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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츠지 유키토 소설 '살인귀' 증정 이벤트

익무노예 익무노예
3294 19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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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살인귀> 도서 이벤트입니다.

아래 댓글란에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에 대해 적어주세요.

 

총 10분을 뽑아 <살인귀> 소설 세트(1,2권)을 보내드립니다.

 

당첨자 발표: 7월 18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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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인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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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1등

<어나더> 라는 소설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처음 <어나더> 를 읽었을 때 책이 꽤 두꺼웠음에도 불구하고 쉴새없이 몰입해서 하루만에 다 읽었던 게 기억나네요^^

워낙 재밌게 읽었던 터라 애니메이션도 봤는데 후반부 전개가 달라서 당황했던 기억도 납니다 :)

그런데 <어나더> 작가님의 또다른 작품이 한국에 정식출간된다는 소식을 들으니 매우 기대되서 어서 꼭 읽어보고 싶은 심정입니다.

"한국에서 절대 출판될 수 없다던 소설" 이라는데 과연 사실일지.. 과장하는 것일지 궁금하네요 ㅎㅎ

댓글
22:30
21.07.07.
profile image 2등
공포소설은 공포 영화하고는 또다른 영역인 것 같습니다
영화는 시각적인 효과와 음향도 같이 느낄 수 있는 반면,
책은 글자를 읽음으로써 독자가 오롯이 그 장면 하나하나를 상상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공포소설이라면 그 공포감이 좀더 크게 다가오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이불 뒤집어쓰고 책읽으면서 등골이 서늘해지는 느낌, 한 번 제대로 느껴보고 싶네요.

우리나라에서 출판되기 힘들거라던 그 소설,
살인귀! 기대됩니다.
댓글
22:31
21.07.07.
profile image 3등
슬래셔 문학의 극한이라고 알려진 작품을 무삭제 완역판으로 읽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싶지 않네요.^-^
댓글
22:31
21.07.07.
profile image
들려오는 평이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홍보 문구에서 표현된 한국에 출판될 수 없을거라는 말이 들려온 이유가 궁금하네요. 소설을 읽는 재미에 빠져 최근 이것저것 사서 읽어보고있는데 이 작품도 무척 궁금합니다~
댓글
22:41
21.07.07.
profile image
이게 그 무시무시하다고 소문난 [살인귀]군요. 아야츠지 유키토가 관 시리즈 쓸 때부터 팬이었습니다. 예전에 절판되던 시절 어렵게 어렵게 읽었던 기억이 선한데, 다시 복각되고 번역 안됐던 다른 관 시리즈들도 소개되며 나름 일반층에서도 입소문이 나는 거 같아 기쁘더라고요. 다만 요즘 본격 추리에서 벗어나 자꾸 다른 쪽(!)으로 외도를 하는 것 같아 아쉬웠는데, 이 작품은 진짜 무섭고 고어틱하다는 소문과 뒷목 잡는 엔딩이 있다고 해서 기대 중 입니다. 과연 [살육에 이르는 병]이나 [유니버설 횡메르카토르 지도의 독백]만큼이나 센 수위일지.. 두근두근!
댓글
22:48
21.07.07.
profile image
개인적으로 일본추리공포소설을 즐겨 읽는편인데 이 소설은 입소문이 워낙 대단해서 출간되면 꼭 구입해서 읽어봐야지! 하고 있었어요. 살육에 이르는 병보다도 더 극악무도하다고해서 저의 궁금증을 폭발하게 만들었네요 ㅋㅋ 더운 여름날에 저를 오싹하게 만들어줄 그런 소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22:57
21.07.07.
profile image
검은집을 읽고 일본추리문학의 팬이되었는데 소문만 들었을뿐인데 느낌이 신선한데요.
여름이고 장마철에 습도도 높은데 밤새 에어컨 최강으로 틀어놓고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에 딱 좋은책인듯싶네요..^^
댓글
22:58
21.07.07.
profile image
기시 유스케 그리고 히가시노 게이고, 미야베 미유키등 일본 추리문학 진짜 재밌게 읽고있는데 이번 살인귀는 진짜 얘기만 들었는데도 재밌어보여요. 습하고 더운날 등골 서늘해질수있을것 같습니다. 딱좋을것같아요
댓글
23:03
21.07.07.
profile image

