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크모드
  •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63
  • 쓰기
  • 검색

캐치온 25주년 기념 특별 이벤트

익무노예 익무노예
14706 72 63

0.JPG

 

캐치온 25주년 이벤트

캐치온에서 공개된 띵작 드라마 8편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작품과 그 이유를 댓글로 달아주시면 

추첨을 통해 캐치온 25주년 기념 특별 굿즈(10만원 상당), 스타벅스 돌체콜드브루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1) <섹스 앤 더 시티>

2) <밴드 오브 브라더스>

3) <프리즌 브레이크>

4) <둠 패트롤>

5) <더 그레이트>

6) <프로디걸 선>

7) <아가사 크리스티: 창백한 말>

8) <코미 룰: FBI 폭로 스캔들>

 

* 경품 및 당첨 인원:

캐치온 25주년 기념 특별 굿즈(10만원 상당의 핸디형 청소기) 3명

스타벅스 돌체콜드브루 기프티콘 5명 (하단 사진 참조)

 

* 당첨자 발표 : 12월 10일(목) 저녁에 발표합니다.

 

 

1.JPG

 

공유스크랩

추천인 72


  • imbruglia

  • Skel
  • nanim
    nanim
  • 하하하맨
    하하하맨
  • TENET
    TENET
  • Storm
    Storm
  • 바이코딘
    바이코딘
  • FilmWhatElse
    FilmWhatElse
  • 티라미숑
    티라미숑
  • 파트라슈1
    파트라슈1
  • 쥬쥬짱
    쥬쥬짱
  • 유닉아이
    유닉아이
  • 칠리새우
    칠리새우
  • 이카로스
    이카로스
  • 마크월버그
    마크월버그
  • deckle
    deckle

  • 어우떤틱

  • 스페이드
  • 아스티아
    아스티아
  • 키팅
    키팅
  • sirscott
    sirscott
  • regnar
    regnar

  • 멕아더
  • peachland
    peachland
  • 션님
    션님
  • 귀욤귀욤
    귀욤귀욤
  • SuGiHaRa
    SuGiHaRa
  • 하비에르
    하비에르

  • ycloso
  • 포커페이스
    포커페이스
  • 한량요원
    한량요원

  • peacherry
  • 아임서스
    아임서스
  • 다솜97
    다솜97
  • 햇밤
    햇밤

  • ING
  • 인사팀장
    인사팀장
  • 알모도바르
    알모도바르
  • we11come
    we11come
  • 소보르
    소보르
  • 듀으듀
    듀으듀
  • 맛고구마
    맛고구마
  • 낡낡
    낡낡

  • 맹린이
  • 타비
    타비
  • madrid
    madrid
  • 아무도아닌
    아무도아닌
  • 솔로
    솔로
  • 고요D
    고요D
  • 난엘리
    난엘리

  • 바바바보
  • NeoSun
    NeoSun

  • FrozenJaina
  • 도두
    도두
  • 인쓰
    인쓰
  • 김프프
    김프프
  • 인생은아름다워
    인생은아름다워

  • 빙구
  • 에펠
    에펠
  • 데헤아
    데헤아
  • 진저빵
    진저빵
  • Hyoun
    Hyoun
  • 버닝롹스타
    버닝롹스타
  • 짱제니
    짱제니
  • 누누
    누누
  • 룰루리요
    룰루리요
  • 이든K
    이든K
  • 귀장
    귀장
  • 익마
    익마
  • 해피페이스
    해피페이스
  • 테리어
    테리어
  • 퓨리
    퓨리

댓글 63

댓글 쓰기
profile image 1등
밴드 오브 브라더스!! 군대에서 정신 교육 자료로 처음 접했던 드라마가 제 인생 드라마가 됐네요♡
몇번을 다시 봐도 살 떨릴 정도로 실감나는 전투 장면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보여주는 감동의 전우애ㅜㅜ
엔터테인먼트와 메시지 모두를 아우른 진정한 명작입니다^^
댓글
15:20
20.11.24.
profile image 2등

전 <섹스 앤 더 시티>...!!!! 레전드인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지금 봐도 손색없는 유쾌하고 세련된 스토리와 연출, 매력적인 캐릭터들에다가 보기에 부담없는 한 화당 20분이라는 러닝 타임까지... 몰아서 보기에도 좋고 하루 마무리하면서 가볍게 보기도 좋고 최고입니다 ㅠㅠ 해외에서는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당당한 커리어 우먼들의 일과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들이 본격적으로 벤치마킹을 시작한 시초이기도 했죠! 삼순이, 달콤한 나의 도시, 올드미스 다이어리 등등...  한국 드라마와 해외 드라마 모두 그 영향은 아직도 남아있다고 봅니다. 저는 너무 좋아서 콜렉터 DVD 전집까지 사서 틈날 때마다 봐요... 시작한지 20년이 지난 시리즈임에도 불구하고 저 쟁쟁한 명작들 중에서도 당당하게 아직까지도 공개되고,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그 존재 가치를 설명한다고 봅니다! 혹시 안 보신 분들 있으면... 어서 보세요! 바로 빠져드실겁니다 😆

댓글
15:40
20.11.24.
profile image 3등

모두 반가운 작품이지만 역시나 좋아하고 가장 인상적인 드라마라면

캐치원에 어울리는 <섹스 앤 더 시티>를 가장 좋아하는 작품으로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한 시대를 대표했고 이야기나 캐릭터가 흥미로울 뿐 아니라

무엇보다도 현지 그대로의 느낌을 설정에 잘 살려 동경하게 만드는 힘이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영화로도 연결되어서 꼭 드라마가 아니더라도 알게 된 익무인도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이 드라마를 보고 뉴욕을 방문해서는 브런치 먹으러 사라베스를 방문해 보고(일요일 아침도 많은 사람들),
컵케이크 구입하러 매그놀리아에도 들르고(사탕보다 달아요),
또 이전까지 몰랐던 지미추 같은 브랜드까지(비싸...죠)

작품속에 등장하는 여러 요소에 눈길이 가고 또 한 번쯤 따라해보도록 영향을 주었죠.
저도 그랬지만 전세계 많이 사람들이 비슷하게 한 번 정도는 주인공과 드라마 속 내용을 따라해보지 않았을까요ㅎ

그만큼 성공적인 드라마이고 그래서 시간이 지나도 생각나고 가끔 찾아보게 되는 매력이 있는 듯 해요.

 

이 작품과 함께 또 다른 상징적 작품인 '밴드 오브 브라더스' 중 무엇으로 작성할까 고민했는데
드라마는 물론이고 현실에도 팬들에게 여러 영향을 준

<섹스 앤 더 시티>가 좀 더 강렬한 캐치원 드라마였다고 생각해요.
누구나 제목은 알겠지만 실제로 아직 보지 않은 경우도 흔할 것 같아요.
아직 <섹스 앤 더 시티>를 안본 눈이라면 꼭 한 번쯤 관람 추천해요!

 

마무리는 드라마 인기 많을 때 주인공처럼 한 번 먹어 볼까 하는 생각에 들렀더니

만석에 긴 대기열이 인상적이었던 주말 브런치 타임의 사라베스 추억이에요.

 

Sarabeths.JPG

댓글
20:29
20.11.24.
섹스 앤 더 시티 : 당대 최고의 트랜드들을 알수있고 여자들은 이들이 먹고 입는걸 다 따라했죠...지금봐도 재밌어요.
댓글
22:37
20.11.24.
profile image
프리즌 브레이크
제가 본 시리즈물의 매력을 한껏 뽑내준 작품이었습니다
완주는 아직도 못 했지만 시즌1은 여태껏 본 시즌제 드라마 중 단연 최고였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댓글
23:05
20.11.24.
profile image
<프리즌 브레이크>

진짜 밤새가면서 본 시리즈입니다.
엄청 신선하고 새롭게 다가왔던...
진짜 재미있게 봤어요
석호필이라는 예명까지 생길 정도로
말이 필요없는
엄청난 인기작이었지요 ㅎㅎ

캐치온 25주년도 축하합니다!
댓글
01:48
20.11.25.

