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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들어 삼진그룹 영어 토익반

전에 극장에서 본 예고편을 보고 처음에는 무슨 제목이 삼진그룹 영어 토익반이야?라며 굉장히 신선하고 독특하게 느껴졌고 고아성, 이솜, 박혜수라는 젊고 매력있고 유망한 세 여배우들을 내세운 작품이라는 점에서도 여배우분을 전면에 내세운 작품이 많지는 않은편이라서 그점도 흥미로웠고 제목이 일단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고 그 이후에 배우분을 보면서 호기심이 들더군요.

다만 제가 작품을 감상할때 가장 크게 의식하고 참고로 하는 부분인 연출을 맡은 이종필감독님의 전작들인 전국노래자랑(2012)도 나쁘지는 않았으나 좋다고 하기에는 뭔가 조금 애매한 위치에 있었고 도리화가(2015)의 경우에는 실망스러웠던 작품이라서 걱정과 우려가 들기는 했는데 다행히도 작품 감상하신 이웃분들의 반응과 리뷰가 크게 나쁘지만은 않은게 위안이 되었습니다

독특한 제목과 당시에 연상되는 모 사건도 있었고 90년대 향수를 자극하는 작품인데다가 톡톡튀는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 멋진 여배우분들을 내세운 반가운 작품이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작품적으로나 작품 외적으로 호기심과 함께 호감적인 이미지도 느껴져서 궁금증이 들었고 이래저래 감상하고 나서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든 작품이 되겠네요.

 


장점 : 매력 가득한 세 여배우들과 그만큼이나 사랑스런 세 캐릭터들.....

작품을 감상하면서 느껴진 생각은 장점과 단점이 있으나 장점이 확실한 케이스인데다가 세여배우분들이 연기한 세명의 캐릭터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즐겁게 감상할수 있었고 무엇보다 당초 생각했던것에 비해서 영화의 톤이나 분위기가 무겁지만은 않은데 코미디가 강조된 타입은 아니나 기본적인 분위기와 영화의 진행은 밝고 경쾌한 느낌이 짙고 중반부까지도 그렇게 진행이 됩니다

자영(고아성), 유나(이솜), 보람(박혜수)을 중심으로 한 소동극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다루고 있는 사건이나 소재는 가볍지 않지만 과정은 무겁게 그리지는 않고 있으며 아기자기한 재미로 중반부까지 이어가는데 캐릭터들이 일단 너무 매력적인데다가 영화의 톤이나 분위기도 마음에 들고 진행도 빠르고 유연해서 중반부까지는 기대치가 높지 않았던 부분이 있었다고는 하나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게 감상을 했습니다.

XX사건은 필요한 소재로서 차용해서 이야기되기는 하나 XX사건을 중심에 내세워서 해당 사건을 풀어가는 작품이 아니며 다른 주제를 가지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고 해당 주제로 가기 위해서 차용되었다고 생각하시면 될듯 싶고 예상하시는 범위내에 있는 작품이기도 하고 크게 어긋나지 않는 작품이자 생각해보면 전형적인 구조의 작품이기도 해서 장, 단점이 분명한데 저는 작품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에게 애정이 더해지면서 좋게 감상한 입장이라고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단점 : 가볍고 유연한 작품이나 뒷심 있는 타입은 아님

영화의 톤이나 분위기가 비교적 가볍게 그리고 있는 점은 마음에 들었으나 중반부에 XX사건을 집중적으로 다루면서 영화의 톤이 다소 무거워지고 톡톡 튀고 밝은 느낌에서 산만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잠시 교차하는데 밝고 경쾌한것과 산만하다라는 느낌의 경계선이 아슬아슬한 경계선에 있어서 조금 정리가 필요하지 않았나?싶은 생각도 들고 초반부의 매력에 비해서 중반부가 다소 약하게 느껴지기는 합니다.

중반부에서 관객분들의 이목을 잡기 위한 인물들을 활용하고 있으며 히든 카드나 반전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깜짝 놀랄만한 상황전개와 캐릭터를 활용한것은 괜찮은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영화가 조금 유치하거나 가볍게 느껴질수도 있을법한 설정과 진행이 들어있는것도 사실이고 전개나 마무리도 급하게 이루어진 느낌이 있는데 이 작품은 장점이 확실해서 단점을 채워주는 타입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며 그 장점이 얼마나 어필하는지가 관건이 되겠네요.

 


적지않은 배우분들이 출연하신 작품이며 극을 이끌고가는 중심에는 당연히 고아성, 이솜, 박혜수라는 세 여배우들이 극을 이끌어가고 있는 서로 다른 매력의 캐릭터들이 너무 사랑스러운데다가 이렇게 여배우를 주인공 내세우는 우리 영화들이 그렇게 많이 만들어지는편은 아니라서 반가운 마음도 들었고 배우들의 케미나 캐릭터도 마음에 들어서 드라마로 만들어져서 이 캐릭터들을 좀 더 보고싶다라는 생각도 드는데 약간의 단점도 없지 않지만 적어도 이 캐릭터들은 참 좋네요

 

고아성님과 이솜님도 굉장히 좋은 모습을 보여준게 사실이나 박혜수양은 사랑스러움 자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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