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웨이 백]
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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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카운턴트" 이후 4년만에 재회한 벤 애플렉 과 게빈 오코너 감독의 신작
내용은 모든것을 잃고 알콜중독에 빠져 살던 남자가 우연히 농구 지도를 하면서 정상적인 삶으로의 재기를 위해 노력하는 드라마.
요즘 벤애플렉이 출연했거나 제작을 했던 영화들에 비해 완전 다른분위기
잔잔한 드라마 취향있는 사람에게는 그럭저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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