제가 뽑은 최애 HBO 드라마는 바로 <섹스 앤 더 시티>입니다!
HBO 개국 공신이기도 한 이 드라마는 패션, 음악, 인생, 스타일, 사랑, 우정, 가족 등 여러 방면으로 많은 여성들에게 영향을 준 작품이기도 하죠.
시즌6로 종료된 후에도 여러 오마쥬나 유사작이 제작되고 있지만 단연코 원조는 <SATC>라고 생각됩니다!
2020년도에 보아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질리지 내용이 1도 없어 가장 좋아하는 드라마로 꼽습니다.
캐치온의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25주년 기념으로 <섹스 앤 더 시티> 시즌 1부터 시즌6까지 상영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댓글
09:54
20.11.25.
profile image

섹스앤더시티! 커리어도 당당한 여성들의 아름다운 우정, 화끈하고 솔직한 연애 그리고 멋진 패션과 음식 등 뉴욕과 뉴요커의 자유분방한 매력이 물씬 풍기는 드라마라서 개봉되는 영화까지 다 챙겨봤습니다.

그런데 섹스 앤 더 시티의 진정한 매력을 보려면  영화보다는 드라마였어요.

댓글
11:26
20.11.25.
profile image
2번 밴드오브브라더스 . 전쟁 드라마의 영원한 명작. 음악만 들어도 감동입니다.
댓글
12:49
20.11.25.
profile image
섹스앤더시티 봐도봐도 재밌어요. 캐릭터들 케미 환상적이고요.
댓글
12:50
20.11.25.
profile image

프리즌브레이크! 처음으로 미드 시리즈를 접했던 작품이에요. 그전까진 한국 드라마밖에 안 봐서 시즌제라는 미국드라마가 생소했는데 이 드라마때문에 모든든 편견이 부숴졌습니다. 극 중 석호필이란 별명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스코필드 역의 웬트워스 밀러의 열연이 인상깊었죠. 매 시즌마자 이번엔 탈출할까 손에 땀을 쥐고 봤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ㅠㅠ

댓글
12:54
20.11.25.
profile image
프리즌 브레이크! 꽤 예전 드라마라 지루하면 어쩌나 했는데 진짜 재밌게 봤네요 시즌1은 모든 드라마 합쳐서 제일 재밌었습니다 감옥 관련 드라마는 모두 프리즌 브레이크의 영향을 받은 것 같아요 오랜만에 또 보고싶어지네요🤩
댓글
12:57
20.11.25.
밴드오브 브라더스!
첨으로본 미드이자 전쟁 드라마였습니다! 이게 스케일이구나!! 이것이 미드구나! 라는걸 뇌속에 콕 박히게 해준 드라마입니다. 이게 아니였으면 왕좌의게임, 체르노빌등 의 다른 미드를 보지도 않았을것 같아요!
댓글
12:57
20.11.25.
<프리즌 브레이크>
첫 미드! 첫 밤샘! 첫 다음 시즌 기다림!
매화 마지막의 절단신공으로 다음화를 안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보다보니 어느새 끝.
다음화가 없다는 데에서 오는 아쉬움.
돌이켜보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시간이 순식간에 삭제된다'는 경험을 한 것이었습니다.
주인공이 감옥을 탈출하는 순간순간, 간 떨어질 것 같았습니다.
놀이기구 타야 느낄 수 있는 스릴감을 드라마로 할 줄은 몰랐죠.
VR 게임으로 만들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댓글
13:09
20.11.25.
1번. <섹스 앤 더 시티>
여자들의 우정과 사랑 이야기가 얼마나 재미있는지 알게 해 준 드라마입니다.
패션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뉴욕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주인공인 네 명의 친구들이랑 정이 들어서 영화까지 다 챙겨본 인생드라마입니다~!
댓글
13:53
20.11.25.
profile image
밴드오브브라더스요! BOB !!!
좋아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한 드라마이기도 하지만 전쟁의 비참한 면모를 보여주면서도 그 안의 개개인에 초점을 더 두고 볼 수 있었어요. 의무병인 유진 로 캐릭터를 제일 좋아하지만 다른 배역들에게도 정이 많이 가는 드라마입니다 ㅠㅠㅠㅠ 윈터스 ㅠㅠㅠㅠㅠㅠㅠ 스피어스 ㅠㅠㅠㅠㅠㅠ
블루레이를 모으기 시작했을 때 비오비의 블루레이도 구매했었고요, 오늘 다시 생각나 검색해보았더니 실존 인물 기반의 캐릭터라는 걸 알게 됐어요. 지금 재방영해도 또 볼 거예요 :D
댓글
14:19
20.11.25.
profile image
프로디걸 선
개인적으로 굉장히 몰입해서 즐겼던 드라마입니다. 진짜 이야기의 속도감과 사건을 해결하는 방식이 너무 쉽게 해결되는거 처럼 느껴졌어요 톰 페인이라는 배우를 이 작품에서 처음봤는데 앞으로도 눈여겨볼 배우입니다
댓글
15:26
20.11.25.
profile image

Sex And The City!!!!

절대적으로 강추드리는 컨텐츠입니다.

 

벌써 종영한지 꽤 오래되었지만 지금까지 회자되고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속편 영화도 2편까지 우리나라에서 개봉 될 정도로 인기가 엄청 났던 미국드라마죠. 특히 저에겐 진정한 어른의 길로 인도해준 작품이기도 합니다. ☺(씨익)

이 드라마의 매력포인트는 너무너무 많지만 몇가지 소개해자면. 제목에 걸맞게! 야한이야기를 가득 담은 드라마지만 결코 어둡거나 저속하지 않게 풀어낸 것이 가장 좋았구요. 주인공 4명의 패션스타일도 무려 2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전혀 촌스럽지 않아요. 오히려 지금 입어도 될만한 스타일링이 많아서 가끔 저도 참고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자신감있고 당당한 여성들의 모습을 보여줘서 같은 여자로서 참 힘이 되는 드라마였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제가 뉴욕을 가게 만든 일등공신이기도 하구요.

 

InFrame_1606286771232.jpg

개인적으로 캐리투어를 만들어 캐리가 살았던 집도 가보고

 

InFrame_1606286179827.jpg

캐리가 먹었던 컵케익과

 

InFrame_1606286465528.jpg

캐리,샬롯,사만다,미란다가 수다떨며 먹었던 브런치도 먹어 보고 이랬네요.

 

매력이 무궁무진한 뉴욕이지만 이 드라마로 인해 전세계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뉴욕으로 떠나게끔 불을 지피는 드라마임에 틀림없어요!!

 

아직 안 보신 분들!!! 

어서 캐치온 가입부터 하셔서 섹스앤더시티 ▶️ 플레이 꾸욱 😊

댓글
16:53
20.11.25.
타비
우와 사진 즐겁게 감상했어요. 타비님 글에 저도 sex and the city 보고 싶어졌습니다😎
댓글
15:33
20.11.26.
profile image
베니

개인적으로 캐리하면 이 캐릭터밖에 생각 안나네요....

 

movie_image.jpg

댓글
15:50
20.11.26.
profile image
미드 많이 못봤는데.. 저는 뭐 DVD, 블루레이 나오는대로 모았던 <밴드 오브 브라더스>가 역시 최고네요.
<라이언 일병 구하기>와 더불어서 전쟁 소재 작품 중 탑클래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댓글
18:25
20.11.25.
profile image

<밴드 오브 브라더스>!!!

