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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들어 야구소녀

여러 구기 종목들 가운데 제가 가장 좋아하는 종목으로는 역시 야구와 농구로 손꼽을수가 있는데 두 종목 가운데 어느 하나 선택하기 힘들게 느껴질만큼 좋아하고 애정을 가지고 있는 종목이기도 하고 농구를 좀 더 일찍 좋아하기는 했지만 야구에 대한 애정도 가득하고 아무래도 종목 자체를 좋아하고 애정이 있다보니 관련 작품들도 적지 않게 감상하기도 했고 애정은 유효합니다.

스포츠 장르의 작품들을 좋아하기도 해서 개봉전에도 관심이 가던 작품이기도 했으나 개봉관이 많지는 않았기에 감상하기 쉽지는 않았던 작품이라서 이렇게 늦게라도 감상하게 된 부분에 대해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고 다른분들은 아마도 이태원 클라스가 가장 기억에 남으시겠지만 제게는 꿈의 제인(2016)과 메기(2018)로 익숙한 이주영 배우의 출연도 반갑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소재는 설정은 마음에 들고 주연 배우에 대해서 호감을 가지고 있지만 감상전에 기본적인 부분에서 할수 있는 예상 범위일뿐 작품은 역시 감상을 해봐야 결과를 알수 있는 부분이라서 더군다나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 요소인 연출을 맡으신 최윤태감독님의 연출작을 감상하지 못해서 작품에 대해서나 연출 스타일에 대해서는 예상이나 예측하기가 쉽지 않아서 감안을 해야 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일과 현실과의 거리....

좋아하는 일에 대한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것에 대한 열정에 대해서 그리고 노력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사실 나이가 들면서 무언가 포기해야 할때와 타협을 해야만 하는 현실을 생각해야되는 그런 타이밍과 순간들이 오기 마련인데 이 작품이 세상과 꿈에 대한 열정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품이라서 스포츠영화라기보다는 저는 한 소녀의 성장영화로서 다가왔습니다.

오로지 야구에 대한 열정 하나로 가득한 여자고교 야구선수 주수인(이주영)과 독립 야구단에서 선수로 뛰었지만 프로로는 가지 못했던 코치 진태(이준혁)는 아무래도 수인의 마음이나 야구에 감정을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고 알고 있을만한 인물이기도 했고 수인의 아버지로 인해 가계를 책임져야 했던 수인의 어머니도 때로는 포기할줄도 알아야 한다는 그 말까지도 이해가 되더군요

어려운 작품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야기를 하고 있지 않지만 가볍게 느껴지지가 않는건 작품안에서 수인이 느껴야할 무게와 그 어려움이 전달되기 때문이였고 주변의 인물들의 행동들도 모두 공감이 가고 이해가 될만한 범위내에 있기에 결말은 두고서는 그래도 이렇게 가는게 가장 무난한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현실적인 부분을 생각하면 생각이 교차하게 되긴 하네요

전반적으로 무난하고 착한 영화에 가깝고 등장하는 인물들중에서 어느 인물 하나 크게 모나지 않고 미워하기 힘든 범위내에 있으며 인물들도 그렇고 캐릭터들 하나하나 충분히 공감대가 형성될만한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점도 좋았고 사실 조금 긍정적인 시각으로 보고 있고 굉장히 희망적인 방향으로 가기는 하지만 그점에 크게 문제가 되거나 단점으로만 생각하시는 좀 어렵네요

 


 

작품을 감상하고 나면 후프 드림스(1994) 생각도 많이 나고 과연 어떤식으로 마무리를 할지 현실적으로 그려야할지 아니면 희망적인 마무리로(예상은 당연히 이쪽이였지만) 갈지도 궁금했고 수인의 어머니도 진태도 그 인물들이 처한 상황이나 행동들이 모두 공감되는 범위내에 있었고 무엇보다 수인이라는 캐릭터에 대해서 감정이입이 되서 응원하는 마음으로 그렇게 보게 되네요

 

주수인이라는 캐릭터에 대한 매력이 크게 온건지 이주영이라는 배우의 매력인지가 헷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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