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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강추 나이브스 아웃

저 개인으로는 라이언 존슨의 영화들중 브릭(2005)이나 루퍼(2012)같은 영화들도 좋아하고 꽤 흥미로운 소재와 이야기를 가진 작품이라고 생각한데다가 예고편도 그렇고 작품과 관련해서 굉장히 마음에 들었던 작품인데다가 말도 안되는 어떻게 이 캐스팅이 가능했을까?라는 생각이 들만큼 화려한 출연진까지 자랑하는 작품이니 작품에 대해서 기대를 안하기가 힘든 작품입니다

감상전부터 흥미롭게 느껴지는 작품이고 무엇보다 미스테리 스릴러를 올해에는 거의 감상을 하지 않은것 같아서 그 부분도 주요했고 무엇보다 작품이 이미지나 이전의 출연작들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캐릭터를 연기하는 배우들의 모습을 보는것도 이채롭게 느껴지면서 오랜만에 가볍고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작품으로 기대를 했고 기대감을 안고 감상을 했습니다.

감상전부터 들려오는 작품에 대한 좋은 반응이나 평들도 작품에 대한 기대치를 높여주기도 했고

라이언 존슨의 영화들도 나쁘지 않게 감상하는편이라서 평도 그렇고 예고편이나 출연한 배우들의 모습도 그렇고 스토리라인부터 시작해서 어떤식으로 이야기를 진행하고 풀어갈지 궁금해서 감상한 작품인데 가볍고 유머러스하고 킬링타임용으로 감상하기에는 무난하게 잘 나왔네요

 


장점 :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무난하게 나온 추리물

아마도 이 작품의 경우에는 라이언 존슨의 기존의 연출작들이나 연출 스타일에 익숙하신분들은 아무래도 좀 더 어필할만한 여지도 크고 생각보다 가볍고 의외로 유머러스한 부분도 있어서 무겁고 진중한 타입과는 거리가 있는 작품인데 작품도 그렇고 작품에 출연한 배우들이나 캐릭터들도 의도적으로 힘을 조금 뺀듯한 느낌의 연출과 이야기와 캐릭터들로 이루어진듯한 느낌입니다.

굳이 설명을 드린다면 탐정물내지는 추리물의 구성이나 지나치게 무겁거나 어둡지 않고 경쾌한 느낌과 오락적인 색채가 짙은데다가 워낙 적지않은 인물들과 캐릭터들이 등장하나 이를 이끌고가는 중심적인 인물은 탐정인 블랑(다니엘 크레이그)이며 사건의 중심에는 마르타(아나 디 아르마스)가 중심에 되어 극을 끌고가고 있고 라이언 존슨의 전작가운데 브릭(2005)과 가장 유사한 타입이나 브릭보다는 좀 더 오락적이기도 하고 재미있게 감상했습니다.

여러 배우들이 출연하고 한 유명 베스트작가의 죽음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건을 그리고 있는 작품인데 제가 생각했었던 시점보다 훨씬 이른 시점에서 사건이 벌어지고 사건의 일부 개요가 드러나면서 타이밍이 굉장히 빠른 타이밍에 패를 공개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어서 범인을 보여주고 진행을 하는 타입인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이 작품은 스타일상 끝까지 흥미를 유발하고 마지막까지 감상을 하고 나서야 전체적인 이야기가 들어오고 정리가 되네요.

 


단점 : 생각보다 가볍고 유머러스한 작품

가볍고 유머러스하며 의도적으로 힘을 뺀듯한 연출과 캐릭터들은 결코 흠이 될수 없지만 진중한 스릴러나 스릴감을 안겨주는 꽉 찬 느낌의 탐정물을 기대하신다면 그런 타입의 작품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으며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타입의 작품도 좋아하고 이런류의 작품들도 좋아해서 즐겁고 재미있게 감상한 타입이기는 하지만 분명 무겁고 진중한 스타일의 탐정물은 확실히 아닙니다

개인적인 불만은 아닌게 저는 아나 디 아르마스에 대한 애정이 좀 있어서 그녀가 중심에 있는 캐릭터를 연기한것에 대해 상당히 만족스럽지만 이 좋은 배우들이라고는 하나 배우들간에 아무래도 저는 크리스 에반스도 호감이고 자니스톰의 이미지도 있지만 그가 연기한 랜섬은 스티브 로저스(캡틴 아메리카)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신선한 충격일수도 있겠네요(배우는 신나서 연기한것처럼 보이지만요)

 


다니엘 크레이그, 크리스 에반스, 아나 디 아르마스, 제이미 리 커티스, 토니 콜렛, 마이클 섀넌, 돈 존슨, 키스 스탠필드, 캐서린 랭포드, 제이든 마텔, 크리스터포 플로머 등등 배우들만으로도 이미 화려함을 사로잡는데다가 저택안이라는 한정된 공간안에서 벌어진 하나의 사건과 그 사건을 두고 의심을 할수밖에 없는 여러명의 용의자 그리고 이를 추리하는 탐정으로 이루어진 흥미로운 구성과 이야기로 이루어진 작품이라 좋았습니다

 

다니엘 크레이그와 아나 디 아르마스는 내년에 007노 타임 투 다이를 통해 재회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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