케이블에서 해줄때마다 보고 직접 찾아보고 전쟁사 관련 또보고 했던 고증도 아주 훌륭한 드라마였습니다

드라마지만 실존 인물들의 수기를 바탕으로 해서 전투씬 묘사도 훌륭하지만 그 안의 인물 관계와 전쟁의 폐해까지 다룬

돌아서면 또 보고 싶어지는 드라마네요 그 뒤로 비슷한 장르의 속편을 만들려고 했지만 계속 실패하는 걸 보면서 
현존하는 최고의 전쟁 드라마가 된 것 같아 더 기념비적인 드라마에요

댓글
19:36
20.11.25.
profile image
[밴드 오브 브라더스] - 인물 각각 캐릭터성이 입체적이여서 보는 맛이 있습니다. 전쟁과 전투 속에서 이루어지는 인간 내면과 성격의 변화를 엿볼 수 있으며, 전쟁의 참혹함 또한 실감나게 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과, 그리고 스스로의 미래와 과거 등을 생각하게 만드는 드라마이기도 합니다. 이 때문인지 이 드라마를 보고 유럽의 밀리터리 여행의 계획을 구상했었습니다. 벨기에의 바스토뉴라는 도시는 작중 부대로 나오는 101공수사단이 포위 당해 혹독하게 전투를 치루었던 곳이죠. 구상당시 바스토뉴 시내에는 전투 기념비 등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비록 이 시기와 겹쳐서 가지 못했지만요. 실제로 과거에 큰 전투를 치루었던 곳이지만 현대에 들어서 도시로 발전한 모습을 직접 실제로 느껴보고 싶었습니다. "할아버지는 전쟁 영웅이셨나요?" "아니, 나는 단지 그들과 함께 싸웠을 뿐이야." 라는 명대사는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네요.
댓글
20:24
20.11.25.
profile image
[밴드 오브 브러더스] 진짜 강추드립니다. 2차 대전에 실제 참석하신 분들의 인터뷰내용, 그리고 여러 고증들을 토대로 실제 전쟁 현장에
있는 거 같은 현실감이 이 드라마의 진정한 묘미입니다.

그리고, 전쟁이 얼마나 무서운지, 전쟁으로 인해 사람들이 어디까지 변화 될 수 있는지, 만약 저 상황이라면 나는 어떻게 할것인지? 등등
여러가지 질문에 대해 한번쯤은 고민하게 만드는 드라마였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최고의 전투신으로 알려진 [라이언일병구하기]의 오프닝과 버금가는 여러 전투 장면이 매 회 나오게 되니 한번 이 드라마에
빠지게 되면 10회 끝까지 보게 되는 드라마입니다.

집에 머물 시간이 많아진 지금 코로나 시기 이 드라마 한번 보실것을 추천드립니다
댓글
10:34
20.11.26.

많은 분들께서 말씀하셨듯이 저도 역시 밴드 오브 브라더스를 꼽지 않을 수 없네요.

개인적으로 모든 전쟁 영화나 드라마는 반전 (전쟁에 반대하는) 스토리여야한다는 입장인데, 충분히 그 요소를 잘 살려주면서도 작품성을 놓치지 않은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회차가 진행되면서 전쟁이 얼마나 참혹하고 사람의 삶을 피폐하게 바꿀 수 있는지를 잘 묘사한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전쟁은 앞으로는 다신 일어나지 않게 해야하는 것이라는걸 설득력있게 말해주는 드라마라서 좋아합니다.

매 회차가 시작할 때와 끝날 때마다 나오는 이야기의 실제 주인공 분들 중 생존해계셨던 분들의 인터뷰가 나오는 것도 인상적이었구요.

캐치온 25주년 축하드리면서 아직 이 작품을 안 보신 분이 계시다면 꼭 한번은 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댓글
11:15
20.11.26.
profile image
캐치온이 벌써 25년이나 함께했네요
제 미드입문과 함께해서 너무 남다르고
프리즌브레이크를 빼놓을수 없지만
하나만 꼽자면 당연히 [밴드오브브라더스] 죠
DVD부터 시작해서 블루레이까지 전부 다 모은 유일한 작품이기도 하고
엄청난 스케일에 놀랬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매편마다 완성도에서 감동했고 스토리에 한번 더 울었던 시절도 있었네요 돌이켜보니
댓글
12:04
20.11.26.
profile image
밴드 오브 브라더스.
이전까지의 "드라마는 영화와 다른 것이다"라는 통념을 완전히 깨버린 충격적인 작품이었죠!
지금이야 거대 제작비의 대작 드라마들이 수도 없이 제작되고 있지만
당시만 하더라도 이런 압도적인 규모의 드라마 없었고, 그랬기에 더 더욱 경이로왔죠.
단순히 스케일 뿐만이 아니라 완성도도 출중, (밴드오브브라더스에 지대한 영향을 준) '라이언 일병 구하기'를 연이어 보는 감상이랄까!
캐치온플러스 방영 시 얼마나 막대한 물량의 홍보를 했었는지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
캐치온 25주년을 대표할 갓띵작으로 밴드 오브 브라더스를 유감없이 추천합니다!!!
댓글
12:08
20.11.26.
profile image
<프리즌 브레이크> 하... 저의 고등학교 시절을 엉망진...ㅋㅋㅋㅋㅋㅋ 찐으로 불타게 만들어줬던 미드에요 😂😂 프리즌 브레이크의 매력은 아무래도 일단 시작하면 멈출수 없는 몰입감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석호필이란 친근한 이름으로 다가와 시청자들의 마음에 불을 질렀던 그 남자 😉😉 도 뺄수없겠네요. 이젠 나름 고전이 된 미드지만 아직 프리즌 브레이크를 명성으로만 접하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절 믿고 시청 시작하시면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 더불어 🎊 캐치온 25주년 축하합니다 🎊 앞으로도 좋은 드라마 기대하겠습니다.
댓글
14:40
20.11.26.
profile image
[섹스 앤 더 시티]
캐치온 채널을 처음 알게 된 시리즈입니다. 한창 방영할 때 못 보고 비디오테잎으로 대여해 시리즈를 독파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그 감각적인 타이틀 스코어와 대로를 누비는 캐리의 모습을 떠올리면 지금도 가슴이 두근대요. 특히나 어린시절부터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이 셋 있는데, 당시에 만나면 서로가 드라마 속 어느 캐릭터에 가까운지 토론 아닌 토론을 하기도 했어요. 내가 생각하는 것과 친구들이 생각하는 모습의 갭에 크게 놀라기도 했네요.

특히 좋아하는 에피소드는 미스터 빅의 새 약혼녀를 만난 캐리가 영화 '추억'을 떠올리며 마지막 인사-그녀가 참 예뻐요, 허블-를 하던 장면... 제가 '추억'의 광팬이라 그 에피소드는 볼 때마다 괜히 훌쩍이곤 했어요. 그리고 마지막 시즌에 알렉산더와 함께 파리로 갔던 에피소드들... 무려 미하일 바리시니코프가 나와서 얼마나 놀랬나 몰라요. 나이는 많지만 열정적인 그와 캐리의 행복을 바랐지만, 유독 쓸쓸한 고독감이 가득했던 파리에서의 캐리 모습에 뭔가 많은 공감을 느끼기도 했어요. 특히 그때 흐르던 음악이 찰떡 같아서 좋았는데 미하일이 작곡한 Adah's Theme라고 하더군요! 역시 파리 장면들에서 흐르던 프렌치 랩송 La belle et le bad boy와 함께 오랫동안 제 음악 리스트를 차지하고 있답니다.

