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을 한 신부님 후기
Arsenal
798 0 0
제목이 아주 인상적이라
관람 전부터 상당히 궁금했는데
주인공 배우의 연기와 긴장감 있는 연출이
돋보이는 영화였습니다.
어릴 때 보았던 한국 영화 <할렐루야>와 비슷하면서도
달라 특유의 독특한 재미를 주는 영화로
종교적인 색채가 과하지 않아 좋았네요.
영화를 관람하고 단점으로 느낀 점은
결말이었는데요.
굉장히 호불호가 갈릴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드는 결말은 아니었네요.
흥행하길 바랍니다.
댓글 0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