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의부장들]
소넷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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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기록된 역사 아는 역사를 극으로 만들 때
좀 무리하게 극적인 상황을 집어넣거나 일부러 꾸미려는 적이 많은데
심하게 하는 것 보다 필요한 순간 긴장을 주고 극을 꾸려간 게 마음에 드네요
느와르라고 하기 까지는 좀 순한맛이긴 하지만 배우나 극이나 감독이 보려는 방향이나
다 어우러진것 같습니다
이병헌은 정말 믿고 보는 배우라 두 말 하면 입아플거 같고
배우들이 각 옷을 잘 입은 거 같네요 조금 아쉬운 건 좀 새로운 얼굴을 썼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
조연급 배우들이 좀 아쉽긴 했는데
극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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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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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영화 볼때 참고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