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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 프리미어 기대작 투표 이벤트

익무노예 익무노예
34346 119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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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가 직접 수입한 영화들을 2월 한 달간 소개하는 왓챠 프리미어 기대평 이벤트입니다.

 

심리 서스펜스부터 판타지, 코미디, 로맨스, 스릴러, 좀비물까지 15편의 작품들 중 기대하는 작품을 투표(총 3편까지 가능).

아래 댓글란에 투표한 작품과 뽑은 이유를 간단히 적어주세요. 50분에게 왓챠 3개월 이용권을 드립니다.

(영화수다 게시판에 기대평을 써서 댓글에 추가로 링크를 하거나, 이벤트 기간 중 해당 작품을 보고 감상평을 링크하면 당첨 확률 업!)

 

왓챠 프리미어 작품 리스트 보러가기

https://wcha.it/39yYUWW

 

 

 

당첨자 발표: 2월 18일(목)

 

경품 안내: 왓챠 3개월 이용권 - 50명

- 4개 기기에서 동시재생이 가능한 프리미엄 이용권 입니다.
- 이용권 등록 후 3개월 동안 시청이 가능합니다.
- 3개월 이후 매월 해당 카드에서 정상 가격으로 자동 결제 됩니다.
- 결제 전 언제든지 해지 가능합니다.
- 왓챠 신규 가입 고객의 경우 신규 2주 무료 혜택과 3개월 무료 혜택이 모두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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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펜스가 있는 <스왈로우> <냠냠> <상어> 세 편 골랐습니다 :)
다른 작품들도 정말 다~~~ 궁금하고 재미있을 것 같아요! 기대중입니다~~
댓글
10:42
21.02.14.
사르가소해의 기적 - 마르첼라, 브로드처치를 떠오르게 하는 스크린샷과 줄거리. 차갑지만 뜨거운 수사물로 기대됩니다.
화이트라이 - 작은 거짓말에서 시작됐지만 점점 엄청난 일이 벌어질 것 같은 기대감. ㅎㅎ
스왈로우 - 헤일리 베넷에 대한 기대, 그리고 시각적인 충격이 재밌을 것 같아요.
외에도 재밌어 보이는 작품들이 많네요.
독특한 소재들이 많아서 몇주동안 지루하지 않게 시간 보낼 것 같아요.
좋은 작품 많이 들어와서 좋아요!
댓글
11:47
2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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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왈로우
- 작년 CAV특별전에서 가장 보고팠던 영화였습니다.
예고편 내내 보이는 초록색과 빨간색의 화려한 두 색체의 대비가 가장 먼저 두 눈을 사로잡았는데 이게 또 장르가 스릴러라고 하니 뭔가 요상한 분위기의 영화일거같아서 걱정도 되고 기대도 되네요. 쫄보지만 특이한 영화 찾아 보는거 흥미있어 하는 사람이라 이 작품이 가장 먼저 보고싶어요.

2. 마법에 빠졌어요
- 불륜인데... 그 상대가 남편의 어린시절이요?
이 설정부터 너무 재미있지 않나요? 이런 기발한 아이디어라니!! 거기에 프랑스 특유의 프렌치시크가 냥냥 풍기는 코미디라하니! 이건 가볍게 딱 보기 좋은 영화일거 같아요 (+19금? 아이좋아라ㅋ)

3. 다이내아 케네디:과카몰리 철학
- 최근에 모OTT에서 <나디야의 초간단 레시피> 라는 프로그램을 본적있어요. 요리하는걸 좋아하고 여행가서 그 나라의 현지음식을 자주 사먹는 사람이라 이국적인 요리레시피에 항상 매료되는데 이 프로그램은 멕시칸 요리를 주로 소개하는 프로인가보더라구요. 그럼 무조건 봐야지요 ^^ 한국에서 흔히 접할수 있는 또띠아, 퀘사디아. 타코 이런 요리 뿐아니라 제가 모르는 다양한 멕시칸의 요리세계에 푹~ 빠져들고 파요.

그 외에도 90년대 대표 청춘공포물이었던 <스크림>이 최근에 왓챠에 등록되어있더라구요. 이 작품 또한 작년 CAV기획전에서 했던 작품이었는데 저는 시간이 되지 않아 놓쳤데 왓챠에 업로드 되어있어서 가장 반가웠어요.
리즈웨더스푼의 <금발은 너무해> 이 작품도 제가 어릴적에 자주 돌려보던 로코였는데 이 작품도 올라와있더라구요. 다른 OTT에는 없어서 요것도 꼭 챙겨보고싶네요.
댓글
22:28
2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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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왈로우>, <마법에 빠졌어요>, <70 빈라덴> 이렇게 3작품에 투표했습니다!

