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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크리스토퍼 놀란' 이벤트

익무노예 익무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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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서적 <크리스토퍼 놀란> 출간 기념 이벤트입니다.

“놀란에 대한 애정을 증명하시오” - 아래 댓글란에 간략히,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에 대한 본인의 애정을 적어주세요.

 

총 7분께 <크리스토퍼 놀란> 책을 보내드립니다.

 

당첨자 발표: 8월25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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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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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1등
볼때마다 경이롭다는 말이 너무 어울리는 감독이예요 ㅠㅠ 이 시대의 최고의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댓글
09:22
21.08.18.
profile image 2등
크리스토퍼 놀란의 가장 무서운 점은 데뷔때 이미 천재 감독이었는데 심지어 점점 성장중이란 겁니다. 매 영화 조금씩 아쉬운 점이 다음영화에 혹은 다다음 영화에서 완벽하게 보완되서 나옵니다. 이 괴물이 100세까지 영화를 찍는다면 엄청난 영화가 나올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댓글
09:32
21.08.18.
profile image 3등

<다크 나이트>개봉 당시에 영화관에서 봤었는데, 매우 충격적이었고 이런게 영화의 재미구나 처음으로 느끼게 되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저를 영화 매니아로 만든 <다크 나이트>의 감독님이니만큼 지금도 가장 좋아하는 감독님들중 한명이고, 가장 애정하는 감독입니다. 집에 놀란 감독의 대부분의 작품들 블루레이를 소장하고있으며 항상 신작이 개봉하면 영화관에서 꼭 n차 관람합니다. <덩케르크>, <테넷>등 으로 점점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작품의 스케일, 감독님이 야망 등이 더욱 더 커지고 있다고 생각해서 차기작이 매우 기대됩니다!

댓글
09:40
21.08.18.
profile image
사실상의 첫 작품인 [두들버그]부터 최근작인 [테넷]에 이르기까지 변함 없이 보여주는, 인간의 행동 철학에 대한 깊은 이해와 꾸준한 아날로그 필름(특히나 거대한 화면에 대한) 사랑까지 애정하지 않을 수 없는 감독입니다. 거대한 화면으로 보여주는, 인간(인류)에 대한 깊은 애정이 다양한 사색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최고의 감독이기도 하고요.
댓글
09:43
21.08.18.
profile image

어린 시절부터 크리스토퍼 놀란의 영화들을 보고 자란 30대입니다.

 

크리스토퍼 놀란의 [메멘토]를 중학생 때 비디오로 본 후 영화가 제시하는 퍼즐게임같은 면이 재밌었고 영화는 편집의 예술임을 느꼈습니다. 고등학생 때는 악역으로 변신한 로빈 윌리엄스와 알파치노의 연기 대결이 볼만했던 [인썸니아]를 극장에서 보고 영화가 배우의 예술임을 느꼈습니다. 성인이 되어 [프레스티지]를 보고 영화가 편집으로 된 마술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다크나이트]를 용산아이맥스에서 관람 후 비로소 크리스토퍼 놀란이란 이름이 각인되었습니다. 또한 [다크나이트 3부작]은 히어로 영화의 새 역사를 쓴 작품이었습니다.

 

영화라는 백일몽으로 꿈의 세계를 구현한 [인셉션], 극장 안에서 블랙홀 너머로 우주여행을 체험하게 해준 [인터스텔라], 스크린 가득한 덩케르크의 해변과 상공, 바다의 시간을 자유자재로 다룬 영화 [덩케르크]에 이어 시간을 되돌려 시간여행의 미로를 만든 [테넷]까지 복잡하고 어려워도 생각하게 만드는 그의 영화 세계에 푹 빠졌습니다.

 

따라서 그의 영화사가 한권으로 정리된 책을 꼭 읽어 보고 싶습니다.

 

댓글
09:46
21.08.18.
성함을 많이 들어봤는데 솔직히 어떤 분인지 잘 모르겠네요~

이번에 기회를 주신다면 어떤 분인지 알고 싶습니다. :)
댓글
09:53
21.08.18.
profile image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님은 제 인생에 아이맥스의 신세계를 보여주신 분이죠! 용산아이맥스에서 [인터스텔라]를 처음 봤을때의 충격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 경이로움에 입을 다물지 못했었죠. 그 이후로 놀란 감독님의 작품은 무조건 아이맥스관에서 관람하죠. 그 이후로 [덩케르크][인셉션][테넷]등 모두 용산아이맥스관을 찾아 관람하고 큰 감동을 느꼈습니다. 특히 [테넷]관람중 소방차 추격신을 보고 너무 리얼해서 호흡곤란이 온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숨차했던 기억이 있죠! [덩케르크]는 롱테이크 기법이 너무 놀라워서 N차관람 했었고요. 놀란 감독님이야말로 아이맥스계의 신이라고 부를 수 있을 거에요.
댓글
11:27
21.08.18.
profile image

디지털보다 필름 포맷으로 촬영하는 것을 즐기는 감독.
IMAX라는 대형 사이즈 극장 포맷을 선호하는 감독.
편집으로 보여지는 시간과 공간에 대한 애착이 엄청난 감독.

제가 아는 놀란 감독은 이처럼 자기만의 색깔이 분명합니다.
일부를 제외하고 대부분 개봉당시 IMAX같은 최대한의 포맷으로 접했습니다.

어떠한 장르든 본인만의 노하우로 관객이 접할 수 있는 압도적인 장면과
음향을 선보입니다.

누군가 제게 왜 놀란 감독의 영화를 보느냐고 묻는다면
그가 "몰입도 측면에서는 최고의 작품을 선사하는 감독"이라고 할 것 같습니다.

제작 뒷이야기가 궁금하긴 하네요.

댓글
11:58
21.08.18.
저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님의 영화는 무조건 n차 관람합니다. 영화에 숨겨진 단서를 찾는 즐거움은 물론이고, 영화 자체가 멋있고, 완벽하여 볼때마다 새롭습니다. 그의 작품 중 <인터스텔라>를 가장 좋아하는데 용아맥에서 봤을 때의 감동은 여전히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댓글
13:46
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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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 첫 장편인 메멘토 부터 팬입니다 국내에 팬은 무진장 많죠 인셉션,다크나이트시리즈,인터스텔라,덩케르크,테넷까지 감독님 작품에 빠지게 되어 수 많은 n차로 했습니다 시각적이나 연출적이나 모든게 섬세하고 아름답게 담아내는 실력 그리고 담담한 스토리까지 또 IMAX라는 기술로 시각화를 진행하면서 발생하는 문제점까지 이번의 크리스토퍼 놀란의 서적으로 볼 수 있게 되서 공부가 될 것 같습니다 저 같은 영화업계에 진출을 꿈꾸는 사람은 한번이라도 정독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댓글
14:05
21.08.18.

곤충과 자아에서 시작해서 시간의 역행까지
그의 세계는 인문 자연할 것 없이 인류의 모든 사료가 현실과 동시에 꿈처럼 녹아내려져 있다.

그 누구가 이 감독의 작품을 부저할 것인가?

