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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그라운드 온라인 상영관 기대작 투표 이벤트

익무노예 익무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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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그라운드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상영관 작품들에 대한 기대평 이벤트입니다.

 

여성 영화, 가족 영화 총 10편 중 기대하는 작품을 투표(총 2편까지 가능)

아래 댓글란에 투표한 작품과 뽑은 이유를 간단히 적어주세요. 10분에게 스타벅스 제주 유기농 말차로 만든 크림 프라푸치노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영화수다 게시판에 기대평을 써서 댓글에 추가로 링크를 하거나, 이벤트 기간 중 해당 작품을 보고 감상평을 링크하면 당첨 확률 업!)

 

인디그라운드 온라인 상영관 작품들 보러 가기

https://indieground.kr/indie/selectOnlineList.do

 

 

 

당첨자 발표: 7월7일(수)

 

섹션 상영일정

#여성 섹션 ~6/29(마감)

#가족 섹션 ~7/6(마감)  

6/29까지는 여성/가족 섹션 모두 상영

이후엔 가족 섹션만 상영합니다. 작품 감상평 올리실 분들은 스케줄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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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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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1등

링링이란 작품 포스터가 인상적이라서 봐야겠어요.

댓글
07:16
21.06.22.
profile image 2등
무료라니 뭘부터 봐야.ㅋㅋ
아워바디 추천평 본것 생각나서 그거부터!
댓글
07:37
21.06.22.
3등
[자유연기]는 연기 부분 / [해미를 찾아서]는 연출 부분 , 그 해 최고 단편이었습니다~
댓글
08:10
21.06.22.
[자유연기] 김초희감독님이 찬실이를 찾던 중에 이 영화를 보시고 강말금배우에게 매료되었다고 하셔서 과연 어떤 연기를 이 영화에서 펼쳤기에 그렇게 말금배우에게 장문의 편지까지 써서 캐스팅하실 만큼 푹 빠지셨는지 굉장히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댓글
08:36
21.06.22.
<누구는 알고 누구는 모르는>
왠만큼 끌리지 않고서는 다큐영화는 잘 안 보는데 이건 저희 할머니를 떠오르게 해서 보고 싶네요. 보면 눈물날 거 같은데... 그래도 보고 싶어요.
<이장>
아버지의 묘를 이장하면서 벌어지는 오남매의 티키타카가 어떻게 진행될 지 궁금해요. 특히 <두 개의 물과 한 개의 라이터>에서 인상깊게 본 공민정님이 나온다니 더 재밌을 것 같은 예감이 ㅎㅎㅎ
댓글
09:13
21.06.22.
profile image

1. 해미를 찾아서
지난주 공익제보자 신변보호 관련으로 큰 이슈(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1064981 )가 있었는데, 작품 소개에 미투,공익제보가 해쉬태그로 있어서 어떤 내용으로 표현했을지 기대됩니다.

감상평: https://extmovie.com/movietalk/66307072

2. 바람아안개를걷어가다오
군산, 자전적이야기가 해쉬태그로 써있어서 다른 작품보다 리얼리티가 강한 작품인 것 같아서 관심이 가네요.

감상평: https://extmovie.com/movietalk/66310141

댓글
18:32
21.06.22.
profile image
<자유연기>
현실을 사느라 내려놓을 수 밖에 없던 연기에 대한 꿈이 다시금 이루어질지도 모르는 순간이 찾아왔을 때 주인공이 어떤 생각을 하고 행동할지 궁금해지네요. 정보를 보니 요즘 가장 핫한 강말금 배우가 나오셔서 더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링링>
일단 포스터 이미지에 눈길이 가고 가족 해체 이슈는 항상 관심있는 주제인데 가족 해체를 태풍에 비유하여 어떻게 풀어냈을지 보고싶어요. 어둡고 은근히 섬뜩해보이는 분위기도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댓글
03:21
21.06.23.
profile image
저는 <누구는 알고 누구는 모르는>과 <이장>을 뽑았습니다!!