 

<스왈로우>

익무님들의 눈은 틀린 적이 없다고 익무에서 귀동냥으로 들은 작품이기도 하고, 예고편을 보고 더 기대하는 작품입니다. 특히나예고편에서 ‘뭔가를 삼키다 보면 자신감에 찬 기분이 든다’라는 주인공의 대사가 너무 인상 깊었어요. 무언가를 삼키는 행위가주인공에게 있어 어떤 심리적인 효과를 주는건지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게다가 전세계 영화제 16개부문을 수상한 영화라고 하니이번 기회에 왓챠에서 꼭 보려고 합니다.

 

<마법에 빠졌어요>

제목이 너무 흥미로워서 예고편도 흥미롭게 본 영화입니다. 불륜사실을 들킨 여자의 앞에 젊어진 남편이 나타나다니! 판타지 같은 이야기이지만 예고편을 보니 그리 가볍지 않고 뭔가 교훈을 줄 것 같은 영화라 기대됩니다. 요즘 프랑스 영화를 자주 보게 되서 프랑스 영화가 주는 분위기(?)에 빠졌는데 요 영화도 프랑스 영화라 여러모로 더 기대되네요~!

 

<70 빈라덴>

스페인 영화라는 것이 생소하면서도 눈길을 끌어 예고편을 보게 된 케이스의 영화인데 예고편을 보니 친구 옆에서 우연히 봤던종이의 집이 생각나더라구요. 음악도 긴장감 넘치고 예고편에서 잠깐 본 배우들 눈빛이 장난 아니어서 시간 될 때에 보려고 찜해놓은 스릴러 영화입니다. 인질과 인질범의 심리전을 예고에서 긴박감 넘치게 표현을 해줘서 저에게 과연 어떤 것을 느끼게 해줄영화일지 더욱 궁금한 스릴러 입니다.

 

이 외에도 투표 항목에 있는 왓챠 프리미어 작품들이 다 흥미롭더라구요!

해리포터 시리즈도 다 들여와서 감동이였는데 열일하는 왓챠 칭찬합니다~!!😆👏👏

댓글
23:51
2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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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왈로우, 화이트 라이, 상어 투표 했어요!

스왈로우는 목록 중 가장 익숙한 영화기도 하고 아직 보지 못했지만 호평이 많은 것 같아 더욱 기대되는 영화입니다. 화이트 라이, 상어는 예고편을 보고 선택했는데 화이트 라이트는 작년에 굉장히 인상 깊게 관람한 베이비티스가 묘하게 겹쳐서 궁금해졌고, 상어는 청춘영화 같은 청량함이 느껴지면서도 제목 때문인지 왠지 모를 서늘한 색감과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생소한 영화들이 은근 있어서 더욱 기대되는 왓챠픽 왓챠 프리미어네요+_+
댓글
00:35
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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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라이와 크레이지 프렌즈에 투표했습니다!
화이트라이는 공개 되었겠네요 ㅎㅎ 포스터가 눈에 끌려 줄거리를 읽고 왔는데 케이티가 왜 그런 거짓말을 했는지 또 어떻게 풀어나갈지 매우 궁금합니다..
크레이지 프렌즈는 "사회에 나와 이렇다할 활약을 하지 못하고 있던"이라는 문구가 마치 저를 표현하는 것 같아서(..) 유쾌하게 보고 싶네요 ㅋㅋㅋㅋ
댓글
09:15
21.02.15.
profile image
다이애나 케네디에 투표했어요! 멕시코 음식을 좋아하는데 전통 요리를 연구해온 케네디의 일생을 담은 다큐멘터리라 아주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ㅎㅎ
댓글
10:53
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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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왈로우>, <상어>, <보이> 투표했습니다.
1. 스왈로우는 CAV기획전에서 만나보았었죠. 주인공으로 나오는 헤일리 베넷을 그여자 작사, 그남자 작곡에서 처음 보고 정말 매력있는 마스크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그 이후로 찾아보지 않아서인지 영화에서 많이 찾아볼 수 없어서 아쉬웠는데 스왈로우에 나온다해서 정말 반가웠거든요. 영화 스왈로우는 스토리 뿐 아니라 화면도 정말 맘에들어요. 특히 영상의 색감이 취향이라서 정말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뿐만 아니라 영화의 엔딩 크레딧 음악도 좋아서 현재 제 SNS의 프로필 뮤직이랍니다. 다시 보고 싶었는데 왓챠에 올라온다니 기쁜 마음에 투표했습니다!