댓글
14:27
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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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영화 <미행>부터 <테넷>까지 꾸준하게 보고있는 관객으로서 꽤 기대되는 서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댓글
14:30
21.08.18.
원래 감독 이름을 잘 기억에 담아두지 않는데 <다크 나이트>를 접하고 크리스토퍼 놀란이란 이름이 처음 뇌리에 각인됐습니다. 히어로물에 재미뿐만 아니라 깊이를 담은 이 영화에 매료되었고 다른 영화도 찾아보게 됐습니다. 인셉션, 인터스텔라, 덩케르크, 테넷을 차례대로 보게 되었습니다. 모두 개성 넘치고 매력적이었습니다. 영화를 통해서만 놀란을 접했지만 책이 출간된다고 하니 영화 바깥의 놀란이 궁금해집니다. 출간을 기대합니다.
댓글
14:41
21.08.18.
profile image

 제가 생각하는 🎬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님은 현존하는 2000년대 장편으로 데뷔한 🇺🇸 헐리웃의 상업 장편 연출가분들 중 전세계적으로 대중(관객들과) 평단의 평가가 "가장 좋은" 밀레니엄 시대 연출거장, 새로운 세대를 연 영화감독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물론 1998년 영화 미행이 정식 감독 데뷔작이긴 하지만 초 저예산으로 1시간이 조금 넘는 흑백영화로써 무엇보다 이 작품은 영국영화라고 봐도 아주 틀린 말이 아니니 이후 메멘토가 실질적인 헐리웃 연출 입봉작이라고 생각해요) 놀란감독은 일찍이 헐리웃의 거장이라고 불리던 1960년대~ 히치콕,큐브릭의 세대와 1970년대~ 드팔마,스콜세지,코폴라세대와 1980년대~스필버그,카메론,앨런 세대로 간단히 나눠보자면 (2000년대부터 지금까지) 본 감독의 메시지가 이토록 큰 예산과 기술들이 집약된 블록버스터급의 영화들에서 잘 구현된 점은 이 감독만의 남다른 철학과 시간적으로 표현하는 방식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그만의 장르를 넘나들며 선사하는 각 영화들의 영화적인 완성도, 독특한 세계관과 매우 뛰어난 미장센, 그리고 특유의 아날로그적인 고집을 밀고 나가며 비교적 적은 예산의 작품으로 눈길을 끈 영화 메멘토부터 시작하여 블록버스터의 무게감과 재미, 철학적인 메시지를 동시에 선사하며 미국 히어로 영화의 큰 획을 그은 배트맨 3부작~ 이후 철학적인 메시지와 함께 기술적으로 진보하여 관객들의 눈요기를 톡톡히 보여준 인셉션~인터스텔라~덩케르크~ 최근작 테넷까지 앞으로도 계속 성장을 하는 전성기가 꾸준히 이어지는 놀란 감독, 그가 선사하는 앞으로의신작 속에서도 (타 국가의 영화에선 볼 수 없는 예산과 기술수준)의 대규모 스케일, 시각적인 퀄리티, 그리고 일찍이 스텐리 큐브릭 감독님에게 느꼈었던 놀란감독님 만의 철학적인 범 우주적 메시지에 저는 놀란감독의 팬으로써 (국내에 있을때나 해외에 머무를 때에도 극장 개봉시 언제나 달려가서 관람하였고 두번,세번,네번 보고 또또 보았습니다 📺 💿 DVD,Br,ipTV..)

늘 이분 작품은 "기대이상"이며 응원을 아끼지 않을 수 없는 영화사에 길이 남을 인물과 현재 동시대에 살고 있음이 팬으로써 행운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님의 전문서적이 출판되는 현 시점에서 이분의 지금까지 방대한 양의 인터뷰, 콘티와 스케치 등 놀란감독 영화 내.외의 방대한 자료, 영화세계에 대한 메시지들을 "감독님의 팬"으로써 볼륨이 풍부한 신간 책을 통해 탐닉하고 소장하고 더욱 감독님 작품에 대한 애정을 키워 나가고 싶습니다 📘🎞😉👍🌌

댓글
14:45
21.08.18.
profile image

메멘토를 2001년 심야상영회에서 처음 만나보고 그의 영화를 전부 스크린으로 봤습니다. 인썸니아를
후배들 데리고 강남시티극장에서 봤다가 욕먹은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ㅎㅎ
크리스토퍼 놀란은 언제나 차기작이 기대되는 감독이고, 블록버스터를 다루지만 결국에는 텍스트를 중요시하는 감독이라 광장히 신기해 하는 감독이기도 합니다.
프레스티지부터 놀란의 영화는 극장에서 안보면 안되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됐는데,배트맨 3부작부터 아이맥스로 안보면 안되겠다라는 마음으로 바뀌게 되더군요.
거대하고 CG를 좋아하지 않는 특성과 그런 사이즈를 넘어서는 탄탄한 이야기의 매력을 한껏 뽐내는 작품을 만드는 감독이라 늘 다음 편이 더 기대되고 궁금합니다.
 작년인가 용아맥에서 인터스텔라를 봤는데, 진짜 아이맥스의 극한을 보여줘서 압도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수많은 회차를 아이맥스에서 본 작품인데도, 용아맥이라는 것에서 다시 보니 아직까기 보지 못한 무언가를 가지고 있더라고요.  

 그런 작품을 만드는 사람이라, 언제나 그의 작품이 개봉할때면 전쟁처럼 용아맥을 예매하고 가게됩니다.
 극장에서 영화를 보고 싶게 하는 감독 , 저는 크리스토퍼 놀란, 그의 모든 작품을 좋아하고 애정하며, 그가 만들 작품을 늘 기대하는 그의 팬입니다.
그런 놀란에 대해 500쪽이 넘는 책이 나오는게 참 기대됩니다. 궁금해지네요.

댓글
16:52
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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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을 너무 좋아해서 성씨가 Nolan인 사람과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친구가 되었습니다.
댓글
18:45
21.08.18.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데뷔작 부터 봐온 골수 매니아인데 그의 영화를 볼때마다 철저한 준비와 디테일 한 연출은 늘 놀랍고 신기하다.이책을통해 놀란 감독의 세계관을 알아보고 싶네요
댓글
19:59
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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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울산 2008년 8일 다크나이트 개봉당시 1회차를 관람하고 필히 아이맥스를 관람 해야 겠다는 생각에 친구들과 부산 서면행을 택했습니다. 그러나 퇴근시간 차는 막히고 초조해지죠. 그리고 하필 국도를 잘못 타는 바람에 안되겠다! 운명의 유턴과 역주행을 해버리고 가까스로 서면 아이맥스에 도착 행복한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그후로 저는 영화일에 종사 하게되었고 저의 이메일도 kssnolan@icloud.com 이 되어 버렸습니다. 

 

운명의 유턴을 한 만큼 놀란은 운명이였고 그의 생생한 메이킹들을 보고 싶습니다.

