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한 후보... 너무 정직했던..
까르르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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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시즌이랑 맞물려서 본거라 그나마 나았다고 해야할까요?
뻔한 스토리에 예상 가능한 전개였지만 라미란 배우님의 연기덕분에 봤던 것 같네요. 사이다 같은 결말이었으면 그나마 나았을텐데요. 아쉬움이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