익스트림무비 - <스왈로우> 왓챠에서 봤어요~(약스포) (extmovie.com)

2. 상어는 처음 들어보는 영화여서 검색을 좀 해봤어요. 시놉을 읽어보니 실제 동물 상어와 한 여자아이의 행동을 상어와 같이 비유한 것이 매력으로 다가오더라고요. 두가지 이야기인듯 보일 수 있지만 결국에는 하나로 상통하는 영화에 매력을 느끼는데 그런 결의 영화라고 생각되네요. 부국제에도 나왔었고 무엇보다 우루과이, 브라질쪽 영화는 가깝지 않아서 궁금한 마음에 투표했습니다.

익스트림무비 - <상어> 봤어요. (스포O) (extmovie.com)


3. 보이는 시놉을 읽어보니 운전기사로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이 주인공이더라고요. 비슷한 직업의 주인공이 주연이었던 블랙미러의 한 에피소드가 생각났어요. 그 에피소드도 매우 심장 쫄이면서 봤는데 같을 듯하면서도 다를 것 같지만 그래도 기대되어서 투표했습니다!

댓글
14:30
21.02.16.
profile image

기대평 : https://extmovie.com/movietalk/62856017 (+스왈로우/화이트라이)

 

1. 70 빈라덴
딸의 양육권을 찾기 위해 대출을 하러 은행에 갔다가 강도를 만난다는 시놉시스만 봐도 상당히 구미가 갑니다ㅎㅎ 스페인 영화던데 같은 국적의 드라마인 종이의 집이 언뜻 떠오르기도 하구요. 2019 BIFAN 출품작이었던 만큼 더 기대됩니다. 영화 속에서 어떤 반전이 기다리고 있을지 긴장감이 어떻게 조율될지 궁금합니다. 여성 주연 배우의 강렬한 연기 또한 기대요소 중 하나구요.

2. 사르가소해의 기적
예고편을 봤을 때 그리스 감독의 강렬한 연출이 상당히 눈에 띈 작품입니다. 형사 엘리자베스가 좌천된 평화로운 마을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이라는 시놉시스만 보아도 기대 됩니다.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만큼 이런 장르의 영화는 놓칠 수가 없네요ㅎㅎ 과연 마을엔 어떤 비밀이 있는건지 범인은 누군지 무척 궁금합니다.

3. 시크릿 인 어 데이
50대 여성 안나가 평범한 10대 남성 에릭을 만난다는 시놉시스를 보고 왠지 매운맛 스페인 영화일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스페인 특유의 맛(?)이 강할 것 같지만 사실 이런 소재는 흥미를 크게 불러 일으키는건 부정할 수가 없을 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단순한 연애 스토리가 아니라 무언가 또 다른 내용도 있을것 같아서 빨리 보고 싶습니다!

댓글
01:58
21.02.17.
시놉만 검색해서 읽어보고 골라봤는데 기대되는 영화는

1.냠냠

정말 B급 분위기 제대로 날 좀비영화 같습니다.시놉 읽는 것 만으로도 빵 터졌어요.

2.마법에 빠졌어요.

판타지 분위기의 로맨스 영화 같은데 여배우가 까드리느 드뇌브의 딸이라고 해서 관심이 가네요.

3. 70 빈라덴

딸이 유괴를 당했는데 은행강도까지 꼬여서 꼬인 스릴러 같은데 기대가 됩니다.
댓글
10:20
21.02.17.
profile image

왓챠 구독 중이 아니라서 해당 링크에 있는 간단한 소개글만 읽고 찍어봤습니다.

<스왈로우>
리스트에서 유일하게 이미 알고 있던 영화였습니다. 작년 CAV 특별전으로 상영해 줬지만 볼 기회가 안돼서 아쉬웠죠. 스트레스로 인해 위험한 이물질을 삼킨다는 질환? 일단 이 컨셉부터가 굉장히 특이하면서 호기심을 돋구는 영화입니다. 주연을 맡은 헤일리 베넷이 제가 최근에 가장 좋아하는 여배우가 되기도 했고, 어떻게든 반드시 봐야겠다고 마음 먹은 영화였는데 이번에 왓챠에 올라온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반가웠습니다. 

