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기대가 컸네요
갑경이
828 0 0
상영이 늦춰져서 기다리는 동안 은근히 기대심리가 생겼나 봅니다.
설마 이렇게 저렇게인가... 설마설마 했는데 그대로 클리셰로 가 버리네요.
메인인 정우성은... 그냥 초반에 얼굴 보는 데 만족해야 할 듯. 뒤로 갈수록 캐릭터 매력 떨어지고..
나머지 배우님들이 열연하셨습니다.
댓글 0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