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시스 하]
판자
541 0 0
제목에 모든 함축적인 의미가 담겨 있는 영화 였다.
노아 바움백 감독 연출과 그레타 거윅 의 연기도 좋고,
흑백으로 촬영을 해서 그런지 분위기나 캐릭터의 감정표현에 공감대 형성에 녹아들수있게 한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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