잘 알지 못하는 작가의 작품입니다. 그런데도 흥미가 입니다. 전 사람의 취향이란 건 비교적 젊을 때 확고히 정해지고 그 후로 조금의 변화가 이루어질 뿐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는 의견에 동의하는 편입니다. 어릴 적 독서에 취미를 붙일 무렵 일본문학에 발을 담갔습니다. 아메리카나 유럽 문학에 비해 글의 이해가 용이했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지형적으로 우리나라와 가깝기도 하고 일제강점기라는 뼈아픈 역사 탓에 그들의 문화가 우리에게 깊이 들어와있기 때문이겠지요. 나이를 한 살 한 살 먹어가며 제 시각과 사상이 편협해지지 않도록 노력했습니다. 앞서 언급한 아메리카 대륙이나 유럽 대륙의 작가들의 책을 열심히 읽고 이해하려 애썼죠. 그러나 요즘 들어 국경은 초월했으나 장르적으로는 여전히 한정된 분야에 시선을 두고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소위 말하는 순문학에 심취해 그것들만을 섭취하며 편식한 것이지요. 때문에 장르문학으로 나름 정평이 나있는 아야츠지 유키토의 책을 읽고 싶습니다. 현재의 저보다 더 열려있고 이타적인 사람이 되고 싶거든요. 이 책을 읽고 난 후 저를 어디로 데려갈지, 어떤 사람으로 만들어줄지 어느 누구도 모르는 일이지만, 읽고 난 후에 한 눈금 정도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
23:04
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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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하기로 유명한 살육에 이르는 병을 재밌게 읽었는데 그이상의 수위라고 해서 궁금하고 항상 일본 스릴러를 사랑하고 있어요🙂 몇년뒤에 분명히 영화화 될텐데 미리 읽어보고 싶어요!
댓글
23:34
21.07.07.
profile image
미스테리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살인귀
작가가 쓴 어나더도 재밌게 봤고 최근에 읽고
충격을 받게 된 살육에 이르는 병보다 더 쎈
수위의 책이라고 하니 대체 어떤 내용이
담겨져있길래 한국에는 출판도 할 수 없었다는
말이 나오고 읽다가 구역질이 나올 정도였다
라는 평이 나올 수 있는 건지 여러 의미로
기대가 돼서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댓글
23:42
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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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만 봐도 강렬해보이네요
종이책산지 좀 오래됐는데 오랜만에 종이책으로 보고싶어지는 책입니다.
댓글
23:47
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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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절대로 출간될 수 없다는 문구가 저를 굉장히 자극합니다. 꼭 재미있게 읽고 블로그에도 포스팅하고싶네요
댓글
00:04
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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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래 책은 절대 안 읽은 스타일입니다. 영화가 시각적과 청각적인 충격 같이 줄 수 있는 반면에, 책은 단지 글로만 모든 것 표현해서 영화에 비해 재미 많이 떨어지겠다 싶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고향에 있을 때 <원귀로>와 <십종죄>라는 공포 소설을 읽었습니다. 고향에서 와이파이 잘 안 터져서 심심한 나머지 시간 떼우려고 읽었는데, 모든 것 안 보이고 안 들어서 상상만으로 모든 것 이해해야 하기 때문에 처음으로 공포소설의 매력을 알아버렸습니다.

정말 그저 스스로의 상상력 때문에 생긴 존재하지 않은 것들 뿐인데, 몇일 동안 계속 잔영을 보이고 잠을 설치 정도로 강렬해서 그때부터 책 읽기 다시 시작했습니다.