이후 영화로 후일담이 나오긴 했지만, 지금도 여전히 가끔 이 드라마를 생각하면 네 친구가 뉴욕 어딘가에서 브런치를 먹으며 수다를 떨고 있을 것만 같아요. 마치 오래 알고 지낸 언니들, 친구들처럼 친근하고 그립네요. 캐치온 덕분에 인생 언니들을 만났달까요 ㅎㅎ

캐치온 25주년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영화와 시리즈들 많이 소개해주시길 바랍니다. 파이팅!
댓글
21:34
20.11.30.
profile image
리스트 업 된 작품 중에서는 단연 [밴드 오브 브라더스] 인 것 같네요.

군대에서 2회 정도를 봤었는데 군인신분임에도 전율이 느껴지는 작품으로 기억되네요,

전역 후에 전편을 챙겨보았는데 군대와 군인에 대해,그리고 전쟁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이었네요.

특히 매 회 오프닝마다 참정용사분들의 인터뷰가 작품의 사실감을 배가 시켰던 기억이 나네요.

한참 후에 더빙판을 우연히 본적이 있었는데 원작과 다름 없는 감정을 느낄 수 있었네요.

후속작인 퍼시픽이 전쟁에 휘둘린 개인사에 좀 더 중점을 맞춘 작품이라고 한다면, 밴드 오브 브라더스는 전쟁이란 무엇인가를 보여준 작품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댓글
00:39
20.12.01.
profile image

36-800x445.jpg

 

블프 직구 지르느라 정신못차리다가 이제서야 써봅니다.

저 리스트의 시리즈 다 보진 못했지만 저도 많은 분들이 꼽으신 '밴드 오브 브라더스'가 단연 최고였네요.

밀리터리 시리즈를 좋아해서 미니시리즈들을 많이 챙겨 보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이쪽으로는 밀덕들 얘기해보면 한 서너가지 시리즈가 나오는데,  CBS 에서 나와서 87년 국내 방영했던 '머나먼 정글' 이 있고,

똑같이 스티븐 스필버그탐 행크스가 제작에 참여한 두 시리즈가 있는데 그중 하나는 2010년 HBO 제작한 태평양 전쟁 실화 바탕 10부작 '퍼시픽',  다른 하나가 바로 같은 HBO에서 2001년 2차대전 실화바탕 10부작 '밴드 오브 브라더스'이죠. 제작당시 MBC, EBS 등에서 더빙으로 방영도 했습니다. 

 

전 '퍼시픽'과 '밴드 오브 브라더스' 모두 작년에 블루레이를 구해서 몇차례 보기도 했는데요.

'퍼시픽'도 잘 만들긴 했지만, 제겐 '벤드 오브 브라더스'가 훨씬 취향에 맞고 좋더군요.

대략 플롯은 노르망디 상륙작전 이후 유럽전선에서 싸우던 제101공수사단 병사들의 이야기입니다.

'퍼시픽'은 지옥같은 전쟁의 참상에 촛점을,  '밴드'는 참전 군인 개인의 캐릭터와 스토리에 촛점을 맞추고 있는게 좀 다릅니다.

 

'퍼시픽' 음악을 한스짐머가 맡아서 더 좋지만, 전체적인 사운드 디자인은 '밴드'쪽이 월등히 좋습니다.  블닷컴 리뷰만을 봐도 사운드가 만점일 정도입니다.  5.1 채널로 틀어놓고 감상하면 정말 전장 한복판에 있는 느낌이 생생하니까요.

 

Screenshot 2020-12-01 at 15.33.33.jpg

 

이런 전장의 느낌과 캐릭터의 연구가 더욱 좋았던 이유중 하나가,  스필버그 감독과 탐 행크스가 '라이언 일병 구하기'로 호흡을 맞춘 이후이기 때문도 있다고 합니다.  

 

원작 논픽션이 있는데 아직 읽어보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생존 부대원들의 생생한 증언을 토대로 한 실화라서 한번쯤은 읽어보고 싶네요.

원작과 몇가지 다른점들은 찾아보면 나옵니다. 크게 플롯을 해칠 정도는 아닌듯 하고요.

 

전 보면서 특히 인상적이었던 부분이, 매 화를 시작할때마다 실제인물(현실의 실존인물)들이 해당 에피와 관련된 경험을 이야기해주는 것들이었으며, 마지막회에 그 실존인물들의 이름도 밝혀져서 감동적이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제작된 전쟁 드라마들중 가장 완성도가 높은 작품으로 알고 있으며, IMDB평점도 9.4점이나 되니 엄청 높은 편입니다.

 

아래는 제가 산 블루레이 샷들이며, 특전으로는 실제 생존자들 코멘터리와 전투의 설명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간간히 전쟁물 땡길때 꺼내보는 작품중 하나입니다.   전쟁시리즈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드립니다.

 

IMG_5696.JPEG.jpg

IMG_5697.JPEG.jpg

IMG_5698.JPEG.jpg

IMG_5699.JPEG.jpg

IMG_5700.JPEG.jpg

IMG_5701.JPEG.jpg

IMG_5702.JPEG.jpg

IMG_5703.JPEG.jpg

IMG_5704.JPEG.jpg

IMG_5705.JPEG.jpg

 

 

 

댓글
15:57
20.12.01.
profile image

2) 밴드 오브 브라더스

 

저는 어릴 때부터 역사 공부를 좋아하는 어린이였어요;-)

 

역사의 결정적 분기점에 항상 전쟁이 있기에, 자연스레 전쟁사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밴드 오브 브라더스]TV에서 보게 되었어요...

 

정말 TV에서 보는게 억울할 정도로 극장 스크린에 걸맞을 영상 퀄리티와 작품성과 실화가 주는 엄청난 긴장감과 가슴 깊은 곳 감동이 모두 화면에 있었습니다...

 

저는 [라이언 일병 구하기]보다도, 이전과 이후에 나온 많은 전쟁 영화와 드라마보다도

 

[밴드 오브 브라더스]가 좋습니다... 지금도 처음 볼 때의 긴장감과 감동이 다시 느껴질 지경이에요...

 

[BOB] 메인 테마곡도 너무 좋아해서 이 곡에 가사를 붙이고 팝페라 그룹 Amici Forever가 편곡해서 노래한 ‘Requiem For A Soldier’도 정말 사랑하는 노래입니다

 

같이 [BOB]를 너무나도 좋아하던 친구와 함께 돈을 모아서, 발매된지 시간이 흘러서 구매하기 힘들었던 밀리터리 세트 한정판 DVD도 구매했어요

 

당시 DVD 플레이어가 있던 친구 집에 있는데.... 친구도 건강하고 DVD도 건강히 지내고 있습니다*

 

[BOB]가 저에게 준 영향은 단순히 취미 생활에 그치지 않았어요.. 전쟁사 중에서도 [BOB]가 다룬 2차 세계 대전에 지대한 관심을 갖게 된 저는

 

한국에 번역된 소수의 책으로 만족할 수 없었기에, 미국 아마존과 독일 아마존, ebay에서 2차 대전을 다룬 원서들을 구입했습니다

 

(다행히도 미국에서 최근 발매된 밀리터리 서적들은 Kindle로 재발매되어서, 더 이상 제가 책들 틈새에 끼워 살지 않고 더 많은 책들을 태블릿으로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D)

 

[크기변환]20201126_145358-tile.jpg

1,2차 대전 다큐 DVD 세트를 비롯해서 이보다 더 많은 원서들이 본가에 있기에, 인증 사진을 다 찍을 수 없다는 사실이 아쉽네요...