댓글
20:38
21.08.18.
profile image

<인터스텔라>, <덩케르크>와 <테넷>에 이르기까지 매번 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항상 신선한 충격과 상상력의 놀라움을 보여주는 감독으로서 그가 어떤 생각으로 작품을 만드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20:41
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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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럽게 어렵게만 만드는 감독인 줄 알았습니다. 메멘토를 처음 봤을때도, 인셉션, 인터스텔라, 테넷을 봤을때도. 하지만 영화를 곱씹어보다 느꼈습니다. 그냥 어려운 영화를 만드는 게 아니라 그 안에 나름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것을요. 인터스텔라. 단순히 보면 블랙홀이 어쩌구 시공간이 저쩌구 하는 영화이지만 저는 그 속에서 시공간을 넘은 가족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른 영화들에서 놀란 감독이 어떤 얘기를 녹여내고자 했는지 궁금하기에 메이킹을 더 들여다 보고 싶습니다.
댓글
20:55
21.08.18.
profile image
이 책 번역본 감수한 분의 얘기를 들어보니 놀란 감독이 왜 그렇게 비행기를 좋아하는지 알 수 있답니다 ㅋㅋㅋㅋㅋㅋ
저는 이런 이벤트는 절대 안 뽑혀서 응모는 안 합니다
당첨되시는 분들에겐 놀란의 비밀을 먼저 접할 수 있는 특혜가 될 듯 합니다
익무 운영진과 익무인들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참고로 저도 놀란 감독 무지하게 좋아합니다
저도 받고 싶어요
댓글
23:43
21.08.18.
profile image
개인적으로 크리스토퍼 놀란의 영화들은 하나도 빼놓지않고 다 관람을 했었고 영화관에 그의 신작이 개봉될때마다 두근거리는 마음을 주체하지못해 며칠을 기대감에 푹 빠져 지내기도 하는데요🥺 놀란 감독에게 직접 듣는 그의 이야기는 팬의 입장으로써는 안볼수가 없는 그런것이죠 ㅋㅋ 메멘토부터 테넷까지 그의 모든 연출작들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놀란 감독은 어떤생각을 가지고 작품들을 만들어왔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댓글
00:00
21.08.19.

제가 영화는 영화관에서 꼭 봐야한다고 생각하게 된 계기가 놀란 감독님의 [인셉션](2010)부터였습니다. 첫 관람 후 충격을 받아 그 후부터 놀란 감독님에 대해 계속 찾아보고 차기작들은 항상 IMAX의 치열한 예매 전쟁을 통해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다크나이트라이즈, 인터스텔라, 덩케르크, 테넷까지 첫 관람은 무조건 아이맥스로 관람했는데 그 전율과 충격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항상 차기작 소식이 들려오면 이번엔 어떤 충격과 전율을 선사해줄까 하면서 기다리는 유일한 감독이기도 합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면서도 대중성을 잃지 않고 거대한 이야기 또는 작은 이야기 모두 능수능란하게 잘 다루는 놀란 감독.
제 최애 감독인 놀란 감독님을 책으로도 꼭 접하고 싶습니다!!

댓글
00:07
21.08.19.
profile image

2009년, 제가 고등학생 2학년이던 시절 다크나이트가 재개봉했습니다. 그 때 크리스토퍼 놀란이라는 이름을 처음 접했습니다. 당시 언론이나 인터넷에서는 '다크나이트'와 '히스레저'에 대한 이야기들이 넘쳐났고 열 여덟살이었던 전 의아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익히 보고 들어온 배트맨과 조커에 왜들 그리 열광하는 건지 이해하기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그 후 한 해가 더 지나 고등학교 3학년이 되었을 때 인셉션을 보았고 보는 내내 충격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오로지 영화관에서만 가능한, 오직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서만 느낄 수 있는 '무언가'를 체감했고, 말로 정확히 표현할 순 없어도 몸으로 절절히 느꼈습니다. 왜 크리스토퍼 놀란이 많은 이들에게 사랑과 존경을 받는지 알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런 깨달음을 얻은 뒤로는 자연히 그의 팬이 되었습니다. 그의 필모그래피를 하나하나 훑으며 그가 어떤 작품을 만들며 어떤 걸음을 어떻게 걸어왔는지 그의 발자취를 과거부터 뒤따라 걸었습니다. 현재에 다다랐을 때는 새로이 개봉하는 영화와 함께 발 맞추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놀란이 과대평가와 과소평가를 동시에 받는 감독이라고들 합니다. 난해한 각본을 쓰고 사운드나 믹싱으로 비판을 받는 것, 리얼함을 높이기 위해 CG를 쓰지 않는 촬영과 뛰어난 편집과 음악에 대한 감각 등이 그 이유일 것입니다. 예리하고 기민한 그가 의미없이 행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실제로 건물을 짓거나 폭파하고 옥수수밭을 만들며 실제 군용기를 운용하는 그에게 우연이나 편의 따위의 단어는 어울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놀란 감독의 창작 세계를 선망하는 만큼 그에 대해 더욱 잘 알고 싶습니다. 4년 간의 인터뷰와 그의 스토리보드, 스케치, 홀로 치열하게 한 사유 등 많은 것들을 읽고 느끼고 싶습니다. 방대한 분량의 서적인 만큼 다양하고 자세한 이야기들이 가득할 것 같아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질리지 않고 많은 것들을 얻을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이의 내면을 자세히 살펴보는 것 만큼 흥분되고 신나는 일이 있을까요. 이런 귀한 기회는 쉽게 찾아오는 것이 아니기에 도서를 꼭 읽고 싶습니다.

댓글
00:47
21.08.19.
다른 영화라면 몰라도 놀란의 영화는 항상 용산 CGV IMAX로 관람합니다.
놀란의 영화는 영화관에 가게 만듭니다.
댓글
11:19
21.08.19.
profile image
크리스토퍼 놀란 그의 영화를 처음본순간 난 심장이 놀란 점차 더커저 대중들에게 큰놀란을주엇던 그의 영화 배우진이아니라 감독떄문에 이영화를 봐야겟다고 느끼게해준건 크리스토퍼 놀란 바로 당신입니다
댓글
11:44
21.08.19.
profile image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영화는 볼때마다 놀라움
특히 시간에 관한 주제가 흥미로웠음
인터스텔라에 나온 해밀턴시계도 구매
테넷에 나온 해밀턴시계도 구매
놀란감독 영화관련 굿즈는 전부 구매하여
그 영화를 봤을때의 감정을 그대로 소장하고 있음
꼭 소장하고 싶습니다.
댓글
13:42
21.08.19.
profile image
놀란 감독님의 이야기가 기대되는 건, 다양한 자료와 정리된 이야기를 통해 그 동안 보여준 여러 영화적 시도와 그 본래 의도를 파악할 수 있을 거라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아이맥스나 돌비시네마와 같은 특별관에서 꼭 봐야할까라는 질문을 가졌을 때 그 동안 답변이 바로 놀란 감독님의 영화였습니다. 게다가 본격적인 대규모 흥행이 시작된 다크나이트 시리즈를 비롯해 인셉션, 인터스텔라, 테넷 등은 상영 환경 마다 비교해 보며 N차 관람 형태로 영화를 보는 재미를 느끼게 해 준 중요한 계기이기도 합니다. 여러 차례 반복해 보면서 영화의 부분 부분에 관심을 가지며 관람하기를 좋아하는데 놀란 감독님의 영화는 특히나 여러 번 관람하면서 장면 마다의 새롭게 찾고 감동을 느끼게 하는데 즐거움이 있죠. 그렇더라도 모든 것을 확인하기는 쉽지 않기에 놀란 감독님의 인터뷰와 시각 자료를 기반으로 한 이 책이 또 다른 재미를 줄 거라 생각합니다.
댓글
15:37
21.08.19.
profile image
매 영화마다 단순한 스토리가 아닌 철학적인 의미가 가미된 스토리를 통해 관객들에게 메세지를 전달하는 감독의 역량이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두말 하면 잔소리가 될 정도로 세계 최고의 아이맥스에 최적화된 영화를 만드는 감독이 아닌가 싶네요. 다음 영화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댓글
19:06
21.08.19.
아직 저는 청소년이라는 어린나이이지만 고등학교 들어와서 테넷과 인터스텔라를 영접하고 놀란감독님의 모든 영화를 보면서 저의 꿈이 변경될 정도로 제가 많이 존경하는 분이십니다 sf에 관심도 없던 제가 인터스텔라를 보고 너무 재밌고 처음 접할때는 단지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 작년에 재개봉했을때 당시에 상황이 좋지는 않았지만 인터스텔라는 꼭 보고 싶어서 영화관에서는 처음으로 작년에 보았는데 영화가 끝나도 그 여운이 가시지 않을정도로 너무 흥미로운 영화였습니다 원래 책도 자주 읽지는 않지만 왠지 놀란감독님의 책을 읽고 싶어지도군요 원래는 사려고했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이렇게 도전해봅니다
댓글
20:57
21.08.19.
↑↑↑↑↑ 제 아이디를 보십시오. '놀란'에 대한 애정을 확인하실 수 있으실 거에요.