<냠냠>
좀비물을 다른 장르, 신선한 소재에 접목하려는 시도는 항상 즐겁습니다. 시놉시스만 봐도 진짜 웃기고 재밌을 것 같아요ㅋㅋ
신체적 컴플렉스, 성희롱 등의 이슈를 코믹하면서 고어 수위 높은 좀비물의 틀 안에 녹여낸 영화인 걸로 짐작되는데, 어떻게 풀어냈을지 궁금합니다. BiFan의 정체성을 잘 드러낸다는 한줄평을 봐도 제 마음에 쏙 드는 영화일 것 같습니다.

<화이트 라이>
시놉시스를 읽었을 때, 윤리적 딜레마 상황을 조명한 아쉬가르 파르하디 감독의 작품들이나 '거짓말'을 소재로 한 몇 편의 영화들이 연상되었습니다. 모두 제가 참 좋아하는 영화들이네요. 인물이 끊임없이 갈등하고, 어떤 식으로든 조마조마하고 위태로운 상황에 놓이게 되는 영화는 언제나 흥미롭죠. 보면서 지루함을 느낄 틈이 없는 영화라는 예감이 듭니다. 

댓글
11:47
21.02.17.
profile image
1. 스왈로우
- 헤일리 베넷 배우에 대한 호감을 가지고 있어서 지난번 기획전 때 고려했었으나 놓친 작품이었는데, 적은 빈도이긴 해도 여러 매체들의 2020 영화 리스트에 가끔 보여서 더욱 기대가 되더라구요. 직접 확인해 보니 주제적으로나 형식적으로나 인상적인 부분이 많은 작품이었습니다.
감상평 - https://extmovie.com/movietalk/62838468

2. 크레이지 프렌즈
- 학업에 정진하던 친구들이 뭔가 일탈적인 행동에 돌입한다는 내용이 얼마 전 재밌게 보았던 개봉작 [북스마트]를 떠오르게 해서 골랐습니다. 이탈리아의 코미디 영화는 어떤 느낌일지, 일탈적인 범죄는 어디까지 이어지게 될지 궁금합니다.

3. 시크릿 인 어 데이
- 주인공의 기본 설정 자체는 앞서 본 [스왈로우]와도 유사해 보이지만, 멜로를 기반으로 하는 이야기라 많이 다를 것 같네요. 상대적으로 익숙한 작품일 것도 같지만, 보고싶은 장르이고 스페인 작품이라는 점에서 기대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알모도바르 감독님의 강렬한 작품들을 떠올리게 하는 영화였으면 좋겠어요ㅎㅎ
댓글
12:52
21.02.17.
profile image
1. 스왈로우
- 제가 좋아하는 헤일리 베넷 배우가 출연하셔서 이 영화를 기대하고 있던 작품 중에 하나인데요. 스왈로우 해외 및 국내에서도 평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보고 싶었던 작품이었는 데 왓챠에서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소재 자체부터가 강렬하고 스릴감이 있어서 여자 주인공은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가? 그리고 스토리는 어떻게 전개가 될지 무척 궁금해요. 영화 자체 색감이랑 ost 너무 좋아서 기대하고 있는 작품이예요. ㅎㅎㅎㅎ
댓글
14:58
21.02.17.
1 냠냠
좀비물이지만 코미디 장르라 가볍게 보기 좋을 것 같아서 선택했습니다. 좋은 시도였다고 생각합니다.

2 70 빈라덴
중후반 몰입감이 상당했던 영화입니다. 심리전이 저까지 가슴 쫄깃하게 하는 영화였어요. 만족합니다.

3 상어
조만간 상어를 볼 계획입니다. 제가 상어를 좋아하기 때문이죠. ㅋㅋ 줄거리도 흥미롭게 다가왔고요. 주말만 기다립니다!!

