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젝시] 폰생폰사는 그만~

인공지능 도우미가 편리하게 느껴지고 친구보다 가까울 수도 있는 요즘, 인간관계보다 SNS를 통한 삶에 더 신경쓰는 현대인들에게 경종을 울려주는 인공지능의 유쾌한 반란입니다.
너무나 기발한 폰안의 인공지능 도우미가 맛깔나게 쏟아내는 19금 개그들과 사이다 직언들 그로 인한 현망진창으로 저까지 머리가 띵~했습니다.

웃음속에 던지는 메시지는 역시 리얼한 인간관계가 우리 삶을 진정한 삶으로 만들어준다는 것.
나보다는 우리, 혼자보다는 함께 가 얼마나 행복한지 코미디속 웃음을 통해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