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터닝]
내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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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켄지 데이비스, 프린스 브루클린, 핀 울프하드까지 제가 좋아하는 배우들이 나와서 봤는데 결말에서 긴장감이 너무 뚝 떨어지더군요..
저택이 가지고 있는 으스스한 느낌은 잘 살린 것 같아요 결말만 아니었더라면 괜찮았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리고 프린스 브루클린은 공포영화에서도 너무 사랑스럽더라구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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