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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들어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황정민+이정재라는 르와르같은 장르나 스릴러같은 장르에서는 최적화된 분위기와 연기력을 갖춘 두 배우의 조합에 예고편을 봤을때부터 계속 작품이 끌려서 흥미롭다라는 생각도 들었고 이후에서야 추격자(2008)과 황해(2010)의 각색과 오피스(2014)를 연출하셨던 홍원찬감독님의 작품이자 박정민, 최희서, 박명훈, 오대환같은 배우분들의 출연 사실까지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배우들도 좋고 예고편도 마음에 들고 개봉전부터 궁금하기도 했고 액션이라는 장르도 마음에 들었으며 코로나의 영향에서 여전히 자유로울수 없는 분위기와 그로인해 유독 눈에 띄는 작품들이 많지 않은 현상황에서 굉장히 호기심을 자극하는 작품이라서 개봉에 동시에 감상을 했는데 예상대로 생각대로 굉장히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작품이기도 하고 연상되는 작품이 바로 있었습니다.

타격감이 제대로 느껴지는 액션물로서 각각의 액션신들 모두 굉장히 멋드러졌다라는 생각이 들며 황정민, 이정재라는 배우들의 조합도 좋았고 이국적인 배경도 영화와 잘 어울리는데다가 단점이 없는 타입이라기보다는 장점이 너무 확실하고 강렬해서 단점을 덮어버리는듯한 느낌도 짙은데 보여지는 장점이 너무 확실한 작품이라서 저는 굉장히 재미있게 그리고 좋게 감상했습니다

 


장점 : 타격감이 전달되는듯한 액션신들

일본에서의 암살신을 이후로 일대일이나 일대 다수등 여러 종류의 다양한 액션신들이 화면을 채우고 있으며 이국적인 배경아래서 이러한 액션신들이 벌어지는데 일단 미장센도 굉장히 좋고 배우들도 해당 캐릭터를 굉장히 잘 연기해내기도 했으며 액션과 캐릭터가 동시에 전달되는 느낌이 짙은 스타일의 작품으로 간결한 이야기 아래 캐릭터를 내세워서 진행을 하는 타입의 작품입니다

배우들도 최소화되어 있고 황정민, 이정재, 박정민배우외에는 거의 비중이 많지 않은 조연으로 생각하시면 되고 캐릭터들의 매력과 이를 연기하는 배우분들도 굉장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데다가 이 작품은 장점이 너무 확실해서 단점이 없다라기보다는 장점이 한눈에 들어오는 타입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액션신의 경우에는 고생 많이 했겠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만큼 인상적입니다

맷 데이먼의 본 시리즈가 적지않은 작품들에게 직, 간접적인 영향을 주었지만 테이큰(2008)이나 아저씨(2010)외에는 타격감이 제대로 전달되는 액션물이 많지는 않았던것을 감안할때 오랜만에 화끈하고 멋드러진 느낌이 가득한 남성미 풀풀 풍기는 액션믈을 시원하게 감상한듯 싶어서 반갑기도 했고 정말 즐거운 마음으로 감상을 했는데 오랜만에 극장에서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단점 : 그냥 청불로 갔으면.....하는 작은 아쉬움

예상대로 이야기가 탄탄하거나 해당 인물들에 대해서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고 꼭 필요한 부분에 한해서만 이야기가 되는 작품이며 더군다나 레이(이정재)같은 경우는 인물들에 대한 할애되는 런닝타임이 거의 없어서 짐작을 할뿐 어떤 인물인지 감정선을 느낄만한 부분이 거의 없는데 솔직히 그렇다고 해도 이야기적인 부분은 단점으로 지적하는건 맞지 않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야기가 탄탄한편이라고 보기는 힘들지만 그 부분이 작품을 전체로 봤을때 크게 문제가 된다라고 보기도 힘들고 저는 그보다는 애초에 청불로 기획된 느낌이 진하게 느껴지는 작품인데 설정상 15세도 아슬아슬하게 걸려있는 느낌이 들어서 코로나만 아니였다면 아예 청불로 진행했다면 전개 과정이나 편집도 더욱 매끄럽고 화끈하게 나오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는 했습니다.

 


작품을 감상하고 나니 테이큰(2008) 생각도 나고 아저씨(2010) 생각도 나는데 스토리라인이나 설정은 간결하고 인물을 내세워서 최대한 빠른 타이밍에 타격감이 살아있는 액션신을 내세웠다라는 점에서 두 작품이 연상되었으며 비주얼이나 액션신이나 미장센이 인상적이며 단점내지 약점은 아마도 예상하시거나 생각하시는 부분이 많으실텐데 저는 단점을 감안해도 좋았습니다

 

박정민 배우가 왜 예고편이나 홍보등에서 전혀 언급되지 않았던 이유는 영화를 보니 알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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