두 작품 모두 작년에 관람했던 작품들이지만 러닝타임과 무관하게 영화가 주는 울림이 뜨거웠습니다. <누구는 알고 누구는 모르는>을 보며 무겁게 가슴이 울렸던, 그때의 여운이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이장>은 작년 관람한 독립영화 중 손에 꼽는 작품입니다. 가벼운 코미디, 로드무비 소동극으로 시작하지만 영화가 발산하는 시의성은 더없이 대단합니다. 두 작품이 주는 무게감 있는 여운과 사회성이 다시 한 번 관람으로 향하게 하는 좋은 작품입니다!
댓글
10:21
21.06.23.
profile image

보통 독립영화볼때 스토리나 장르 그리고 소재같은 것을 보는데..
이번에 인디그라운드 온라인 상영작들을 보니 배우쪽에 눈길이 가네요..
특히 강말금 배우님의 자유연기에서의 연기가 궁금하네요~


링링은 포스터가 확 눈길을 끄는것이 김주아배우님도 궁금하고
어떤 작품인지 궁금해서 관람했습니다.

링링 이라는 태풍의 이름과 또 하나의 유흥가의 이름...

어린 진아에게는 오해가 될수 있는 이름으로 겪게 되는 가족의 이야기

영화의 전개가 투박하고 조금은 불친절하게 흘러가지만 그런 가운데에서도

김주아 배우의 연기는 괜찮았으며 인터뷰에서 말하시듯 이해하기보다는

영화의 흘러가는 느낌대로 보는것이 좋았던 작품이였습니다.

 

댓글
10:27
21.06.23.
profile image
여성 섹션 <산후>
임신과 출산은 언제나 신성하고 고결하게 그려지곤 합니다. 그러나 누군가에게 그 과정은 차마 헤아릴 수 없는 고통에 처한 참상이기도 하죠. 여성이 가진 생명 잉태라는 권리가 모종의 책임감과 기대에 뒤섞여 흐릿해지기도 하는 한 개체로서의 여성. 입 안 가득 씁쓸함이 퍼지며 가슴 속에는 묵직한 참담함이 느껴지는 영화입니다.

가족 섹션 <굿 마더>
누구나 처음부터 능력치 만렙을 가지고 시작할 수는 없습니다. 그 역할이 무엇이든 우리는 가끔은 부딪히고, 또 가끔은 베이기도 하면서 단단한 나를 만들어갑니다. 그런 의미에서 레즈비언 자녀를 둔 한 여성의 성장기라고 보여지는 영화입니다. 나와 가까운 이의 정체성이 곧 나의 이름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나의 말과 행동에 영향을 미칠 수는 있겠죠. 주인공을 가까이서 지켜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댓글
22:43
21.06.23.
profile image

반은 본 영화고 반은 못 본 영화네요
일단 봤던 영화들은 제외하고
안 본 영화들 중에서 “산후” 를 선택했습니다
“자유연기” 와 비슷한 맥락으로 볼 수 있겠지만
사회적으로 출산 이후의 경력단절은
왕따나 다름없어 보입니다
그것도 같은 여자들 사이에서도 말이죠
산후우울은 그러한 사회적 불안감으로 생겨난
사회현상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배우의 심리묘사나 연출력이 기대되는 영회입니다

댓글
09:59
21.06.24.
profile image
자유연기 & 굿마더 : 두 작품 다, 역할에 대한 고민 - 정체성 확립에 대한 고민을 안겨줄 작품으로 같이 보자고 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자유연기는 기관람작이고 굿마더는 아직인데 이번 기회에 한 번 더 보고, 또 새로운 작품 만나는 자리가 될 것 같아 기대됩니다.
댓글
12:23
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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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기-<찬실이는 복도 많지>의 강말금 배우의 단편에서 모습이 궁금합니다.
아워바디-소재, 주제적인 측면에서 기대되고, 역시나 최희서 배우님의 연기가 궁금합니다.
댓글
00:46
21.06.25.
profile image
아워바디 - 최희서 배우님에게 입덕하기 전에 나온 영화라....ㅠㅠ 놓쳐서 아쉬웠던 작품이에요...

