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7> 용산 아이맥스 간단 후기(스포조금?)
니트
884 0 0
본건 어제지만 후기를 지금 쓰네요 ! 용산아이맥스가서 관람하고 왔습니다.(아맥포스터 멋지네요..)
이번에 오스카상을 받기도 전에, 예고편부터 관심을 가지다가, 오스카상에서 촬영상을 받고 꼭 아이맥스로 봐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확실히 영화촬영기법이 롱테이크? 원테이크? 여서그런지, 다큐같은 생생함과 영화의 긴장감과 박진감을 놓칠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전쟁영화에 전투기나 함선, 탱크가 나오면서 총알이 빗발치고, 포탄세례가 낙하하지않아도 긴장감을 조성할수 있다는게 대단했습니다.
영화스토리에서 긴장감때문에 속으로 '제발...' 하면서 기도해보면서 반전도 원한적이 있었고요..
전쟁영화를 싫어하는 사람빼고는, 연기력이며 촬영기법이며, 긴장감을 조성하는 음악에 큰 박수를 보내고싶네요.
2020년 첫 아이맥스영화를 기분좋게 보아서 내일 2회차로 보러갈거같습니다.
별점은.. 백만개주고싶네요.
ps.스코필드 역을 맡은 배우는 철모를 쓸때는 뭔가 찌질하게 보이는데, 벗으니까 왤케 잘생긴거죠..
댓글 0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