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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감] '듄' 원작 소설+그래픽 노블 이벤트

익무노예 익무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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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니 빌뇌브 감독, 티모시 샬라메 주연으로 공개 예정인 SF 대작 영화 <듄>의 원작 소설, 그래픽노블 이벤트입니다.

 

아래 댓글란에 "<듄>을 소장하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적어주세요.

 

5분을 뽑아서 <듄> 신장판 1권 + <듄> 그래픽노블 1권을 드립니다.

 

 

당첨자 발표: 3월 23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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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1등
드니 빌뇌브 감독이 다시 영화화한다는 소식을 처음 들었을때부터 너무 읽어보고싶었던 소설인데 절판되어서 구하기 쉽지않아 못읽고 있었습니다 ㅠ
이번 기회에 소설과 그래픽노블 모두 꼭 읽어보고 싶어요!
댓글
10:42
21.03.16.
profile image 2등
역사적인 판타지물이자 오랜만에 정독했던 시리즈입니다. 광활한 세계관에서 흥미로운 줄거리가 전개되며 더욱 몰입했던 작품.
특히나 드니 빌뇌브가 지휘하는 실사 영화 소식을 듣고 더욱 기대를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올해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고 있으며 IMAX로 보고 싶은 작품인데 더는 미뤄지지 않기만을 바랄 뿐이네요.
구장판을 미리 접해봤는데, 이번 신장판을 통해 새 번역글이 기대되고 특히나 새로 발매되는 그래픽노블 소장 가치가 높아보여서 더욱 기대되는 바입니다.
댓글
10:55
21.03.16.
3등
듄이라는 이야기를 알게 된건 드니빌뇌브의 영화화 소식을 통해서였습니다. 영화가 기대되어 먼저 원작을 읽어보고자 아주 어렵게 소설을 구했던 기억이 납니다. 본래 '반지의 제왕'와 같은 판타지물을 좋아했던 터라 원작에게 큰 기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읽기 시작하자마자 듄에 폭 빠져버렸습니다.

듄은 비극적이고도 아름다운 이야기였기 때문입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마치 황량한 사막에 비장미가 넘실대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 원작 소설이 개정되어 나온다니 한번 더 읽어보고 싶고, 머리속에서만 상상하던 이야기들을 그래픽 노블로 직접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이 기대되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댓글
12:42
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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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끝자락까지밖에 읽지 못하고 놓아버린터라 개정판으로 다시한번 제대로 완독 후 영화<듄>을 맞이하고 싶습니다!!
댓글
12:46
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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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이 점차 연기된 게 가장 아깝고 아쉬운 영화인만큼 듄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듄의 방대한 설정을 어떻게 드니 빌뇌브 감독의 스타일로 풀어냈는지, 개성넘치는 출연 배우들이 얼마나 맞는 옷을 입고 연기를 하는지 기대됩니다. 대단한 원작을 바탕으로 하는 만큼 듄의 개정판 원작 소설도 궁금합니다. 듄을 생각하면 눈 앞에 듄의 광활하고 붉고도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모래 사막과 그 위의 주인공들이 떠오릅니다. 원래 작품도 읽어보고 더 구체적인 세계관을 익힌 후 영화를 본다면 더 많은 것들이 눈에 보일 것 같습니다^^
댓글
13:35
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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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 DUNE'이라는 소설 원작이 영화화될 것이란 언급이 있을때마다 영화판에서나, 비평가들이나, 일반 대중들 사이에서도 모두다 상당히 큰 반응들이 있었고, 이를 다양한 매체에서 인용을 통해서 소개될때마다 왜 저리도 많은 코멘트가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데이빗린치 감독님도 영화화하셨지만, 당시 연출 및 편집에 수많은 제약이 있으셨고, 린치 감독님이 맡기전에도 수많은 감독들의 하마평이 허다했고, 선임과정에서도 감독 개개인의 연출에 대한 편차가 상당히 컸다는 걸 보면, 소설 원전이 가진 컨텐츠의 깊이나 해석의 여지가 상당했음을 유추해볼 수 있고요. 드니 빌뇌브 감독님이 맡기 전에도 수많은 감독들이 언급되었을 정도로 화제성이 대단한 작품이었습니다.

최근 드니빌뇌브 감독님의 듄의 예고편을 보고 가볍게 드는 생각은, 데이빗린치 감독님이 영화화한 1984년으로부터 근 40여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음에도 소설 원작이 갖고 있는 스케일과 힘이 퇴색되거나 휘발되지 않고, 여전히 매력으로서 충분함을 느끼게 합니다.

이는 차후에도 또 다른 버전의 듄 역시도 제작하지 않을까란 기대를 해보면서, 다른 거장 감독님들이 연출하게 된다면 어떤 색채를 가진 영화가 될까 하는 기대도 해봅니다.

'듄'이라는 영화를 기대하고 있는 친구에게 왜 보고 싶은지 물어봤을 때 들은 답변은 드니빌뇌브 감독의 팬이기도 하지만, 자신은 소설을 제일 먼저 접했기 때문에 이를 어떻게 표현했는지 확인하고싶어서 기대가 된다는 말이었습니다. '듄'을 읽어본 사람의 수만큼 듄에 대한 이미지가 제각기 다양할 것이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만큼 소설의 세계관이 탄탄하고 묘사가 뛰어난 작품이라 언급했습니다.

'듄'이라는 매력을 소설, 그래픽노블, 영화 등 다양한 매개를 통해 듄을 접해보고 싶은 마음이 커서 신청해봅니다.
댓글
13:45
21.03.16.

드니빌뇌브 감독에 애정과 관심이 많은데, 이번 듄 작품으로 기대 가득이네요.
원작이나 그래픽 노블로 소장하면 계속 보게 될것 같아요~!    기회가 오면 좋겠네요.    ^-^

댓글
13:50
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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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앞선 댓글에도 달았지만,
제 인생 올타임 SF 영화 넘버원은 블레이드 러너 2046입니다.
또한 그의 컨택트도 너무 좋아하죠.
지적인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주는 SF 영화를 만드시는 거장입니다.
물론 시카리오처럼 숨막히는 액션무비도 탁월하지만,
예의 상기 두 작품처럼 지적인 SF 무비에도 자신의 장기를 잘 발휘합니다.
압도적인 힘이나 무질서 앞에 나약한 인간의 심리를 긴박하게 표현하죠.
러브크래프트 원작의 코즈믹 호러 무비에도 적격인 감독이라 봅니다.

