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판자
504 0 0
황정민,이정재 두배우가 7년만에 다시 만나 기나긴 추격전을 벌인다.
일단 전개가 크게 군더더기 없이 잘 굴러가서 지루하지는 않았다.
두 배우의 열연에 박수를 보낸다.
댓글 0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