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즈 아킴보]찌질이 키보드 워리어의 성장기? 익무시사
인생은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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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앞에서만 용감하던 전형적인 찌질이 키보드 워리어가 상대를 잘못 만나 양손에 권총이 박제되어
현실 세계에서 최강 킬링플레이어와 목숨을 건 대결을 해야하는 배틀액션.
다니엘 레드클리프의 몸을 던진 실감나는 연기에 여성 전사역 사마라 위빙의 존재감이 엄청납니다.
그런데
목숨을 건 배틀과 추격이 숨막히게 전개되는데 뭔가 진부해서 점점 지루한건 취향이 아니라서?!
아니면 개봉해서 제대로 된 자리에서 보면 좀 나을까요.
A열 사이드에서 처음 봤는데
제대로 보는 영상이 아니라 재미가 감소된게 아닐까
궁금하네요.
익무 시사로 감사하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