저는 데뷔작부터 놀란을 좋아했습니다. 감각적인 편집부터 확 당기는 매력의 시나리오까지 이후에 나온 영화감독들한테 단 한 번도 놀란에게 받은 것 이상의 감흥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테크놀로지가 아날로그를 압도하는 현재, 그의 연출력이 더욱 빛나고 돋보이는 이유는 그의 모든 영화가 일관되게 이야기를 통해 관객과 소통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놀란이 지금이나 그때나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는 그는 여전히 '이야기'에 관심이 있고 시네마의 전형을 추구한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휘발성있는 소재와 이야기를 다루지 않고, 이야기를 중심으로 힘있는 드라마를 연출함과 동시에 기술력이나 음악 등 영화적 장치들은 보조적 장치로 이용하는 것도 제가 놀란을 사랑하는 이유입니다.

무엇보다 그의 영화는 건전합니다. 불필요한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장면이 없습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장면보다는 시퀀스에, 시퀀스를 넘어 전체적인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고 영화를 사유할 수 있게 합니다.

몇몇 장면들은 여전히 회자되고 관객의 기억 속에 남아있지만, 놀란의 영화는 영화 전체를 기억하게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저는 이것이 놀란이 한 장면의 힘을 주기보다는 전체 스토리의 핵심을 따라 연출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놀란의 영화에 나오는 배우들의 연기를 보면, 모든 연기가 관객에게 연기의 쾌감으로서만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캐릭터 자체로 또 이야기를 위한 캐릭터로 보이게 합니다. 이는 놀란 스스로가 보이는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엿보여 캐릭터 자체가 소모되지 않고 이야기에 잘 어우러지는 것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놀란의 영화가 기대되는 것은, 그가 다른 여타 감독들보다 기술적 역량을 발휘하는 데 중점을 두지 않고 이야기를 힘있게 밀어붙이는 데 관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많은 매니아층과 팬들을 양산해낸 놀란은 무엇보다 관객에게 사랑 받을 수 있는 대중성을 갖춘 감독입니다.
제가 가장 사랑하는 감독인 놀란의 책을 이번 기회를 통해 소장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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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9
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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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생 감독님입니다! 영화 덩케르크가 제 인생 영화 중 Top 1이고요. 덩케르크, 테넷 메이킹북 책장에 전시를 해두었습니다. 게다가 덩케르크는 포스터 이미지로 A4 사이즈만하게 십자수로 직접 몇달간 만들어서, 액자도 제작 주문해서 방 벽에 걸어놨습니다. 정말 놀란 감독님 애정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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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8
21.08.19.
제가 처음으로 영화에 대해 열정을 갖게 된 것은 다크나이트였습니다. 배트맨 비긴즈 엔딩에서 나온 조커카드 떡밥은 정말 소름돋을 정도였어요. 메멘토, 프레스티지, 배트맨 트릴로지, 인셉션, 덩케르크, 테넷 등 놀란 감독 작품 정말 사랑합니다. 놀란 감독의 이야기 한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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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2
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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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감독, 배우를 고집하지 않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개봉, 재개봉할 때마다 꼭 영화관에서 보게 만드는,
"그 사람이 만들었으니 봐야한다"를 지키게 하는 유일하가시피한 감독입니다. 그 본인이 참여해 본인이 창조한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정식 번역판으로 볼 수 있다니 너무 설렙니다.
첫 작품부터, 풍부한 지적 유희를 안겨 주었던 최근닥 테넷까지 모두 담겨 있다고 하니 기대감이 더 커집니다. 오래된 작품에서 최근으로 올수록 스케일이 커져가지만 그 속에 있는 영화적 상상력의 근간은 변하지 않았다 느껴지는데 이 책 속에서도 그러한 심상을 느낄 수 있을까 더 궁금해집니다. 작품을 볼수록 알고 싶어지는 감독이라 이 책이 더 기다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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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0
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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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시리즈를 접하며 히어로 영화에 전혀 관심없던 제 고집 쎈 취향을 바꿔놓은 감독님이세요:)
스티븐 스필버그 이후로 영화계에 새로 나타난 천재라고 생각합니다. 만드는 영화마다 재미를 보장하는 마이다스의 손이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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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
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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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영화과 입시생 시절,실기를 보러 학교에 가던날 머릿속 내용을 아침에 급하게  정리해뒀던 내용이 핸드폰에 남아있네요.그당시 미천한 지식으로 꾸역꾸역 놀란에 관해서 교수님께 설명드렸던 기억이 납니다.그 이후에 학교에 입학해서 첫 수업시간때 교수님께서 몇몇 학생들을 지목하셔서 질문을 하셨었습니다. "어떤 감독을 가장 좋아하나요?" 저도 지목을 당했는데 실기때와 마찬가지로 다시한번 놀란을 꼽았습니다. 그리고 덧붙인 말은,  놀란은 다른 감독들과 비교했을때 작품내에서 촬영 감독의 영향력을 굉장히 높게 끌어올리는 감독이라고 생각한다. 내 전공이 촬영인 만큼 얼른 배우고 성장해서 놀란의 작품에 참여해보는게 영화 인생의 목표이자 꿈이다 라고 답했었습니다. 솔직히 한국에서 영화는 데이트 코스 or 매니아틱한 취미라서 좋은 정보를 얻는게 쉽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전세계 수천 수만명의 감독들중 제 마음속 넘버원 감독인 놀란에대한 양질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서적이 나왔다기에 아는게 전혀 없었던 그시절 메모를 공개 해봅니다. 솔직히 좀 민망한 메모인데 그래도 놀란이기에 기꺼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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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3
2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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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짓기귀찮

20210821_135745.jpg

기억이 맞다면 작년 극장에 걸렸던 놀란 연출작은 전부 봤던것 같습니다.

배트맨 트릴로지, 테넷3번, 덩케르크, 인터스텔라, 메멘토.

총 9번을 봤네요.

