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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들어 꿀벌과 천둥 보고 (스포 O)

오랜만에 절정을 느낄 수 있는 가슴 뛰는 영화를 봤다.

 

평소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진행하는 주말 새벽 시간대 클래식 음악 프로그램을 즐겨보는 편인데..

여러 피아니스트들의 화려한 손놀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황홀한 시간이 아니었나 싶다.

 

특히 마지막 아야가 과거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멋지게 피날레를 장식하는 장면은 그야말로 장관.클라이맥스다.

온몸에 전율이 돋으면서 나도 모르게 입밖으로 탄성이 나올 뻔 했다.

 

심장이 요동치고 음악으로서 살아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간만에 실로 가슴이 뛰는 영화를 봤다.

 

온다 리쿠의 원작 소설도 읽어보고 싶다. 스크린 말고 책으로는 어떤 느낌일런지...

역시 괜히 명품 작각가 아닌 듯 하다.

 

관객들을 쥐락펴락 템포 조절을 해가면서 2시간여를 이끌어가는 이시카와 케이 감독의 연출력도 발군이었다.

마츠오카 마유는 팔색조 매력을 과시한다. 뭔가 프란체스카 이미지인듯 하고 또 순수하고 귀엽고 이쁘고 다양하다.

 

가을 이란 계절, 10월 딱 맞는 영화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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