냠냠과 70 빈라덴 후기: https://extmovie.com/movietalk/62851198
댓글
22:35
21.02.17.
1-<냠냠>

'부산행' 이후로 좀비물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그후로 개봉한 국내 좀비 영화들(서울역, 킹덤, 기묘한 가족, 반도, 살아있다 등)은 웬만하면 찾아보고 있는데 워낙 약한 심장의 소유자라 명작으로 일컬어지는 정통 좀비 영화(28주 후, 28일 후 등등)는 아직 손도 못대고 있답니다. 주로 서양의 좀비 영화들이 수위도 세고 무서운 장면이 많아 아직 용기를 못냈는데 <냠냠>은 분위기가 다른 것 같아요. 정통 좀비 영화의 틀을 깨지 않는 선에서 코믹한 요소로 변주를 주기도 하고 성형외과라는 공간을 영리하게 활용하며 색다른 재미를 자아낸 작품인 것 같아요. 일단 제목부터 좀비물에 냠냠(Yummy)이라니! 심상치 않은 걸요? 영화에서는 더욱 심상치 않은 장면들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아주 기대가 됩니다.


2-<화이트 라이>

이번에 공개된 왓챠의 라인업 중에서 시의성을 가장 잘 살린 작품 같아요. 통신망과 SNS의 발달로 유용한 정보를 손에 얻기 쉬워졌지만 그에 비례하는 엄청난 수의 가짜 정보들도 걸러야만 하죠. 어떠한 통제 장치도 없고 심판도 존재하지 않는 이 혼란스러운 게임 속에서 누가, 어떻게 희생될지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는 것이 참 비극적인 것 같아요. 상당히 재미있고 속도감 있게 풀어낸 작품인데 이 작품이 던지는 메시지는 무게감이 상당하네요. '거짓'이 우리에게 전하는 의미에 대해서도 많은 것을 생각해볼 수 있는 작품이 될 듯합니다.


3-<상어>

많은 어른들이 착각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청소년기의 고민은 사소하다고 여기는 것이죠. 경험이 쌓인 성인에게는 10대의 열렬한 사랑도 풋사랑으로 보이고 성장통도 그저 당연한 변화처럼 보이겠지요. 하지만 그 시간을 살아가는 그들에게는 눈앞에 닥친 문제가 가장 중요하죠. 저도 어릴 땐 운동을 싫어해서 운동회날이면 하늘이 무너질 것만 같았는데 그런 제가 갖가지 운동들을 돈을 내고 배우고 있으니 참 신기하죠. 어린 시절의 제가 현재의 저를 볼 수 있다면 무슨 생각이 들지... 이처럼 10대만이 느낄 수 있는 오묘한 감정들을 한 소녀를 통해 잘 풀어낸 작품이네요. 주인공들의 눈빛, 바다의 빛깔, 하늘의 색 등 예고편의 여운도 많이 남는 것 같습니다.
댓글
23:00
21.02.17.
profile image

스왈로우, 냠냠, 상어에 투표했습니다.

1. 스왈로우

시놉시스를 찾아보니 완벽한 남편과 함께 그림 같은 집에 사는 사랑스러운 주인공'아내' 헌터가 임신 사실을 알게 된 후부터, 먹어서는 안 될 금지된 것을 삼키고 싶은 충동에 휩싸이게 되면서 펼쳐지는 영화라는데,
삼킨다는 행위로 일종의 스트레스 또는 호기심(?)를 해소한다는 설정이 신선하고 충격적이라서 기대되어 투표했습니다.

2. 냠냠

귀여운 제목과는 달리 좀비가 나오는 스릴러 영화라 호기심이 생겼어요. 검색을 해보니 장르가 액션, 코미디, 공포 라고 나와있는데, 이 세가지 장르가 어떻게 합쳐졌을지 기대반 걱정반의 마음이 들어 투표를 하게 되었네요. 아찔한 좀비들 속에서 주인공이 살아남을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3. 상어

인터넷을 찾아보니 상어가 출몰한다는 소식에 공포로 술렁이기 시작한 작은 해변가 마을이 배경인 영화 같아요.함께 일하는 연상의 동료에게 점점 강한 끌림을 느끼던 열네 살 소녀 로지나는 마치 상어가 멋잇감을 포위하듯 그의 주변을 맴돌기 시작한다고 나와있는데, 과연 그에 대한 그녀의 마음이 상어와 무슨 상관관계가 있을지 궁금해지고 재미있을 것 같아서 투표했습니다.

댓글
23:35
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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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왈로우

예쁜 배우 헤일리 베넷도 나오고 무엇보다 누군가의 기괴한 정신상태를 구경해보는 게 재밌습니다. 뭔가를 삼키면 자신감이 생긴다니. 영화가 어떤 식으로 흘러갈런지 궁금도 하고 예전에 개봉할 때 못 본게 아쉬워서 시간되면 봐야 겠어요.