이번에 사실 다크맨님이 이벤트 예고 안 올라오면 이런 책 존재하는 사실도 몰랐는데 (물론 스포 당할까봐 아직도 글을 자세히 읽지 않았다) 하지만 강렬한 이미지와 한국에서 절대 출간될 수 없는 문구 때문에, 이 작품의 특별함 탐구하고 싶습니다.

또한 제 개인적인 경험 때문에 이 책을 읽고 책의 세계 더 깊게 빠져보고 싶습니다.
댓글
01:06
21.07.08.
개인적으로 자주가는 블로그에서 이 소설의 원서를 보고 이야기를 남겼던데 관시리즈의 아야츠지 유키토가 새롭게 이야기를 썻다고 하더군요. 추리보다는 강렬한 이미지를 표현하는 이야기를 보여줬다고 하고, 개인적으로 이 소설이 국내에 나올줄 몰랐는데 기대중입니다.
댓글
07:18
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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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헐!! 저 십각관의 살인 진짜 재미있게 봤거든요!! 살인귀 시리즈 엄청 잔인하다고 말은 많이 들었는데 한국에서는 구할 수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그런데 30년이 지나서 발매될줄이야...ㄷㄷ 엄청 오랜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사실 표지 느낌은 평범한 라노벨 스러운데(...) 작가님 믿고 보고싶어요!!
댓글
08:31
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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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절대 출간 될 수 없었던 작품이라는 강렬한 문구가 눈에 띄는데 일본 추리작가협회상을 받았을정도로 어떤 미스터리한 이야기, 구성 그리고 캐릭터를 보여줄지 궁금합니다.
댓글
08:44
21.07.08.
표지만해도 무서운게 느껴지는 살인귀책
여름에 맞춰서 이런 이벤트가 진행하니 너무좋고 한번읽어보고 싶습니다
어떠한 스토리가 진행이될지 무시무시 하네요 🥺
댓글
09:38
21.07.08.
profile image
시계관의 살인등 관시리즈만 접해봤는데 이런 본격물말고 아야츠지 유키토 작가의 호러스릴러물?도 궁금합니다.
댓글
10:17
21.07.08.
profile image
공포소설은 한번도 읽어본적이 없는데 어떤 방식으로 소설이 무섭게 하는지가 궁금하고 무슨 내용일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댓글
10:53
21.07.08.

요즘 책읽기에 빠져있는데요. 여름이 되니 공포물이 땡기더군요. 나름 일본 추리 소설은 읽었다고 했지만 공포소설은 한번도 읽어본적이 없어요.
공포물을 워낙 좋아해서 유튜브에 괴담채널 다 구독하고 있지만 소설로서 보는 느낌은 어떨지 참 궁금합니다. 유튜브는 청각, 시각이라면 이건 오직 시각과 상상만으로 공포를 느끼게 해주는데 어서 읽어보고 싶어요.
더더군다나 슬래셔 소설은 들어보지도 못한 새로운 장르일것 같고 '한국에서 절대 출판 될 수 없다던 그 소설'이란 문구도 마음에 들고 흥미를 끄네요.
이렇게 덥고 습한때 이 소설을 더더욱 읽고 싶습니다!

