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인어] 취향타는 영화
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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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이 부정적이라 죄송하지만, 제 취향은 아니었어요,
동심을 잃은 탓인지 너무 황당한 동화같은 이야기에 재미를 느끼기 보다는 계속 혼자 겉돌고 지루했습니다.
그냥 속으로 계속 "이게 뭐지.." 황당하고 루즈하다는 느낌만 계속 받고 극장을 나왔네요.
딱히, 인상적이거나 기억에 남지가 않아서 리뷰를 매우 쓰기 힘든(싫은) 작품이에요.
듣는 재미도 글쎄요.. 제가 막귀인지 모르겠는데 그렇게 특징적인 것도 없고 여주인공 고주파에 귀가 아프단 생각뿐::
글을 적으면서도 억지로 리뷰를 끌고 있는 티가 팍팍 나네요.
간략평으로 마치겠습니다. 일단, 참여는 했으니..
매우, 평하기 힘든 작품이고.. 아니 성가신 작품 ㅠㅠ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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