게다가 SF 걸작인 듄을 영상화하신다니 감개무량입니다.
물론.... 데이비드 린치 감독 버전과 얼마나 다를지 새삼 귀추가 주목됩니다.
원작의 그래픽 노블이라니..
개인소장각이죠.
댓글
14:04
21.03.16.
컨택트라는 영화를 통해 드니 빌뇌브 감독을 알게되었는데 정말 인상깊은 연출이었고 이번에 새로 개봉하는 SF영화를 책으로 먼저 접해볼 수 있다면 영화를 더 실감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동진 평론가가 앞으로 미국에서 영화를 만드는 감독 중에 가장 기대되는 인물로 꼽았다고 할 정도로 대단한 감독이라고 하니 더욱 기대됩니다! 듄을 읽고 많은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해주려구요 ! :)
댓글
15:52
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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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만큼 밀도있는 세계관의 원작이라 알고 있는데 드니 빌뇌브 감독이 어떻게 각색하고 영상으로 표현했을지 비교해서 감상해보고 싶네요. 하루 빨리 개봉했으면 좋겠네요.
댓글
17:03
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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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은 듀니버스라고 불리울 만큼 오랜 기간 SF의 고전으로 평가 받고 있던 소설이고 특히 그래픽노블을 모으고 있는 SF팬의 입장에서는 새로운 에디션의 소장 측면도 있으니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이벤트라고 생각합니다. '듄'의 기존 번역본이 영화 상영과 함께 새롭게 출간된다고 들었는데 이벤트로 만날 수 있다니 역시 익무네요 :)

원작을 바탕으로 하는 다른 영화도 그렇지만 특히 듄은 방대한 세계관과 배경을 가지고 있는 고전이죠. 아무래도 막연히 영화를 보는 쪽 보다는 원작을 미리 접하고 어떤 작품인지 좀 더 다양하게 생각해 보면 좋을 겁니다. 그래서 원작 소설을 읽는 게 역시 필요할 거라 생각합니다.

특히 그래픽 노블은 줄글로 되어 있는 소설과 또 다른 정보 콘텐츠로 향후 공개될 드니 빌뇌브 감독님의 영화를 좀 더 재미있게 관람하는데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래픽 노블은 방대한 내용을 다루는 작품을 좀 더 편하게 대하고 이해하는데 분명한 장점이 있죠. 그렇다보니 방대한 세계관과 캐릭터가 등장하는 듄과 같은 작품을 더 흥미롭게 보는 좋은 콘텐츠이면서 또 소장 가치도 높죠.

그리고 드니 빌뇌브 감독은 그 동안 블레이드러너2049, 컨택트 등을 비롯한 다수의 영화에서 상상력을 기반으로 하는 캐릭터와 비주얼을 관객에게 높은 만족도로 잘 전달해 주었는데, 그런 영화를 염두에 둔다면 아무래도 줄글로 되어 있는 소설 형태 보다는 그래픽 노블이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 줄것 같아서 원작 소설과는 또 다른 기대를 하게 됩니다.

영화 개봉 전은 물론 관람 후에 SF 작품이 가진 서사와 세계관을 소설과 그래픽 노블을 통해 서로 비교해보며 여러 번 충분히 느끼고 싶어 이번 이벤트에 참여합니다!

댓글
22:23
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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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 시리즈 구판본을 몇 번이나 재밌게 읽었습니다.
숨겨진 명작으로 알려진 영화화된 듄과 드라마도 아주 자미있게 보았구요.

이번에 새로 영화화됨과 더불어 새 판본으로 책도 출판되는데 소장가치 만점이라 생각되네요
댓글
23:01
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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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나니아 연대기, 해리 포터 등등 여러 유명한 판타지 소설들을 대부분 읽어봤지만 이상하게 한 번도 못 읽어 본 소설이 바로 듄입니다. 언젠가 한 번은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면서도 매번 까먹곤 했는데 어느날 보니 영화로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이번에야말로 듄을 읽어야 할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그래픽노블까지... 영화를 통해 눈에 듄을 새기기 전에 글을 읽으면서 머릿 속으로 듄의 세계관을 상상하고, 그림으로 듄의 세계를 맛 보고 싶어서 꼭 듄을 소장하고 싶네요.
댓글
00:14
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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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 DUNE

오래전에 아이작 아시모프의 '파운데이션'을 읽게되면서 SF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듄'을 활자와 그래픽노블로 먼저 접할 수 있는 좋은 이벤트가 진행된다니 너무 설레이고 반갑습니다.

SF매니아들 사이에서 기대작으로 언급되는 '듄'은 1965년 프랭크 허버트의 SF소설을 각색한 작품입니다. 이 소설로 1966년에 프랭크 허버트는 SF계의 노벨상이라고 불리우는 최고 권위의 문학상인 휴고상(Hugo Award)을 수상했으며, 데이빗 린치 감독에 의해 1984년에 먼저 영화로 만들어졌습니다.

'듄'은 SF의 레전드로 불리우는 블레이드러너 2049의 드니 빌뇌브 감독이 맡았습니다.
출연배우들 또한 엄청납니다.
티모시 살라메가 폴 아틀레이드 역을, 레베카 퍼거슨이 레이디 제시카 역을, 오스카 아이삭은 레토 아틀레이드 역을, 제이슨 모모아는 던칸 아이다호 역을, 젠데이아 콜먼은 차니 역을 맡았으며, 이 외에도 조슈 브롤린, 데이브 바티스타, 하비에르 바르뎀, 스텔란 스카스가드, 샬롯 램플링, 장첸 등의 배우들이 출연합니다.

방대한 내용과 세계관을 담고있는 '듄'이 영화로 만들어지면서, 드니 빌뇌브 감독은 데이빗 린치 감독의 영화(제작자의 입김으로 편집이 많이 되었습니다)를 참고하지 않고 소설의 내용을 충실히 담아낸 영화를 만들겠다고 이야기 했는데... 이는 원작 소설의 팬들에게 실망시키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볼 수 있습니다.

영화 개봉전에 활자로 만나볼 수 있다는 생각에 적잖이 흥분이 됩니다. 이번 익무에서 진행되는 이벤트에 꼭 당첨이 되어, 새 판본의 원작 소설 및 그래픽노블을 누구보다 먼저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1:40
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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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무에 가장 좋아하는 감독을 묻는 글이 올라오면 언제나 제가 제일 먼저 꼽았던 사람은 드니 빌뇌브 감독이었습니다.