사진 원본에는 제가 일하고 있는 지점명과 제 이름이 나와있기에 발퀄 모자이크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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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
2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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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우연한 기회에 메멘토를 접하고 나서 놀란빠가 되버린 나. 처음에 뭐지하다가 이해를 위해 영화를계속 반복하다 보니 이 젊은 감독은 천재라고 느꼈고 그 후부터 다크나이트 시리즈, 인생영화인 인셉션, 황홀한 경험이었던 인터스텔라, 최근의 테넷까지..그가 연출한 작품들은 항상 행복한 경험을 하며 보고 있습니다. 매년 놀란감독의 영화를 차기작을 기다리는게 힘이 들지만 그 기다림도 때론 즐거울정도로 크리스토퍼 놀란은 항상 제 마음을 뛰게하는 감독입니다!
댓글
15:35
21.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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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시네마를, 영화를 사랑하는 놀란 감독의
필모그래피 중에서 무엇 하나 빼놓을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놀란 감독을 알게 된 것은 인셉션
때부터였는데 작년부터 놀란 감독의 작품들을
재개봉해줘서 인셉션은 물론, 정말 극장에서
보고 싶었던 다크나이트3부작에 덩케르크,
인터스텔라까지 모든 작품들이 영화적 체험이
무엇인지 알게 해 줄 정도로 경이로운

작품이었습니다.
덩케르크에선 1.43의 황홀함을,다크나이트에선
색다르면서도 진중한 히어로영화를,
인터스텔라에선 아이맥스가 영화에 주는 몰입감이
얼마나 큰지 느끼게 해줬습니다. 이처럼 언제나
우리의 예상을 뛰어넘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감독이 됐고 그의 다음 작품에선
또 어떤 내용으로 우리의 가슴을 뛰게 만들지
기대되게 만드는 마성의 매력을 지닌 감독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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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8
21.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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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aoYing_Video_1629626070217.gif

 

테넷을 7번인가 8번인가 아이맥스와 일반관에서 보았고, 산소호흡기를 통해 주도자 역을 따라해본 영상입니다 

 

놀란 영화는 왠만해서 용아맥으로 다 관람을 했고, 안 본게 없을 정도로 다 보았네요

 

이번 책에 당첨되어 영화 뿐만 아닌 그의 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

댓글
18:59
21.08.22.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님의 영화는 예전에 메멘토를 통해서 처음 접했던 것 같습니다. 그 이후 다크나이트 시리즈를 통해서 확실히 믿고보는 감독이 되었고, 개인적으로는 '인셉션'을 굉장히 인상깊게 보았습니다.
 인셉션은 프로이드의 정신분석학을 영화로 만든 것 처럼 표현하였고, 꿈의 단계별로 이동하며 나중에는 킥을 통해서 깨어나며 토템을 지녀서 꿈과현실을 구분하는 설정은 당시 굉장히 신선했습니다.
그 후 많은 사람들은 인터스텔라를 놀란감독님의 대표작이라고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인셉션 다음으로 덩케르크를 좋아합니다. 전쟁을 눈으로 보여지는 스케일의 전쟁보다는 전쟁을 겪으면서 심리적인 변화를겪은 병사들의 모습에 영국군과 프랑스군을 통해서 꼭 살아서 돌아가야 한다는 절박한 마음과 전쟁의 공포를 표현한 부분에서는 역시 놀란 감독님은 헐리우드 심리표현의 천재라는 수식어까지 떠올랐습니다.
 작년에도 테넷이 개봉된 이 후 그 영화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궁금해서 책을 구매해서 몇번을 읽기도 했습니다. 이번에 나오는 놀란 감독님의 책을 통해서 놀란감독님의 영화인생과 몰랐던 놀란감독님의 영화 비하인드 스토리등을 알고 싶습니다.

댓글
00:39
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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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 영화는 다른 회원님들처럼 모두 애정하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인셉션은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개봉 당시에는 N차 관람은 물론이고, 그 이후에는 소장하여 즐겨보았습니다.


인셉션이 개봉하고 나서 몇 년간은, 영화의 스케일이나 아이디어에 매료되어 반복하며 봤었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이 영화를 바라보는 시각이 조금은 다른 방향으로 바뀌었습니다.
일을 하게되면서부터, 인셉션을 볼때면, 영화의 스토리보다는 영화를 만듦새를 떠올리게 되었고,
영화가 갖고있는 디테일과 정교함에 놀라며 영화를 다루는 감독의 태도와 고민들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일적으로 만나는 사람들과 트러블이 있거나, 일에 대한 회의감 또는 마음이 뒤숭숭할 때면 찾는 영화가 인셉션입니다.

영화를 온전히 감상하기도 하고 때로는 영화를 틀어놓은 채로 생각에 잠기기도 합니다.

2시간의 결과물을 위해 수백명의 스탭과 다년간의 시간을 들이는 감독의 공력을 떠올리면,
일을 하며 생긴 부정적인 것들을 떨치거나 개의치 않게 되는 계기가 되고, 다시금 마음을 다잡는 동기부여가 되곤 합니다.
개인적으로 인셉션은 영화 이상의 큰 의미가 담겨있는 작품이어서 이번 이벤트에 지원해봅니다.

댓글
03:42
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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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항상 관객을 설레게 만드는 뛰어난 예술가입니다. 그의 영화는 평범한 영화와는 다르게, 한층 더 흥미로운 이야기를 스크린 위에서 피워냅니다.

누군가의 시간, 누군가의 불면증, 누군가의 꿈과 같은 이야기를 통하여 관객들을 추상적인 세계로 여행시켜 주는 차가운 가이드이기도 하지만, 누군가의 가족, 누군가의 전쟁, 누군가의 영웅과 같은 직관적인 매체로 마음을 간질이는 뜨거운 소설가이기도 합니다.

아마 저를 포함한 많은 익무분들 역시 놀란 감독의 영화를 보며 ‘영화’라는 매체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무한한 애정을 키워오셨을 겁니다. 극장에서 본 영화라고는 코난 시리즈와 마블 히어로 영화뿐이었던 한낱 17살 고등학생의 영화 인생에 큰 충격을 주었던 감독이었죠.
‘인셉션’이란 영화로 그와 처음 조우한 이후, 저에게 ‘영화를 이렇게 까지도 만들 수 있구나’ 라는 사실을 뼈저리게 알려주던 그의 영화를 한 편 한 편 정복해 나갔습니다. 놀란 감독이 가진 상상력의 세계에 빠지던 저는 어렴풋이 이 세계에서 빠져나가기 힘들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물론 지금까지도 빠져 있고요.

그의 세계, 그의 머릿속 우주는 어디까지 팽창할 수 있을지에 대한 제 의문은 해가 지날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놀란 감독의 영화를 볼 때마다 감탄하기에 앞서 이젠 더 이상 다룰 소재가 없겠지? 라고 생각하곤 합니다. 그리고 제 생각은 보기 좋게 어긋나지요ㅎㅎㅎ.

지금의 놀란 감독은 너무나도 유명한 감독입니다. 이동진 평론가님의 말을 빌려 말하면 ‘너무 인기가 많고 모든 걸 가지고 있기에 사람들이 오히려 인정하고 싶지 않은 존재’ 이지요.
그럼에도 저는 놀란 감독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그의 영화를 보며 자라왔고 항상 영화에 대한 애정을 넓혀주시던 분이기에, 벌써부터 다음 작품은 어떤 이야기로 우리를 마주하게 될지 기대 하는게 모두의 본심일 겁니다.

