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 오브 프레이(할리퀸)]
리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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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하네와 그럭저럭 사이쯤에 있는 영화였어요
할리퀸의 나레이션 형식은 산만하고 정신없는 구성이기는하지만 영화에 에너지를 부여하는 형식이었습니다
여성의 연대에 관한 이야기는 느슨하지만, 여성 경찰의 승진문제등이 담겨있었죠. 다만 헐리우드블록버스터영화라 부각시키지는 않았던것 같습니다
액션의 타격감은 크고 호쾌했습니다. 자동차 추격신은 <데스 프루프>가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뭔가 팀성적이 애매한 축구팀 개인플레이로 이끌어가는 느낌이 컸습니다.
그래도 나쁘지는 않았는데 좋은 것 같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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