제 첫번째 인생영화인 컨택트를 시작으로 에너미, 그을린 사랑, 블레이드 러너 2049, 시카리오 등 모든 작품 “필모깨기”해왔습니다. SF부터 범죄스릴러 장르까지 드니 빌뇌브 감독의 작품을 보면 볼수록 그의 상상력이나 연출력에 더욱 감탄하게 됩니다. 드니 빌뇌브라는 이름만으로도 무조건 극장으로 달려가야 할 이유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듄”은 명성 높은 원작부터 엄청난 출연진까지 모두가 기대할만한 충분한 요소를 다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감독 드니 빌뇌브 작품으로서의 “듄” 개봉을 오래 전부터 간절하게 기다려온 찐팬으로써 컨택트 못지않게 제 마음을 울릴 대작의 탄생을 간절히 염원하고 있습니다. 원작 소설부터 그래픽 노블까지 놓치고 싶지 않아요!!!!

댓글
13:50
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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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대해 열렬한 관심이 없던 2017년, 컨택트라는 영화를 통해 다소 난해한 영화들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어 다양한 영화들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 뒤 블레이드 러너 파이널컷의 재개봉때 드니 빌뇌브의 작품들을 쭈욱 보게 되면서 너무 좋아서 꼭 소장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네요. 다만 한번 보게 되면 진이 빠지는 느낌이 들어서 영화를 여러번 보기는 힘든데, 이런 좋은 기회를 통해 원작 소설과 그래픽노블로 접한 뒤에 영화를 접하고 싶네요
댓글
20:13
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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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듄 시리즈를 본 기억이 있습니다. 생소한 단어들이 마구 나와서 뒷장 단어 해설을 같이 보느라 진도를 영 못나가면서 봤던 아쉬운 기억이 있어요ㅠㅠ 그런 상황에서도 폴과 제시카, 폴 무앗딥이 된 폴, 하코넨 가문의 술수, 던컨과 거니 할렉 등 주변 등장인물, 레토 가문과 하코넨 가문의 대결과 그 판을 주도하는 베네 게세리트라는 조직, 듄(아라키스)이라는 행성의 생태와 프레멘들.. 참 매력적이었다는 기억이 큰 작품입니다. 예전에 번역되어 여러 사람미 빌려 읽었기에 낡고 낡았던 그 기억을 새로 단장된 새 책으로 바꾸어보고 싶네요!
댓글
23:05
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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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책이고 영화도 나온다니까 원작내용이 궁금해지네요!! +-+
댓글
23:45
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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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소설의 장점중 사람마다 상상하는 이미지가 다르다는 점을 가장 크게 봅니다, 같은 장면에서 서로가 생각하고 느낀 점을 공유하는 시간이 제일 재미있죠!

과연 듄 프랭크허버트 작가님이 만들어낸 세계를 감독이 어떻게 구현했을지 궁금해집니다

제가 읽으며 상상한 듄세계와 그래픽노블이 보여주는 세계, 드네브 감독이 표현한 그 곳은 어떠한지 비교하면서 감상하고 싶네요!

댓글
00:55
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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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은 제 어린 시절 최고로 애정하는 SF영화중 하나였습니다.
당시 '사구'라는 제목으로 출시되었죠.

모래 행성의 흥망을 다룬 거대한 스케일,
중세와 미래가 섞인 독특하고도 장엄한 세계관,
카일 맥라크란과 션 영, 스팅을 비롯한 화려한 배우진들의 열연과
아직 CG가 없던 시절, 아날로그 식 감성으로 가득찬 특수효과들은 지금 봐도 묘한 울림이 있었습니다.

이후 사이파이 채널의 TV판은 내용을 좀 더 보강하고,
주인공들의 후일담을 다루는 등 좀더 디테일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여전히 듄 팬으로서 영화 리메이크에 대한 갈증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2019년, 듄의 재실사화가 가시화 되었고,
이 시대 최고의 명감독의 반열에 오른 드니 빌뇌브가 메가폰을 잡는다고 했을때,
저는 환호를 지르며, 듄의 개봉을 오매불망 기다렸습니다.

2021년, 극심한 코로나 속에서 비록 개봉은 밀렸지만,
아직도 개봉만 한다면 제일 먼저 극장에 달려가고 싶게 만드는 영화는 바로 듄입니다.

원작을 아직 읽지 않은 절반의 듄 팬으로서,
SF계의 그랜드 마스터 프랭크 허버트의 놀라운 상상력과 철학이 담긴 원작을 이번 기회에 영접해보고자 합니다.
댓글
11:14
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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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매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전에 책으로 미리 공부하고 영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싶습니다 ㅎㅎㅎ 블레이드 러너 2049를 좋아하는데 그런 비슷한 내용일 것 같아 기대중입니다^-^
댓글
11:33
21.03.18.

컨택트를 보고 너무 감명받아서 드니빌뇌브 감독의 작품을 싹 모아보기도 했네요 정말 좋아하는 감독입니다. 그래서 듄도 정말 기대하고 있는데 개봉이 미뤄지면서 참 아쉬웠어요. 그만큼 더 고대하며 기대하고 있습니다. 영화가 나오기를 기다리며 책을 읽어보고싶네요!

댓글
15:15
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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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 샬라메 팬으로서 개봉 기다리고 있는 작품인데, 드니 빌뵈르 감독님 스타일도 그렇고 굉장히 심오한 내용일 것 같아서 원작을 미리 읽으면 영화 관람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원작이 워낙 방대해서 선뜻 구입하지 못 하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받게 된다면 개봉 전에 읽고 2,3권까지 완독할 용기를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실 영화 개봉 전에 그래픽노블이라도 보자!가 솔직한 심정이있지만 기회가 된다면 읽어보고 싶어요!!!!
댓글
16:39
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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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니 빌뇌브 감독은 영화 <시카리오>로 처음 알게 됐는데, 그의 영화에서 전반적으로 느껴지는 특유의 건조함과 묵직함이 취향에 맞아 컨택트, 그을린 사랑, 블레이드러너2049를 연달아 본 기억이 있네요. 그의 필모를 거진 다 보고 나니 극장에서 못 본 게 한이 되었습니다ㅎ 다행히 듄은 아이맥스로 만날 기대를 하고 있네요. <듄>은 단순한 sf 판타지가 아니라 묵직한 정치 스릴러 요소와 철학적인 메시지가 담긴 세계관을 잘 표현했다는 소개를 봤는데 이것이 드니 빌뇌브 감독의 스타일과 잘 맞아 떨어질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배우 레베카 퍼거슨을 포함해 티모시 샬라메, 젠다야, 장첸, 모모아 등 화려한 배우진으로 구성돼 설레기도 합니다. 영화 개봉을 앞두고 그 방대한 세계를 책으로도 만나보고 싶네요.
댓글
09:22
21.03.19.
사실 이 듄이랑 작품도 그렇고 영화 예고편을 보고 처음 알았던거라 원작이 있는줄도 몰랐습니다만 대체로 소설원작 영화는 원작과 함께 읽어봐야 비로소 그 재미를 확실히 느낄수 있더라구요ㅎㅎ