댓글
10:54
21.07.08.
한 권의 책을 읽는 건, 한명의 사람을 만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정말 많은 독서를 하려고 평소에 노력을 많이하는데 아야즈치 유키토의 작품은 정말 재밌더라구요
유명한 소설로 어나더가 있는데 저는 이때부터 작가분을 되게 좋아했던거 같아요
어나더라는 소설을 보면 청춘 호러 미스터리 소설이 정말 일품이라고 칭할정도로 몰입감이 좋습니다
그런 아야즈치 유키토의 또 다른 작품 살인귀를 전부터 읽어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살인귀 소설을 주는 이벤트가 있더라구요
만약 제가 당첨되어 받게 된다면 정말 재밌게 읽을 수 있을것 같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댓글
11:31
21.07.08.
profile image
신본격작가 1세대 아이츠지 유키토를 익무에서 보다니 묘하게 반갑네요.
십각관의 살인부터 읽기 시작했는데 아직도 왕상한 창작활동을 하시는 걸보니 대단합니다.
이 번 작품이 워낙수위가 높다고 하는데 이 작가님의 본질은 미스테리기 때문에
아딴 반전을 직조하샸는지 궁금하네요.
익무에서 이렇게 여러 이벤트가 진행되서 반갑습니다.

어떤 작품일지 궁금하고 기대되서 신청해봅니다.
댓글
13:11
21.07.08.
profile image
공포소설 제가 참 좋아합니다. 가끔씩 무서운 이야기를 찾아보기도 합니다. 수위가 높다고 하셨는데 그 점이 더 흥미를 끌었네요. 과연 책이 잔인해봤자 얼마나 잔인한지 궁금도 하고요

특히나 요새 더운 여름인데 이 여름을 시원하게 식힐수 있는 오싹한 책 좋을것같아요
댓글
13:42
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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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츠지 유키토 관시리즈와 어나더. 안구기담 재미있게 봤었는데 오랜만에 새로운 책이 출간하나보네요 책 소개 페이지에 저렇게 강렬하게 한국에서는 절대 출판할 수 없다던 소설이라 적혀있어서 어떻길래 그런지 너무 궁금해지네요.
댓글
14:08
21.07.08.
profile image

오! 살인귀가!!!!!!

 

KakaoTalk_20210708_143112292.jpg

이사하느라고 아직 정리가 다 되지는 않았는데 아야츠지 유키토 국내 출간작 전부 가지고 있어요.

심지어 아야츠지 유키토 작가님 친필 사인이 담긴 책자도 있답니다.

 

제가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더 설명해야 할까요?

 

 

댓글
14:32
21.07.08.
profile image
관시리즈로 유명한 본격물 작가의
호러물 이라니 기대가 됩니다
아비코 다케마루의 살육에 이르는 병이나
기리노 나쓰오의 아웃을 생동감 있게 무섭게 읽었었는데
한국에서는 절대 출판 할 수 없었다던 문구를 보니
어느 정도의 임팩트를 줄지 읽어보고 싶네요
댓글
17:30
21.07.08.
profile image
십각관의 살인 너무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어릴적 읽었던 소년 탐정 검전일의 살해 트릭이 떠오르는데 살인귀의 경우 완전 슬래셔 호러물 같은 느낌의 호러 소설이라고 하니까 어제 랑종에 이어서 그 두려운감정을 이어서 전해읽고 싶어지네요~
댓글
10:50
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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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공포 소설을 좋아하긴 하는데 요즘은 예전만큼 많이 안나와서 우울했는데.. 이런 파격적인 소설이 있다니 처음 알았네요!! 어떤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되고 왜 살인귀라는 이름인지 내용이 너무 궁금합니다ㅎㅎ
댓글
12:12
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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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나 공포 소설 좋아하고 즐겨읽는 편인데 슬래셔 소설이라고 해서 굉장히 궁금해지는 책입니다! 생각해보면 영화로 슬래셔물은 참 많이 봤는데 책으로는 한 번도 읽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책으로 보는 슬래셔는 어떨지 너무 궁금합니다.

