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장 ] 후기
잉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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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우리 독립영화의 가능성은 계속 이어지려나 봅니다
가부장제의 그늘 아래서 오남매와 가족들 모두가 각자의 몫으로 가져야 했던 무게와 상처들을
돌아보고 또 마지막으로 이별하는 과정을 무겁지 않게 그려낸 작품이네요
남자 감독이 바라본 시선이라 더 좋았다고 해야 할 듯 싶어요
아역까지 남다른 연기를 보여준 배우들이 돋보인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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