어떤작품인지 잘 몰라서 기대보단 호기심이 앞서는 작품이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영화에대한 관심을 더 끌어올리고싶다는 생각이네요
댓글
09:34
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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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와 왕좌의 게임에 영향을 준 소설이라니 이번에 영화 개봉한다고 안 했으면 몰랐을 책인데 엄청 유명한 작품인가 보네요. 관심 있는 배우가 나온다고 해서 알았는데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SF 소설이라니 어떤 세계관을 책인지 궁금합니다. 그래픽 노블 책도 있다니 두 책의 다른 점이 뭔지도 궁금하네요. 영화 개봉하기 전에 원작 소설 읽어 보고 싶어요.
댓글
13:09
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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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니 빌뇌브 감독은 블레이드 러너 2049로 처음 알게 된 이후로 영화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원작 소설인 필립 K. 딕의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을 꿈을 꾸는가까지 봤었습니다. 개봉을 앞둔 듄 역시 그 원작 소설이 매우 뛰어나다고 들었는데 영화에 앞서서 대작의 느낌을 책을 읽으며 상상만으로 먼저 느껴 보고 스타워즈와는 또 다른 SF인 듄을 영화로 접할 수 있다면 좋을 거 같습니다.
댓글
21:57
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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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호빗 시리즈 / 해리포터 시리즈 / 헝거게임 시리즈 등등 ..
소설 원작으로 영화화가 된 작품들을 정말 좋아합니다. 작가의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세계관을 책으로 읽고 상상하며 머릿 속으로 실체화를 시켜 감상을 하는 것과 영화화가 된 작품들은 원작과 비교하여 어느 부분이 빠지고 추가되었으며 저 장면을 이렇게 영상으로 담아낼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영화를 보곤합니다. 특히 SF 판타지 소설은 영화화가 되었을 때 감독이 누구인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 분야에서도 작품성으로는 인정받은 드니 빌뇌브 감독이 메가폰을 잡게 됐다니 더욱 더 기대되는 중입니다. 그 외에 음악감독 한스 짐머, 캐스팅 출연진 등등 .. 너무나 기다려지는 작품인데, 영화로 만나보기 전 원작 소설과 그래픽 노블 ! 까지 미리 만나볼 수 있다면 그 이후 개봉할 영화를 감상하는데 너무 좋을 것 같아 이렇게 이벤트에 참여해봅니다.

프랭크 허버트가 1965년! 에 창작한 방대한 세계관과 설정 통칭 '듀니버스 (Duniverse)' 를 신장 소설과 만화로 먼저 만나보고 즐거운 마음으로 영화가 개봉할 때까지 버티고 기다릴 수 있을 것 같네요.
댓글
12:47
21.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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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 작품이 동명의 원작 소설에 기반한 영화이면서 그래픽 노블까지 나와 있는 줄 본 이벤트를 통해 첨 알게 되네요. 이전까지는 막연하게 SF 소설 원작 기반이겠거니 하면서 명성만 익히 알고 있는 정도였는데 영화사적으로 제가 인지하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유의미한 작품이었군요.

후대에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보지 못한 영화로 '듄'과 함께 '7인의 사무리이'를 꼽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더 이상 미룰 게 아니라 이참에 원작 소설은 물론이고 데이빗 린치 버전의 듄까지 감상해볼까 하는 마음이 샘솟습니다. 익무 이벤트를 통해 이 기회를 잡을 수 있으면 더할 나위 없겠습니다만 꼭 그렇지 않더라도 드니 빌뇌브의 듄이 개봉할 즈음이면 원작 관련 컨텐츠들을 자연히 접하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현재는 딱히 데이빗 린치의 듄을 서비스하는 플랫폼이 없어 뵈는군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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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8
21.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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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원작인 영화들을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해서 듄이 영화화 된다는 소식을 듣고 계속 기대하고 있는 중입니다.
앞서 1984년 데이빗 린치 감독이 먼저 영화화를 한 듄의 경우에는 보고 싶어도 30년이 넘은 영화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없어 아쉬웠는데, 이번 듄이 비록 영화화가 되기까지 많은 난항이 있었지만 최종적으로 드니 빌뵈브 감독과 티모시 샬라메의 조합으로 영화화가 된다는 소식에 더욱 기쁘고 두근거려요.
게다가 소설 원작 영화의 경우 영화와 함께 원작인 소설을 읽어보며 영화에서는 미처 다 못다한, 더 세세한 이야기들과 캐릭터들의 감정선을 알게되는 재미가 쏠쏠한데 듄은 영화도 소설도 어떤 재미를 저에게 선사할지 상상만해도 벌써부터 너무 기대되고 궁금합니다.
듄을 포함해 작년부터 코로나로 인해 개봉일이 계속 밀리는 영화들이 많은데 언제가 되든 좋으니 올해안에는 꼭 개봉했으면 하는 마음 뿐이네요. IMAX로 보면 더 웅장할 영화라고 확신하기에 하루 빨리 IMAX로 듄을 볼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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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9
21.03.20.
개봉.. 언제 하나요.. ㅠㅠㅠㅠㅠ.. 저는 드니 빌뇌브 감독의 컨택트를 가장 좋아하는데요.. 시카리오도 에너미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컨택트를 최고로
꼽습니다.. 보통 드니 빌뇌브 감독 좋아하면 그을린 사랑을 많이들 얘기하던데 저는 뒤에 나온 작품들이 더 좋더라구요.. 상상력도 표현방식도 대단한 것 같아요 듄에서는 새로운 세계관을 또 얼마나 멋지게 담대하게 그려낼지 너무 기대가 되는데.. 티모시 샬라메 뿐만 아니라 젠다야까지;; 진짜 영화 팬들 끌어모으려고 작정을 한 것 아니면 이럴수가 있나요 만들거면 비밀로 만들지 개봉도 못하고 있는데 기다리느라 속만 터져요.. 엄청난 매니아 층을 형성하게 되지 않을까 무척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빨리 세상에 나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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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2
21.03.21.
영화는 영화◆자체만으로도 그 가치가 있지만,
듄 같은 역사적 원작이 자리하는 경우에는
그 바탕을 제대로 알고 볼 때 영화의 매력도 200% 이해하게 되는 것 같아요.