이장 - 묘를 옮긴다는 설정 자체가 너무 신선해서 어떤 작품일지 궁금해집니다! :)
댓글
23:50
21.06.30.
profile image
이장과 굿마더에 투표했습니다
이장은 개봉 당시 재미있고 인상깊게 본 작품입니다. 묘지 이장 때문에 모인 자매들의 복장터지면서도 시원하기도 한 이야기들과 행방이 묘연한 막내아들을 찾아가는 또하나의 이야기(막내아들이 메이드인 루프탑 민호 역의 곽민규 배우라니요!)가 참 흥미로웠네요. 가부장제의 모순과 현시대를 살아가는 인물들의 이야기에 많은 공감을 하며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이 작품은 무조건 뽑아야 하는 작품이에요.
굿마더는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을 찝어주는 작품이었습니다. 레즈비언(또는 게이) 자식을 둔 부모의 심정은 그 당사자들만큼은 생각해보지 못하였는데 이 단편영화에선 이 부분을 건드려 주었네요. 이 작품 속의 엄마가 너무 주변 사람들의 반응에 민감한 거 아닌가 싶기도 했지만 사실 영화 속 엄마의 반응이 현실적인 것도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엄마가 화내시는 모습이 소름끼치게 저희 엄마랑도 닮으셨더라구요ㅠㅠ 현실의 한 단면을 잘 옮겨담은 작품이겠다 싶었습니다.
여성 섹션을 제대로 못봐서 투표를 못했지만ㅠㅠ 단편 작품들이 모두 다 흥미로워 보였네요 '산후'와 '해미를 찾아서'는 시놉시스 자체로 흥미로워 보이고, '누구는 알고 누구는 모르는'은 '시인할매'와 같은 기존 다큐멘터리 작품이 떠오르긴 하지만 단편의 압축감을 기대해보고 싶어지는 작품입니다. '자유연기'는 강말금 배우 출연만으로도 게임 끝인 작품이구요ㅎㅎ
댓글
15:36
21.07.04.
profile image
포스터가 이렇게 중요하네요. 일단 눈에 들어오는 포스터가 '링링' 이어서 찾아 보니 내용도 궁굼하네요.
댓글
10:30
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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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바디랑 이장 포스터도 그렇고 들어봤던 작품들이라 기대가 크네요
댓글
10:36
21.07.06.
profile image
포스터와 제목만 보고 굿마더와 퀴어의 방을 선택했는데 둘다 퀴어 소재였네요 소재가 닮은 영화를 보면서 다른듯 닮은
재미를 느낄수 있을것 같습니다
댓글
10:52
21.07.06.
profile image

아워바디에 투표하고 설문결과를 보고는 아차 하고 이장도 하려고 보니 안되네요.

아워바디:최희서 배우의 섬세한 내면연기
그리고 달리기에서 얻는 힐링이라는 특이한 소재가 인상적이었어요.

 

이장 감상평

https://extmovie.com/movietalk/66599717

댓글
11:03
21.07.06.
profile image
아워바디랑 이장 투표했어요. 두 편 다 아직 못 봤지만... 아워바디는 박열을 통해 알게 된 최희서배우님 후속작이라 기대하고 있었던 작품이고 이장은 가부장제에 관한 이야기라 기대됩니다.
댓글
11:11
21.07.06.
profile image
아워바디와 굿 마더에 투표했습니다.
아워바디는 최희서 배우를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개봉했을 때 배우뿐만이 아니라 영화에서도
느껴진 것이 많아서 투표했고 굿 마더는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낼 것 같아 어떤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보여줄지 궁금해서 투표했습니다.
댓글
11:25
21.07.06.
profile image
<아워바디>
박열을 통해 접했던 연기력이 뛰어나신 최희서 배우님 주연 영화라서 이전부터 기대하고 있었는데 막상 볼 기회가 없었네요 ㅜ 이번에 인디그라운드 온라인 상영관 통해서 보고싶습니다!
댓글
11:25
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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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
아버지 묘의 이장을 위해서 5남매가 모여서 만들어 나가는 가족드라마라는 점이 끌렸어요. 사실 처음 들어보는 영화인데, 검색해보니 상도 많이 받았고, 좋은 관람평들이 많네요^^ 더욱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댓글
11:52
21.07.06.
profile image