한국에서는 절대 출판 불가능 할 수위였다고 하니 더 궁금하네요. 살육에 이르는 병을 읽었을 때도 그 전율과 소름이 어마어마 했는데 살인귀는 과연 어떨지... 최근에 한국에서는 출시되지 않은 게임 모탈컴뱃을 영화로 보고 즐거움과 짜릿함을 느꼈는데 살인귀도 저에게 그런 책이 될 것 같습니다~
댓글
14:09
21.07.09.
무삭제 완역판이네요. 원래 공포 호러 좋아하는데 극강의 공포책이라니~ 단순 호러가 아니라 생생하고 잔인한 묘사가 서술되었다고 하니 정말 지하철에서 보다 토할 것 같아서 내리고 싶어질지 궁금해지네요! 살인귀라고 하지만 인간의 살인에 관한 내용이 아닐까 추측해보며..! 완독하면 다시 읽고 싶어진다니 한 번 읽어보고 싶네요!!!!
댓글
21:00
21.07.09.
profile image
공포 영화를 좋아해서 그런지 공포 소설도 좋아하는데, 특히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슬래셔 장르라 더욱 궁금하네요. 또 단순히 잔인한 걸로 끝이 아니라 치밀한 복선도 있다니 더욱 기대됩니다. 한 번 읽어보면 정말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댓글
11:51
2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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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무서우면 얼마나 무서울거야' 호러 무감증인 제게 한 번 도전해 보라는 오만한 심정으로 '살인귀' 이벤트 신청해 봅니다~ ㅎ
댓글
13:35
2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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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우리나라에서 금기시 되는 자극적 소재중에 하나라 국내에서는 잘 찾아보기 힘든 장르인거같아요 슬래셔는. 한국에 비해 확실히 일본 소설은 그 특유의 날것 느낌이 신선하더라구요. 정제되지 않은 서늘한 느낌? 문학 뿐만이 아니라 영화계에서도 보여지는 공통적 특징인 것 같습니다. 요즘 계절도 계절이거니와 공포물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 한국에 절대 출판될 수 없다는 평가라니... 작가의 상상력이 어느정도인지 너무 궁금하네요. 영상에서 볼 수 없는 세밀하고 자세한 심리 묘사들이 기대됩니다.

댓글
14:43
21.07.11.
profile image
공포물 정말 좋아합니다. 단지 문장만으로 세세하게 쓰여진 잔인한 장면 묘사가 얼마나 자극적일지. 책표지마저 소름끼치게 빨갛고 파래서 눈이 확 들어오네요. 상상하면서 읽는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여름 진짜 못참는데 도움이 되려나요
댓글
20:04
21.07.11.
공포소설~ 입문작으로 삼고 싶은데 도와주실 수 있을까요? ㅎ
댓글
17:51
21.07.12.
주식으로 큰돈을 잃고나니 대담해진다고 할까요.이제 공포영화도 무섭지 않고,놀이기구도 무섭지않다는 느낌을 받게되는데,
살인귀라는 소설은 약간 쫄게 되네요.올여름 영화로는 량종이 잇다면,소설로는 살인귀가 찐이다라는 느낌을 받게 되네요.
댓글
19:30
21.07.12.
profile image

소설은 잘 안읽지만 유일하게 읽는 것이 추리소설, 그 중에서도 일본 미스테리 문학을 좋아합니다.
추리소설 장르 중에서도 트릭을 풀어나가는 고전적인 방식의 소설을 좋아하는데 신본격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아야츠지 유키토의 소설 그것도 '살인귀', 읽고 싶어도 한국에선 구할 수 없어 원서를 찾아 읽어야 했던 그 소설! 한국에 무삭제 완역판으로 출간된 것도 모자라 익무에 이벤트로 등장하다니!.


일본에서는 이 작품을 '신본격 스플레터 호러'라고 소개를 했다는데 추리와 고어 그리고 호러가 함께한 그야말로 익무에 가장 잘 어울리는 추리소설이라 할 수 있겠네요. 얼마나 고어했으면 한국에서 정발이 힘들거라고 다들 이야기를 했을 정도였으니 그래도 내준 '홍익출판미디어그룹' 칭찬해. 하지만 고어하기만 한게 아니라 그 속에 트릭이 녹아있어 재미를 더한다고 하니 더욱 땡기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의 소개에 나온 '극한의 공포', '슬래셔'라는 단어가 익무인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네요. 홍보용 이미지에 소개한 일본 아마존 리뷰 중 - 지하철에서 읽다가 토할 것 같아서 중간에 내려 버렸다 - 라는 걸 읽고 더욱 기대감이 업되었습니다.

