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짓>시사회 짧은 감상평(스포)
venez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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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소재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비자를 발급받기 위해 기다리면서 벌어지는 사건이기에 '트랜짓'이라고만 알고 있었습니다. 결국 사람과의 관계까지 포함한 제목이 아닐까 의미가 더 크게 다가왔습니다.
GV가 예정되어 있는 걸로 아는데 보고나니 더 듣고싶은 영화였구요ㅎㅎ
게오르그는 떠나간 사람이자 기다리는 사람이 되었네요. 과연 그녀를 잊을 수 있을까요? (익무님들은 어떻게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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