[퀴어의 방]

퀴어의 이야기를 '방'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풀어나가는 부분이 흥미로운 다큐멘터리입니다.
커밍아웃이 원래 'come out of the closet'이듯
닫혀진 공간 속에 자신의 본 모습을 가두고 있는 퀴어들의 이야기를 방에 빗댄 부분이 인상적 입니다.
개인의 가장 사적인 공간인 방의 모습을 엿 본 다는 것 부터 두근거림을 느끼게 하는데
이것을 퀴어 이야기로 어떻게 풀어 냈을지 사뭇 궁금해지네요.
이런 극장에서 접하기 힘든 단편들을 온라인 상영관 에서 볼 수 있다니 좋은 기회라고 생각되네요.

 

 

온라인 상영관에서 해당 작품을 보고 리뷰를 써봤습니다.

https://extmovie.com/movietalk/66571520

댓글
12:00
21.07.06.
profile image
바람아 안개를 걷어가다오
본인의 어머니를 직접 출연시켜 자전적인 이야기를 풀어나간다는 점에서 기대됩니다.

링링
오해의 가족과 함께, 영안실 장면이 어떻게 끌어가고 결말을 낼지 궁금하게 만듭니다.
댓글
15:19
21.07.06.
profile image
해미를 찾아서
이장

'해미를 찾아서'는 저랑 이름이 비슷하길래 눈에 들어왔고 성폭력에 관한 내용으로, 어떻게 얘기를 풀어나갈지 궁금합니다.

'이장'은 후기가 너무 좋다고 했는데 제가 그 때 보질 못해서 이번에 꼭 보고 싶네요!!
댓글
15:30
21.07.06.
profile image
아워바디, 퀴어의 방 투표했습니다.
두 작품 다 시놉시스가 관심을 끌게 합니다.
달리기, 방 이라는 소재를 통해 극을 어떻게 풀어갈지가 궁금하네요.
최희서 배우의 연기도 기대되고 공개된 작품들 다 시간내서 봐야겠습니다.
댓글
16:14
21.07.06.
profile image

링링과 바람아 안개를 걷어가다오 선택했습니다.

 

일단 링링은 포스터가 눈길을 끌고,

 

바람아 안개를 걷어가다오는 다른익무분께서 쓰신글을 읽어봤을때 괜찮은영화같아서 선택햇습니다

댓글
17:26
21.07.06.
profile image
링링. 아빠의 바람 핀 상대의 이름이 태풍의 이름과 똑같다는것. 태풍으로 인해 내 가족의 삶이 파괴되는것에 빗대어 내 가족의 삶이 파괴된다는것이 독창적이고 좋았습니다.

이장. 묘를 이장하기 위해서 모인 가부장적인 가족들의 블랙코미디가 꽤 흥미가 갑니다. 후기가 좋아서 더 기대되네요.
댓글
20:23
21.07.06.
profile image
<누구는 알고 누구는 모르는>
기간이 지나서 감상은 못했지만 예고편을 통해 조금이나마 엿볼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한글을 배우는 할머니를 주인공으로 하는 영화인가 했는데 키워드에 #타투 라는 키워드가 있고 할머님들의 인터뷰에 부르는 이름이 없다는 그것이 등장을 하는데 문자로 기록되지는 못했지만 기억으로 남겨진 그분들의 이야기가 궁금해지네요.

