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룸메이트]
체셔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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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루프 영화이다
1999년의 남자와 2018의 여자가 어찌하여 한집에 살게 된다는 이야기
타임루프 영화이듯 결자해지로 풀어나가고...
내용은 뭔가 어설프다
시대차이에서 오는게 아닌... 세련된 여자와 어리숙한 남자...
여자의 모습은 예전 프랑스 예술영화를 보는듯 히스테릭하고 자기 맘대로다
여주에 비함 남주는 어찌보면 아저씨같은데 볼매다
남주는 주영훈, 여주는 서유정이 떠오른다
1999에 25살 남자와 2018에 31살 여자이면 남자가 윗사람인데... 현재로 합의를 봤는지 여성 상위의 관계를 유지한다
-어떻게 보면 유치하고 어떻게 보면 알콩달콩한 이야기
-복권을 보면 바꾸는건 안되는거 같은데... 사장님은 어찌 구했는지..?
-쿠키 마지막 대사가 영화 내내 젤 웃겼고 신선했음
-옛날 티켓을 줬는데... CGV는 이런 티켓 아녔던듯한데;;;;
종이 질도 빳빳한게 아닌 얇디얇은거였는데
-- 11/14 (목) 8:00 CGV 용산 1관 익무 시사회 당첨으로 보았습니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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