지금껏 말로만 어렴풋이 들어오던 SF대작 영화의 핵심 키를 쥔
소설과 그래픽 노블을 통해서,
3차원화와는 또다른 2차원의 세계가 만들어내는 치밀한 매력으로
영화를 이해하는데도, 요새 쓰기 시작한 영화 리뷰에도
그리고 점점 비슷비슷한 SF물에◆마비되어가던 제 사고에도
큰 변화와 매력 넘치는 조우의 기회를 선물해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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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4
21.03.21.
솔직히 듄은 데이빗 린치 감독의 영화도 보질 못했고 책도 아직 읽지 못했습니다.
그저 드니 빌뇌브가 이번에 영화화 했다는 것.
그리고 영화에 대한 가십거리들 밖에 접하지 못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가장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는 것 정도 알고 있습니다.
영화 예고편을 보니 정말 기대할만큼의 대작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막을 배경으로 거대한 모래 바람.
왕국을 지키기 위한 게승자의 숙명 등
영화 뿐 아니라 원작 자체가 매우 기대가 되고 재밌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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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6
2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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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 얼마나 양이 방대한지, 읽어볼 엄두를 못냈는데요.
이번에 드니 빌뇌브 감독이 새롭게 영화로 만들었다고 하니, 이번에야말로 듄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 같습니다.
영화 보기에 앞서 책도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있으니 더욱 좋네요.

역시 익무인들에게 영화도 기대 많이 하시겠지만, 원작 소설 한 번 보고 싶습니다.
그래픽 노블은 있는 줄 몰랐는데, 그래픽 노블 덕분에 눈도 즐거울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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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
2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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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택트를 너무 인상 깊게 봐서 드니빌뇌브 감독에게 반했습니다 이후의 작품도 꼭 챙겨보고 있어요 신작 소식을 듣고 듄의 원작을 작년 부터 읽어야지 해놓고 못 읽었는데요 선물로 받는데면 제 게으름을 깨고 바로 읽을 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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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21.03.21.
출판 20주년 기념으로 그래픽 노블 나온다고 했던 황금가지의 글을 읽고 영화 직전에 사야지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익무에 이런 좋은 기회가 있다니!!

SF 덕후라면 가장 많은 추천를 받았을 듄. 듄은 정말 방대함의 끝판왕입니다. 처음 읽을 때 노트에 인물들 정리했던 기억도 나네요. ㅋㅋㅋ 그만큼 스케일이 상당해서 시리즈 끝내는 맛도 있었고요. 예전 영화가 있대서 열심히 찾아봤다가 혹평과 오래 전 영화라 무슨 채널에서 따로 방영한 것과 후속작들로만 만족했었던 기억도 나고요.

최소 10시간의 러닝 타임으로 해도 모자른 이 듄을 영화화한다고 해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나갈지 모르지만 감독님과 출연진 보고 믿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코로나 시국에 일정이 밀려 속상하지만 좋은 작품으로 나오길 기대합니다. 영화 보러 가기 전에 새 번역본과 이해를 도울 그래픽 노블을 보고 가고 싶습니다. 예전과 어떻게 달라졌을지 기대되네요!! 개인적으로는 이전 버전은 분권이 심했어서 지금 세트가 훨씬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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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2
2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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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 기대중.JPG

완성소식을 듣고 작년부터 기대했던 영화입니다. 가상세계의 공간을 치밀하고 멋있게 표현해온 드니 빌뇌브의 신작 듄.

이전작 컨택트를 본다음, 컨택트의 원작 소설을 읽고나서 드니 빌뇌브의 상상력에 더욱 놀랐습니다. 

줄글로 이루어진 세계를 어찌 이렇게 영화로 멋있게 표현해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아직 듄을 소설로 아직 읽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컨택트때와 달리 영화관람에 앞서 그래픽노블과 소설을 먼저 읽는다면, 듄의 세계관을 이해한 상태에서 관람이 가능하고, 추후 정식 개봉후에 원작에서의 세계와 영화로 표현된 세계를 비교하는 재미를 추가로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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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4
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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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을 소장하고 싶은 이유 : 입덕..

듄에 대해 솔직히 아주 많이 모릅니다..
하지만 빌뇌브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번 작품 예고편을 접하면서 이 원작에,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이 세계관에 관심이 가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해리포터, 스타워즈,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존윅, 최근의 귀멸의 칼날까지.. 절 매료시킨 '세계'들이 있었는데 듄 역시 그 중의 하나가 되지 않을까 궁금하고 설레고 그랬죠.. 때문에 관련 검색들을 하고 어떤 이야기와 캐릭터가 있는지 알아봤지만 확실히 이 세계에 입문하기 위해서는 원작을 접하는 게 (워낙 방대하다고 해서 살짝 겁은 나지만..) 가장 좋은 첫발일 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또 다른 미지의 세계에 발을 내딛는 설레임으로 이 작품에 입덕해보고 싶네요.. 물론 발을 내딛어보니 생각보다 매력적인 세계가 아니어서 금방 발을 뺄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지금까지 빙산의 일각이나마 이 세계를 훔쳐본 바로는 꽤나 매력적이고 헤어나오기 힘든 세계일 것 같다는 갠적인 느낌이 드네요..

추가로, 원작을 소장하고 싶은 또 다른 이유를 하나 더 들자면 빌뇌브 감독이 이 원작을 영상 언어로 어떻게 각색해 옮겼을까 확인해보고 싶어서 입니다.. 원작보다 좋네 실망이네를 떠나서 하나의 세계를 더 풍성하게 즐기고 싶은 마음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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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0
2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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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니 빌너브 감독님의 <듄>은 원래 제겐 작년의 최고 기대작 중 한 편이었지만, 코로나로 인한 너무도 슬픈 개봉연기로 인해..ㅠㅠ 올해 최고 기대작이 되어버린 영화입니다.