<이장>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문제, 시대가 급변하고 있는 요즘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문제이지 않을까 해서 공감가는 부분이 많을 것 같아 궁금해졌어요. 아버지의 묘 이장이라는 큰 사건을 계기로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만큼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테고 그것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그리고 사라지는 것들은 아마 가부장제도..이지 않을까 싶은데 남겨진 것들은 무엇일까 궁금해졌어요.

<이장>은 온라인을 통해 감상을 하고 감상평을 남깁니다
https://extmovie.com/movietalk/66587538
댓글
22:53
21.07.06.
profile image

<바람아 안개를 걷어가다오>
다큐와 극의 경계선을 오가는 독특한 형식과 감독의 시선이 돋보이는 작품이었습니다. 다만 그것과 별개로 사전정보없이 보면 많이 당혹스러울 수 있더군요.

<이장>
아버지의 이장을 통해서 구시대의 가치관과 신세대의 가치관이 충돌하는 과정을 풍자적으로 그려낸게 인상적인 작품이었습니다. 웃기지만 그 안에 뼈가 담긴 메시지가 오늘날의 가족상을 잘 보여줘서 보고나면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댓글
23:59
21.07.06.
이장이 은근 재밌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가족이 가지고 있는 구심력에 대해 탐구해볼 만한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댓글
09:09
21.07.07.
profile image

'해미를 찾아서'와 '산후'

두편이 다루고 있는 소재는 다르지만 당하고 고통받는 사람은 괴로운데 정작 그 피해사실을 밖으로 알리는 순간 위로받기는 커녕 2차피해가 가해지는 공통점이 있는것 같아요

 

https://extmovie.com/movietalk/66597196

댓글
09:39
21.07.07.
profile image
<이장>
작년 2월에 익무 시사로 보게 된 영화인데 배우들 연기도 좋고 연출도 괜찮아서 인상적으로 본 작품입니다.
<자유연기>
오로지 강말금 배우 때문에 보고싶고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댓글
09:48
21.07.07.
profile image
아워바디
정말 재밌게 봐습니다..
저에게는 정말 뜻깊은 영화였어요..
댓글
09:49
21.07.07.
profile image
링링, 굿마더 포스터이미지만 봤을 때 가장 인상깊고 눈이 가서 선택했습니다
댓글
09:49
21.07.07.
profile image
굿마더 선택했습니다
레즈비언의 딸을 둔 어머니의 모습을 통해 자극적인 소재지만 가족의 이야기와 그속에서 녹여낼 정체성확립과 인정사이 그리고 그것을 바라보는 어머니의 시선을 볼수있었습니다
댓글
10:04
21.07.07.
profile image

1. '아워바디'
짧은 장면임에도 취향을 저격하는 섬세한 영상 연출이 돋보여서 선택했습니다.

2. '링링'
사춘기 청소년과 가족해체를 엮은 주제가 인상적이었고 이를 '링링'이라는 제목과 어떻게 연결시켜 풀어낼 지 궁금해서 선택했습니다.

댓글
10:11
21.07.07.
profile image
굿 마더 , 작품 궁금하네요.
딸 지수가 커밍아웃 하게 되면서 엄마인 수미의 심정이 어땠을지,
그리고 가족이 서로를 어떻게 인정해가면서, 혹은 인정하지 않더라도 어떻게 보듬어 나가면서 성장해나갈지 기대되는 영화입니다.