 

1940년대 사진부터 5,60년대 책들은 보관과 이동도 펼쳐보는 것도 굉장히 조심조심해야 하거든요, 바랜 종이가 바스러지지 않도록...

crying2-onion-head-emoticon.gif 

(누가 밀덕이 비구매덕질이라고 했나요, ebay에서 2차 대전 중에 촬영된 네임드 장성 사진 한 장에 100유로가 넘어서게 입찰되는데ㅠㅜㅠㅜ) 

독일_01_s.jpg

게다가 같은 중고 서적이어도 독일판은 배송료 포함 38700원인데

 

영문 번역판은 284278원인 상황이어서ㅠㅜㅠㅜ 결국 저는 수능 공부할 때 보다도 더 열심히 영어와,

미국_02_s.jpg

2외국어로도 안 배운 독일어를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25만원 절약하려면 제가 언어를 익힐 수밖에 없었어요;; (참고로 저 영문판의 새 책은 59만원 대입니다;;;;)

studying-onion-head-emoticon.gif 

결국 영어/독일어 밀리터리 관련 서적들의 국내 출판 번역 자문 일까지 맡게 되었으니, 정말 [BOB]는 저에게 취미를 넘어서 인생이 되어준 드라마입니다...

댓글
10:38
20.12.02.
profile image
저는 <프리즌 브레이크> 이요!!!

선생님이 시험도 다 치고 할게 없어서 영화나 드라마 보여주셨는 데 그 중에서 프리즌 브레이크를 본 기억이 있어요.
학교에서 다 보지는 못했어요. 3화 까지 정도는 본 기억이 있어요. 그때 보고 와이... 스토리 너무 재미있는 거예요 반 친구들 다 집중하면서 봤어요. 농담입니다
나중에 학교 마치고 프리즌 브레이크 전자기기에 넣어서 봤던 기억이 있어요. 저에겐 첫 외국 드라마였고 스토리 자체가 신선했어요.
감옥 탈출이라는 신선한 소재와 탄탄한 스토리 그리고 배우들 연기까지 진짜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최고였어요
석호필 ㅋㅋㅋㅋㅋ 아직까지 기억나요.
드라마 보는 내내 긴장하고 반전의 반전 짜릿한 맛에 봤어요
아직까지 생생해요 진짜 재미있었어요 ㅠㅠㅠ
친구들이랑 같이 이어폰 꽂고 열심히 정주행 ㅋㅋㅋㅋㅋ
저에겐 의미있는 드라마여서 저는 프리즌 브레이크에 한표!!!!
댓글
19:26
20.12.02.
profile image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캐치온의 여러 띵작들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은 <밴드 오브 브라더스(Band of Brothers)>입니다. 위에 열거된 다른 작품들 중 아직 못 본 것들도 있지만 제목은 한 번쯤은 들어본 명작들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은 일명 ‘BOB’ <밴드 오브 브라더스>입니다. 개인적으로 ‘미드’라는 대중적 오락거리를 자주 접하지 못했던 2000년대 후반에 지인의 강력한 추천으로 처음 이 작품을 보게 되었습니다. 

 

한번 뜯으면 멈출 수 없는 맛있는 과자를 먹는 듯 <밴드 오브 브라더스> 1화를 보는 순간 다음 화도 빨리 보고 싶게 만드는 제 마음에 꼭 드는 전쟁 드라마였습니다.

 

1998년에 개봉한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를 아주 재밌게 봤는데 <밴드 오브 브라더스>를 보면서 그 작품이 많이 생각났습니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 각각 감독과 주연배우로 만났던 스티븐 스필버그와 톰 행크스가 함께 제작, 감독, 작가 역할을 수행하며 또 한 번 대작을 만들어냈습니다.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비롯하여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실제 있었던 일들을 다루고 실감 나는 전투 장면들과 전쟁의 참혹함, 그리고 군인으로서 임무를 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인간으로서 겪게 되는 갈등 등을 아주 세심하고 집요하게 그려냈습니다.

 

총 10편의 에피소드 각각 저마다 가지고 있는 주제와 이야기로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전쟁의 참혹함을 보여주는데 그중 몇 가지 기억에 남고 인상적이었던 장면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회차가 거듭될수록 이지컴퍼니 중대의 부대원으로서 감정이입이 되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1화 ‘커레히(Curahee)’에서는 교관 능력은 아주 출중하지만 전투 지휘 능력은 무능한 소블(데이비드 슈위머) 중대장을 보고 답답하면서도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고 주인공인 리처드 윈터스(데미안 루이스)의 지휘관으로서 부대원들을 이끄는 모습은 진정한 군인다운 것이었습니다.

 

7화 ‘전환점(The Breaking Point)’에서는 후블러가 원하던 독일 장교 권총을 전리품으로 얻게 되지만 오발 사고로 죽는 일화가 소개되는데 전쟁터에서 어처구니없는 일로 목숨을 잃는 일이 수없이 많이 일어난다는 것을 극적으로 보여주는 좋은 예라고 생각합니다.

 

8화 ‘마지막 정찰(The Last Patrol)’에서 싱크 대령의 무의미한 두 번째 정찰 명령에 대해 대원들을 위한 명령을 내리는 윈터스의 모습에서 진정한 지휘관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 에피소드에는 톰 행크스의 아들이 출연하기도 했지요.

 

9화 ‘우리가 싸우는 이유(Why We Fight)’에서는 유대인과 소수민족을 학살했던 수용소 장면이 나오는데 인간으로서 저지른 나치의 만행을 처절하게 보여주는 에피소드였습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밴드 오브 브라더스>는 전우애를 뜻합니다. 군대의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이 작품을 보며 정도의 차이는 있을 수 있겠지만 공감하며 자신의 군 생활을 떠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에피소드 시작과 끝에 생존한 실제 중대원들의 증언이 사실감을 더해줍니다.

 

이 작품을 보며 전쟁의 참혹함과 그로 인해 변해가는 인간의 모습과 그 속에서도 피어나는 전우애와 희생 등 지금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일상에서도 느낄 수 있는 점들을 엿볼 수 있어 많은 공감이 되었던 작품이라 가장 좋아합니다.

 

그리고 최근에 휴일에 집에서 다시 보는데 다섯 살 조카가 놀러 와서 총 쏘는 장면을 보고 같이 나무젓가락 총을 만들어 놀던 추억을 갖게 해 준 작품이기도 하네요.

0E4B73A5-5BDF-45CF-AF44-BB2FBF52A9B4.jpeg.jpg


음악, 영상, 배우, 이야기 등 모든 면에서 제 마음에 꼭 들었던 <밴드 오브 브라더스>를 아직 못 본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 )

 

댓글
21:57
20.12.02.
profile image

미국드라마 정주행 문화를 열어준 '프리즌 브레이크' VS 전세계 걸들의 인생드라마 '섹스앤더시티'

 

다운로드.jpg

 

둘다 너무 재미있게 보았던 미드라 많은 고민 끝에, 오프닝송만 들어도 마음 설레는 섹스앤더시티를 골랐습니다. 

 

1. 회당 30분 이내의 적당한 러닝타임

1시간이 넘는 드라마는 시작하기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섹스앤더시티는 회당 30분 이내로 적당한 분량입니다. 출퇴근길 등 이동시간, 잠자기 전, 분위기 전환이 필요한 휴식시간 등에 잠깐 보기에도 좋아요. 

 

2. 다음편 부담없이 끝낼 수 있는 스토리 구성

드라마가 재미있을수록,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 자제하지 못하고 계속 보다가 시간관리에 실패한 경험이 저는 많은데요. 섹스앤더시티는 매 회 주제가 있고 그 내용이 마무리가 되기 때문에, 드라마에 빠져서 잠을 못잔다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을 위험이 적습니다. 그리고 꼭 순서를 지키지 않고 아무 에피소드나 꺼내봐도 되요. 