그의 우주를 좀 더 깊숙이 파해치기 위해, 조금 더 이해하기 위해서 이 책을 꼭 한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한 사람으로서 선호하는 예술가의 사유와 가까워진다는 것은, 그 예술을 즐기는 이에게 있어 최고의 행복이 아니겠어요?

댓글
22:41
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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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놀란 감독님의 영화는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다 봤습니다
책에서는 어떤 인물로 구성되어지는지 어떤 형식의 이야기인지 궁금하네요
놀란이라는 한사람에 관해서 그의 영화에 대해서 더욱 깊이 알고 싶습니다

댓글
11:13
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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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놀란 감독님을 알게 되었던 영화는 바로 '인셉션' 이였습니다 극장을 안 가던 시절 TV로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었던 인셉션을 알아간 뒤 놀란 감독님의 이전 작품들과 그 이후의 작품들이 궁금해졌습니다 일반적인 히어로의 이야기가 아닌 선과 악의 대립을 잘 승화시킨 '다크나이트' 우주영화의 끝을 보여준게 아닌가 싶었던 경이로운 '인터스텔라' 그 이후에도 '테넷' '덩케르크' 등으로 매 영화마다 다양한 소재로 매료시켰습니다 N차를 하면 할수록 이해가 안 됐던 부분들을 조금씩 알 수가 있어 퍼즐이 서서히 맞춰지고 이로 인해 그 영화에 대한 매력을 끌어올리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놀란 감독님의 기획전을 통해 1.43:1 이 무엇인지 영화 그 이상의 시네마를 몸소 새길 수가 있었습니다
한 번만 보고 분명 이해하기 어려운 몇몇의 영화도 있었지만 꼭 정답만이 아닌 이러한 해석도 나오고 저러한 해석도 나오고 여러 다양한 해석들을 통해서 관객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영화가 바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님의 영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앞으로의 차기 작품들도 어떠한 소재의 영화가 나올지 점점 더 기대되는 감독님입니다.

댓글
18:59
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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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감독은 세계에서 가장 인지도 높은 영화감독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영화를 보지 않는사람들에게 인지도가 제일 높은 감독일거란 생각도 들구요. 놀란 감독이 다른 거장감독들보다 특별한 점은, 영화에 관심없는 대중들도 놀란의 "다크나이트", "인셉션", "인터스텔라"를 좋아하지만 영화에 관심이 많은 평론가들조차 위 세 영화들을 고평가할거란 점입니다. 영화는 예술적으로 높은 성취를 이루어야 훌륭한 영화이다 라는 말을 정면으로 반박할 수 있는 예시가 바로 놀란 감독의 영화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영화에 관심 없던 시절, 다크나이트를 보고 엄청 감동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이후 놀란 감독님의 모든 영화를 챙겨보았고, 특히 다크나이트, 인셉션, 인터스텔라는 셀수 없이 많이 봤습니다. 셀 수 없이 보았다고 말할 수 있을 만큼 여러번 보았고, 또 극장에서 재관람할 기회가 생기면 생길때마다 찾는 편입니다. 당장 작년 놀란 영화 재개봉때 그래서 엄청 많이 재관람했던 기억이 납니다. 재관람 할때마다 새로운 디테일을 찾을 수 있는 그런 치밀한 영화를 만드는 감독님이기 때문에, N회차를 해도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인터스텔라는 너무 감명받아서 작년 기획전 기간에만 네번이나 봤었구요. 다크나이트 또한 이전에 수없이 많이 봤었음에도 또 보면 그 치밀함에 감탄하게 되면서, 앞뒤 대사의 연결성을 발견하고 감탄할 수 있었습니다. 놀란 감독의 아이맥스 사랑 덕분에, 용아맥에서 1.43:1 비율로 본 인터스텔라, 다크나이트, 덩케르크, 테넷은 아직도 쾌감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가장 훌륭한 아이맥스 영화 컨텐츠를 뽑을 때 놀란 감독의 영화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영화를 평소에 잘 안보는 사람들도 놀란 감독의 영화를 거의 알고 있기 때문에, 이 사람들과 영화 이야기를 할 때 놀란 감독 영화 이야기로 공감대를 쌓을 수 있습니다. 오히려 그 사람들이 먼저 놀란 감독 영화들을 이야기할 수도 있구요. 그런 감독님은 아마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유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감독님이 직접 참여하여 완성된 책이라 하여, 읽어보고 싶어요.

댓글
20:54
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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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감독님의 영화야 말하지않아도 너무좋은영화인건 두번말하면 입아플 정도입니다

처음 놀란감독님 영화 봤던게 인셉션이었는데 영화가 하도 이해가 안되서 4번정도 본 기억이 나네요

그후론 다크나이트 시리즈 인터스텔라 테넷등 굵직굵직한 영화들을 만들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놀란감독님은 스크린이나 해설할때만 잠깐 뵌거라서 자세한 내용이나 영화에대한 시각들을 볼기회가 없었는데 이번에 책을 내신다니

너무기대가 됩니다!!
댓글
21:30
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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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란, 말이 필요없습니다.
제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으신 분이죠.

[배트맨 비긴즈] 때만 하더라도 그저 또 하나의 좋은 배트맨, 히어로 무비가 나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다크 나이트]를 보고 저는 넋을 잃었습니다.
진로를 바꿔서 영화 연출을 전공했습니다.
비록 저는 놀란은 커녕 국내에서도 연출을 하지 못한 채 꿈을 접었습니다만, 그만큼 놀란은 제게 지대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그 이후에 놀란의 작품들을 섭렵했습니다. 단편 데뷔작 [두들버그]부터 장편 데뷔작 [미행]을 거쳐 [메멘토]부터 (당시 최근작이던) [다크 나이트]까지 다시 돌려봤더랬죠.

[인셉션]에서도 놀란 특유의 플롯 뒤틀기가 유감없이 발휘되어 좋았고, [다크 나이트 라이즈]는 작품성 자체로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트릴로지를 잘 완결지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인터스텔라]와 [덩케르크]를 거쳐 [테넷]에 이르기까지, 놀란은 여전히 성장해나가는 감독입니다.
그리고 재밌게도 작품 중간중간 쉬어가는 듯한 포인트가 존재합니다. 이런 스타일의 연출이 그에게 추진력을 가져다주는 것인지, 혹은 어린 시절부터 작업해오면서 몸에 밴 습관인지 궁금하네요.

- 언젠가 놀란이 [007]을 연출할 수 있기를 바라며
댓글
22:01
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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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감독은 이름 그대로 놀라움을 선사하는 감독님 같습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님이 만드신 영화들을 보면 참 놀랍고 경이롭다는 표현 나옵니다
저는 이 감독님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나올 놀란 감독에 영화들이 벌써부터 설레고 두근두근 하네요ㅎㅎ
댓글
22:11
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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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뭘까요? 그 중에서도 인생 영화를 꼽아본다면? 아마 다크나이트는 가장 많이 꼽히는 인생 영화 중 하나일 겁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놀란 감독을 처음 접한게 다크나이트 였습니다. 그리고 완전히 놀란에게 빠져들었습니다. 그 이후로 개봉한 다크나이트 라이즈, 인셉션, 인터스텔라, 덩케르크, 최근에 개봉한 테넷과 재개봉한 메멘토 까지 모두 다 빠짐없이 극장에서 관람했습니다. 작품들 하나 하나 다 칭찬하면 아마 끝이 없을 겁니다. 물론 테넷은 살짝 호불호가 갈리지만요.