제가 성소수자의 부모님이라면, 혹은 제가 그 성소수자라면 어떻게 행동했을지 한번쯤 생각해보게 되네요.
댓글
11:07
21.07.07.
profile image
이장하고 누구는 알고 누구는 모르는 투표했습니다.
이장은 작년에 개봉할 때 예고편 보고 사회적 문제를 재밌게 표현해서 관심이 많이 간 영화였습니다.
누구는 알고 누구는 모르는은 TV로 옛날에 한글을 배우지 못한 분들 관련한 프로그램을 여러 개 봤었는데 그 분들의 이야기를 더 들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아서 투표했습니다.
댓글
11:24
21.07.07.
profile image
<누구는 알고 누구는 모르는> 과 <굿 마더> 투표했어요. 이미 개봉해서 봤던 영화들도 있는데, 그 사이에 제목들이 궁금증을 자아내는 두 개를 골랐어요.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기대되네요.
댓글
11:34
21.07.07.
profile image
링링과 바람아안개를걷어가다오 를 투표했는데 제목이 우선 인상적이여서 보고싶어진 작품입니다..
댓글
11:42
21.07.07.
profile image
1. 아워바디
개봉당시에 상황적 내용이 공감이 갔던 작품입니다. 다른 것 보다 제목이 <아워바디>인 만큼 몸에 주목한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앉아서 공부만 해야 하는 주인공이 자신의 몸의 회복, 마음의 회복을 하는 부분을 잘 담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2030의 현실과 고민을 영화에 담은 부분 만으로 평가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2. 이장
상황설정 자체로 영화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드러낸다고 생각합니다. 누나들과 막내남동생 구도와 큰아버지 그리고 제사까지. 그럼에도 각 캐릭터들이 가진 사연과 여성 당사자로서의 경험들이 겹겹이 쌓이며, 영화를 보는 내내 답답함과 질문을 던지게 합니다. 특히 큰 어머니가 "애들 한다는대로 내버려 둬요"라고 하며 장녀가 술을 따르는 장면에서 가족 안에서의 누군가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 구조와 주체적인 모습이 교차하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아버지의 문자로 가족간의 오해를 풀고 아버지와 가족을 다시 생각하는 장면을 통해 가족과 한 주체성을 가진 개인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댓글
14:13
21.07.07.
profile image

<여성영화> - 산후
제목만 보고는 산후조리원 아님 산후 우울증에 대한 이야기가 아닐까 싶었는데 후자에 대한 이야기네요.
의외로 여성문제 관련 영화나 타큐 등에 대한 관심이 커요.
극영화 중에선 <82년생 김지영>, 다큐 중에는 <피의 연대기>나 <B급 며느리> 등은 저에게 특별한 영화로 남아있죠.
단순히 산후 우울증 하나에만 포커스를 맞추기바다 여성에게만 강요되고 맡겨진 육아, 가사, 사회적 단절 등의 문제를
단 15분에 불과한 러닝타임 동안 어떻게 담아냈을지 너무나 궁금하네요~

쓸데 없는 소리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아워 바디>는 전혀 여성문제를 다룬 영화도 아니고
저 개인적인 2019년 워스트 5에 들었던 영화...ㅠㅠ

<가족영화> - 이장
이미 극장에서 본 영화이긴 합니다. 가족영화로 분류되긴 했지만 가족영화라기 보다는 여성영화에 가까운 영화죠.
1남 3녀에 지독한 가부장적 가정에서 상처만 한가득 안고 남처럼 살던 남매들이
'이장'이라는 중대사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얼굴을 맞대야만 하는 상황을 그린 영화죠?
딸이라서.... 여자라서 겪어야만 했던 너무나 깊고 아픈 상처들을
그래도 우린 가족 아이가~ 하며 억지 봉합하려한 아쉬운 면도 있긴 했지만
저에게는 작년 개봉했던 <세자매>의 프리퀄 같던.... 맘에 안들어도 어쩔 수 없이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그래도 우리는 미우나 고우나 한핏줄, 가족'이라는 사실에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던 영화였어요.
비록 본 영화였지만 이런 기회를 통해 편하게 다시 찾아볼 수 있는 것도 좋은 기회가 될 듯 싶네요~

댓글
14:38
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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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 바디
영상자료원 KOFA에서 한국의 독립영화 기획전으로 처음 그 이름을 접했습니다. 화자의 신체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우리'로 확장된 것에 눈길을 끌었지만 시간이 안맞아서 못봤는데, 인디그라운드 홈페이지서 2주차 여성이란 주제에 있는 걸 보니 반갑네요. 시놉시스를 읽어보면 진로를 두고 방황하는 젊은 여성이 운동을 하면서 일어나는 변화와 인간관계를 그린 것이 흥미롭네요.

