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스 비기닝스] 익무 시사회 후기 스포(x)
아이유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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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사랑이 잊혀지기도 전에 새로운 시작이 온다면 온전한 사랑을 할 수 있을까?
감당하고 있는 무게를 가끔은 내려놓고 나를 돌아볼때 라고 주변에서 조언한다..
하지만 인간은 결국 내 마음가는대로 행동하는게 된다.
인간은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위해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져보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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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랑 문화가 많이 다르다는 느낌은 있었지만 전 공감되는 부분도 제법있었고 주연 배루들 보는 재미로 재밌게 봤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