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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하네 <'SamAndSuzy'님 나눔> 영화 <나를 찾아줘> 관람 후기

어제 'SamAndSuzy'님 나눔으로 영화 <나를 찾아줘>를 보고 왔습니다! 평소 스크린에서는 보기 힘든 배우 이영애님이 주연으로 나온다기에, 심지어 14년만의 스크린 컴백이라길래 더욱 궁금한 영화였는데요. 영화 포스터만 봤을 때는 마치 영화 <친절한 금자씨>를 떠올리게 하는 싸늘함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럼 영화 <나를 찾아줘> 후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STILLCUT

 

영화 <나를 찾아줘>는 전반적으로 상당히 분위기가 암울한 영화입니다. 그 이유는 주인공이 겪는 상황들이 정말 하나같이 절망의 연속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주인공은 언제든 어떠한 상황에도 위험한 상황에 맞딱뜨릴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인 것처럼 보였는데요. 어찌보면 이러한 대범함이 스릴러라는 장르에 잘 어울리고 앞으로 전개될 상황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는데 안성맞춤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영화 <나를 찾아줘>의 장점은 모성애와 아동 실종이라는 사회 문제를 잘 보여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의 입장에서 영화 제목의 의미가 더 강렬하게 다가오기도 하고요.

 

이 영화의 단점은 후반부로 갈수록 극단적인 상황들이 연속으로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또 인물에 대한 설명보다는 상황 하나하나에 초점이 맞춰지다보니 인물들의 갑작스러운 심리 변화가 납득하기 힘든 점도 가끔 있었습니다. 그리고 후반부에 주인공과 마을 사람들이 대립하고 아수라장으로 치닫는 장면은 정말 기겁하면서 보았는데요. 영화에 대한 몰입도는 상당히 높았지만 무리한 설정들이 지속적으로 나오며 긴장감이 떨어지는 모습도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STILLCUT

 

그래서 제 점수는요! 10점 만점에 5점입니다. 사실 아동 실종을 소재로 한 영화는 주위에서 종종 찾아볼 수 있는데요.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스릴러 영화였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특별한 점이 있다면 영화 <나를 찾아줘>에는 배우 이영애님이 주인공으로 나온다는 것입니다. 오랜만의 스크린 컴백이었음에도 이영애님은 놀라운 연기로 모성애를 자극하였고 고운 미모로 보여준 처절한 모습들은 관객들로 하여금 영화에 더 몰입감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앞으로도 배우 이영애님의 영화를 더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 후기는 여기까지 하겠고요. 영화 나눔해주신 'SamAndSuzy'님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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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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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SamAndSuzy 2019.12.01. 15:50
저도 곧 볼 예정인데 살짝 걱정이ㅎㅎ 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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