 

3. 4인4색 개성만점 캐리와 친구들

섹스와 연애에 대한 칼럼을 쓰지만 정작 남자 때문에 고민이 끊이지 않는 주인공 캐리, 홍보회사를 운영하며 많은 유명인들을 만나고 파티를 즐기는 자유연애주의자 사만다, 갤러리에서 일하며 완벽한 가정을 이루고 현모양처를 꿈꾸는 참한 샬롯, 독립적인 성격의 씩씩한 변호사 미란다. 외모도, 성격도, 하는 일도 너무나도 다른 여자 넷은 절친이며 이들 주변에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고 흥미로운 일들이 펼쳐져요. 

 

4. 현실적인 소재로 더 몰입되는 이야기

이 드라마에 나오는 소재들은 대부분 현실세계에 있어요. 캐리가 좋아하는 구두의 브랜드는, 캐리가 칼럼을 기고하는 잡지, 캐리와 친구들이 자주 찾는 카페와 레스토랑 등도 드라마를 위해 가상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우리가 진짜 구입하고 보고 먹을 수 있는 것들이에요. 주인공은 우리 주변의 평범한 사람들처럼 당장 다음달 낼 월세를 고민하고, 교통비를 아껴야해서 버스를 타야하기도 해요. 나쁜 사람을 만나 휘둘리고... 어쩔 땐 너무 나 같아요. 

 

5. 일, 우정, 사랑, 인간관계를 위한 인생 교과서

이 드라마를 통해 간접적으로 사회생활을 많이 배웠어요. 등장인물에게 감정을 이입해 다양한 남자를 만나고 연애를 하며... 남자의 심리도 알 수 있었고 나에게 맞는 사람을 고르는 안목도 길러진 것 같아요. 돌발상황에서의 대처 능력도 덤으로...

 

6. 한국에서도 경험할 수 있는 미드 주인공의 라이프 

뉴욕까지 가서 캐리의 집을 방문하고, 캐리가 잘 가는 카페와 레스토랑을 찾는 섹스앤더시티 투어를 하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요즘에는 코로나 때문에 해외여행이 힘들어졌지만, 한국에서 할 수 있는 것도 있어요. 캐리와 친구들이 좋아하는 브런치집 사라베스는 코엑스 메가박스와 가까운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10층에, 현대백화점 판교점 2층에 있으니 기회가 된다면 방문해보세요. 컵케잌집 매그놀리아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있었는데, 영업종료 했나봐요. 아쉽 ㅠ

1.JPG

 

7. 20년이나 앞서 다루어진 최신 이슈들

요즘 영화나 드라마에 공식처럼 나오는 이슈들이 섹스앤더시티에서는 이미 다루었던 거라 놀라워요. 많은 이슈들이 너무 섞여있으면 억지로 짜낸 스토리처럼 느껴져 불편할 수 있는데 섹스앤더시티에는 6개 시즌에 걸쳐 자연스럽게 녹아있어요.

 

#게이친구 #동성애 #양성연애 #독신 #미혼모 #워킹맘 #종교 #나쁜남자

 

8. 패션잡지 뺨치는 코디의 기술

캐리가 전형적인 헐리우드 미녀스타의 얼굴이나 모델같은 몸은 아니지만, 단점을 보완하고 매력을 발산시키는 패션 센스로 당시 사람들은 그 어떤 셀렙보다 그녀에게 더 열광했어요. 그리고 많은 여자들이 캐리를 통해 배우고 본인의 몸을 더 사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9. 시즌이 끝나 아쉽다면 프리퀄과 애프터 스토리로

캐리의 고등학교 시절 모습과 캐리와 사만다의 만남을 소개한 섹스앤더시티의 프리퀄 '캐리 다이어리'(시즌 1에서 마무리), 그리고 마지막 시즌 이후의 이야기는 영화 섹스앤더시티1, 2로 제작되어 더 많은 이야기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어요.

 

10. 엄마랑 같이봐도 재미있고, 나중에 딸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은 이야기

20대 때 처음 본 섹스앤더시티는 볼 때마다 새로워요. 그 때는 '저건 좀 아니지...' 싶었던 이야기가 이해되기도 해요. 제목이 주는 느낌 때문인지 예전엔 방에서 몰래 봤는데, 지금은 엄마와 함께 봐도 재밌어요. 나중에 딸이 생긴다면 꼭 추천해주고 싶어요. 그때쯤이면 지금 우리가 클래식 영화보는 느낌이겠죠? 명작은 시간이 지나도 훌륭하니까요! 

 

 

캐치온 25주년을 검색해봤는데 다양한 이벤트들이 열리고 있네요.

특히 OX퀴즈대회는 영화 상식이 많으실 익무분들이 아주 잘 하실 것 같아요!

11.JPG

 

둘러보다.. 결국 전 25년만에 처음으로 캐치온 가입까지 했어요. 캐치온은 집에서 티비 볼 때 채널돌리다 유료채널로 안내되어 그냥 지나쳤었는데, 이젠 저도 캐치온 채널과 캐치온 VOD를 거실TV로 바로 볼 수 있으니 편리할 것 같아요! 그리고 모바일 연동하면 핸드폰으로도 볼 수 있다니 더 좋아요. 이미 캐치온 회원이시라면 OX퀴즈와 더불어 모바일 연동 이벤트도 진행중이니 꼭 참여해보세요~

4.JPG

KakaoTalk_20201203_040739838_01.jpg

 

 

 

댓글
06:35
20.12.03.
profile image

섹스 앤 더 시티, BOB 재밌게 봤는데 다른 분들 추천작들도 찾아봐야겠습니닼ㅋ

댓글
10:02
20.12.10.
profile image
<프리즌 브레이크>

사실 국내에서 외화를 보는건 80-90년대의 더빙으로 보는 외화시리즈가 전부였습니다
그리고 국내에서 외화가 다시 인기를 끌기 시작한건 CSI 수사시리즈 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프렌즈를 앞세운 시트콤형식의 외화들이었죠

하지만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스토리물의 미드 시작은 프리즌브레이크라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 때부터 본격적으로 미드를 찾아보기 시작했고 히어로즈 라는 드라마와 함께 쌍끌이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 후 미드 붐이 불기 시작해 심지어 프리즌 브레이크는 그당시 최고의 예능이었던 '무한도전'에서 여드름 브레이크라는 것으로도 패러디 될 정도였으니
파급력이 어마어마 했죠

만약 프리즌 브레이크 작품이 없었다면 지금처럼 미드의 인기가 없었을 것이라고 봅니다

이 작품으로 인해 그당시 불법적인 루트로 밖에 접근하지 못했던 미드들이 이 기점으로 해서 정식루트로도 볼 수 있는 길이 생겼죠
(무보수였던 자발적 자막 제작자들에게 조금 아픈기억일지도 모르지만요)

