생을 이야기 할 것 같다.
댓글
20:48
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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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의 뿔이 마치 악마를 연상케합니다. 그런 악과도 같은 산양들을 적대적으로 대하고 얼굴은 양, 몸은 인간인 아이를 지키려고 하는 모습으로 추측하건대, 아직 악이 자라지 않은 '무'의 존재인 아이가 나쁜 길로 빠지지 않도록 사랑과 행복으로 이끄는 과정에서 '산양'을 비롯한 '악'을 상대로 부부가 벌이는 사투를 그린 영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댓글
21:06
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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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을 착취해서 새끼양들을 얻어내 팔 던 부부가 어떤 새끼양을 자신들의 자식이라고 착각하게되고 애지중지 키웁니다. 그러다 새끼양은 인간 수준의 지적 능력을 얻게 되고 부부가 양들을 학대하는 것을 알고 부부를 응징하는 내용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댓글
22:01
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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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호러영화처럼 보이지 않지만 양이 울음소리를 내도 통제가 안되는거처럼 발달장애나 다운증후군같은 자폐아를 뜻하는 듯 합니다

한곳에 모아놓아서 키우는듯한 목장으로 유추되는 장소가 보여 그렇게 비인간적으로 자폐아를 모아서 지원금을 갈취하는 그런 내용이 아닐까 싶네요

중간에 여주인공이 닥치라고 소리치는거도 그렇구요 a24 제작 영화는 항상 완성도가 높기에 이번에도 기대가 크네요 ㅎㅎ

댓글
01:35
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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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사고로 잃은.. 아니면 임신이 되지 않아 자식을 가질 수 없는 부부가 양을 자식으로 삼아 키우는 그런 이야기를 표면적으로 가지고 가지 않을까 싶네요. 주변 인물들은 그런 그 부부의 기괴한 모습을 보고 걱정을 하고 점점 떨어져나갈 것도 같고...

결말부에선 양이 인간 아이의 모습으로 둔갑을 하든, 아니면 부모도 양의 모습으로 둔갑을 하든... 개인적으론 부모도 함께 양이 되는 결말이 뭔가 잘 맞을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사실 이 모든 건 허상이었던 건지, 애초에 그 자리에 양은 없었던 건지... 아니면 정말 기괴하게도, 이렇게 지극정성으로 양을 키웠다가 결말부에선 그냥 양이란 걸 깨닫고 잔인하게 그 양을 죽여서 구워 먹을지...

말도 안되는 소리 같지만, 이미 A24의 호러영화엔 한계가 없다는 걸 너무도 잘 알기에, 그 어떤 충격적인 연출이 나올지 너무 궁금합니다..!
댓글
09:57
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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