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조]
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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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하디 의 신작 "폰조" 를 보았는데..
알카포네의 마지막 유배생활을 다루었는데 주연을 맡은 톰하디의 열연에 비해 스토리가 띄엄띄엄 에다가 연출자의 의도가 애매모호 하다.
한때 세상을 쥐락펴락 했던 범죄조직의 왕 알카포네도 친자식에 대한 사랑만큼은 어느 아버지와 다르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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