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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씨 피버

개봉작들 리스트를 살펴보던중에 포스터가 일단 눈에 들어와서 장르와 작품에 대해서 간략하게나마 살피보았고 아일랜드에서 만들어진 해양 스릴러영화라는 점과 이후에 영화 프로그램에서 이 작품에 대해서 소개가 되면서 작품에 스토리라인을 비롯해서 몇몇 장면들이나 분위기까지 대충 작품의 전반적인 그림이 대략적으로 그려지면서 작품에 대해서 흥미를 느끼게 된 작품입니다

호러적인 색채도 느껴지고 스릴러 영화적인 분위기는 마음에 들었고 바다라는 공간과 배안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라는 점에서도 제한적인 공간이 주는 압박과 설정이 흥미롭게 느껴지기도 했는데 영화 프로그램과 예고편에서의 느낌은 존 카펜터의 괴물(1982)도 연상되기도 했지만 헐리우드가 아니라 아일랜드 작품인만큼 스케일로 밀어부치는 타입이라고 생각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감상전 작품이 라이프(2017)같은 타입의 작품이라면 대만족이라는 생각을 했고 지향하는 부분이 존 카펜터의 괴물(1982)이나 리들리 스콧의 에일리언(1979)같은 타입의 작품을 지향했으면 좋겠지만 레비아탄(1989)정도만 되어도 어떤 작품의 아류작이라는 평가를 받더라도 오락영화로서의 오락성이나 장르영화로서의 장르적인 매력만 느낄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장점 : 킬링타임용으로는 나쁜편은 아니나....

장, 단점이 너무 분명한 작품인데다가 이 작품의 경우에는 킬링타임용 작품으로 생각하신다면 나쁜편은 아니나 단점이 꽤 치명적인 단점을 안고가는 타입의 작품이라서 설정이나 장면들에서 기시감도 좀 심하고 좋게 보면 여러 작품들의 설정들을 가지고 와서 무난하게 풀어가고 있지만 달리보면 안전한 방법으로 정석대로 진행하는 타입의 작품이라서 그로 인한 장, 단점이 있네요

설명드리면 작품이 나쁜편은 아닌데 여러 작품들의 설정들을 조금씩 가져와서 믹스한 느낌이 짙은 작품이고 그로인해 어디선가 본듯한 느낌이 강하게 밀려오는 상황인데 그보다 더 큰 문제가 있다면 하필 연상되는 두 작품이 존 카펜터와 리들리 스콧이라는 두 거장의 작품들이라서 애초에 넘기가 힘든 작품들의 아류작같은 느낌이 드는것도 사실이며 한계와 단점까지 명확합니다.

 


단점 : 문제는 역시 적지않은 기시감?

작품을 감상하고 나면 예상한 범위내에 있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딱 킬링타임용 영화로서 적당한 오락성과 장르적으로도 충실한편이라서 나쁘지는 않았지만 앞에서도 언급해 드렸듯이 적지 않은 기시감과 짧은 런닝타임으로 인해 후반부가 급하게 마무리되는 느낌도 조금 들기도 하고 전체적으로도 2%정도 부족하게 느껴지디고 하는데 런닝타임부터가 조금 짧네요

길지 않은 런닝타임안에서 최대한 간결하고 간략하게 이야기를 진행하는 느낌이나 문제는 시간 자체가 너무 부족한 느낌이 들며 러닝타임을 조금 늘리고 긴장감을 살리는 진행을 했더라면 아류작이라는 느낌이나 평가가 크게 달라지지는 않았겠지만 장르적인 재미면에서는 좀 더 나았졌을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아무래도 헐리우드 메이저영화사의 작품이 아닌점도 조금은 아쉽네요

 


짧은 런닝타임으로 인해 크게 늘어지지는 않지만 사건이 시작되고 이후의 전개 과정에서의 드라마나 인물들의 감정선과 갈등선을 드러내는 시간이 부족하게 느껴지며 드라마와 과정에 런닝타임을 조금 늘려서 할애했다면 이야기와 짜임새가 조금 더 탄탄해졌을듯 싶고 후반부와 마무리 과정도 급박하게 마무리되는 느낌이 있어서 일단 작품에 흐르는 기시감과 부족한 런닝타임으로 인한 단점들이 눈에 들어오는 작품이기는 한데 그 부분을 제외하면 크게 나쁜 작품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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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뿔돼지
    세뿔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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