일단, 그 어떤 영화든 최상의 퀄리티를 보여주는 드니 빌너브 감독님의 작품인데다, 심지어 감독님이 유독 두각을 보이시는 SF 장르 (컨택트, 블레이드 러너 2049) 로의 귀환인 작품인지라, 기대를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게다가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IMAX Laser 상영관에서 1.43:1 풀스크린으로 확장될 가능성을 열어둔 카메라로 촬영을 진행했다고 해서 더더욱 기대됩니다. 개봉만 한다면 IMAX Laser건 돌비 시네마건 4DX건 아낌없이 봐줄 자신이 있는데.. 개봉이 미뤄져서 기다리기가 굉장히 힘드네요 ㅠㅠ

그래서 영화의 개봉을 기다리며 원작 서적이라도 읽어보며 영화에 대한 예습을 하면 좋을 것 같았는데, 마침 좋은 이벤트가 진행 중이군요! 들리는 바에 의하면 원작의 세계관이 워낙 방대해서, 영화를 보기 전에 미리 서적을 통해 이름이나 주요 사건 등의 세계관을 예습하고 보러가면 영화를 이해하는 데 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마침 그래픽 노블까지 함께 증정되어서, <듄>의 세계관을 시각화하며 더욱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스타워즈> 6부작과 <반지의 제왕> 3부작을 매우 좋아하는데, <스타워즈>에 영향을 끼친 작품이라는 지점과 <반지의 제왕>에 견준다는 지점 때문에 원작이 더욱 궁금합니다. 꼭 영화와 함께 감상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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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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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sf는 아시모프 하인라인 클라크라는 거장 3인방으로 대표되곤 하지만,
그에 못지 않은 sf대하소설 듄 시리즈는 위 3인방의 소설에 못지 않은 걸작이라 들었습니다.
마치 판타지계의 절대소설 반지의 제왕과 같이 말이지요.
저는 아직 듄시리즈를 직접 접해보지 않아서, 시리즈의 첫장 듄을 꼭 읽어보고 싶어 이벤트에 참여합니다.
특히나 영화로 개봉되기전에 읽어보고 싶네요.
듄의 영화화 역시 과거에 난항이 있었고, 실제로 나온 작품들 역시 기대에 못미친 반응들이 대부분이라, 과연 원작이 어떠하였기에 영화로 담아냄이 흡족스럽지 못했을까,, 더불어 이번에 나올 드니 감독의 연출은 어떠할지도 책을 읽으며 기대해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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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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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 해리포터를 뒤로하고 이 작품까지
졸업해야 판타지덕후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아직 그 명성만 접해봤기에 어떤 작품인지 너무 궁금하고 기대가 됩니다.
원작 소설을 기반으로한 영화는 그 원작을 읽어야 비로소 진정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했습니다.

책이 많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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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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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은 게임으로 처음 접했는데 영화를 작년부터 기다려왔습니다
그 원작이 되는 소설도 꼭 보고 싶습니다
게임과 영화와 소설이 어떻게 다른지 한번 비교해보는것도 재미있겠네요
댓글
14:04
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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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번에 나올 영화 버전에 대한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겠네요. 한창 드니 빌뇌브 감독에게 빠져있을 때 감독의 차기작이 <듄>이라는 걸 알게 된 시점부터 원작 소설에 대해서도 관심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SF 소설계에서 걸작인 동시에 거의 원조격인 작품이라는 말을 듣고 꽤 흥미가 생겼지만 다만 너무 긴 분량으로 인해서 읽을 엄두는 나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소설판을 먼저 접해보면 좋을 것 같네요. 특히 새롭게 나온다는 그래픽 노블 버전이 기대가 됩니다.
댓글
14:12
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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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전략시뮬로 손꼽히면서 . SF소설의 걸작인 듄의 영화화 소식이 있을 때마다 어떤 감독님이 만들어 주실까 기대했었는데 그 감독님이 바로 드뇌 빌뵈브 감독이라는 소식을 듣고 정말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듄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최근에 봤었던 블레이드 2049와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를 재밌게 봤었기 때문에 이번 듄 역시 엄청난 SF영화가 될 것 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원작 소설과 함께 그래픽 노블까지 나온다니.. 이번 듄을 보기전에 원작 소설을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16:29
21.03.22.
SF소설을 좋아하는데 듄은 워낙 유명한 고전 명작이라 한번 읽어버고 싶어요.
영화도 올해 개봉하니 지금 읽기 딱이네요.
댓글
19:55
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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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이라는 작품을 비교적 최근에 알았습니다. SF 작품으로서 오래된 작품인데도 많은 팬들이 아직도 영화화를 갈망할 정도로 훌륭한 작품이라고 들었습니다. 컨택트와 블레이드 러너 2049를 보면서 드뇌 빌뵈브 감독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감독이 그 명작이라 불리는 듄을 감독하신답니다. 놓칠 수 없죠. 예고편도 봤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스페이스 오페라에 액션, 유명한 연기파 배우들. 예고편이지만 그 환상의 조합에 전 이 영화를 봐야만 하는 몸이 되버렸습니다..
예고편을 봤을 때부터 아이맥스 상영만 손꼽으면서 기다리고 있게되었네요.
다만, 이 영화를 보기 전 원작으로 이 작품을 접해보고 싶습니다. 반지의 제왕, 해리 포터 모두 명작 영화지만 원작을 봐야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댓글
20:38
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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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린치 감독의 85년작 듄을 아주 인상깊게 보았답니다. 누구는 전설의 망작이라고들 하지만, 데이빗 린치의 영화의 기괴하면서도 아름다운 이미지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수 밖에 없었지요. 그런데 이번에 빌뇌브 감독이 자신의 미학을 새 영화에 쏟아부었다니, 큰 기대를 할 수 밖에요.

이런 듄을 책으로 읽고 싶어서 책방을 여러 번 탐문했는데... 시리즈의 첫 부분인 1, 2권은 전부 절판, 도저히 구할 수가 없었습니다... 심지어 도서관에도 없더군요. 그런데 이번에 새 책이 나온다 해서 너무 기뻤습니다.

보통 원작소설를 영화화한 영화를 보면 책을 읽으며 상상하는 이미지들이 전부 영화 속 이미지로 고정되어 버리기 때문에, 저는 원작소설이 있는 영화를 개봉할 즈음이면 으레 책을 모두 읽고 극장에 가곤 합니다. 이번에도 그랬으면 좋겠네요!
댓글
20:39
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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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무슨 영화인지도 모르고 그저 SF 영화라고 해서 봤던 데이비드 린치 감독의 스페이스 오페라 듄.

그 시절에는 비디오테이프를 쌓아놓고 시간 날 때마다 봤었는데 80년대 SF영화들은 특유의 분위기가 인상적이었죠.