마법에 빠졌어요

예고편을 봤는데 예상과 다른 스토리였네요. 불륜을 저지른 여주가 호텔방에서 어려진 남편과의 만남, 그리고 혼나는듯한 상황에 과거를 돌아보고 때아닌 반성까지, 조금 자극적인 로맨스 판타지로서 궁금하네요.

냠냠

좀비영화네요. 좀비는 무조건이죠. 성형외과에서 갑작스런 좀비습격이라니. 재밌있을지 없을지는 봐야 알겠죠. 좀비 소재자체가 또 얼마나 황당하거나 잔인하거나 그런 재미로 보는거죠. 그냥 보고 싶네요.
댓글
23:59
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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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왈로우', '70 빈라덴', 그리고 '냠냠' 뽑았습니다!

1. 스왈로우
https://extmovie.com/movietalk/55847350
한참 전에 작성한 해당 게시물에 제가 2020년 가장 기대 중인 작품 중 하나로 뽑았던 작품입니다. 그만큼 독특한 소재와 감각적인 촬영에 대한 기대가 크던 작품이었고, CGV의 CAV 기획전을 통해 영화관에서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극장 관람 당시 WATCHA 수입작이라는 로고가 영화 도입부에 떠서 조만간 왓챠에 해당 영화가 올라오지 않을까 했는데, 역시나 왓챠를 통해 공개가 되었네요. 영화 굉장히 인상적으로 잘 봤습니다. 소재, 촬영, 연출, 연기, 편집 모든 면이 독특하게 만족스러웠고, 그간 다른 영화에선 만나보기 힘들었던 수많은 뒤틀린 감정들을 느껴볼 수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한번 보고 끝내기엔 내심 아쉬웠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왓챠에서 재관람을 하고 싶네요. 잘 만든 장르물을 좋아하시는 관객 분들께 강력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리뷰: https://extmovie.com/movietalk/62855351

2. 70 빈라덴
'재밌게 본 인비저블 게스트와 비슷해요'라는 왓챠의 추천 문구를 보고 곧바로 찜해둔 작품입니다. 추천 문구를 보고 시놉시스를 읽어보니 시놉시스마저 흥미롭습니다. 쫄깃한 스릴러인 동시에 여운까지 남겨줄 것 같은 시놉시스를 읽으니 영화가 상당히 궁금해지네요. 감독님의 필모를 살펴보니, 인기를 끈 넷플릭스 시리즈인 '머니 하이스트'의 에피소드 중 일부를 감독하신 분이기도 하네요! 더더욱 기대됩니다!!

3. 냠냠
시뻘건 배경 위에 멍하니 서있는 피흘리는 남자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 그리고 부천판타스틱 느낌 물씬 풍기는 시놉시스만 보고 바로 찜한 작품입니다. 소재 자체가 말도 안되는 동시에 B급스럽고, 거기에 좀비까지 등장하는 작품이라고 하니 안 볼 이유가 없는 것 같네요. 딱 영화제에서 볼법한 작품인 것 같고, 대중적인 취향의 작품이 아닌만큼 국내 정식 개봉은 어려울 것 같은 느낌의 작품인데, 이렇게 왓챠를 통해 공개될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호불호가 명확히 갈릴 것 같은 괴작의 느낌인데, 너무나 궁금합니다. 하루 빨리 보고싶네요!

댓글
00:31
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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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왈로우-CAV 기획전 때 친구가 재밌게 봤다고 해서 왓챠에 언제쯤 올라올까 기다리고 있었던 작품입니다!
냠냠-좀비물을 좋아해서 궁금하기도 하고 일단 제목이 너무 끌리게 하네요ㅎㅎ
70빈라덴-몰입감이 엄청난 영화일 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댓글
00:47
21.02.18.

스왈로우, 화이트 라이, 보이 이렇게 3편에 투표했습니다.
원래 영화를 고를 때 아무런 정보 없이 포스터만 보고 고르는 스타일이라 왓챠에서 제공되는 줄거리도 읽어보지 않고 감으로 골랐네요 ㅎㅎ
3편 모두 한 명의 등장인물이 어딘가를 의미심장하게 응시하는 구도군요.
흥미로워요 ㅎㅎ
왓챠에서 영화의 다양성을 위해 여러가지 시도를 하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기대되요!