그리고 석호필 처럼 캐릭터들에게 한국이름을 지어주는 문화도 그 때 시작되었다고 봅니다

드라마 안으로 들어간다면 이 드라마 안에는 여려명의 캐릭터들이 나오는데 각자마다 개성이 강하고 색이 뚜렷합니다

특히 주인공들도 좋았지만 저는 로버트 내퍼가 연기한 시어도어 백웰이 정말 좋았습니다

스토리는 매 시즌이 갈 수록 조금 아쉬움이 남지만 시즌 1을 잼나게 보셨다면 후속 시즌도 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기회에 한번 쯤 보시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댓글
10:19
20.12.10.
profile image
밴드 오브 브라더스를 가장 좋아합니다 세계대전이라는 인류사의 큰 아픔 속에서 그 비극을 온몸으로 맞서는 병사들 개개인의 심리와 갈등을 입체적으로 다뤄서 좋았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실감나는 전투씬과 ost가 퀄리티가 높습니다
댓글
10:29
20.12.10.
profile image
<밴드 오브 브라더스> 입니다
그 음악과 감동은 지금도 잊을수 없습니다
이만한 띵작이 있을까요
앞으로도 나오기는 조금 힘들다고 봐야겠습니다
장면하나하나마다 주옥 같습니다
댓글
10:29
20.12.10.
profile image
프리즌 브레이크에 대한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파일럿에 얽힌 에피소드도 재밌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원래 들어가야할 드라마가 좀 연기되서 2-3회 흔히 말하는 땜빵으로 들어간 드라마가 공전의 히트를 친 케이스죠.
스코필드 a.k.a 석호필의 느낌이 너무 좋았던 드라마였습니다. 오프닝 시퀀스의 메인테마가 시작되먄 왠지 훙분이 느껴지는 몇 안되는 드라마였어요.오늘은 탈출을 위해 무엇을 할까? 그는 무엇을 준비했고 또 어그러질까? 거대한 음모의 배후는 누구일까? 등등 미드의 장점인 스케일과 복선의 조화가 너무 일품인 드라마였습니다.
1시즌의 마지막은 진짜 너무 흥분된 기억이 납니다. 매회 마지막의 칼같은 절단신공이나 사람의 심리를 쥐어짜는 연출에 감옥안의 캐릭터들도 좋았고, 생각보다 캐릭터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공간이 넓어지는 순간 밀도가 떨어지는 건 안타까웠지만 1시즌의 두근거림은 아직도 좋네요.
생각난 김에 오랜만에 다시 보고 싶은 작품입니다.
오랜만에 장대한 문신을 한번 또 유심히 봐야겠습니다.^^
댓글
10:34
20.12.10.
저도 프리즌 브레이크를 가장 재밌게 본것 같습니다.

미국 현지에서 당시 최고의 인기와 화제를 끌고 있던 24 앞시간 월요일 8시에 리드를 해줄 드라마로 13부작 정도로 계획했던 드라마였는데

시청률과 별개로 화제가 엄청났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13부에서 탈옥 성공하고 끝나야 할게 엿가락 처럼 게속 늘어나서 시즌 4까지 갔죠.

최근에 나온 시즌 5도 기대가 되네요

시즌1의 초반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당시 24와 더불어 가장 열심히 봤던 미드 같습니다.

당시 상대적으로 유면했던 도미닉 퍼실이나 로빈 튜니 대신 스코필드 역의 엔트워스 밀러 그리고 악역의 로버트 네퍼 등이 떴죠.

이제 좋은 추억이 된 드라마네요
댓글
10:36
20.12.10.
전 본 게 몇 편 없을 뿐더러 그 중에 <밴드 오브 브라더스>가 제일 좋았네요. 전쟁이라는 소재는 할 이야기가 많아서 2시간 내외의 영화보다도 시리즈물로 만들면 충분히 더 매력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점에서 마음에 들었고 무엇보다 영화에도 뒤지지 않는 작품 퀄리티가 강점이라 생각합니다
댓글
10:38
20.12.10.
profile image

섹스 앤 더 시티는 여성들 위주로 즐겨보는 성인 드라마라는 인식이 있었을지 모르지만 태생은 hbo 드라마였습니다. 80년대 청춘영화로 알려진 사라 제시카 파커가 주인공을 맡았지만 그의 파트너로 등장하는 미스터 빅 역의 크리스 노스가 드라마 상에서 hbo 채널이 중계하는 유료 복싱 경기에 정신이 팔려있는다거나 하는 장면들을 보면 성인 남성도 관심을 가질 만한 요소가 있었습니다. 그간 섹스 앤 더 시티에 대해서 열광하거나 혹은 그저 그렇다는 반응은 있었어도 드라마가 가진 성격이 어땠고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짚어보는 글들은 드물었던 것 같습니다. 시즌 1부터 6까지 가면서 드라마의 스타일도 몇 년 사이 크게 바뀌었는데 드라마의 책임자인 대런 스타가 주도한 에피소드와 마이클 패트릭 킹이 연출한 에피소드의 연출 방식이 확연히 달랐기 때문이었습니다. 시즌이 흐를수록 요즘 관객의 눈으로 더욱 패셔너블하고 스타일 있게 변화했었고 시즌 중간에 데이비드 프랭클이 연출한 몇몇 에피소드는 이런 흐름에 중간 다리를 놓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관심있는 사람에게 익숙한 이름인 데이비드 프랭클은 또 다른 hbo 인기 드라마 밴드 오브 브라더스의 연출자였으며 나중에 패션계를 다룬 또 다른 영화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감독이 됩니다.

섹스 앤 더 시티에는 크리스 노스 외에도 미국영화와 드라마 팬들에게 익숙한 남성 캐릭터들이 여럿 등장한 드라마이기도 했습니다. 어머니를 거역하지 못하는 부유한 부잣집 도련님 역으로 카일 맥라클란이 출연하였고 테일러 핵포드가 연출한 영화 백야로 미국인들에게 알려진 무용수이자 연기자 미하일 바리시니코프가 제법 비중 있는 역할로 나와 시선을 끌기도 했습니다. 덕분에 사라 제시카 파커가 연기한 캐릭터인 캐리 브래드쇼는 언제나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인물이었지만 주변 연기자들의 호연과 볼거리로 여러 시즌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사라 제시카 파커에 가렸지만 이 드라마에서 유일하게 몸을 불사른 연기자 킴 캐트럴이 훗날 크게 재평가 되기도 했습니다. 섹스 앤 더 시티로 킴 캐트럴을 처음 접한 시청자들은 이 분이 80년대 말에 세계를 강타한 영화 마네킨의 주연으로 이름을 알린 배우임을 전혀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완전히 다른 인물을 연기했습니다. 제게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는 그래서 90년대 말 뉴요커 여성들의 성과 삶을 다룬 드라마라기보다는 80년대 감성을 연상하게 하는 드라마였습니다.

댓글
10:57
20.12.10.
profile image
단언코 프리즌브레이크!

감옥탈출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이토록 긴장감넘치고 다음회가 궁금해서 잠을 못자게 만들었던 미드가 있었는지 싶습니다.

나온지 오래된 작품임에도 지금까지도 지인들에게 추천하고 있는 작품이고 시즌1은 정말 최고의 작품이라고 아직까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감옥소재의 영화나 드라마가 많이 나올거지만 <프리즌브레이크> 안에서 많은 소재들을 찾을거고 계속 생각날겁니다.

감옥을 소재로한 최고의 드라마!
나의 20대때를 함께한 최고의 드라마입니다.
댓글
11:46
20.12.10.
profile image
저는 밴드오브브라더스가 최고의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전쟁을 소재로 한 드라마
중에서도 과장이나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의
전쟁의 참혹한 현장을 보여주며 그 안에서
다루는 군인들의 불안하고 두려운 모습 같은 것과
전우애를 꽃피우는 등 제대를 한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이 드라마를 감명깊게 봤을거라
생각하고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해서
밴드오브브라더스를 뽑았습니다.
댓글
13:12
20.12.10.
profile image
<밴드 오브 브라더스> 추천합니다.

전쟁을 소재로 한 영화나 드라마에서 이만큼 사실적인 묘사나, 좋은 스토리텔링이 아직까지도 흔치 않은 것 같아요.
호흡이 긴 드라마이지만, 순식간에 볼 수 있는 매력있는 드라마입니다.
몰입감도 너무 좋고 캐릭터들도 참 좋았어요.

이번 기회에 다시 한 번 정주행 해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댓글
13:25
20.12.10.
profile image
[밴드 오브 브라더스]

처음 공개되었을때 실제적인 전투의 모습을 실감나게 담았고 사운드가 워낙 좋았기에 매니아들에게 회자되었습니다.

실제로 미드로 공개되었을때 뿐만 아니라 DVD로 출시되었을때 블루레이로 출시되었을때 모두 성황리에 베스트셀러로 판매되었네요.