놀란 영화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러닝타임 내내 긴장감을 유지한다는 점 입니다. 모든 장면이 명장면이고 버릴 장면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다크나이트를 예로 들어보면 조커의 첫 등장 씬, 배트맨이 조커를 취조하는 씬, 조커가 갱들의 입을 찢는 씬, 조커가 하비를 투페이스로 타락시키는 씬, 배트맨이 다크나이트가 되는 엔딩 씬 까지 당장 이런 장면들이 생각납니다. 아마 본 사람들은 모두 다 다른 장면을 최고의 장면이라고 생각할겁니다. 물론 얘기한 장면들은 본 사람들이면 동의하는 명장면들입니다. 어떤 장면을 얘기해도 다 명장면일겁니다.

놀란은 슈퍼스타 감독 입니다. 슈퍼스타는 분야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알 정도가 되야 합니다. 영화를 자주 보지 않는 사람들도 놀란은 잘 알고 있습니다. 놀란은 그런 사람들 까지도 신작이 개봉하면 영화관으로 끌어들일 수 있습니다. 이런 감독은 많지 않습니다. 지금 현존하는 최고의 스타 감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놀란은 1970년 생으로 이제 막 50이 지났습니다. 앞으로 충분히 많은 작품들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29세로 장편 데뷔를 한 놀란이 어떤 작품으로 우리를 즐겁게 해줄지 영화인으로서 그리고 놀란의 팬으로서 무척 기대가 됩니다.
댓글
23:15
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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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진심인 인증과 함께.. ^^;;

 

놀란에 대한 애정은 영화 팬 분들이라면 이미 많은 분들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전 놀란에 대한 애정의 정도가 아닌 놀란의 어떤 점을 애정하는지 짧게 말해보겠습니다..
저는 놀란의 ‘아이맥스에 대한 집착’을 애정합니다..
그가 고집스럽게 추구하는 기술을 통한 영화적 몰입에 대해 크게 동의하는 바입니다..
제임스 카메론 역시 같은 영화적 가치관을 추구하지만 그 장르나 톤, 스타일에 있어 그 성격이 다르죠..
이를 통해 극장이라는 관람 환경이 얼마나 영화라는 매체에 있어 필수불가결한 요소인지 매 작품마다 상기시켜주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놀란의 영화가 나올 때마다 마치 거대한 이벤트가 벌어질 것처럼 흥분 가득한 기대감을 갖게 되는 것도 같고요..
저로 하여금 이런 설렘을 갖고 영화를 기다리게 해주는 몇 안 되는 아티스트이기에..
놀란의 ‘아이맥스에 대한 집착’에 개인적인 애정을 보냅니다.

댓글
23:37
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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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놀란 감독 작품을 처음 인상깊게 본 것은 "다크나이트 라이즈" 때였어요.

 

전작인 다크나이트는 일반관에서 봤던 걸로 기억하는데,
2012년 개봉 당시 기준으로 아이맥스 최대 크기였던 왕십리 CGV에서 한 번 보겠다고 열심히 극장 시간표를 조회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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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겨우 잡은 자리가 C열 정도의 사이드였던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영화를 감상하기에는 그렇게 썩 좋은 자리는 아니었습니다.
그렇지만, 목이 아픈 가운데에서도 아이맥스 화면에 홀딱 빠져서 나왔습니다.

 

 

또한 작년에는 놀란 감독의 전작들을 아이맥스로 감상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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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비긴즈, 다크나이트, 다크나이트 라이즈 3부작은 물론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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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텔라와 덩케르크는 용산 아이맥스 관에서 하루에 원큐로 이어서 볼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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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기준으로 신작인 테넷도 빼놓을 수 없겠습니다.
시원시원한 화면과 풍부한 사운드로 용아맥에서 신나게 즐겼던 작품인 것 같아요.
이 작품도 좋은 자리에서 보겠다고, 용산 예매 시간표를 엄청 들락날락했던 게 기억납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놀란 감독 작품 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은 바로 초기작인 "미행 (Following)"입니다.
처음 말했던 다크나이트 라이즈에 이어서 놀란 감독의 여러 작품을 찾아보다가, 내가 또 좋아할만한 작품이 바로 이 작품이구나 하는 느낌이 오더라구요.

촬영 기법도 특이했지만, 참으로 신선한 충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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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플롯과 연출만으로도 영화를 꽉 차고, 충분히 재미있게 만들 수 있는 거구나 하고 느꼈거든요.
이 작품도 한 번 재개봉한다면 극장에서 꼭 보고 싶습니다.

 

 

과연 "크리스토퍼 놀란" 책에는 놀란 감독의 어떠한 이야기가 담겨있을지 궁금해지네요.
우리가 잘 몰랐던, 숨겨진 이야기들 많이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3:51
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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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처음 제 머릿속에 박힌 영화감독은 '스티븐 스필버그' 였습니다. 어린시절 '쥬라기 공원'을 보면서 공포에 떨었고 '이티'를 보면서 즐거웠으며 'A.I'를 보면서 슬펐어요. 영화를 보고 어리지만 다양한 감정을 느끼면서 영화감독에 대해 동경이 생겼습니다.

그렇게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님이 저의 첫번째 히어로였다면 제 두번째 히어로이자 현재까지 저의 최고의 영화감독이 바로 '크리스토퍼 놀란'입니다. 중학교 1학년 때 그 어린나이에 영화관에서 '다크나이트'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고 그 순간부터 놀란 감독님의 영화의 세계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그렇게 '메멘토', '인썸니아','프레스티지'를 찾아보면서 이해가 안되면 다시 보고 그렇게 어느 순간 보니까 화려한 액션이 아니어도 구성과 연출로 사람을 매료시킨다는게 어떤것인지 깨닫고 놀란 감독이 선망의 대상이
됐습니다.

그렇게 현재까지 시간이 흐르면서 '인셉션', '다크나이트 라이즈', '인터스텔라', '덩케르크', '테넷' 까지 "정말 이 사람은 천재구나"라는 말이 절로 나올 수 밖에 영화들뿐이었습니다. 특히 '인셉션'과 '인터스텔라', '테넷' 까지 '시간'이라는 단순한 소재가 천재 감독이 관심을 가진 순간 정말 무궁무진하게 다양한 소재가 될 수 있다는 것에 감탄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본 '놀란' 감독의 영화 중 제일 인상깊었던 영화는 '덩케르크'였습니다. 처음에 이 영화를 보러 갈때는 놀란감독의 전쟁영화? 과연 어떻게 진행될지 너무 기대됐습니다. 한때 전쟁영화를 좋아했던 저로써 기존의 전쟁영화를 생각하고 감상했지만 그런 틀을 완벽히 깨부수는 영화였습니다. 전쟁영웅도 없고 동료의 죽음도 없고 화려한 전투씬도 없지만 내가 있는 이 곳이 마치 덩케르크가 라고 착각할 정도의 몰입감, 배우들의 심리.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렀고 엄청난 긴장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육.해.공이 서로 다른 시점에서 같은 시점으로 합쳐지는 연출은 제가 봤던 영화 중 최고였습니다.