바람아 안개를 걷어다오
안개가 가득한 장소에 바람이 불기를 바라는 것은 변화를 원하는 심정을 담은 제목같습니다.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는 한 가족을 관찰하는 내용같아 공감이 갈 것 같아요. 사회의 시작은 가족이라 나와 다른 가족이라도 유사점을 발견하게 될 것 같아 기대됩니다.
댓글
15:50
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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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 바디 - 우리의 몸이라는 영화 제목은 감상을 마치고 나면 자연스럽게 여성인 우리의 몸이라는 뜻으로 온전히 다가오는데 역량 있는 영화감독들을 배출한 kafa한국영화아카데미 한가람 감독의 작품입니다. 2019년 그해 정식 개봉한 한국 독립영화 가운데 가장 독립된 자신의 목소리를 낸 영화로 기억하고 있어서 추천합니다. 영화가 오해를 살 수도 있겠으나 내 행동과 내 미래를 결정하는 주체는 결국 나 자신이라는 말을 담고 있는 진짜 여성영화입니다.

 

바람아 안개를 걷어가다오 - 아직 보지 못하였지만 작년에 처음 소개 되었을 당시에 볼 만한 작품이라는 말을 들었고 내부에서 여러 비판을 받으면서 치열하게 완성한 영화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보통 한국 독립영화들 중에서 한글 제목과 영문 제목이 다를 때는 복합적인 의미를 담은 경우가 많았고 한글 제목은 시적인 데 반해 영문 제목은 간결하게 엄마의 노래라는 뜻을 하고 있어서 이 점을 살펴보는 것도 색다른 재미가 되겠습니다. 보이지 않는 희망이나 문제를 안개로 비유하면서 무언가가 해결해 주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은 듯한 한글 제목도 괜히 한 번 더 쳐다보게 됩니다.

댓글
22:15
21.07.07.
영화는 봐놓고, 참여가 늦었어요
'여성' 섹션에서 관심작 1편을 골라 봤습니다
선택한 작품은 [자유연기]입니다

영화는 무명 연극배우의 삶의 한 조각을 보여주는데요. 출산으로 종일 아이와 집에 있는 지연은 행복해 보이지가 않아요. 연극배우인 남편은 연습하고 공연하고 시간이 나면 대리를 뛰어요. 먹고 살아야 하니까요. 무대가 그리운 지연에게 어느날 유명 감독의 오디션 제의가 옵니다.

'찬실이는 복도 많지'를 보고 강말순 배우에게 반해, 최근에 드라마(대박부동산)까지 챙겨봤어요. 제목은 저래도 퇴마사 이야기에요 ㅎㅎ
지연 역을 맡은 강말순 배우의 연기는 역시나 좋다. 남편으로 나온 배우 또한 연기력이 상당했어요. 정말 연극 배우 아닌가 싶어요

"회차당 100만원?" 희망에 부푼 지연은 장기인 아코디언까지 꺼내 들고 지하철을 타고 갑니다. 노령의 아버지에게 아이를 맡기고요. 영화의 하이라이트는 오디션 장면입니다. 마지막, 지연은 '자유연기'를 펼쳐요.
"나는 갈매기죠. 나는 배우야... (중략) 명예나 성공도 문제가 되는 게 아니고 어떻게 견디느냐, 어떻게 자기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믿음을 갖고 버티느냐를 알아야 해요."
안톤체홉이 쓴 '갈매기'의 니나 독백을 눈물과 함께 토해냅니다.
그리고 올라가는 엔딩크레딧과 함께 보여지는 무대 위 지연의 공연 장면이 긴 여운을 남기네요.
댓글
23:07
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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