댓글
22:54
21.07.12.
profile image
호러물 소설보다는 히가시노게이고의 추리소설을 정말 많이 봤거든요 내용도 다가가기가 쉽구요
이번에 살인귀 소설은 제목만 봐도 뭔가 오싹한 이미지가 떠오르는거 같아요 호러물 소설은 거의 읽은적이 없었어 무슨 내용인지 무지 궁금하기는 하네요
댓글
12:24
21.07.13.
profile image

한국에 절대 출판 될수 없다는 책이라고 알고 있었던 만큼 이 책이 출판되었다는 사실에 굉장히 기대가 큽니다.
이 책 이전에 비슷한 장르로 나왔던 아비코 다케마루의 '살육에 이르는 병'
오츠이치의 'GOTH' 기시유스케의 여러 작품들은 많은 사람들이 읽기 꺼려하고 거리감을 두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슬래셔라는 장르는 그 장르만의 특색이 있기 때문에 이 책의 출판을 정말 기다려왔습니다.

아야츠지 유키토 작가의 팬으로서 국내에 출판되었던 '관 시리즈', '어나더 시리즈'에서의 작가님만의 세계관과 문장력을 꼭 새로운 작품으로 접해보고 싶습니다.

댓글
21:08
21.07.14.
profile image
슬래셔 영화는 뭔가 상상이 되는데 슬래셔 소설은 상상이 안되네요. 어떤식으로 표현을했길래 문학으로라도 한국에 출판이 안될정도로 잔인한지,, 한번 너무 읽어보고싶습니다
댓글
21:08
21.07.14.
어나더 작가의 책이라..굉장히 기대됩니다
어나더 명작이죠 반전에 스릴에 몰입에 이번작품도 기대됩니다
댓글
09:29
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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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소설 읽기를 참 좋아했고
대학 다닐적엔 공포소설에 푹 빠져서 학점을 외면할 정도였습니다.
그때 빠졌던게 아야츠지 유키토 작가님의 소설들
특히 어나더, 어나더 에피소드S, 안구기담 등입니다
어나더는 애니메이션까지 챙겨볼 정도로 그 슬래셔적이면서 미스테리한 문체에 매료됐었습니다.
그런 아야츠지 유키토 분의 신작이!
그것도 역대급 슬래셔에 무삭제!
그래서 더욱더 보고싶고 기대가 됩니다.
댓글
10:23
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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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가는게 꺼려지는 요즘 책 읽기에 재미들렸는데 원래도 좋아하던 장르인 미스테리나 스릴러, 추리등입니다.
고르고 골라 읽고 있는데 제겐 조금은 생소한 공포장르의 초고급편인듯한 살인귀라는 소설 살짝 검색해보니 더 읽고 싶어졌어요!!! 대체 어느정도이길래 한국에서 절대 출판불가였는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댓글
11:20
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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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나 영화 드라마 안 가리고 공포 장르를 엄청 좋아하는데, 무작정 무서운 이야기보다는 약간 미스터리하고 스산한 분위기를 엄청 좋아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고등학생 때 <어나더>를 무척이나 즐겁게 읽었던 기억이 있네요. 일본에서 나왔다는 건 봤었는데 한국에도 정발된다는 소식은 아이러니하게 영화 사이트인 익무에서 가장 먼저 알게 됐네요. 읽을 기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20:53
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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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 미스터리 소설 좋아하면 아야츠지 유키토는 모를 수 없는 작가긴 하죠. 저도 관 시리즈와 어나더를 재밌게 읽었습니다.