 

기대평 링크 : https://extmovie.com/movietalk/62856095

댓글
02:54
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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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왈로우 - 극장에서 보고 싶은 작품이었는데 놓치고 드디어 왓챠에서 만나게 되어서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헤일리 베넷의
연기가 기대되고 독특한 소재의 영화를 왓챠에서 단독으로 볼 수 있게 되어 기대되는 중입니다.

2. 상어 - 평소 선댄스 영화제에 출품한 작품들이 가장 취향에 맞는 작품들이 많아 놓치지 않고 보는 중인데 개봉이 되지 않아 아
쉬웠는데 19년에 감독상을 수상한 작품을 드디어 볼 수 있게 되어 너무 좋네요 :D

3. 다이애나 케네디: 과카몰리 철학 - 항상 왓챠를 구독하면 좋아하는 다큐멘터리의 숫자가 부족해 조금은 아쉬웠는데 이렇게 단
독으로 출시하여 다큐멘터리 영역도 확장하는 것 같아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새로운 다큐멘터
리를 만나볼 수 있게 되어 기대됩니다.
댓글
03:25
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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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법에 빠졌어요

까트린느 드뇌브의 따님인 키아라 마스트로얀니의 분위기와 연기가 마법같은 스토리를 더욱 풍성하게 해주네요
남편으로 나오는 배우와 실제로 몇년동안 부부였다네요 @.@

왓챠 관람후기:
https://extmovie.com/movietalk/62856278

2.스왈로우

작년에 극장에서 보았지만 당시엔 헤일리 베넷의 연기는 좋았지만 사실 '아니 대체 왜... '하는 생각뿐이었거든요
시간도 지나고 해서 다시 보면 감상이 달라질까 싶어 보고 싶네요 ㅎㅎ

작년 극장에서 보고 쓴 후기:
https://extmovie.com/movietalk/57615868

3. 시크릿 인 어 데이

채팅으로 만난 10대 소년과 40대 유부녀의 정신적 & 육체적 사랑이라니 ㅎㅎ
더군다나 제게는 그냥 섹시한 언어(귀르가즘 최고 ㅎㅎ)인 스페인어 @.@
여주인 마리벨 베르두의 분위기와 마스크가 맘에 들어 보고 싶네요^^

댓글
06:27
21.02.18.
저는 <X&Y><보이> <크레이지 프렌즈>가 기대되어 투표했고 그 중 <X&Y>는 보고 짧은 감상평을 남겼습니다.

<X&Y>는 난해한 전개속도지만 감독인 안나가 우리에게 하고 싶은 메세지에 대해서 한 번은 생각해보는 그런 영화고 영화를 좋아한다면 한 번 이상보면 나쁘지 않을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한 번 봤지만 다시 보면 또 놓친 부분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은 영화였습니다.
https://extmovie.com/movietalk/62856906

<보이>는 막 사회 생활을 시작한 주인공이 겪은 이야기를 풀어낸 영화라는데 이게 장르가 미스터리에 스릴러라는게 약간 매치가 안 맞아 오히려 더 기대되는 영화입니다.

<크레이지 프렌즈>는 평소 제가 좋아하는 장르가 코미디물인데 설명만 읽어봐도 재미있을 것 같았습니다. '고학력 백수들이 비타민에 환각효과를 우연히 만들어냈는데 이걸 클럽에서 팔기로 한다'라는 말 뒤에 머가 있을지 벌써부터 궁금해 때문입니다.

얼른 남은 영화들도 공개일이 되어서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8:22
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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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왈로우
작년 CGV 기획전으로 편성된 작품인데 타이밍을 놓쳐서 못 봤습니다. 소재도 범상치 않고 분위기만으로도 야릇한 느낌이 듭니다. 호불호도 엄청 갈릴 작품이라고 들었는데 기대됩니다.

2. 냠냠
아주 짧은 클립만 보고 떠오르는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어울릴만한 작품이네요. 좀비물이면서도 고어물을 제대로 보여줄 것 만 같은 작품입니다. 스피드한 전개일 것 같아서 아무 생각 없이 장르적 쾌감도 줄 수 있을 것 같아서 뽑았습니다.