그 중 듄은 매우 기묘하고 컬트영화 같다는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아주 오래 전에 봐서 전체 내용이 잘 기억 나지 않지만 모래사막에서 괴물 튀어나오던 장면만큼은 아직도 선명한 추억으로 남아있네요.

영화 듄이 소설 원작이라는 것은 나중에 알았고 아직까지 읽어본 적이 없어요.

새로 개봉할 영화 듄을 기대하면서 추억의 영화 원작 소설을 읽어보고 싶습니다.

댓글
20:43
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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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입문한지 얼마 안되어 볼 작품이 정말 많아요
듄은 기대작 중 하나인데 소설이 원작이었다니.. 처음 알았어요ㅠ
스타워즈와 반지의 제왕에 영향을 미친 작품이라니 더욱 기대되네요!
소설도 영화도 정말 기대됩니다 :)
댓글
20:49
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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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영화 굉장히 좋아하는 편인데 요새 코로나땜에 그런 영화들은 거의 개봉이 없더라구요😭😭
듄 개봉한다고 해서 굉장히 기대중입니다!!
사실 다른 익무분들에 비해서 듄이라는 작품을 알게 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소설 원작이라는건 알고 있었어요!!
20대되면서 영화를 좋아하기 전에는 책을 엄청 읽었었는데 원작소설이 있다고 하니 한번 읽어보고 싶어요😆
댓글
21:03
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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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봤던 드니 빌뇌브 감독의 작품들은 모두 언제나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특히 블레이드러너 2049는 그 색감과 연출 면에서 sf의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해주었습니다 그런 드니 빌뇌브 감독이 듄이라는 작품으로 다시 돌아온다고 해서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블레이드러너 2049를 돌비시네마에서 봤을 때도 그 색감이 정말 경이로워서 용아맥으로 놓친 게 한이다 보니 듄도 용아맥 상영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네요 이 작품의 원작소설도 만나보고 싶습니다!
댓글
21:06
21.03.22.
워낙 이야기를 많이 듣기도 했고 영화도 호평이 많아서 원작에도 관심이 생겼네요..
영화 개봉전에 소설부터 읽어보고 싶습니다.
댓글
21:29
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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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개봉전에 소설책 읽어보고 싶네요.
방대한 세계관에 푹 빠저 보고 싶습니다~~~
소설도 엄청 대단하다는데
영화도 반지의 제왕, 해리포터를 뛰어넘는
대작 시리즈 물이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댓글
21:32
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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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니 빌뇌브 감독님 작품 중에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컨택트’인데, 이렇게도 SF를 그려낼 수 있구나 감탄을 연발하며 보았습니다. 원래 소설로 읽을 때가 더 큰 상상력을 자극해서 흥미로움이 크다고들 하는데(실제로 대부분의 경우가 그렇기도 하구요.), ‘컨택트’는 소설을 읽었을 때 좀처럼 상상이 잘 되지 않던 부분들을 드니 빌뇌브 감독님이 그린 장면들로 채워넣을 수 있었고, 다른 사람의 상상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영화 ‘듄’이 기대되는 이유도 이와 일맥상통합니다. ‘듄’은 제가 아직 소설을 읽어보지 못하여 감독님이 그린 세계가 어떨지 정말 궁금합니다. 영화를 보기 전에 원작을 읽어보고, 내가 상상한 세계와 감독님이 구현한 세계를 비교해 보고 싶습니다. 소장하고 싶어요.

게다가 티모시 샬라메 배우를 무척 좋아하기에 기대가 더 큽니다. 올해 꼭 개봉하길 염원하며 이벤트 신청해봅니다.
댓글
22:02
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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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개봉 전에 프랭크 허버트 원작의 방대한 원작을 먼저 맛보는 게 예의이자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영상화되면서 원작의 모든 디테일을 살지 못하고 각색될 것이 분명하기에, 조금이라도 원전을 머리 속에 각인해두고 드니 빌뇌브의 영상을 맞이하고 싶습니다. 전에 황금가지에서 절판됐던 버전은 너무 분권을 많이 해서 읽다 지쳐 포기한 경험이 있는데, 이번 재출간본은 다시 번역을 새로 손 보고, 각 부에 맞춰 1권씩 묶어 발간했다는 점이 아주 기대됩니다. 또 그래픽 노블까지 소개됐다니 소설과 만화, 영화 각 매체별 차이점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이색적인 기회이자 경험이 될 것 같네요. SF계의 반지의 제왕이라는 그 영광스러운 타이틀에 맞는 작품을 맞이하는 영광을 누릴 수 있게 되길 바라며 신청해봅니다.
댓글
22:53
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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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전에 꼭 원작을 읽어보고 싶습니다 또 반지의 제왕 팬이라 어떤 요소가 반제에 영향을 끼쳤는지 알고 싶기도 하고요! sf장르소설에 최근에야 빠져서 이 분야를 대표하는 작품인 듄이 너무나도 궁금합니다ㅜㅜ
댓글
23:05
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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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시리즈물의 시작인 '듄'! sf장르를 자주 접하진 않았지만, 우리가 사는 지구와는 다른 곳에서의 이야기는 항상 흥미롭습니다. 작가의 이야기를 그대로 반영해줄 영화가 아직 나오지 못하고 있는데, 이번 드니 빌뇌브 감독이 만든 작품은 그래서 더 궁금하네요! 어마어마한 듄 시리즈를 그래픽으로 읽는다면 영화를 보기 전에 더 실감날 것 같아요! ^^
댓글
23:50
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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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상황으로 계속해서 볼 수 없던, 기대하던 영화의 원작을 책으로 읽어보고싶습니다!! 곧 영화로 볼 수 있을테지만, 그 전에 활자로, 상상력을 동원해 이야기에 몰입해보고, 영화를 보고싶은 마음이 듭니다!
댓글
00:09
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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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듄이라는 프랜차이즈를 데이빗 린치 감독의 영화로 접하면서 알게되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그저 흥미로운 분위기의 sf영화로 생각했었지만, 점점 시리즈에 대해 찾아보고 파고들어 볼수록 원작 작가님이신 프랭크 허버트님이 만들어낸 매력적인 세계에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반지의 제왕'시리즈에 버금가는 SF"인 원작에 흥미가 생겨서 읽어보고 싶었지만, 안타깝게도 제가 데이빗 린치의 영화 버전에 빠졌던 시기에는 구판이 구하기가 힘들었던 시점이라 원작을 접하기가 힘들었고, 결국 이런저런 사정으로 원작을 포기하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몇년 뒤, 제가 제일 좋아하는 SF영화들 중 하나인 <컨택트>와 <블레이드 러너 2049>를 연출하신 드니 빌뇌브 감독님이 듄을 영상화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저는 도저히 흥분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영화를 개봉할 때마다 항상 흥미로운 스토리와 상상을 자극시키는 수려한 연출로 눈을 사로잡았던 감독님이 그려낼 듄의 세계는 어떨까 상상하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던 도중, 원작의 생각이 불현듯 떠올랐습니다.