마침 작년에 '테넷'도 개봉하고 '인셉션', '인터스텔라', '덩케르크'가 재개봉을 하면서 다시 아이맥스로 재관람을 하면서 그때 그 당시 감정이 떠오르고 이 영화들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영화라고 다시 한번 느끼게 됐습니다. 과연 이렇게 다양한 플롯을 연출할 수 있는 천재감독이 영화를 촬영하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면서 어떤 감정이 들었고 고난을 어떤 방식으로 극복했을지 저의 두번째 히어로의 인생을 읽어보고 싶습니다.
댓글
03:02
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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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놀란 감독님을 알게 된 작품은 다크나이트였습니다 너무 감탄을 하였고 감독에 대해 알아 보고 감독의 필모를 찾아 보며 더욱 빠져들었습니다 인터스텔라 개봉했을때는 용아맥이 지금같은 형태로 리뉴얼 되기 전이라 국내 아이맥스는 울산이 가장 화면이 크고 좋았었습니다 놀란 감독님의 인터스텔라를 제대로 감상하러 한번도 가본적 없던 울산까지 가서 관람하고 왔습니다 지금도 감독님의 예전 영화를 꺼내봐도 질리지 않고 빠져들며 보게됩니다 이번에 놀란 감독님에 대해 잘 몰랐던 부분을 더 자세히 알 수 있게 꼭 읽어보고 싶군요
댓글
09:14
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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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그리고 아마 앞으로도 쭈욱 제 가슴속 최애 영화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터스텔라>일 겁니다.

한동안 그저 그 밥에 그 나물인 식상한 텐트폴 영화들을 관람하며 점차 영화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식어갈 무렵 제 뒤통수를 텍사스 전기톱으로 호되게 5등분 내어준 고마운 영화가 바로 놀란 감독의 <인터스텔라>입니다.

이 영화를 IMAX로 관람하는 건 경이롭다는 말 외엔 대체 어떤 표현으로 설명해야할지 감도 오지 않습니다. 1.43:1 풀스크린이 아닌 1.90:1의 IMAX Digital 관람이었음에도 불구, 저는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테서렉트 장면에선 꿈속에서나 볼 법한 진귀한 광경을 영화관 스크린을 통해 보고있다는 게 믿기질 않았고, 이 영화 전체가 비현실적일 정도로 독특하고 진귀하게 느껴졌습니다.

이런 스토리와 이런 이미지가 사람의 머릿속에서 나왔다는 게 도저히 믿기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영화, 나아가 극장 관람이라는 것에 대한 진지한 회의를 남겨준 식상한 텐트폴 영화들의 향연 바로 뒤에 놀란은 <인터스텔라>를 통해 다시금 영화, 그리고 영화관의 의미를 제게 제대로 일깨워주었습니다. 제가 애초에 영화를 사랑하기 시작했던 이유, 그리고 그 어떠한 다른 수단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극장 관람이라는 아름다운 행위의 경이로움과 황홀함.. 그 기분을 놀란은 제게 다시금 일깨워준 정말 고마운 감독입니다.

<인터스텔라>가 없었다면 어쩌면 전 지금 익무의 회원이 아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영화라는 매체에 대한 깊은 신뢰를 다시금 일깨워준 놀란 감독은 제게 영원한 구원자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영화 외적으로, 놀란 감독이 현재 필름 촬영과 필름 상영, 그리고 극장 상영 전반과 관련하여 끼치고 있는 영향에 대해서도 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촬영이 영화 촬영의 주가 되어버린 이후, 필름으로 촬영되는 영화는 점점 줄고 있으며, 필름으로 상영할 수 있는 기기를 갖춘 영화관 역시 눈에 띄게 줄어들었죠. 전 아직까지 디지털이 필름의 털끝만큼도 쫓아가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질감, 룩, 그리고 물리적인 요소가 만들어내는 이론적인 무한화소.. 놀란 감독 같은 영향력 있는 감독이 지속적으로 필름을 서포트해주고 필름이 죽지 않도록 힘을 써주고 있는 게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리고 코로나, 그리고 필연적으로 도래한 스트리밍 영화 시대에.. 영화관이라는 공간에 대한 서포트와 애정 역시 변함없이 표출해내고 있는 그의 뚝심에 정말 감사합니다. 모든 영화는 영화관에 최적화되어있습니다. 본인의 영화가 작은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조악한 퀄리티로 관람되어지는 걸 원하는 영화감독은 세상에 없을 것입니다. 영화관이라는 공간이 영원하길, 놀란 감독과 함께 빌어봅니다.

놀란 감독의 영화적 세계, 필름 사랑, 그리고 영화관 사랑.. 그를 사랑하지 않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 아닐까요?
댓글
11:02
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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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그의 필모그래피를 보다보면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는 감독이죠.

[메멘토],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 [인셉션], [인터스텔라], [덩케르크], [테넷] 등 수많은 명작들을 만들어냈죠. 처음에 [다크 나이트]를 봤을 때 봤었던 충격을 잊지 못합니다. 그 이후에 바로 연이어 나온 [인셉션]이 제 인생영화 자리를 꿰찼죠. 이후에 나온 영화들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만한 훌륭한 영화들입니다.

놀란 감독은 제작자의 힘이 워낙 강하고 수많은 제약이 있는 오늘날의 할리우드에서도 흔치 않은 거대 감독으로써 어떠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복잡한 플롯과 다회차할수록 더 많은 것을 알아갈 수 있는 놀란 영화만의 매력이 나오는 영화들마다 매번 흥행을 이끄는 만큼, 워너 브라더스 측에서도 그만한 대우를 해주는 것 같습니다.

CG 사용을 최소화하고 실제 날것의 느낌을 추구하는 감독답게 액션 장면에서도 실제로 비행기를 충돌시키고 비행기에 IMAX 카메라를 다는 등 볼거리가 많다는 것도 특징이죠. 무엇보다 IMAX 도입에 가장 앞서있는 감독으로써, 그의 영화로 아이맥스를 처음 접한 관객들도 많을 겁니다. 특히 1.43:1 아이맥스 비율과 사운드를 추구해 극장에서만 느껴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해 팬들의 인기도 많죠. 넷플릭스 등 스트리밍의 시대가 도래한다는 말이 있어도 영화관만의 매력을 완전히 느낄 수 있는 영화들이라 더더욱이요. 무엇보다 작년 코로나 시국에도 꿋꿋이 개봉해준 [테넷]과 같이 영화 산업을 이끄는 용감한 한 수를 둔터라, 그의 영화는 극장 상영에 최적화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워낙 많은 이야기들이 있지만 정작 그의 연출방식이나 영화를 만드는 방법, 코멘터리에 대해서는 제 팬심에 비해 많이 알지 못하는 듯합니다. 이 서적 '크리스토퍼 놀란'을 통해 제가 좋아하는 감독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고 싶네요. 저번 '쿠엔틴 타란티노' 책도 구매해 보고 있는데 굉장히 유용하고 많은 인터뷰와 시각자료 등이 있는터라 이번 책도 기대됩니다. 꼭 보고 싶네요!
댓글
11:52
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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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코딘

저도 놀란 감독 영화 관람내역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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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BFI 아이맥스 극장에서 필름 아이맥스로 본 [덩케르크] 후기

https://extmovie.com/movietalk/22090045

댓글
13:39
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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