3. 상어
마을 해변에서 상어가 나타났다는 설정에서 얽히고 설킨 사람들의 이야기와 영상미가 특히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BIFAN에서 본 《70 빈라덴》 간단 후기

https://extmovie.com/movietalk/62857628

댓글
09:07
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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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이애나 케네디: 과카몰리 철학

음식과 모험관련 컨텐츠, 특히 영화, 다큐멘타리, 각종 푸드쇼와 리얼리티쇼를 즐겨봅니다. 할머니가 음식과 삶의 지혜에 관한 이야기 들려주면서, 척척 뚝딱 맛있고 이국적인 맥시코 가정음식을 선보일 것 같아 기대됩니다. 프리미어 서비스로 좋은 화질로 군침도는 음식 이야기 기대됩니다.

2. 아담


오해서 비롯된 갈등과 해소를 다룬 영화는 많지만, 프리미어 영화 시놉시스를 보면 눈길을 사로잡는 독특한 줄거리를 지녔네요. 누나 때문에 퀴어모임에 갔다 알게 된 여자가 주인공을 트렌스젠더 남성으로 오해하고, 그 오해를 푸는 과정서 LGBT 이슈를 어떻게 녹여내며 두사람은 연인이 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제목은 주인공의 이름같지만 기독교서 신이 최초로 창조한 인간이자 남자인 아담을 연상하는 것 같아요. 마치 의술로 태어난 남성의 형태를 상징하는 중의적 의미를 지닌 것 같아요.

 


3. 마법에 빠졌어요

 

남편에게 외도가 발각된 중년여성이 호텔로 피신한 후 옆방서 어려지다 못해 10대 후반, 20대초의 모습으로 나타난다는 설정이 기발하고 재밌을 것 같아요. 거기다 복사 & 붙이기한 듯 수십명의 어린 남편이 한방에서 나타나 주인공을 질책하거나 훈계하거나 달래는 듯한데, 존 말코비치되기서 영향을 받은 듯 재밌을 것 같아요. 프랑스는 영화답게 속사포처럼 빠른 대사 속에 달콤한 로맨스가 있을 듯 해서 기대됩니다.

댓글
09:48
21.02.18.
*다이애나 케네디: 과카몰리 철학

평소 요리하고 평이 좋은 식당에 가는 것을 좋아하기에 음식과 관련된 영상도 즐겨 봅니다. 최근에 남미식당에서 과카몰리를 맛봤는데 그동안은 그다지 관심 없었던 남미 요리의 역사나 조리과정이 궁금해지기도 했습니다. 마침 멕시코 요리를 하며 주인공의 일상과 일생이 알차게 잘 소개되는 다큐멘터리가 나온다고 하니 기대됩니다.
댓글
10:19
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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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올라오는 작품들까지 확인하려다 너무 늦어 버렸네요.
저는 헤일리 베넷 때문에 '스왈로우' / '70 빈 라덴' / '냠냠' 을 선택했습니다.

'스왈로우'

자신의 상처를 형상화한 사물들을 삼키는 헌터의 모습들은, 다름아닌 대중속의 고독을 느끼며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같이 느껴져서 보면서 다소 마음아픈 장면들로 다가왔네요. 마지막 화장실에서의 씬은 그녀의 쌓여왔던 모든 고뇌와 아픔들의 배출로 여겨져서 더욱 절절하게 느껴집니다.


'냠냠'

벨기에 코미디 호러 좀비물인데요. 뭐랄까, 어차피 너무 많은 좀비물들에 식상했다면 깔끔 시원하게 즐길수 있는 B급 블랙 호러 코미디라고 보면 될 듯 합니다. 클리쉐도 많지만 씬들이 확실하게 잔인하고, 망설이지 않고 거침없이 진행되는 연출이 볼만합니다. 거기에 보란듯이 경쾌한 엔딩도 한몫 하고 있습니다. 심각하지도, 그렇다고 아주 가볍지도 않아서 이런 정도의 중간온도 좀비물을 선호하신다면 강추드리고 싶은 작품입니다.


'70 빈 라덴'

 

스페인 스릴러입니다.
평범한 주부가 맞닥뜨린 은행강도의 현실. 어느정도는 예측 가능한 트위스트가 있지만, 관객의 상상들을 살짝살짝씩 넘나드는 아이디어와 연출이 돋보이는 수작이라고 느꼈습니다. 특히 중반이후의 각본과 연출, 타이트한 시퀀스들이 압권이니 끝까지 긴장감있게 보실것을 추천드립니다.

근래 본중 가장 몰입도가 뛰어났다고 느꼈고 라껠역의 엠마 수아레즈 연기가 압권입니다.

댓글
17:10
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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