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롤-폐쇠된공간에서 숨막히는 생존기!!(스포약간)
별안의히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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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후기
일단 스토리가 군더더기없고 질질 끄는것없이 지루함없이 87분이 순삭합니다.
호러물보다 악어가 더 무섭다는걸 오늘 느끼고왔습니다.
팝콘을 몇분이 반절 날리시는거보고 오바가 아님을 느꼈습니다.
저도 옆에있는 친구 넘 쎄게 때린게 아닌가 괜히 미안한생각이 듭니다. 재난물이나 긴장감 스릴감 있는영화 좋아하시면 추천드립니다.
킬링용으로 좋을것같습니다.
근데 날씨가 추워서 악어 영접하러 가실분은 따뜻하게 입고가셔요.
간담이 서늘합니다 ㅜㅜ
수영선수 유망주 크롤의 여주 카야스코델 라리오!!
어느영화에서 분명 본적이 있는데 낯익은데 하면서 어디서 이렇게 이쁜 배우가 있었나 검색해봤더니 메이즈러너와 캐리비안의해적에 주연으로 나왔던 배우였습니다.
그때는 사실 그렇게 인상이 깊지않았는데 이번 영화 <크롤>에서 이배우가 뇌리에 깊에 새겨졌습니다.
크롤을보고 느낀점
1.역시 사람은 수영을 기본적으로 좀 배워둬야한다는거!!
2.집에 조명탄 한두개정도는 항시 비상용으로 구비해놔야한다는것
3.집정리를 잘하자(영화보시면 무슨뜻인지 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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