지금도 전쟁드라마하면 누구나 베스트로 밴드 오브 브라더스를 꼽으리라 생각됩니다
댓글
13:46
20.12.10.
profile image
<밴드 오브 브라더스>가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전쟁을 정말 리얼하게 나와서 좋았습니다.
당시 전투를 어떻게 했는지도 잘 보여주었고, 무엇보다 스토리텔링이 좋았습니다.
호흡이 길었지만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있어서 계속 볼 수 있었습니다.
많은 캐릭터들을 보여주면서 드라마 상영 기간 중에 긴장감을 계속 유지했던 것 같네요
정말 재미있는 드라마입니다.
댓글
13:47
20.12.10.
profile image
<밴드 오브 브라더스>야 뭐.. 말해야 입만 아플 정도로 잘 알려진 수작 드라마죠! 최초 공개 당시 TV에서 보기 쉽지 않았던 스펙터클로도 기선을 제압했지만, 무엇보다 잘 짜여진 캐릭터들의 휴먼 드라마가 극의 재미와 감동을 더해준 작품이었습니다.

시리즈 중 한 개의 에피소드는 무려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톰 행크스가 메가폰을 잡았단 걸 알고 깜짝 놀랐고,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와 <섹스 앤 더 시티> 에피소드들을 연출하셨던 데이빗 프랭켈 감독님도, 전혀 다른 소재인 이 드라마의 메가폰을 잡으셨단 게 참 놀라웠습니다.

영화적인 미장센과 현실적인 묘사들이 지금 봐도 전혀 올드해보이지 않는 작품입니다! 못 보신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댓글
15:50
20.12.10.
profile image
FilmWhatElse
그리고 덧붙이자면, <둠 패트롤>도 상당히 골때리는 재미가 있는 작품입니다.

처음엔 사실 브렌든 프레이저의 출연 소식 때문에 관심을 가지게 된 시리즈인데, 보면 볼수록 어딘가 안쓰러우면서도 멋있는, 주류급 슈퍼히어로들과는 뭔가 다른 둠 패트롤의 색다른 매력에 푹 빠지게 됩니다.

드라마 장르와 B급 코미디 장르를 적절하게 섞어둔 느낌의 작품인데, DC 유니버스 작품들은 극장용이 아니고 TV용인데도 색보정이나 VFX 등의 요소들에 공을 많이 들여줘서 영상미도 꽤나 출중합니다. 이 작품도 추천합니다!
댓글
16:04
20.12.10.
FilmWhatElse
<둠 패트롤> 궁금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댓글
21:33
20.12.10.
<프리즌 브레이크>

역시 프리즌 브레이크죠! 우리나라에 석호필 열풍을 불러일으킨 명작!
시즌 2 이후는 시즌 1에 비해 실망이라는 평들도 있었지만 역시 시즌 1은 말이 필요없는 정말 잘만든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배경도 특이하고 인물들도 매력적이고... 또 제가 이런 류의 장르를 좋아하다보니 더 즐길수 있었습니다.
댓글
16:18
20.12.10.
profile image
위에 나열된 8가지의 드라마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은 <섹스 앤 더 시티> 입니다.
뉴욕을 배경으로 한 4명의 멋진 여자 주인공들의 일, 사랑, 우정에 대한 이야기.
패션에 대해 자연스레 눈을 뜨게 해주는 작품!
아울러 캐치온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댓글
16:32
20.12.10.
profile image
[밴드오브브라더스]
군대에서 이 드라마를 처음 봤는데요.
영화, 드라마 다 합쳐서
이렇게 많은 생각을 들게 한 전쟁 작품은 처음이었습니다.

25주년 축하드립니다!
댓글
16:34
20.12.10.
둠 패트롤

아무래도 히어로물 좋아하는데 이건 히어로물중에서도 B급감성이 느껴져서 좋습니다
정석적인 히어로물이 아니라서 그런가?
예전에는 이런 영화는 별로라고 안봤었는데...한번 보고나니 푹 빠지더라구요
그렇다고 가벼운 히어물도 아니고 깊이감도 상당하고 주제도 무거운걸 잘 섞어서 재밌게 봤습니다
댓글
16:36
20.12.10.
profile image

프리즌 브레이크 있군요.
저의 학창시절 인서울대학점수대에서 최종 지거국대학으로 떨어뜨리게 만든 주범이죠ㅎㅎ
이 드라마로 미드란 신세계를 경험했죠ㅎㅎ
시즌1에 신세계를 경험하고
시즌2에 당혹감을 느끼고
시즌3에 희망을 느끼다
시즌4에 절망에 빠져 마음속에서 접긴 했지만요ㅠ

시즌1만큼은 15년이 지난 지금에도 정말 잘만든 드라마고
아직까지 제 마음속 1등 미드네요ㅎㅎ

댓글
17:00
20.12.10.
profile image
프리즌브레이크 제 최애 미드예요🤣
미국 유학간 친구 추천으로 봤었는데, 정주행하면서 밤샜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첫 미드여서 그런지 영화 뺨치는 퀄리티에 놀랐었는데ㅠㅠ 진짜 얘기하다보니 다시 정주행하고싶네요!
댓글
18:30
20.12.10.
프리즌 브레이크와 밴드 오브 브라더스 중 엄청 고민했는데,
그래도 <밴드 오브 브라더스>에 더 애착이 가 뽑게 됐습니다.

전쟁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손에 꼽을 정도의 명작이 아닐까 싶습니다.
실화를 다룬 드라마로 전쟁에 투입된 군인의 여정을 따라 스토리가 진행되기에
마치 제2차 세계대전의 현장에 있는 것 같은 현실감과 긴장감이 감히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댓글
18:58
20.12.10.
<섹스 앤 더 시티>
재미있는 캐릭터들과 그 들의 성장기. 그리고 다양한 에피소드들과 뉴욕의 모습을 보는 재미가 있어요
댓글
19:50
20.12.1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18
image
익무노예 5일 전15:40 1640
2817
image
익무노예 20.12.31.12:10 5193
2816
image
익무노예 20.12.24.10:00 3486
2815
image
익무노예 20.12.24.00:01 11830
2814
image
익무노예 20.12.23.09:37 22517
2813
image
익무노예 20.12.22.12:24 10658
2812
image
익무노예 20.12.21.14:03 3615
2811
image
익무노예 20.12.18.16:47 10219
2810
image
익무노예 20.12.17.09:47 19186
2809
image
익무노예 20.12.15.22:11 2679
image
익무노예 20.11.24.13:59 14706
2807
image
익무노예 20.12.03.19:50 3167
2806
image
익무노예 20.12.03.18:16 2840
2805
image
익무노예 20.11.30.18:43 2650
2804
image
익무노예 20.11.27.17:45 6892
2803
image
익무노예 20.11.27.14:00 1713
2802
image
익무노예 20.11.27.10:31 1950
2801
image
익무노예 20.11.27.10:26 2660
2800
image
익무노예 20.11.26.08:47 2283
2799
image
익무노예 20.11.25.16:33 6763
2798
image
익무노예 20.11.24.13:54 2339
2797
image
익무노예 20.11.24.13:44 2758
2796
normal
익무노예 20.11.23.13:44 1291
2795
image
익무노예 20.11.20.15:17 3950
2794
image
익무노예 20.11.20.12:09 3505
2793
image
익무노예 20.11.20.12:07 2277
2792
image
익무노예 20.11.18.09:44 2823
2791
image
익무노예 20.11.17.18:47 7673
2790
image
익무노예 20.11.17.11:30 7435
2789
image
익무노예 20.11.13.19:16 1432
2788
image
익무노예 20.11.11.23:48 10268
2787
image
익무노예 20.11.11.20:14 2111
2786
image
익무노예 20.11.11.19:44 13938
2785
image
익무노예 20.11.11.16:54 1028
2784
image
익무노예 20.11.10.09:09 3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