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 두 번째 이야기' 스크린X 포스터, 관련 정보
고해상도 포스터와 스크린X 관련 정보 담은 보도자료입니다.
‘그것’! 시리즈 최초 스크린X 개봉
‘익스트림 호러 끝판왕’ 스크린X! 좌우 3면으로 즐기는 공포 체험
27년 만에 아이들이 사라지는 마을 ‘데리’에 또 다시 나타난 그것과 돌아온 루저 클럽의 마지막 결전을 그린 영화 <그것: 두 번째 이야기>가 스크린X 개봉을 확정했다. 최근 <애나벨 집으로>, <요로나의 저주>, <공포체험단 곤지암편> 등 공포&스릴러 장르에 최적화된 포맷으로 극찬 받으며 ‘익스트림 호러의 끝판왕’으로 등극한 스크린X가 <그것: 두 번째 이야기>를 통해 또 한번 진가를 입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그것: 두 번째 이야기>는 스크린X 제작진들이 그 동안 쌓아온 기술의 노하우들을 총집합,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렇듯 공포&스릴러 장르와 찰떡 궁합을 선보여왔던 스크린X가 2019년 공포&스릴러 장르 영화의 마지막 주자로 <그것: 두 번째 이야기>를 선보이며 역대급 강렬함을 선사할 것이다.
한편, <그것: 두 번째 이야기>는 월드와이드 수익 7억 달러(한화로 약 8,251억 원)를 넘기며 제작비 20배에 달하는 흥행 수익을 거두어 역대 R등급 공포영화 1위, 슈퍼내추럴 공포영화 1위, 스티븐 킹 원작 영화 흥행 1위를 싹쓸이한 <그것>의 후속작으로 전 세계 관객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여기에 제임스 맥어보이, 제시카 차스테인 등 할리우드 대표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합류하며 전편 개봉 후 많은 인기를 모았던 어린이 배우들과의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해 관객들의 몰입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전편에서 파격적인 비주얼과 그에 걸맞은 강력함으로 충격적인 등장을 알렸던 삐에로 페니와이즈 역의 빌 스카스가드가 이번에도 출연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처럼 개봉 소식 만으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그것: 두 번째 이야기>가 시리즈 최초로 스크린X 상영을 확정하며 전편에서 더욱 확장된 공포와 스릴을 예고하고 있다. 27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된 루저 클럽과 ‘그것’ 페니와이즈의 피할 수 없는 결전이 3면 스크린을 통해 그려지며 관객들을 더욱 조여오는 공포와 스릴은 물론, 일반 상영관에서 느낄 수 없는 강렬함을 선사할 것이다.
아맥이랑 스크린X 두번은 봐야겠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