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스]
리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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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전 퀴어영화라고 하기에는 상당히 진보적이고 앞선 영화였습니다
<노팅힐>, <러브 액츄얼리>, <네번의 결혼식>,때 모두 잘생겼지만 휴 그랜트 리즈시절있는 영화였고요 ㅎㅎ
퀴어영화 중 <캐롤><브로크백 마운틴>과 <해피투게더>, <콜바넴> 등 특히 좋아하는데
이 작품도 오래도록 기억할만한 영화였습니다
영상도 좋고
사랑에 대한 감성과 이야기가 상당히 풍부해서 2시간 조금 넘는데도 잘 몰입해서 보았습니다
추천인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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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휴 그랜트 얼굴에 푹 빠져서 봤습니다.:)
21:31
19.11.08.
쥬쥬짱
리즈시절 단어가 떠오르더군요. 예전부터 잘생긴줄은 알았지만 <모리스> 시절은 정말 잘생겼어요. 남자가봐도 ㅎㅎ
22:19
19.11.08.
2등
전 모리스 역 배우에 푹빠져서 봤네요 ㅎㅎ 그 갑자기 울음을 터뜨리는 모습에 ㅠㅠ 마지막 장면도 정말 좋았구요..!
22:48
19.11.08.
백리향
익숙한 배우는 아니었는데 모리스 를 연기한 제임스 윌비의 연기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ㅠㅠ
23:17
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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