데이빗 린치의 영화 버젼이 다 담아내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을 정도로 듄이 워낙에 방대한 세계관을 갖고 있다고 들어서, 영화를 보기 전에 원작 소설로 예습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듄의 원작 개정판과 그래픽 노블을 증정하는 이벤트는 저에게 있어 다신 오지 않을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부디 반지의 제왕에 버금가는 전설의 원작을 접할 기회가 저에게 내려지길 간절히 바라며 신청합니다.
댓글
00:42
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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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을 잘 몰라서 더 읽어보고 싶네요! 시리즈물은 진입장벽이 좀 있는 느낌에 잘 안 보게 되는데, 아직 영화는 개봉 전이라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고 영화 보기 전 원작을 먼저 읽고 영화를 보며 비교하는 재미를 느껴보고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대하시는 작품이고 그만큼 원작이 탄탄하리라 믿습니다. 시리즈물에 빠져드는 요즘, 꼭 접하고 싶은 책이네요!
댓글
01:56
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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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니빌뇌브가 개인적으로 근래 외국 감독 중에 최고라고 생각하는 1인으로서, 너무 좋네요. 기대가됩니다.
댓글
04:01
21.03.23.
Arrival 아주 좋아합니다. 개대되네요~
댓글
06:16
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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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릴때부타 듄이라는 작품을 좋아했습니다..
이명작을 드뇌빌뇌브가 어떻게 해석할지 정말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스타워즈보다 최고로뽑는 제인생 최고의 sf입니다.. 정말 기대가 됩니다..
댓글
06:39
21.03.23.
스타워즈 세계관의 시초,SF장르를 예술작품의 경지로 끌어올리기로 유명한 드뇌빌뇌브 감독님의 신작이기에 기대를 안할수없는작품이었는데 그래픽 노블이 출간된다니 선감상한단 사실만으로도 너무 흥분되네요. 사실 듄이란 작품을 제대로 접해본적은 없으나 간접적으론 너무도 수없이 접해와 마치 이미 개봉한듯한 착각마저 드는데요,이번기회로 듄의 뉴비가 되어 시간을 거슬러 데이빗 린치 감독님의 작품과 원작,그외의 매체들도 모두 접하는 멋진경험을 하는 순간이 오길 고대합니다!
댓글
07:30
21.03.23.
1. 사구와의 첫경험

- 학창시절 반지의 제왕과 듄을 원서로 도전하다 능력이 안되 자빠졌었습니다 ㅋ

능력자인 후배가 반지의 제왕과 듄을 원서로 다 읽고 감탄에 감탄을 하더군요.

- 판타지, 메시아적 주인공, 복잡한 정치구도 등 흥미로운 구성이 많아, 후배가 언젠가 꼭 다시 도전하라고 강조하더군요.



2. 최애감독들의 프로젝트

- 데이빗 린치 감독이 4시간여로 개봉하고 싶었지만, 제작자의 입김으로 2시간여 분량으로 개봉한 게,
어제 본 스나이더 컷을 연상시킵니다.

- 제 전공이 스페인어와 연관있어,
알레한드로 호도로프스키 감독을 매우 좋아합니다. 특히 그분의 "엘또뽀"를 후배들에게 강의도 했었네요.
H.R. 기거, 핑크 플로이드 등 엄청난 스탭을 동원해 10시간 분량의 듄을 만들고자 했던 호도로프스키 감독의
거대한 망상은 사구에 묻히고,

우리들의 영웅 리들리 스콧 감독에게 바톤이 넘어갔지만, 1986년 데이빗린치가 아름다운 결실을 맺지 못하고,


- 이제 무엇을 찍든 지 그 이상을 기대하게 만드는 빌뇌브 감독의 손으로 올해
진정한 "듄"을 만나게 되어 너무 설렘니다.



3. 1965년 프랭크 허버트가 그 오랜세월 집필해 왔단 듄을 연말 영상으로 만나기에 앞서,

이런 이벤트를 기획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혹시 기회가 된다면, 각잡고 소설을 꼼꼼히 읽고, 연말 빌뇌브 감독의 거대한 사구 프로젝트를 영접하고 싶습니다!
댓글
08:18
21.03.23.
profile image
프랭크 허버트가 20년간 연재해 3만년 영겁의 시간 동안 한 사막 행성의 가문의 영달과 부침을 다룬 대서사극입니다. 듄은 학창시절 아시모프의 파운데이션 시리즈와 필립 K. 딕으로 SF장르에 눈을 뜬 저에게 거대한 산이라 아직 손을 대지 못했습니다 1200만부나 팔린 베스터셀러인데다 각종 최고 권위의 SF 문학상을 수상한 만큼 읽는 즐거움과 두뇌를 자극할 수 있는 세계관을 지녔을 것이라 짐작합니다.

지난 수십년간 스크린으로 장대한 3만년의 대서사극을 옮기려는 시도가 있었는데, 이번에 드니 빌뇌브 감독이 이 거대한 프로젝트를 맡아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그전에 원작을 먼저 읽어보는 것이 방대한 세계관을 이해하기 좋을 듯하며 반가운 이벤트입니다. 신장판이 총 6권으로 1권과 친절하게 시각화된 그래픽 노블1편을 증정하면서 다음 편으로 구매를 독려하는 영리한 이벤트같네요.

지난 수십년간 스크린으로 장대한 3만년의 대서사극을 옮기려는 시도가 있었고, 거기엔 데이비드 린, 리들리 스콧, 조도로프스키, 데이비드 린치가 있습니다. 데이비드 린치의 야심은 제작자의 간섭으로 실패작으로 남았으나 아직 미관람입니다. 블루 벨벳과 트윈 픽스에서 린치의 페르소나 카일 맥라클란의 주연인데, 빌뇌브 영화 개봉전 감상할 생각입니다.

빌뇌브 감독이 블레이드 러너 2049를 통해 SF 걸작을 충분히 담을 수 있는 그릇으로 판명되었지만, 영화 개봉전 원작을 통해 머리 속으로 모래 바람이 이는 아라키스 행성의 풍경을 그리고 싶습니다.
댓글
10:19
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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