그런데 살인귀는 잔인함 묘사가 고어물 급이고, 그 유명한 '살육에 이르는 병' 보다 더 수위가 세다고 들은적이 있어서 정발 소식에 놀라기도 했었습니다. 출판사도 생소한 곳이라 찾아보니 이전에는 거의 인문학 서적을 발매하던 곳이던데 정말 미스터리 그 자체에 가까운 소설인것 같기는 하네요 ㅎㅎ 장바구니에 담아만 놓고 고민중이었는데 좋은 기회인 것 같아 신청합니다.
댓글
23:34
21.07.15.
국내에는 절대로 나올 수 없을 것 같아서 원서를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어려운 일어를 공부하면서 읽는 내내 구토가 나올 정도로 잔인함 묘사가 충격적이었습니다. 혼자 번역서를 만들어 지인들에게만 보여줄까 하다가 결국 포기하게 되었는데, 이렇게 번역판이 나오게 된다면 번역본으로 편안하게 보고 싶네요
댓글
10:28
21.07.16.
profile image
무슨 내용인지 들어보지도 못했는데 사진에 나온 표지가 너무 강렬해서 응모해 봅니다.
요새 안 그래도 공포영화에 자꾸 손이 가는데,
공포소설이 주는 싸늘함도 느껴보고 싶네요~.
댓글
12:40
21.07.16.
profile image
더운 여름 <살인귀>를 읽으면서 시원하게 보내고 싶습니다~
댓글
13:36
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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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츠지 유키토의 <십각관의 살인> <미로관의 살인> <어나더>를 굉장히 재밌게 읽어서인지 이번 작품도 엄청 기대되네요.
강렬한 표지부터 눈길을 잡아끄는 것도 모자라 잔혹 슬래셔 장르라니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밤 딱 읽기 좋은 소설일 듯 싶네요.
작가 스타일에 비추어 보건대 이번에도 뒤통수를 치는 어마어마한 반전이 있을 느낌이 들고 또한 홍보 문구처럼 과연 얼마나 높은 수위일지가 초미의 관심사인 것 같습니다.
주로 영화로만 접해오던 고어 슬래셔 장르를 책으로 읽으면 어떤 느낌이 들지 이 책을 통해 오랜만에 경험해보고 싶네요!
댓글
01:56
21.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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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무 서평단 이후 오랜만에 이벤트 참가해봅니다.
슬래셔 작품을 활자로 만난다는게 어떤 느낌일지 상상이 안가서 굉장히 궁금합니다.
된다면 서평 꼭 올리겠습니다.
댓글
04:29
21.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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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물을 정말 좋아하지만 요즘 나오는 공포 매체들은 하나같이 그 정도가 좀 약합니다
살인귀라는 소설이 완전 무삭제 판 오리지널로 나온다니 많은 관심이 가네요
얼마나 무서운지 그 모든것을 온몸으로 느껴보고 싶습니다
댓글
14:00
21.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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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있는 취미가 영화보는 것 (특히 영화관에서) 과 독서하는 것 (서점에 가서 주로 봄) 인데, 아무리 OTT 플랫폼이 생기고 집에서 다양한 영화를 쉽고 편리하게 볼 수 있다지만 [영화는 영화관에서] 보는 게 가장 좋고, 소설이나 문학 어느 작품이건 요새는 인터넷 핸드폰만 있으면 터치를 통해 접할 수 있지만 [책은 종이책으로] 보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특히 서점에 가서 책을 보면 소설 장르를 가장 많이 읽는 편인데, 그 중에서도 일본 추리소설을 정말 좋아해 여러 작품들을 재밌게 보곤했습니다. 게다가 추리소설하면 빠지지않는(?) 살인 사건과 그에 따른 다양하고 놀라운 아이디어와 뛰어난 머리를 통해 풀어나가는 추리 과정들을 글로 하나하나씩 읽어나가며 몰입하다보면 어느새 과정을 넘어서 결과에 도달하곤했는데, 기승전결이 완벽한 작품도 물론 많았지만 후반부에 가서 힘이 빠지고 아쉬운 작품도 많았습니다.

근데 다른 작가도 아니고 <아야츠지 유키토 의 '살인귀'> 를 종이책으로 바로 만나볼 수 있다니 ..
꼭 도서 증정 이벤트에 당첨되어 코로나 때문에 어디도 나가지 못 하는 이 시국에 집에서 에어컨을 틀고 서늘한 바람을 맞으며 공포와 충격의 극한 호러 미스터리 소설 '살인귀' 를 어서 빨리 읽고싶네요. 너무 기대됩니다!
댓글
16:49
21.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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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공포, 극한 충격의 호러&미스터리 작품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 한국에서 절대 출판될 수 없었던 소설이라고하니 소설 제목이기도 한 <살인귀>에 걸맞는 수위를 자랑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는 책 장르 중에서도 소설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소설 <살인귀>야말로 독자들을 한 번에 매료시킬 수 있는 마성의 책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매우 궁금하기도 한데요. 책이 2건이나 되는만큼 그 안의 거대한 서사시를 직접 눈으로 담아보고 싶습니다.
댓글
21:07
21.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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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가 강렬하네요. 저는 공포영화는 거의 못보는 쫄보인데 이상하게 호러소설, 미스토리 소설은 너무 좋아합니다. 현실 호러가 절절했던 기시 유스케의 '검은 집'과 스티븐 킹의 '미저리'는 읽을 수록 조용히 쌓이는 공포감으로 책 다 읽고 나서도 한참을 먹먹하게 있었네요. 아야츠지 유키토 작가님 책은 많이 못 읽어봤는데 '십각관의 살인'은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묘사가 너무 좋고 정통 미스터리 소설도 정말 잘 쓰시는 분이구나 싶었습니다. 그 책은 같이 고민하고 추리하면서 읽는 재미가 컸는데 이번 '살인귀'는 정말 제대로 호러! 공포!가 무엇인지 보여주겠다 느낌이 물씬 들어 무섭기도 하고 떨리기도, 무엇보다도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잔인함 만 넘치다기 보다는 그 기저에 인간의 심리, 공포, 그리고 심연의 괴물에 대한 단초들도 있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댓글
22:13
21.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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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절대 출판될 수 없다던 그 소설" 문구 때문에 너무 궁금해져서 검색을 좀 해봤는데, 엄청난 피칠갑 묘사 때문에 굉장한 논란을 불러일으킨 작품이더군요. “지하철에서 읽다가 토할 것 같아서 중간에 내려 버렸다.”는 독자 리뷰는 오히려 도전정신(?)을 불러일으키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ㅎㅎ 하지만 만약 잔혹한 묘사만이 전부인 서적이었다면 굳이 읽을 필요성을 못 느꼈겠지만, 미스터리/추리극으로서의 탄탄한 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부분 때문에 더욱 궁금해지는 작품입니다. 다리오 아르젠토 감독의 영화와 닮아있다는 부분 역시 흥미를 배가시킵니다. 추리해가며 파헤치는 미스터리 장르를 굉장히 좋아하는지라 이 작품이 상당히 궁금합니다. 특히 저자가 '신본격 미스터리의 대표격'인 인물로 표현되는 걸 보고, 이 작품은 레퍼런스삼아서라도 한번쯤은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강렬하게 드는군요.
댓글
10:02
21.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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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정해져있는 장면을 보고 아쉬워하거나 애매하게 무서움을 느낄 바에는 책에 몰입해서 제 스스로의 상상력으로 이야기를 보고 싶습니다.
댓글
11:15
21.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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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제목과 내용의 책이라 흥미로운데 구하기 힘든 책인가 보군요 은혜로운 익무 덕분에 읽어보고 싶습니다
댓글
19:02
21.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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